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도시, 서울

(1181)
[창덕궁] 눈 내린 창덕궁 # 창덕궁 겨울풍경 # 대조전 # 낙선재 2022 여성들의 공간이었던 "대조전" 일대도 아기자기하다. 책고 주변 다음으로 창덕궁에서 내가 좋아하는 곳. 라동이는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로... 볼 따지가 귀여워졌다. 기온이 영하권이 아니라. 여기저기 처마마다 물이 후드득 떨어진다. 마치 비가 오는 것처럼... 유난히 아름다웠던 대조전 뒤뜰 설경... 이 날, 모두의 포토존으로 인기 많았던 곳이다. 봄날. 앵두꽃이 만발하는 곳... 이제 홍매화도 두 달 남짓 남았구나... 엄마께서 올해는 시골집 별장 꽃밭에 홍매화를 심는다고 하신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좋다. 낙선재... 올해는 유난히 눈이 자주 오는 것 같다. 봄이 오기 전에 크게 대설 한번 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지난밤. 꽤나 많이 내리긴 한 모양이다. 봄에는 여기저기 마루에 앉아 한참씩..
[창덕궁] 눈 내린 창덕궁 # 창덕궁 설경 # 설날아침 # 새해복많이 # 설날 떡국 2022 설 전날. 여자들은(?) 가장 바쁜 날이다. 다행히 올해는 비싼 물가 덕분에... 설 전날, 오전에 간단히 끝낼 수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 부친다고 오전 내내 기름 냄새를 맡고 서 있었더니... 머리가 띵~ 막걸리가 없는 게 아쉽군;;; 미리미리 설날 떡국... 소갈비 끓여서 떡국을 만들었으니, 얼마나 맛있겠는가!!! 어머니!!! 잘 먹었습니다 :D 설 전날. 오후 9시... 핸드폰 재난문자가 요란하다. 대설주의 특보란다. 올라면오려면 많이 오고, 찔끔 오려면 오지를 마러라... 일주일 전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기에... 기대가 된다. 밤사이 3 - 4번은 바깥을 확인 했던 것 같다. 혹시 눈 많이 쌓였으면 고궁에 가려는 생각에... 아침 일찍 눈을 떴는데... 와~ 눈이 생각보다는..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공원에서 걸어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 용산가족공원 #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보는 남산 # 사유의 방 2021 용산공원 입구에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진 걸어서 20분 남짓. 용산가족공원을 관통해서 걸어가니, 볼거리도 많다. 아무래도 날씨가 심상치 않다. 한파가 올 것 같다. 어찌 된 날씨가 오후로 갈수록 따뜻해지기는 커넝, 점점 더 춥다. 기온이 조금만 더 높았어도, 바람이 조금만 덜 불었어도,,, 오랜만에 찾은 용산가족공원도 산책 했을텐데. 포스팅용(?) 사진 몇 장만 담고... 바퀴를 단 듯한 빠른 걸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간다. 어랏. 이거 올림픽공원에서 봤던 것 같은데!!! 서울 안에 있는 작품들은 필요에 의해서 옮겨지는 게 확실하다. 용산가족공원에서 곧바로 중앙박물관 야외 전시로 이어진다. 용산은 다른 이른 건 몰라도 박물관 같은 볼거리는 많아서 좋다. 햇살도 좋고, 볼거리 가득한 중앙박물관 야외지만, 너무..
[용산공원 / 용산기지 미군 장교숙소 5단지] 파란 하늘이 매력적인 날, 빨간 벽돌집 용산공원을 가다 # 서울 핫플레이스 2021 보통은 한국 속 작은 미국이라고 부르더군... 이웃 분들의 사진을 보니, 가을 풍경이 참 예술이기는 하더라. 그러나 코로나 시국에 그 인파를 뚫긴 싫었으니,,, 유리알 같은 파란 하늘에 만족한다. 2022년 가을. 사람 적은 날을 기대해 봐야지... 약간은 미로 같은 느낌이라~ 산책하는 재미도 다른 공원과는 다른 맛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 최대한 많이 즐기고, 머물렀다. 그래도 발길이 자꾸만 닿게 되는 곳은 볕 잘 드는 곳. 사진도 잘 나오지만, 따뜻해서 좋다. 등짝은 따뜻해서 좋은데ㅡ 코 끝이랑 귀는 얼얼하다. 라동이의 미국 여행... 따뜻한 날씨가 오면 라동이 오남매 데리고 미국 여행 컨셉으로 사진 찍어도 재밌을 것 같다. 요런 집의 매력은 좌우대칭!!!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고... 빨간 벽돌집이라..
[용산공원 / 용산기지 미군 장교숙소 5단지] 한국 속 작은 미국 # 요즘 서울 핫플레이스 용산공원을 가다 2021 안쪽으로 쑥~ 들어와 보니, 실내로 들어가 볼 수 있는 곳도 생각보다는 많다. 워낙 날씨가 추운 날이라 완전히 외부만 있을 거라 생각하고, 옷도 단단히 입고, 굉장히 추울 거라 각오를 하고 왔지만, 들어가서 머물 곳도 있으니 다행이다. 나의 여행 동반자... 라동이가 빠질 수 없지!!! 미군 장교들이 살던 모습을 그대로 남겨 놓은 집도 있다. 집 구조 참 마음에 들더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다.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했더라면, 외부에서 커피라도 한잔 테이크 아웃해서 들고 들어갔으면 좋았을 듯... 벤치가 많아 멍~ 하니 앉아 있기 좋을 것 같다. 요건 봄에 해봐야지!!! 한가운데 위치한 바베큐장... 용산공원을 소개하는 전시관도 있었는데... 아주 간단히 둘러보고 나왔다. 가을의 정취가 조금 남아..
[용산공원 / 용산기지 미군 장교숙소 5단지] 요즘 서울 핫플레이스 용산공원을 가다 2021 2021년 8월 1일에 개방된... 용산 기지 미군 장교 숙소 5단지. 미군장교숙소였던 곳이라 푯말 등, 미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네 뭐네하며, 코로나 때문에 해외 여행을 갈 수 없는 요즈음 시국과 맞물려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다. 소식을 들어보니, 특히 단풍 들던 가을엔 항상 긴 대기줄이 있었으며 입장하려면 2~3시간은 기본 기다려야 했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물론 야외이긴 하지만, 사람 많은 곳은 최대한 피해서 나들이를 다닌 터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그러다가 겨울이 왔고... 설마 겨울엔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 싶었다. 창밖을 보니, 유난히 하늘이 파랗다. 겨울에 하늘이 유난히 파랗다는 건... 굉장히 춥다는 이야기. 기온을 보니, 영하 5도... 바람이 굉장하단다. 그래서 ..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눈 내린 하얀세상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90D 동씨가 찍어 준 나... 오랜만의 내 사진이라 기분 짱~!!! 마스크는 언제까지 ㅠ,.ㅠ 겨울에는 따뜻해서 좋다가도, 결로 때문에 못 살겠다~!!!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 직원 횡령... 어떻게 되는 건가요...@ㅡ@;;; 귀여운 눈사람... 재밌겠다. 나도 잘 탈 수 있는데... :D 금빛 석양... 볼 때마다 재밌는 그녀들... 오리 군단... 곰돌이 군단... 처음에 이런 도구를 만들자고 생각한 사람은 뭐하는 분일까??? 따뜻하게 라떼 한잔씩... 며칠 후면 "동지" 후포 아파트 덕분에 서울식물원에서 저 방향을 바라보면, 여기가 부산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3초간 들게 하는 매력(?)적인 아파트... 너도 즐겁고, 나도 즐거웠던 "서울식물원 설경" 나들이 끝~!!!! 이번 겨울 2 - 3..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서울식물원으로 걸어가는 길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90D 2021 2021년 12월 18일. 서울식물원 사진을... Canon 6D와 Canon 90D로 촬영한 사진을 나눴다. 이 날, 6D는 내가 찍은 것이고, 90D는 동씨가 찍은 것이다. 각각 렌즈가... 6D는 16 - 35mm 90D는 24 - 70mm ...로 보통은 촬영하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범위의 사진이 나온다. 그래서 이렇게 찍어달라고 서로 부탁도하고, 각자 찍기도 하면서 촬영을 했던... 카메라와 렌즈의 조합이 다양해져서... 포스팅할 때 뭐로 찍었다는 문구를 어느날부터 뺐다. 재미로 하는 블로그인데, 그런 것까지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가끔은 기억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위에 몇 자 남겨봤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6D에 24 - 70mm / 90D에 16 - 35mm 렌즈를 사용하면 ..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서울식물원 온실 전경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6D 2021 따뜻한 라떼 덕분에 몸이 사르륵 녹았다. 이 기운 사라지기 전에 집으로 서둘러 걸어가자. 큼직한 보름달이 떴다. 며칠 후면 내가 좋아하는 "동지" (2021년 12월 22일)다. 팥죽도 좋지만, 동지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게... 하지) 어머나... 짧다. 한참을 웃었다. 따뜻한 라떼의 기운으로 집으로 서둘러 갈 생각이었으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볼거리가 많다. 참고로 서울식물원으로 산책(온실 입장하지 않는 날)을 나왔을 때ㅡ 집에서 출발해 온실을 삥~ 둘러 돌아가면 걸음 수 약 8000보 정도 나오고, 한강변까지 걸어갔다 오면 만 2000보 정도 나오더라. 오늘 역시 산책의 개념이 없잖아 있기에 온실을 둘러 가다 보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볼거리가 많다..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눈 오리를 만나다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6D 2021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만났던 눈 오리... 재작년부터 완전 유행이다. 오리 모양 이외에도 요즈음엔 라이언 모양, 눈사람을 비롯해 정말 다양한 모양으로 판매하더라. 흔한 듯 흔하지 않아 재작년엔 한 번만이라도 만나길 바랬는데, 2번 정도 본 것 같고. (눈이 많이 오질 않았던 것 같은데, 어떻게 만들었을까???) 작년부턴 눈 오는 날 밖에만 나가면 만날 수 있는 명물(?)이 됐다. 서울식물원 공원에도 온통 오리 세상이다. 오리 이외에 곰돌이, 눈사람, 공룡 등등... 그 모양도 다양하다. 나도 라이언 모양으로 살걸 그랬나... 품절 대란에 난리도 아니던데. 아니다. 전 구경할 테니~ 많이들 만들어서 세워주세요!!! 난 곰돌이 모양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 이쪽 방향으로만 쳐다보면, 완젼 강원도 같다. 눈꽃이..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호수의 설경 # 대설주의보 # 서울식물원 설경 # Canon 6D 2021 눈이 그치고 나니 공원에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모두 함께 동심으로 가는 시간... 대설주의보였는데, 약간은 아쉬운 눈의 양. 집을 나설 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해 질 녘 석양이라... 묘한 풍경이 됐는데, 사진으론 표현이 잘 되질 않는다. 확실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렌즈)는 "안구"인 것 같다. 언제나 그랬듯... 설경을 담기 위한 좋은 카메라도 많이 등장. 역시나 겨울 해는 짧아도 너무 짧다. 늦게 나왔으니, 해가 지기전까진 조금 더 즐겨야겠다. 요 세 여인을 아십니까???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정동길 원형 교차로(분수대)에 있던 작품이다. 서울시립미술관 입구. 서울식물원에 옮겨와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서울식물원에 있던 작품은 (한강..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대설주의보 # 눈이 펑펑 내리는 날 # Canon 6D 2021 서울식물원에 머물면서도 한동안 눈은 펑펑 내렸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초겨울이 지나고. (이때까진 가을의 정취가 남아 있으니까) 새싹이 돘고, 나뭇잎이 생기기 정도까지는 (꽃이 피는 시기까진 바라지 않아도) 크게 볼거리가 없지만, 눈이라도 펑펑 와준다면 큰 볼거리가 생기는 셈이다. 그래서 겨울은 싫어해도 눈 내린 풍경은 싫어하지 않는 이유다. 강아지풀 위에 내려앉은 눈 모양은 너무 귀여웠고, 하일라이트였다. 서울식물원 내 친구 왜가리는 잘 지내고 있는지... 지난 늦가을 이후로 본 적이 없다. 왜가리는 텃새라는데. 이 녀석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본다. 텃새라 하여 서울식물원에 가면 365일 만날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는 흔한 여름새이며 번식이 끝난 일부 무리는 중남부 지방에서 겨울을..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대설주의보 # 눈이 펑펑 내리는 날 # Canon 6D 2021 오전부터 눈이 내릴 조짐이 보이더니, 5분 단위로 눈이 흩날렸다 그치기를 반복한다. 일기예보를 살펴보니ㅡ 오후 3시부터 "대설주의보" 눈 구경을 가야겠다. 해마다 눈 많이 쌓이면 고궁에 가겠노라고 기다리다가... 눈이 녹거나, 오다가 말거나, 그 이후로 눈이 더 이상은 안 오거나... 해서 대부분은 꽝이었다. 이젠 눈이 오는 순간, 바로바로 외출이다. 게다가 이젠 고궁이 아닌, 서울식물원으로 목적지가 바뀌었다. 서울식물원이 생기고 나서부턴, 눈 오는 날이면 이곳이 생각난다. 집에서 가까우니 중간에 눈이 그치던, 대설경보가 내리던, 무엇이든 부담스럽지 않다. 눈이 가장 많이 내리고 있는 3시를 약간 넘겨 집을 나섰다. 워낙 많이 내리는 눈에, 좀처럼 따라나서지 않는 동씨도 함께 한다. 순간적으로 많이 내리..
[청계천, 청계광장] 청계천의 빛 # 크리스마스축제 # 환구단 # 서울광장 대형트리 2021 명동까지 간 길에 명동성당을 생각하고는 있었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시즌이라 나름 볼만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추워진다. 한파가 예보되어 있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될 때도 됐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광화문역) 청계광장에서 빛 축제도 있다 하니, 명동성당은 다음 기회에... 이번엔 웨스틴조선호텔로 통하는 길로 걸었다. 뚜벅이 여행의 좋은 점은 어느 길로 통하는지 알 수 있다는 것. 지도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어서 좋다. 관람시간이 정해서 있기에 안쪽으론 들어갈 순 없지만, 밖에서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충분했던 환구단. 카메라 렌즈 덕분에 가까이에서도 의미는 없는 듯...;;; 며칠 남지 않은 2021년, 환구단을 바라보며 다가오는 2022년에는 또 얼마나 행복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 도시의 크리스마스 # 신세계백화점 본점 2021 사회적으로 축소된 크리스마스 장식 때문일까... 신세계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LED 장식엔 많은 사람들로 난리가 났다.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의 백설공주 성은 2021년이 지나가기 전에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냥 지나갔다. 2022년을 기약해보자. 찾아보니, 약간은 도쿄 디즈니에서 보았던 느낌이던데... 내가 좋아하는 남산타워도 함께 :D 위치를 이곳으로 저것으로 옮기며 담아봤다. 하지만, 와~ 이렇게 많은 인파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올라갈 수 있는 곳엔 어느곳이든 사람들로 가득가득... 시민의식은 꽝이요, 굉장히 위험해 보였다. 라동이, 라민이, 라밤이... 함께 갔지만, 사진이 없어 아쉽다. 많은 인파로 가장 난리가 난 중앙우체국 쪽으로 건너왔다. 놀이동산에서 몇 시간 줄을 서야 하는 풍경이 ..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 도시의 크리스마스 # 신세계백화점 본점 # 사람구경 2021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이곳, 명동에 모인 것 같다. 12월 초에는 보지 못했던 안전을 위한 폴리스라인(?)도 생겼다. 경찰 아저씨들의 수고가 많아 보였다. 롯데백화점 본점이 잘 보이는 곳은 물론이요, 조금이라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사람들도 인산인해였다. 마치 놀이동산에서 줄 서 있는 기분이랄까??? 역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의 LED 크리스마스 장식은 큰 규모 때문인지 볼거리는 맞는 것 같다. 그나마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랄까??? 중앙우체국 앞이 가장 난리다. 이런 난리는 최근 들어 처음 본 것 같다. 코로나 이전에도 저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나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어 기분이 좀 그렇다. 올해도 쓸쓸한 도시의 크..
[롯데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 도시의 크리스마스 # 롯데백화점 본점 2021 도시의 크리스마스... 12월초, 이곳에 왔을 때"사람 참 많다... "다시 찾은 오늘. "그날은 아무것도 아니었네!!!" 사람 참 많다. 명동이란 곳이 원래도 사람 많기로 유명한 곳이지만,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난리가 났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LED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기 위한 인파는... "와우~" 소리만 내게 된다. 명동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해마다 이것 이상이었다. 다만,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일상이 완전히 바뀌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사라지게 만들었지;;; 작년 같은 경우엔 거의 집순이 었지만, 도시 곳곳에서 보았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모두 사라졌더군. 그나마 올해 크리스마스는 괜찮나 싶었지만, 별반 다르지 않은 듯. 그러다보니, 크리스마스나 연말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많지..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지중해관 # 주제정원 # 크리스마스에 좋은 곳 2021 지중해관은 걸터 않은 곳이 많아서 좋다. 때론 화분이 있는 날도 있지만... 멍~ 하니 앉아 있어도 기분 좋은 곳. 머리도, 마음도, 몸도... 상쾌하다. 거기에 상상을 더해 지중해 어딘가 쯤 있는 걸로 :D 문주란 (바리에가텀) 어린왕자... 원래 바오밥 나무는 우리나라 "한택식물원"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두 그루... 예전엔 일부러 바오밥 나무를 보기 위해 그곳까지 갔었다. 그때의 두근거림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바오밥 나무가 내 눈앞에 있다니!!! 어린왕자와 빨강머리앤 싫어하는 사람은 지구 상에 없을 것 같다. 바오밥 나무와 어린왕자는 언제까지나 내 마음속 동심이다. 서울식물원 어린왕자와 여우는 지난 초여름 즈음에 생겼다. 서울식물원에도 두 그루의 바오밥나무가 있다. 지난여름엔 갑자기 바오밥 ..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지중해관 # 크리스마스에 좋은 곳 2021 열대관에서 지중해관으로... 한여름에서 봄으로 가는 기분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지중해관에서 만날 수 있다. 라동이도 메리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포토존이 되는 곳... 지난 할로윈땐 다양한 표정과 크기의 호박들이 잔뜩 놓여 있었다. 예쁜 라민이도 찰칵... 지중해관에선... 바르셀로나(스페인), 샌프란시스코(미국), 로마(이탈리아),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아테네(그리스), 퍼스(호주), 이스탈불(터키), 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이 이렇게나 싹 바뀐 건 처음 봤다. 처음 봤을 때, 이케아나 모던 하우스인 줄... 여기 앉아서 크리스마스 파티하면 좋을 것 같다. 곰씨 생각은?? (서울식물원 가드너 인턴... 서웅) 바깥 곰씨... 우리 집에도 있는 하와이무궁화 "카이로..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열대관 2021 꽃치마를 입은 세 여인들... 이제사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랄까?? 실외 주제 정원 곳곳에서 분위기에 맞춰 예쁘게 꾸며지다가 이번 겨울 시즌에는 온실 열대관으로 옮겨져 있다. 그동안에도 주변과 어우러지며 예뻤지만, 내가 보기엔 지금의 자리가 가장 잘 어울려 보인다. 자주 가다 보니, 다양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네... 라동이랑 산책할래요??? 어느 곳을 가든 머무는 시간이 꽤나 길다 보니... 주변엔 사람들이 거의 있지 않게 되더라. 서울식물원 개관 4년 차 정도 되어갈 텐데... 처음보다 식물들이 너무 자라서, 지난가을인가?? 그땐 나무 좀 잘라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정리가 많이 된 것 같다. 온실은 너무나 풍성해졌는데... 야외 식물들이 어서 자라나 숲 같은 공원이 되기를 바라본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