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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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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길상사에서 만난 모란 2019 나는 한 곳에서 오래 머물기를 좋아한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라면 더더욱이!!! 금낭화... 진영각... 법정스님의 사리를 모신 곳.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어 적어본다. 법정스님은 길상사에서 머무시지 않으셨다. 단 하루도 주무시지도 않으셨다. 사람들이 진영각에 앉아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 "여기가 법정스님이 계셨던 곳이래..." 아닌데...ㅠ,.ㅠ 사실. 법정 스님이 살아 계실 땐 길상사에서 단 하룻밤도 주무시지 않으셨다고 한다. 모란... 사실, 아직도 모란이랑 작약이랑 헛갈린다. 라동아... 향기 좋지??? 보라색 등나무꽃... 길상사에서 등나무꽃은 처음 만난 것 같다. 한적해서 유유자적하기 좋은 곳... 불두화??? 예전엔 길상사 곳곳에서 법정스님의 글귀를 만날 수 있었는데... 한해 두해...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 지난 일요일이 초파일이었다. 부모님께서는 강화도 백련사에 다녀오셨는데...나는 가지 못했다.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초파일 즈음으로 해선 길상사를 비롯해 어느 절이나 다녀오게 되는 것 같다. 아마도 화려한 연등이 생각나서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길상사는 숲 속이라~5월이나 가을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하나를 더하자면, 꽃무릇 필 때!!!! 길상사. 큰 절은 아니지만,조용하고, 시원하고, 평화롭게~ 머물기 좋은 곳이다. 이젠 정말 여름인가보다.가만히 있어도 덥다. 올 여름은 작년보다는 조금 살살 지나가면 좋으련만.... 미세먼지 없는 날씨의 연속이다.상쾌하다. 내 소원은,,,,지금처럼만??? 매발톱꽃이 한창이다. 길상사에선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데~지금은 매발톱꽃 시즌인가보다. 가만히 앉..
[서울숲 / 튤립가든] 소소하지만 화려한 튤립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 1년 365일 중에 봄이 70%라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저기 꽃이 많아서 그런가~봄은 왠지 기분이 좋다. 쪼그리고 앉아서 카메라를 눞힌 채 땅에 거의 붙이고 사진 촬영~!!!지나가시는 분들이 뭐하나 생각했을 것 같다;;; 시골집 없을 땐 그져 바라보며 좋아하는 것으로 끝이었지만,지금은 묘목시장에서 구입해 시골집 마당에 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다. 대부분 나무들의 잎도 무성해지고,,,배추색으로 푸릇푸릇... 튤립과 어우러져 더 예쁜 것 같다.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까진 많이 걸어다녀야겠다. 햇살이 참 고마웠던 날... 내 가방 속에 언제나 함께 하는 아이들...라동이와 라담이가 동행하는 날이 가장 많다. 두 아이 모두 있지만, 요즈음 라동이 사진만 너무 찍은 것 같아~..
[서울숲 / 튤립가든] 어느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2019 대형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서울숲 튤립가든. 4월말이라 많이 늦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5월초까지도 거뜬 할 것 같다. 뜻밖의 선물 받은 것 같은 기분에 미소가 지어진다. 꽃사진...십몇년 사진을 찍었는데도 어렵다. 항상 독특한 사진을 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은데...쉽지 않다 ㅡㅡ;;; 주변의 몇몇분들을 둘러보니...대부분은 옆에서 그 일부는 위에서 사진을 담는다.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손뼉을 딱~ 쳤다. 맞다. G1X Mark2는 뷰파인더가 돌아가지???!!!아래에서 위로 올려 찍으면 예쁠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튤립 사진은 그런 구도의 사진이 좀 있다... 색깔이 어쩜 이렇게 다양한지... 송악가루 파티다...바람이 불 때마다 함박눈이 오는 줄 알았다. 햇살도 좋고... 사실. 많이 더웠다..
[서울숲 / 튤립가든] 형형색색 튤립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 어느 꽃이든 햇살은 중요하다. 그중에서 벚꽃과 튤립은 더더욱 햇살이 중요한 것 같다. 언제나 기쁨만 가득하기를.... 이렇게나 많은 종류와 색깔의 튤립이 있나 싶다... 사람도 많지 않고. 내가 머무는 동안 내 튤립 정원이다!!!! 한송이 한송이가 예술이다. 봄꽃 시즌은 이제 끝이다... 생각하던 찰나였는데. 뜻밖의 꽃다발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고마워요~!!! :D 햇살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도 파랗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지난겨울. 미세먼지가 심해 하늘이 회색이었던 날이 많았다. 봄에는 얼마나 심하려고 이러나...???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도 올봄엔 파란 하늘인 날이 더 많은 것 같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서울숲 / 튤립가든] 형형색색 튤립을 ..
[서울숲 / 튤립가든] 서울숲, 늦은 봄에 만난 튤립 정원 2019 서울숲, 튤립가든. 나의 정보력에 의하면, 서울숲 - 튤립가든은 조성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작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몇 주 가지고 있다가 시기를 놓쳤다. 튤립축제. 몇 년 전까지만해도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해마다(?) 찾았던 것 같다. 나름 봄을 알리는 축제랄까??? 3월 말이면 꼭 생각났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새로운 곳을 찾게 되면서 가지 않게 되더라... 그런데, 사실 새로운 곳이란 게 계속 있는 것은 아니더군;;;; 게다가 에버랜드는 놀이동산이라는 타이틀로 튤립만 보러 가기엔 조금 비효율적이고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든다. 4월의 마지막날. 이른 아침 집을 나서 서울숲으로 향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서둘러야 했다. 서울숲 튤립가든은 처음이라 어떨지 매우 궁금했..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11분간의 불꽃쇼 #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 올림픽공원 2019 5월의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됐다. 3일뿐이지만, 올해는 붙어있는 휴일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5월 1일이 되면서 날씨는 갑자기 한여름이 됐다. 분명 3일 전까지만 해도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 봤는데...;;;; 벌써 한낮 기온 27도 실화니??? ㅡㅡ;; 더워도 너무 덥다. 올 여름에 또 얼마나 더울라고??? 다행인 건 매일매일 하늘이 맑다. 그야말로 매일매일 소풍을 가야 할 것 같은 하늘이다. 요즈음... 카카오프렌즈 콜라보가 너무 많다. 신상도 너무 쏟아져 나오고...;;; 그럭저럭 먹을 만한 스무디 3 총사!!! 뒤태도 이쁘다... 원래는 12시에 집을 나서 올림픽공원에서 여름 같은 봄을 만끽하다가 평화의 문 즈음에서 "롯데타워 불꽃축제"를 관람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요즈음 너무 피곤했다...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도서관 2019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코엑스, 자주 드나들었던 곳이다. 이유는 바로, 박람회. 카페쇼, 디자인페어, 캐릭터페어, 그 밖의 여러 행사들... 다방면으로 관심거리가 많아 열정적으로 다녔던 것 같다. 그런데, 같은 박람회를 해마다 3~4번 이상 가 본 결과. 이제는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몇 년 쉬었다가(?) 다시 가보는 걸로... 봉은사까지 왔으니, 일부러 별마당 도서관에 들렀다. 주변에 카카오프렌즈샵도 있어서 코엑스에 오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이다. 마치. 해리포터에서나 봤을 법한 모습. 요즈음 서울 시내에 특이한 서점? 도서관? 2곳 정도가 생긴 것 같던데... 찾아봐야겠다. 처음 생겼을 땐, 시즌으로 잠깐 있다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여유가 있는 날엔 한적한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