[홈메이드 만두피 고구마말이] 고구마요리, 만두피 고구마말이 2011
만드는 방법은,,, "무화과 고구마만두"의 응용이다. 고구마는 무르게 찌고,,, 건과류를 다져 준비하고,,, 으깬 고구마에 건과류와 꿀을 넣고 잘 섞고,,, 만두피를 깔고 그 위에 고구마 소를 넣고 돌돌 말아~ 호박씨로 장식도 하고,,, 김을 올린 찜기에 넣고 분부기로 물을 뿌린 후 7분 정도 찐다. 홍삼꿀을 넣었더니, 고구마가 붉은 색으로 보인다. 출출한 오후,,, 훌륭한 간식이 됐다. [고구마요리] 만두피 고구마말이 2011.11.21
[홈메이드 고구마맛탕] 고구마요리,,, 인기만점, 고구마아몬드맛탕 2011
고구마요리의 대표는,,, 고구마 맛탕(고구마빠스)가 아닐까~?? 오랜 세월 사랑 받는 간식일 것이다. 조청에 쫄이고, 바삭한 아몬드까지 넣어 달콤한 고구마 맛탕을 만들었다. 재료 준비는,,, 고구마 , 통 아몬드(또는 슬라이스 아몬드), 깨소금(또는 검은깨), 조청, 꿀, 튀길 식용유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기름에 고구마를 넣고 노릇노릇 굽는다. 바삭한 식감을 위해 두번 튀겼다. 젓가락으로 꾹 눌러 익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후라이팬에 불을 올려 달군 후, 불을 끄고 튀긴 고구마, 조청, 약간의 꿀, 아몬드, 깨소금등을 넣고 재빨리 고루 버무린다. 접시에 예쁘게 담아 완성. [고구마요리] 달콤한 고구마아몬드맛탕 2011.11.20 * 언제나 사랑 받는 간식 고구마 아..
[홈메이드 감자리조또] 감자요리,,, 감자리조또 2011
구수한 감자, 쫄깃한 파스타, 새콤한 스파게티 소스, 짭조름한 피자치즈, 달콤한 볶은 양파, 올리브, 약간의 고구마, 치즈가 어울어진,,, [감자요리] 감자리조또 2011.11.04
[홈메이드 감자건과류 햄말이] 감자요리,,, 감자 건과류 햄말이 2011
예전에 엄마가 자주 해주신 감자요리가 생각났다. 감자 건과류 햄말이~ 엄마가손님상 차리실 때 주로 이 요리를 하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재료 준비는,,, 무르게 찐 감자, 슬라이스 햄,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땅콩, (건과류는 좋아하는 것으로 사용) 건포도, 소금 약간,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슬라이스 햄 선택을 잘못했다. 요리를 하기 바로 전에 알아버린,,,^ㅡ^;; 정사각형의 슬라이스햄을 준비해야 한다.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땅콩은 잘게 다지고,,, 감자는 무르게 쪄서 그릇에 담고 곱게 으깬다. 으깬 감자에 다져 놓은 건과류와 건포도를 넣고,,, 마요네즈와 파슬리가루를 함께 넣고 잘 섞어준다. 슬라이스햄을 깔고, 그 위에 만들어 놓은 감자 소를 올려~ 돌돌 말아 모양을 낸다. 나는 "감..
[홈메이드 무화과 고구마 만두] 고구마요리,,, 무화과 고구마 견과류 만두 2011
고구마, 감자를 이용한 요리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이번엔 고구마를 이용한 내츄럴하고, 달콤하고, 색다른 "고구마 건과류 만두"를 만들어 봤다. 달콤하면서도 씹히는 맛이 좋은 "건무화과"도 준비했다. 만드는 과정도 쉽고, 만드는 시간도 짧다. 재료준비는,,, 만두피, 무르게 찐 고구마, 건과류(호박씨, 해바라기씨, 땅콩등), 건무화과, 꿀(설탕도 가능) 재료는 고구마와 만두피를 제외하면 무궁무진하다. 호두, 아몬드, 캐슈넛, 건포도, 건크린베리, 건블루베리,,,,등등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하시길!! 왕 만두피, 한팩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드는구나!! 냉동실에 있던 만두피는 실온에서 서서히 녹이고~ 땅콩은 잘게 다지고, 무화과도 적당한 크기로 작게 자르고,,, 호박씨와 해바라기씨는 그냥 사용. 무르게..
[홈메이드 고구마피자] 만두피를 이용한 고구마 피자 2011
간편하게 "만두피"를 이용한 고구마 피자를 만들었다. 만두피가 "도우"가 되는 것이다. 완성해서 오븐에 구우면 바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냉동실의 왕 만두피를 실온에서 녹이고,,, 피자의 재료는 무궁무진하다. 냉장고를 열어라~!! 난,,, 고구마, 버섯, 치즈, 햄, 양파, 피자치즈, 파슬리가루를 준비했다. 소스만들 재료는,,, 토마토 케찹, 다진 양파, 다진마늘. (여기에 맛을 더 첨가한다면, 육수 약간) 달구워진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육수 .토마토 케찹을 넣고 잘 섞어준다. 오븐팬에 은박지나 유산지를 깐 후~ 그 위에 만두피를 올리고, 만들어 둔 피자소스를 골고루 펴준다. 만두피 위에 고구마를 포함한 준비한 토핑을 얹고, 치즈는 마지막에 올린다. 구울..
[홈메이드 고구마 만쥬] 고구마요리~ 고구마 만쥬,,, 그리고 2011
고구마 만쥬,,, 다양한 모양으로 접시에 담아본다. 고명도 다양하게,,, 깨 + 하얀 설탕, 갈색설탕 + 계피가루 난 "계피"가 왜 그리도 좋은지,,, [고구마요리] 고구마 만쥬,,, 그리고 2011.10.14
[홈메이드 고구마 만쥬] 고구마요리,,, 건과류 가득 고구마 만쥬 2011
분위기 있는 간식거리를 원한다면,,, 간단하고 쉽지만, 근사하게~ 부드러운 고구마 속 씹히는 건과류의 고소함까지~ "고구마 만쥬" 만들기 재료,,, 찐 고구마, 건포도, 해바라기 씨, (건과류는 다양하게 이용~ 건 무화과, 건 크랜베리, 아몬드 등) 장식용 호박씨, 꿀, 계피가루. 무르게 찐고구마를 볼에 넣고 방망이로 으깨고, 꿀을 넣고 맛을 낸다. 한입 크기로 고구마 반죽을 떼어내 건포도 해바라기씨 등을 넣고~ (건과류를 처음부터 고구마 으깬 곳에 넣고 섞어도 된다.) 동그랗게 모양을 낸다. 더 예쁜 모양을 내기 위해 랩을 이용했다. 쉬운 방법으로 근사한 모양이 나온다. 완성된 고구마 만쥬에 호박씨를 꼿아 모양을 내고, 계피가루를 뿌리면 완성이다. 분위기 좋은 한옥 한차 카페에서 만날 법한 "고구마 만..
[홈메이드 간장떡볶이] 고구마요리,,, 간장고구마떡볶이 2011
보통은 고추장을 넣은 떡볶이를 즐겨하지만, (매운 걸 즐기지 않는다.) 이번엔 "간장 떡볶이"에 도전~!! 재료 준비는,,, 조랭이 떡200g, 찐 고구마, 어묵, 당근, 고추, 깨소금, 다진마늘 1작은술 양념은,,, 간장 1과 1/2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조금 어묵은 좋지 않은 기름을 빼기 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데친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썰거나, 모양틀로 찍어 준비하고,,, 당근도 모양틀로 찍어 준비. 그릇에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두고,,,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올리브 유를 두르고, 딱딱한 당근 먼져 볶다가 어묵을 넣고, 다진 마늘과 함께 볶는다. 송송 썬 고추와 조랭이떡을 넣고, 양념을 부어, 버무리며 볶는다. 마지막으로 고구마를 넣고~ 골고루..
[홈메이드 스위트 고구마] 고구마요리,,, 스위트 고구마 2011
감자도 그렇지만, 고구마의 변신도 다양하다. 달콤하고 맛있는 고구마 요리도 시작해본다. 재료 준비는,,, 고구마, 햄, 당근, 실파, 부추(또는 실파, 쪽파, 파슬리가루) 마요네즈 약간, 피자치즈. (재료의 양과 종류는 자유롭게~)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찜통에 찐다. 고구마가 쪄지는 동안,,, 햄, 당근, 부추를 다지고~ 쪄낸 고구마의 속을 파내~ 그릇 모양으로 만들고,,, 파낸 고구마 속과 다져 놓은 햄, 당근, 부추를 그릇에 담아 마요네즈에 버무려~ 버물버물,,, 그릇으로 만들어 놓은 고구마에 다시 소복히 담고,,, 그 위에 피자 치즈를 올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3분 정도 노릇노릇 구워내면~ (거의 익은 상태라 약간만 가열하면 된다.) 달콤한 고구마 요리가 완성이다. [고구마요리..
[홈메이드 통감자 치즈구이] 감자요리,,, 통감자 치즈구이 2011
감자요리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ㅡ^;; 이번엔 감자와 치즈의 어울어진 환상적인 맛~ "통감자 치즈구이" 재료 준비도 간단하다. 감자, 슬라이스 치즈 (보통 크기 감자 한알에 치즈 한장), 쪽파나 실파, 슬라이스 햄 조금. 감자는 깨끗이 씻어,,, 열을 올려 놓은 찜기에 13분 정도 찐다. 젓가락으로 익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찐 감자에 열삽자로 칼집을 내고,,, 4등분한 치즈를 반으로 접어 사이사이에 끼워 넣는다. 오븐용 팬에 올리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2분 정도 익힌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도 무방,,, 치즈가 녹아내리면, 송송 썰어 찬물에 담아 두었던 쪽파와 슬라이스 햄 다진 것을 뿌린다. 그 외에 베이컨이나 파슬리 가루를 뿌려도 좋고~ 치즈의 고소한 맛과 감자가 어우러져 우유 ..
[홈메이드 곶감] 곶감이 꾸덕꾸덕 말라갈 때,,, 2011
처음에 널었던 20개 정도는 일주일 정도 말렸고, 나머지는 3일 정도 됐다. 이제 하나 하나 따 먹어도 될 정도로 "반건시"가 됐다. 세상에 다양한 간식이 있지만, 전통 간식이 제일 좋은 건 왜 일까,,,,,?? 곶감이 꾸덕꾸덕 말라갈 때,,,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