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향기따라

[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쫄깃쫄깃 반건시 곶감 완성 2011

 

가장 먼져 발코니에 널어둔 단감은

일주일 정도 지나니 꾸덕꾸덕 겉이 말라 "반건시"가 됐다.

 

완전히 마른 것보단

반건시가 부드러워 식감은 더 좋다.

 

그러다보니, 하나 둘,,, 따다 먹게되고~

 

그 날로 부터,

일주일 정도는 곶감 따 먹는 재미가 솔솔했고,

완전히 마른 곶감이 되기 전에 모두 사라졌다...ㅡ,.ㅡ^

 

 

 

 

 

 

 

쫄깃쫄깃 반건시 곶감 완성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