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시, 서울'에 해당되는 글 1149건

  1. 2019.05.16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
  2. 2019.05.15 [서울숲 / 튤립가든] 소소하지만 화려한 튤립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
  3. 2019.05.15 [서울숲 / 튤립가든] 어느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2019
  4. 2019.05.09 [서울숲 / 튤립가든] 형형색색 튤립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
  5. 2019.05.09 [서울숲 / 튤립가든] 서울숲, 늦은 봄에 만난 튤립 정원 2019
  6. 2019.05.06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11분간의 불꽃쇼 #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 올림픽공원 2019
  7. 2019.05.06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도서관 2019
  8. 2019.05.06 [봉은사 / 홍매화] 홍매화 활짝 핀 봉은사 나들이 2019
  9. 2019.05.06 [봉은사 / 홍매화] 봉은사, 분홍색 팝콘이 팡팡 터지던 날 # 홍매화 2019
  10. 2018.12.07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매미 허물 # 구름 좋은 날 # 한 눈에 내려보는 서울 풍경 2018 (2)
  11. 2018.12.07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구름 좋은 날 2018
  12. 2018.10.24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 핑크뮬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풍접초 언덕 # 핫 플레이스, 핑크뮬리 # 몽촌토성 2018
  13. 2018.10.24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가을, 황화코스모스 예쁜 들꽃마루 # 올림픽공원 # 장미정원 2018
  14. 2018.07.03 [북촌한옥마을] 장마가 올 즈음,,, 능소화 핀 풍경 # 북촌한옥마을 # 북촌 능소화 2018 (2)
  15. 2018.06.27 [북촌한옥마을 / 능소화] 능소화 찾아 떠나는 골목여행 # 북촌한옥마을 2018
  16. 2018.06.15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98%부족한 들꽃마루 꽃양귀비 # 수레국화언덕 # 카페잇 Cafe eat 2018 (6)
  17. 2018.06.15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형형색색 장미꽃 활짝 핀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 잠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2018
  18. 2018.06.15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장미보러 오세요~ 잠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2018
  19. 2018.06.15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장미가 활짝~ 잠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2018
  20. 2018.06.12 [하늘공원] 싱그러운 여름날, 하늘공원을 산책하다 # 상암 하늘공원 2018


지난 일요일이 초파일이었다.


부모님께서는 강화도 백련사에 다녀오셨는데...

나는 가지 못했다.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파일 즈음으로 해선 길상사를 비롯해 어느 절이나 다녀오게 되는 것 같다.


아마도 화려한 연등이 생각나서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길상사는 숲 속이라~

5월이나 가을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하나를 더하자면, 꽃무릇 필 때!!!!



길상사. 큰 절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시원하고, 평화롭게~ 머물기 좋은 곳이다.





이젠 정말 여름인가보다.

가만히 있어도 덥다.


올 여름은 작년보다는 조금 살살 지나가면 좋으련만....








미세먼지 없는 날씨의 연속이다.

상쾌하다.












내 소원은,,,,

지금처럼만???








































매발톱꽃이 한창이다.


길상사에선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데~

지금은 매발톱꽃 시즌인가보다.












가만히 앉아 사색하기 좋은 곳...
























귀여운 부처님이 있는 곳...








한참을 쳐다보게 되는 귀여운 부처님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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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323 |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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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중에 봄이 70%라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저기 꽃이 많아서 그런가~

봄은 왠지 기분이 좋다.




쪼그리고 앉아서 카메라를 눞힌 채 땅에 거의 붙이고 사진 촬영~!!!

지나가시는 분들이 뭐하나 생각했을 것 같다;;;




시골집 없을 땐 그져 바라보며 좋아하는 것으로 끝이었지만,

지금은 묘목시장에서 구입해 시골집 마당에 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다.








대부분 나무들의 잎도 무성해지고,,,

배추색으로 푸릇푸릇...


튤립과 어우러져 더 예쁜 것 같다.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까진 많이 걸어다녀야겠다.



























































햇살이 참 고마웠던 날...




















내 가방 속에 언제나 함께 하는 아이들...

라동이와 라담이가 동행하는 날이 가장 많다.



두 아이 모두 있지만, 요즈음 라동이 사진만 너무 찍은 것 같아~

오늘은 특별히 라담이 사진만 담아봤다.




꽃보다 라다뮈... :D




























몇 일 전에 알았다.

"황매화"라는 것을...


매화가 저렇게 생겼어???!!!!




튤립 덕분에 행복한 오전시간이었다.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짧아 많이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본다.




Canon G1X Mark2로 찰영~!!!





[서울숲 / 튤립가든] 소소하지만 화려한 튤립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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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8-1 |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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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4월말이라 많이 늦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5월초까지도 거뜬 할 것 같다.




뜻밖의 선물 받은 것 같은 기분에 미소가 지어진다.




꽃사진...

십몇년 사진을 찍었는데도 어렵다.



항상 독특한 사진을 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은데...

쉽지 않다 ㅡㅡ;;;




주변의 몇몇분들을 둘러보니...

대부분은 옆에서 그 일부는 위에서 사진을 담는다.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손뼉을 딱~ 쳤다.



맞다. 

G1X Mark2는 뷰파인더가 돌아가지???!!!

아래에서 위로 올려 찍으면 예쁠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튤립 사진은 그런 구도의 사진이 좀 있다...








색깔이 어쩜 이렇게 다양한지...








송악가루 파티다...

바람이 불 때마다 함박눈이 오는 줄 알았다.




햇살도 좋고...


사실. 많이 더웠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한여름에 어찌할꼬,,,




















사진 재밌다...

이 날은 유난히 더 재밌었던 것 같다.



햇살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고, 꽃도 예쁘고,,,




























하루 온종일 머무를 수 있다면 그러고 싶을 정도로 풍경도 좋고, 

꽃 상태도 너무 좋았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서울숲 / 튤립가든] 어느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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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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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꽃이든 햇살은 중요하다.

그중에서 벚꽃과 튤립은 더더욱 햇살이 중요한 것 같다.

 

 

 

 

 

 

 

 

 

언제나 기쁨만 가득하기를....

 

 

 

 

 

 

 

 

이렇게나 많은 종류와 색깔의 튤립이 있나 싶다...

 

사람도 많지 않고.

내가 머무는 동안 내 튤립 정원이다!!!!

 

 

 

 

 

 

 

 

 

 

 

 

 

 

한송이 한송이가 예술이다.

 

 

 

 

 

 

 

 

 

 

 

 

 

 

 

 

 

 

 

 

 

 

 

 

 

 

 

 

 

봄꽃 시즌은 이제 끝이다...

생각하던 찰나였는데.

 

뜻밖의 꽃다발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고마워요~!!!

:D

 

 

 

 

 

 

 

 

햇살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도 파랗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지난겨울. 미세먼지가 심해 하늘이 회색이었던 날이 많았다.

봄에는 얼마나 심하려고 이러나...???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도 올봄엔 파란 하늘인 날이 더 많은 것 같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서울숲 / 튤립가든] 형형색색 튤립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04.30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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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튤립가든.

나의 정보력에 의하면, 서울숲 - 튤립가든은 조성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작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몇 주 가지고 있다가

시기를 놓쳤다.

 

 

튤립축제.

몇 년 전까지만해도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해마다(?) 찾았던 것 같다.

나름 봄을 알리는 축제랄까???

3월 말이면 꼭 생각났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새로운 곳을 찾게 되면서 가지 않게 되더라...

그런데, 사실 새로운 곳이란 게 계속 있는 것은 아니더군;;;;

 

게다가 에버랜드는 놀이동산이라는 타이틀로 튤립만 보러 가기엔

조금 비효율적이고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든다.

 

 

 

4월의 마지막날.

이른 아침 집을 나서 서울숲으로 향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서둘러야 했다.

 

서울숲 튤립가든은 처음이라 어떨지 매우 궁금했다.

지인분들의 사진을 보면 꽤 괜찮아 보이는데,,,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

 

 

나름 이른 아침이라 한적한 서울숲. 

 

사진 찍기 위함이라면 사람들이 많아지기 전인 오전 이른 시간이 좋다.

 

 

 

이번 봄, 꽃놀이를 나갔다가 격은 황당한 일 하나를 적어본다.

 

오후 3시 이후였다.

3시 이후엔 유명한 관광지(?)나 시즌 꽃 정원, 이런 곳엔 사람들이 많기 마련이다.

새벽같이 이른 시간이 아니라면 보통 시간엔 사람들이 많다.

 

진사 한분이 거대한 삼각대 하나를 설치 해 놓고는~

이리 비켜라... 저리 비켜라...

나를 포함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뭐지???" 이런 표정으로...

"아무도 사람 없는 새벽에 와서 사진을 찍어야 할 것 아닌가...?"

 

어쨌든 기분 좋은 나들이가 조금은 엉망이 되었던 날이 있었다.

ㅡㅡ;;;

 

 

서울숲, 사실 우리 집에서 약간 멀다 싶은 거리다.

그래서인지 자주 오게 되는 곳은 아닌 것 같다.

 

그렇게 따지면 어린이대공원도 마찬가지지만,

5호선으로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이다. 서울숲.

올해는 어찌어찌 응봉산 개나리도 놓쳤다.

 

너와 나의 서울...

 

 

서울숲에 오면 이 곳부터 담게 되더라는...

 

 

4월의 마지막 날.

제법 대지가 푸릇푸릇해졌다.

 

식물들이 이렇게나 빨리 자라나 싶어서 조금은 무서운 생각도 든다.

 

 

시골집에 계신 엄마의 문제 메시지를 보니,

우리 시골집 마당도 제법 푸릇푸릇 해졌던데...

난 언제 가보려나??? ㅠ,.ㅠ

 

 

4월 중순 즈음 예쁘게 피었던 겹벚꽃은 꽃잎을 떨군다.

내년에 만나자...

 

봄꽃은 너무 짧아서 더 아쉬운 것 같다.

 

 

 

 

 

벚꽃도 예쁘지만,

겹벚꽃은 풍성해서 더 예쁘다.

 

 

만났다. 튤립 가든...

 

 

숲 속 놀이터랑 물놀이터 중간 즈음에 위치한다.

발길 닿는 데로 걷다 보면,,, 만나게 된다.

 

 

햇살도 좋고, 하늘도 파랗다.

 

다행인 게 올봄엔 파란 하늘인 날이 더 많은 것 같다.

지난겨울, 미세먼지 심한 날이 많았던 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다.

 

 

일단, 오전 시간이라 사람들이 몇몇 없어 더 좋다.

 

 

오후 시간으로 지날수록 사람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이른 시간에 찾은 덕분에 넉넉히 여유롭게 사진 찍으며 머물 수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힐링다운 힐링을 했달까???

 

 

튤립 정원 곳곳에 기분 좋아하는 푯말도 있다...

 

 

서울숲 튤립가든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넓다고 표현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위에서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언급했는데.

그 규모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꽤나 괜찮은 튤립가든이라 생각한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해마다 찾는,,,

나의 튤립 명소가 될 것 같다.

 

 

궁금한 게 있다.

이 곳의 튤립은 중간에 다시 심은 건가???

한 달 전 즈음, 지인분이 가서 사진을 찍어 보내줬었는데...

4월 마지막 날까지 이렇게 생생한가???

 

 

다양한 색깔. 다양한 종류의 튤립들을 만날 수 있다.

난 단색보다는 2가지 색깔이 섞인 튤립이 더 좋다.

 

 

 

 

시선을 옆으로 각도를 잘 맞추면 조금 더 풍성하게 사진에 담긴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서울숲 / 튤립가든] 서울숲, 늦은 봄에 만난 튤립 정원  2019.04.30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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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됐다.

3일뿐이지만, 올해는 붙어있는 휴일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5월 1일이 되면서 날씨는 갑자기 한여름이 됐다.

분명 3일 전까지만 해도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 봤는데...;;;;

 

 

벌써 한낮 기온 27도 실화니??? ㅡㅡ;;

더워도 너무 덥다.

올 여름에 또 얼마나 더울라고???

 

 

다행인 건 매일매일 하늘이 맑다.

그야말로 매일매일 소풍을 가야 할 것 같은 하늘이다.

 

 

 

요즈음... 카카오프렌즈 콜라보가 너무 많다.

신상도 너무 쏟아져 나오고...;;;

 

그럭저럭 먹을 만한 스무디 3 총사!!!

 

 

뒤태도 이쁘다...

 

 

 

원래는 12시에 집을 나서 올림픽공원에서 여름 같은 봄을 만끽하다가

평화의 문 즈음에서 "롯데타워 불꽃축제"를 관람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요즈음 너무 피곤했다.

일이 너무 많았다;;;

다행히 휴일이라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2시에 집을 나선다는 게 2시가 되고. 4시가 되고... ㅡㅡ;;;

어쨌든 집을 나서긴 했다.

 

 

중간에 잠깐 홍대에 들러 곧장 몽촌토성역으로 갔다.

롯데타워 불꽃축제가 가장 큰 목적이라 어느 곳으로 갈지 고민이 많았다.

집으로 돌아올 것도 생각해서 롯데타워 근처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근처도 만만치 않은 인파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호수 앞, 평화의 문 약간 대각선으로

롯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다.

이 곳에서 롯데타워가 이렇게 잘 보이는지 몰랐네;;;

 

 

 

 

지도에 표시한 요기서 관람했다 :D

원래는 생각한 곳은 평화의 문과 롯데타워 그리고 타워 앞 대로가 시원하게 보이는 몽촌토성 중턱이었다.

 

 

11분 간의 불꽃쇼를 위해 5 ~ 6시간을 투자한 날이 됐다.

휴....

 

집에서 올림픽공원까진 왕복 약 3시간.

기다림의 시간 2시간.

그 외에 1시간 여유~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은 이유가 있더라...

롯데타워가 한 눈에 잘 보이는...

 

 

자리를 맡아두고...

아주 짧은 산책을 즐겼다.

 

난 가만히 앉아 있는 게 더 힘들더라...

 

 

 

 

 

꽃보다 라담이...

 

 

 

 

 

철쭉도 이제 끝물...

정말로 여름인가 보다.

 

 

라이언 덕후의 과자...

 

산책은 짧았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

멀리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들이객과 불꽃축제 관람객이 섞여 그야말로 올림픽공원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과자 먹다가 심쿵...

딩딩 섬. 캡시쿵... 하하하 :D

 

 

2시간의 기다림...

아이고 지루하다.

 

 

불꽃 명당자리엔 아침부터 자리하시는 분도 계시다는데...

대단해요~!!!!

 

 

8시 7분 전....

 

사진 화질이 좋지 않다.

확실히 야경은 장비빨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Canon G1X Mark2로 촬영했다.

대부분 초점이 날아갔다.

 

하지만, 눈 앞에서 펼쳐진 불꽃쇼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불꽃축제 메인 행사장인 석촌호수 일대에선 8시부터 10분 간격으로 불꽃쇼가 있다고 했다.

 

 

대기상태는 썩 좋지 않다.

미세먼지가 있는 모양이다.

 

전날까지만 해도 쾌청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

 

 

메인 불꽃축제는 8시 30분부터 41분까지 11분간 펼쳐졌다.

 

 

11분...

타워(건물)에서 펼쳐지는 불꽃축제 중 세계에서 가장 긴 시간이라고 한다.

 

 

주제는,,, 동행(同行)의 의미를 담은 "GO Together"

그래서인지 불꽃축제 시작 전에 롯데타워엔 꿈과 평화의 영어 단어인 "DREAM", "PEACE"가 보였다.

 

 

지난 불꽃축제는 40억,,,

이번 불꽃축제는 60억짜리란다.

그런데, 확실하지 않은 게 말하는 사람들마다 60억이라는 사람도 있고, 80억이라는 사람도 있고,,,

 

뉴스 기사도 찾아보니, 일괄적이지 않다.

즉, 지난번보다는 금액면에서도 더 화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난 왜 지난번이 더 화려한 것 같지???

 

 

불꽃이 터질 때의 소리가 많이 작다 싶었는데,,,

어느 뉴스 기사를 읽어보니,

폭죽 소음도 덜하고

요즈음 우리나라 미세먼지 상황이 좋지 않아 연기도 덜한 폭죽을 사용했다고 한다.

 

 

 

확실히 야경 사진(동영상)을 보면,,,

사진은 장비빨이란 말도 맞는 것 같다.

 

어떻게 촛점이 하나같이 하나도 안 맞았는지;;;;

끙,,,

 

 

 

 

 

 

 

 

 

123층, 555m 타워에서 펼쳐지는 불꽃축제...

황홀한 11분이었다.

 

많이 아쉽고, 허무하더라... ㅡㅡ;;;

 

 

11분을 보기 위해 6시간을 투자한 것이 좀 우습기도 하고...;;;

 

 

잠실 일대는 전쟁터란다.

애당초 그쪽으로 갈 생각은 없었다.

 

지난번 석촌호수에서 바라볼 때도 일부러 "몽촌토성역"까지 걸어와 지하철을 탔었다.

 

 

이번엔 몽촌토성역도 힘들 것 같아...

5호선 올림픽공원역으로 걸어갔다. (환승도 안 할 겸)

 

 

올림픽공원으로 오면서 맨 처음 생각했던 바로 그 자리....

 

어쩐지 내가 머물 던 곳에 눈에 띄는 좋은 카메라들이 안 보인다 싶었는데.

모두 여기에 있었구먼... 허허허;;;

 

 

이 자리도 썩 괜찮았겠다 싶다.

역시 무엇이든 처음에 생각한 것이 진리구나!!!!

 

 

토성 위쪽 길로 이동하다 보니, 시간이 더 걸렸나 보다.

 

 

게다가 밤이라 길을 좀 헤맸다.

자주 다니는 길이 아니라 낮이랑 다르네...

 

 

행복한 11분이었다.

마치 내가 60~80억을 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5월 5일은 어른이날이라 부르고 싶다.

1시간 남았다.

전야제... :)

 

 

치즈볼... 맛있는데 비싼 것 같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11분간의 불꽃쇼 #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 올림픽공원  2019.05.04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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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코엑스, 자주 드나들었던 곳이다.

이유는 바로, 박람회.

 

 

카페쇼, 디자인페어, 캐릭터페어, 그 밖의 여러 행사들...

다방면으로 관심거리가 많아 열정적으로 다녔던 것 같다.

 

 

그런데, 같은 박람회를 해마다 3~4번 이상 가 본 결과.

이제는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몇 년 쉬었다가(?) 다시 가보는 걸로...

 

 

 

봉은사까지 왔으니, 일부러 별마당 도서관에 들렀다.

주변에 카카오프렌즈샵도 있어서 코엑스에 오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이다.

 

 

 

 

 

마치. 해리포터에서나 봤을 법한 모습.

 

 

요즈음 서울 시내에 특이한 서점? 도서관? 2곳 정도가 생긴 것 같던데...

찾아봐야겠다.

 

 

처음 생겼을 땐, 시즌으로 잠깐 있다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여유가 있는 날엔 한적한 2층에 앉아 

간단한 책 한 권 뚝딱하기도 한다.

 

 

 

 

 

 

 

 

 

 

 

그냥 왠지 난 이 곳에 머물면 기분이 좋더라...

마치 모두 내 책인 것 마냥...

 

 

사람들이 그랬다.

난 참 긍정적인 사람인 것 같다고.

 

맞다.

난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는다.

 

물론, 아주 안 받는 건 아니겠지만,

내가 생각해봐도 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해결될 문제라면 스트레스가 커지기 전에 해결하고.

아니라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으니, 스트레스받지 말자!!!

 

 

그냥. 세상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싶다.

모든 것에 다 이유가 있으니...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 도서관 2019.03.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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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계절이다.

 

 

봄이 되면 내 머릿속엔 온통 꽃 생각이다.

이번 주는 홍매화가 필 것이고,

다음 주는 개나리, 진달래가 필 것이고,

그 다음엔그다음엔 벚꽃이 피고, 그다음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설렌다.

 

 

 

분명히 서울에서 홍매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적지는 않을 텐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곳이 봉은사, 창덕궁, 현충원(이 곳은 약 3주 정도 늦게 핀다) 정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창덕궁이다.

그래서 해마다 찾고 있는 중 :D

 

 

봉은사 홍매화는 처음인데... (매번 시기를 놓쳤다)

이 곳도 어쩌면 해마다 찾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의 라동이 :D

 

 

 

 

 

안 따라다니는 곳이 없어서 매일 꼬질 하다 ㅡㅡ;;;

 

 

 

 

 

 

 

 

 

 

 

 

 

 

일주일 후면 목련도 만개하겠다 싶다.

유난히 다른 곳에 비해 꽃몽우리가 큰 것 같다.

만개하면 정말 화려할 것 같다.

 

(목련도 보러 와야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다)

 

 

 

 

 

미세먼지가 아쉬운 하루였지만,

봉은사 홍매화를 시작으로 꽃나들이가 시작됐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봉은사 / 홍매화] 홍매화 활짝 핀 봉은사 나들이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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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 봄 :D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에게 서울의 봄꽃 소식의 시작은 "봉은사 홍매화"다.

 

봉은사에 홍매화 나무에 꽃망울이 맺혔다는 소식을 들으면,,,

"아~ 서울에 드디어 봄이 왔구나!!!" 란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오랜 세월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봉은사의 홍매화는 올해 처음 만났다.

 

"어서 와... 봉은사의 홍매화는 처음이지???"

 

 

 

올해 2019년 봄도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 황사가 심하다.

게다가 지난 겨울철까지 심했던 ㅡ,.ㅡ;;;

 

하늘이 맑았으면 좋았으련만...

미세먼지는 덤인 하루였다.

 

 

.....................

 

 

포스팅이 많이 밀려서 그렇지...

대략 이날 이후론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사진을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올 봄은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다.

새벽에 들어오는 날도 더러 있다. ㅡ,.ㅡ;;

 

그래도 풍경 사진은 포기 못하겠으니.

나름대로 짬짬이 열심히(?) 다니고 있는 중이다.

덕분에 피곤함은 필수가 되어버렸다.

 

 

 

매번 이웃님들의 사진으로만 만났던 

봉은사 홍매화...

 

3월초. 아직도 날씨와 기온은 한겨울 이건만~

봉은사에만 봄이 온 모양이다.

 

이렇게나 빠른가???

 

 

 

 

 

봉은사엔 정확힌 모르겠으나,

몇몇 그루의 홍매화 나무가 있는 모양이다.

 

그중에서도 인기 많은 홍매화 나무가 있었으니...

그 주변엔 사람들이 많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분홍색 팝콘이 팡팡팡... 터졌다.

 

 

봄이 왔구나...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들뜬다.

 

봄은 큰 이유 없이 항상 그랬던 것 같다.

 

 

 

 

 

 

 

 

 

 

 

 

 

 

 

 

 

 

 

 

 

 

 

 

 

 

항상 함께 다니는 라담이

그리고 라동이 :D

 

 

볼빵실 라담이는 라이언 덕후님들에게 인기쟁이다.

 

 

 

 

 

하늘이 파랬으면 좋았으련만...

사실. 초미세먼지 +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이다.

 

 

 

 

 

 

 

 

 

 

 

 

 

 

 

 

 

3월 초, 산수유, 생강나무 꽃도 피기 시작했다.

올해 2019년엔 봄꽃이 빠를 것이라던데...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봉은사 / 홍매화] 봉은사, 분홍색 팝콘이 팡팡 터지던 날 # 홍매화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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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나의 최애 나들이 장소가 된 "하늘공원"



산책하기 좋은 날...


라동이도 산책...


함께 걸어요...






매미 허물...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땅이며 나무며,,, 매미 허물은 너무 쉽게 만날 수 있다.






매미가 ㅠ,.ㅠ 옷을 벗어 놓고 갔어 ㅠ,.ㅠ 엉엉엉 ㅠ,.ㅠ


오옷... 신기한데...???














저 많은 매미들은 어디로 간거지????








예술이다...


벌레들도 유난히 맛있는 풀이 있나보다... ㅡㅡ;;;


ㅡㅡ;;;




하늘공원으로 오르기 위해선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난 그 중에서 약간은 등산 느낌이 나는 산 길을 좋아한다.

"평화누리길"


햇살 좋고...


구름 좋고...


사실. 산길(?)은 좀 험하다.

정비가 조금은 필요한 듯 보인다.








그림 같은 하루...


구름이 그야말로 예술이다.


멀리까지 또렷하다.












라담이는 멋짐이란게 폭발했다.


잘 생긴 사자...라다뮈 :D


이 길을 따라가면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의 꼭대기와 만난다.




벤취에서 잠시 쉬어간다.


9월초. 아직은 여름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펄펄...;;;








윗쪽의 사진은 50mm단렌즈 사진이고,

넓게 보이는 사진은 광각렌즈다.


보통은 50mm만 가지고 다니는데 (가벼워서)

가끔은 두가지 렌즈 모두 동행을 한다.






구름 좋은 날...


매일매일이 이런 하늘이면 좋겠다.


 이 날은 유난히 하늘 사진이 많다.

바람이 많은 날이었어라~ 사진을 찍을 때마다 다른 사진이다 ㅡㅡ;;


사진 고르기도 힘들었다.


북한산도 한 눈에 보이고...


 Lion 사자??? 

Buy 사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매미 허물 # 구름 좋은 날 # 한 눈에 내려보는 서울 풍경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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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481-72 |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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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8.12.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최 어디서 찍은 사진일까 싶었는데 하늘공원 이었네요...
    예전에 서울에 살았고 남산타워를 봐도 어디가 어딘지 많이 헷갈려 합니다.
    잘 지내시죠?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즐겁게 보내시구요.
    이곳 전주는 차분합니다 ....ㅎㅎ

  2. 내마음은 겨울 2018.12.28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강력한 한파가 오니 저 때가 그립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연말 연시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 더위가 한풀 꺾였다.

올해는 어쩌다보니, 하늘공원을 많이 찾았다.


보통 해엔 고궁을 많이 찾았을것인데...

올해는 "하늘공원"에 마음을 빼았겼다.



애들아,,, 소풍 가자!!!

일어나라~!!!


라담이... 눈 떴으면 일어나야지~!!!


비교적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섰다.

아주 빠른 아침은 아니었지만,,,


9월의 싱그러움이 좋다.


지난 여름엔 너무 더워~ 특별히 어디를 간 곳은 없다.

그러고보니, 다름 해에 비해 서울에서의 나들이 더 많은 2018년이다.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고, 공기도 맑고, 풍경도 좋은 날.


오전 일찍 나들이 나오길 참 잘한 날이다.


라동이와 형제들도 함께했다.

언제나 함께 하는 삼형제~!!!


라일이와 꿀이도 함께했다.








꿀이 : 혹시 치즈볼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않아???


라일이 : 저쪽에서 치즈볼 먹는 아이 본 것 같은데...

꿀이 :  찾아볼께...


꿀이 : 찾았다!!!


꿀이 : 치즈볼 하나만 주라...

라치즈 : 냠냠냠...


꿀이 : 하나만...

라치즈 :  혼자서 다 먹을거야...


라치즈 :  이 맛은 한개라도 포기할 수 없어...


라동이의 당근 침낭은,,, 평소엔 소품 주머니가 된다.


버섯 발견~!!!


아무거나 먹으면 안돼요~!!!


참 좋다...


내가 하늘공원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 것.


한적하고~ 

조용하고~ 

라이언 사진찍기 좋고~

사색하기 좋고~


가을에 억새가 필 즈음이 되기 전까지의 이 곳은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마치 나만을 위해 준비 된 곳 같은 느낌이 든다.



하늘공원은 억새가 메인이라 가을에도 좋지만,

다른 계절도 꽤 괜찮더라...


보기만해도 간지러운 영상... ㅡㅡ;;;








아침 달...


구름도 좋은 날...


바람이 많던 날이라~ 구름의 움직임이 매우 빠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구름 좋은 날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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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엔 두가지의 매력이 공존한다.


꼭대기를 중심으로 양쪽 언덕에 각각 다른 꽃을 심어~

갑자기 다른 곳의 꽃밭으로 이동한 듯한 착각이 든다.

일석이조 같은 느낌이랄까???


여름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 안개꽃

가을엔 황화코스모스와 풍접초

,,,를 만날 수 있다.



황화코스모스 언덕을 오르니, 반대편으로 펼쳐지는 "풍접초"


이 곳에서 보통은 황화코스모스가 더 예뻐 보였었는데,

오늘은 유난히 풍접초에 눈길이 더 간다.


황화코스모스 구경은 이미 몇 일간 실컷 했기 때문이 아닐런지...




영문명이 "스파이더 플라워"인데,,,

나에겐 정말로 거미와 닮았는지~ 자세히 쳐다보게 되는 꽃이다.


색깔도 은근히 다양하다.






라동이, 이녀석은 여행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노랫 가사가 딱 어울리는 풍경이다.










노을도 참 예쁜 하루.


서울에서의 나들이 중일 때 이런 하늘을 만나면,

내가 한강 둔치에 있지 않았다는 것이 항상 아쉽더라는...




달도 아름다운 밤이 찾아오고 있다.


겨울. 짧아진 낮이 아쉬운 계절이다.


요즈음 가장 뜨는 여행지가 "핑크뮬리"가 있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근데 어쩌다가 핑크뮬리가 떠오른 걸까???

어찌보면 뽑아내야 할 잡풀 같은 느낌인데...ㅡㅡ;;

넓게 모아두면 핑크핑크하며 몽롱한 느낌이라 인기가 많은 것일까?,,,란 생각이 든다.


핑크뮬리는 작년에 처음 알았고, 올해 처음 봤다.

내가 알기로는 제주도와 양주 나리공원등에서 큰 인기를 얹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인기가 많다보니, 이 곳 저 곳에서 핑크뮬리를 심기 시작했고,,,

서울 명소 곳곳에서도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내가 아는 곳만 하늘공원, 잠원 한강공원, 올림픽공원이다.




하늘공원의 핑크뮬리는 알게 된지도 오래 됐고, 사진도 여러번 담으러 갔던 곳인데...

의식하고 포스팅 하지 않았다.


매번 갈 때마다 거의 나 혼자였고,

(언제까지나 숨겨지는 곳이 절대 아니지만(아쉽게도)) 나만 숨겨두고 보고 싶은 장소였고,

지인에게도 사진만 보여줄 뿐 어디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었다.


이렇게 행동한 이유는 단 한가지다.

어디인지 밝히다보면, 금방 훼손 되더라는,,,


한가지 예로 어느 분의 포스팅을 보니, 작년 양주 나리공원!!!

처음엔 풍성하고 아름답던 핑크뮬리가 나중엔 많은 관람객들의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훼손되었다고 이야기 하기에도 민망한 모습이 되어 있더라는...


바깥에서 보아도 참 아름다운데,,, 

왜 굳이 사이로 들어가서 길을 만들고 훼손 하는건지 모르겠다.


모두가 얼굴 찌푸리지 않고 오래오래 예쁜 풍경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공원 억새축제 기간에도 억새보다는 핑크뮬리 주변에 사람들이 휠씬 많더라는...

이미 알려질데로 알려졌으니,

하나하나 포스팅 할 예정이다.

초록 일 때부터 지켜보아서 그런지~ 하늘공원 핑크뮬리는 더 애착이 간다.


그런데, 핑크뮬리를 안 좋게 보는 시선도 많다.

외래종이기 때문이다.


외래종인데 이 곳 저 곳에서 앞 다투어 심었으니,

어찌보면 걱정이기도 하다.


다시 올림픽공원 핑크뮬리로 돌아와~

올림픽공원 핑크뮬리는 야생화 단지에 위치한다.


생각했던 것 만큼 규모가 크지 않다.



게다가 핑크뮬리야말로 햇살이 중요한데,

이미 해가 떠나간지 오래.


약간의 낮 기운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색감 때문인지... 예쁘긴 하네!!!


핑크뮬리,,,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만큼 인기짱이다.










핑크뮬리 구경을 하고 길을 따라 걷다보니,

어쩌다 몽촌토성으로 올라왔다.



빨리 지하철역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뜻하지 않은 긴~ 산책이 됐다.

중간에 내려가는 길도 없고, 돌아가자니 너무 멀리 온 것 같고,,,

진퇴양난이다 ㅡㅡ;;;


어쩌다가 몽촌토성에 올라 온 것이냐며 투덜 됐지만,

건너편으로 보이는 풍경에 그 투덜됨은 오래 가지 않았다.


무슨 행사가 있는 모양이다.


긴 산책 끝에 평화의 문 근처에 도착해서야 알게 된 "한성백제문화제"

날 좋은 요즈음, 주말마다 괜찮은 축제들이 한가득이다.


한성백제문화제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어째서 오늘은 온통 아쉬움 투성이지??? ㅡㅡ;;;










몽촌토성 산책로는 정말 길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느낌이랄까???


길은 잘못 들어섰지만, 예쁜 풍경도 만나고, 몽촌토성 산책로도 처음 걸어봤다.

올림픽공원을 그렇게나 많이 왔었는데,,, 

이 길이 처음이라는 것에 나도 놀랐다. 하하하~ 

(처음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내 기억으로는 그렇다)






반영이 참 예쁘다...


규모가 큰 행사구나.... 아쉽다.






요즈음 일교차가 너무 심하다.

밤이 찾아오니, 무척 쌀쌀하다.

발걸음이 빨라진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 핑크뮬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풍접초 언덕 # 핫 플레이스, 핑크뮬리 # 몽촌토성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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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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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을엔 코스모스가 가장 예쁘고 계절과 잘 어울리는 꽃인 것 같다.

지도를 검색해보니, 드론이야기 카페와 멀지 않은(?) 곳에 올림픽공원이 있다.


분명 멀진 않은데,,, 가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 ㅡㅡ;;



애시당초 집에서 늦게 집에서 나온 탓에 하루가 많이 짧다.

곧 해도 질 것 같고,,, 조금이나마 서둘러본다.



들꽃마루가 목적지였지만, 그 곳으로 가기 위해 만나게 되는 "장미정원"


장미는 여름의 꽃이지만, 올림픽공원 장미정원의 장미는 언제나 그랬듯 가을에 더 볼만하다.

조만간 가을 장미는 다시 만나러 와야 할 것 같다.


들꽃마루로 가기 전, 해가 곧 질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장미 몇 컷 담아본다.


조명도 켜지고,,,

빨리 떠나가는 태양이 야속하다.












들꽃마루 앞에 섰을 땐, 이미 해가 진 후,,,

꽃 사진은 햇살이 생명인데 ㅡㅡ;;;



그나저나 사람 정말 많다.

딱 지금이 꽃이 가장 예쁜 절정의 시기라 그런 것 같다.


어쩌다보니, 올해는 황화코스모스 구경은 제대로 많이 한 것 같네,,,












라동이도 꽃놀이 왔어요~!!!


라담이도 예쁘게 꽃놀이 중,,,


누가누가 더 예쁜가???
















아래쪽에서 올려다 보아도,,,

위쪽에서 내려다 보아도,,,


너무나 예쁜 황화코스모스 언덕.














춥지도 덥지도 않은 요즈음 날씨.

365일 이런 날씨면 좋을까,,,라는 상상을 해본다.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욕심 같아선 자주 나들이를 다니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은 듯.


누구 말처럼... 로또라도 빵!!! 터졌으면 좋겠다.

(사실. 복권을 한번도 사보지 않았다 것;;;)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예쁜 들꽃마루 # 올림픽공원 # 장미정원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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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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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북촌"

"능소화' 때문이다.


장마는 시작됐고, 능소화가 모두 떨어질 것 같다.

게다가 이번 주말 (6월 30일) 태풍도 온다하니,,, ㅠ,.ㅠ



서촌은 올해 능소화에게 퇴짜 맞아서~;;;

(아마도 지금은 피었겠다???)

다시 "북촌"으로 간다.


이번에도 마찮가지로 능소화를 어느 골목에서 만날지 모르니,

발길 닿는데로 걸었다.



헉헉,,, 무척 덥다.

이젠 외출을 자제해야 할 것 같다.



예전엔 덥던 말던 잘 돌아다녔는데.

이젠 나이를 먹었는지;;; 힘들다 ㅡㅡ;;;



발길 닿는데로 걸었지만,

본능적으로 아는 길 위주로 가게 된다. 크크크,,,



몇 일 전, 장맛비가 요란하게 지나갔지만,

일주일전보단 "능소화"가 많이 폈다.


아무래도 이번주말 태풍비로 모두 빠빠이,,, 할 것 같다 ㅠ,.ㅠ






북촌,,,

요기는 주거지역이니 조용히 해주세요!!!












핫 스팟이었던 곳.



어느 중국인 소녀들은 여기서만 1시간을 머물더라,,,

그걸 바라보는 집 주인 아저씨 표정이 어찌나 무섭던지 ㅡㅡ;;;

무어라 말도 못하시고,,,


예쁘긴 예쁘네,,,

오래 머물만한 풍경이다.








북촌에서 진짜 핫 스팟은 저곳이지만,

이번엔 가지 않았다.



시간도 많지 않을 뿐더러,,, 저 곳에서 담은 사진이 너무 많다.

이젠 사진 욕심도 좀 줄이도록 하자.

정리하기도 힘들다.


돌아돌아,,, 결국 다시 찾아온 능소화 골목길:)












북촌 일대와 감고당길, 윤보선길, 그리고 가회동, 계동, 삼청동 등을 누볐다.



이쪽으로 저쪽으로 어디로 어떻게 갔는지~

생각은 잘 나지 않는다.


대략 삼청동과 창덕궁 중간 동네를 이리로 저리로 돌아다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져 "능소화"만 나타나면 사진을 찍었다.

다른 풍경은 과감히 패쓰~!!!!


김영사 근처의 능소화는 유난히 크고 싱싱했다.


가회동 성당도 지나쳤는데,,,

자세히 보지 않아서 그런지~ 이렇게 예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성당.


다음엔 자세히 봐야겠다.



오늘은 무조건 "능소화"다!!!!




가보지 않은 길이라 생각했건만,,,

오잉??? 이미 가보았던 길이었네???


아무래도 북쪽으로 더 올라가봐야 가보지 않을 길이 나올라나??

그것도 아닐라나???



뚜벅이 여행을 좋아하고, 많이 다니다보니,

은근히 걸어가본 길이 많더라는,,, (왠지 뿌듯??)



요즈음 그렇더라.

안 가 본 길인 줄 알고 가보면,,, 이미 왔었던 곳이거나 길이라는 것.


중앙고등학교 방향으로 통하는 골목길,,,


계동길도 걸어본다.


사실, 이 쪽 골목은 올 생각이 없었는데;;;


뭐,,, 덕분에 능소화 구경은 실컷 했다.













계동에 왔으니, 

나의 단골 카페 "희원"에 들어가 본다.


여기도 계획엔 없었으나,

너무 더운 날씨에 잠시 머물기 위해 찾았다.


시원한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했다.


너무 더울 땐 생수나 설탕 들어가지 않은 아메리카노가 갈증엔 최고 인 것 같다.




너무나 귀여운 쪼꼬미 마카롱을 서비스로 주신다.

달콤하다.


너무나 작고 아담한 카페 "희원"


예쁘고, 달콤한 디저트가 다양한 곳.

잠시 머물다 가기 좋은 곳.


카페를 나서며 간식거리 몇몇가지를 구입.

역시나 고소하고, 달콤했다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북촌한옥마을] 장마가 올 즈음,,, 능소화 핀 풍경 # 북촌한옥마을 # 북촌 능소화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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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8.07.05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지붕과 담벼락과 능소화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중간에 한복 입고 가시는 분들도 보이는데 한복과도 참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어제 서촌에서 능소화 찾기에 실패했다.

어쩌면 너무 시기가 일렀는지도 모른다.




딱 일주일전, 양평에서 만난 능소화.

"벌써 능소화가???",,, 라며 깜짝 놀랐었다.


이젠 능소화의 계절인가보다.



그래서 , 서촌으로 능소화를 찾아나섰다.

서울은 아직인가???

서촌에서는 한송이도 못 만났다.



그리고 다음날, 이번엔 북촌이다 :D



다행이다.

북촌에선 아주 많은 양은 아니지만, "능소화"를 만날 수 있었다.

서울의 능소화는 6월 마지막주에 절정일 것 같다.



능소화를 만나기 위해 

북촌한옥마을과 그 일대(감고당길, 윤보선길, 삼청동, 그리고,,,)의 골목길 누볐다.


난 능소화를 유난히 좋아한다.

수레국화 다음으로 좋아하는 꽃이다.


수레국화는 신비로운 색깔과 모양새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고.

능소화는 내가 주황색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작년엔 서촌 골목길을 누비며 능소화를 만났었는데,

올해는 북촌이다.


근데요. 제발 북촌한옥마을은 주거지니깐. 조용히 해주세요.


요즈음엔 자주 가지 않지만,

갈때마다 주거지이니 조용히 해달라는 현수막이 하나 둘~ 늘어나더니.

지금은 거의 도배 수준이 되었다.


그것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뒷꿈치가 들어진다.



가장 이해가지 않는 부분은 왜 남의 집에 들어가는 것인지 모르겠다. ㅡㅡ;;




능소화가 어느 곳에 피어 있을지 모르니,,,

발품을 팔아야 한다.


마치 보물찾기 하는 듯한 즐거움이 있다.



이렇 듯, 한가지의 주제를 놓고 발품도 팔고,

여기저기 골목을 누비며 찾아 보는 나들이도 꽤나 재밌다.


그러다가 생각하지 못했던 풍경을 만나기도 한다.










서울의 달,,,



서울의 공기가 많이 맑아지긴 한 것 같다.


때론 밤 하늘을 올려다보면,,,

서울에도 이렇게다 별이 많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다.


고양이가 많다.

무슨일인가 했더니,,,

고양이들의 식사 시간 :)


북촌 한옥마을에도 캣맘이 있었다.


어느 녀석을 찾으시길래~ 

저 녀석 아니냐고, 함께 찾기도 했다.








오늘, 날씨가 참 좋긴 했구나,,,








이 녀석은 인기짱이다 :D






라동이의 북촌 나들이,,,




한동안 걷다 만나는 능소화는 큰 보물은 찾은 것 마냥~ 무척 반갑다.


근데요. 원래 능소화는 땀 뻘뻘 흘리면서 만나던 꽃 아닙니까???

너,,, 너무 빨리 핀 것 같은데.




벌써 능소화라니,,,

곧 장마가 올테고,,,

올해도 절반이 지나가는구나,,,






















장맛비에 모두 떨어지기 전, 

다음주에 한 번 더 "능소화"를 찾아 나서야 할까???






살짝 늦었다.


그래도 너무나 아름다운 저녁 노을~

오늘 하루도 참 행복했다.



푸우의 말처럼 "즐겁고 행복한 일은 매일매일 있는 것" 같다.




내일은 또 어떤 행복한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북촌한옥마을 / 능소화] 능소화 찾아 떠나는 골목여행 # 북촌한옥마을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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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정도면 생각나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그런데, 올해는 꽃들이 한달 정도 빨리 지나가다보니,

일찌기 신경이 쓰인다.


그런데, 이 곳은 다른가보다 :)



내가 들꽃마루를 찾았던,,, 2018년 5월 25일.

꽃양귀비는 2%부족한 것이 아닌~ 98%부족한 상태였다.


이제사 꽃양귀비가 하나~ 둘~ 펴기 시작했다.




*


아마도 내가 포스팅하고 있는지금. 6월 중순. 만개 / 절정을 이루었을 것 같다.

이번주 주말 (06월 16일 / 17일) 절정일 듯,,,

반대편 수레국화와 안개꽃도 절정일 것 같다.


참고로 남양주 물의 정원 꽃양귀비도 이번 주말 (06월 16일 / 17일)부터 절정에 이룰 것 같다.

(다음주중엔 남양주 가즈아~!!!)


꽃양귀비가 펴지 않은 풍경도 싱그럽고 예뻤을 것 같다.



사진이 조금 이상하지,,, 과다노출.

IOS가 1600인 줄 몰랐다 ㅡㅡ;;


그런데 사진이 이것 뿐이라. 약간의 보정을 했는데도;;;




꽃양귀비도 좋지만,

난 반대편 수레국화와 안개꽃이 더 기대된다.


이 꽃이 "안개꽃"이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안개꽃도 종류가 다양한갑다.




은은함이 매력적인 수레국화,,,


우리 시골집에도 한가득 심고 싶은 꽃이다.












올림픽공원을 한바퀴 돌기로 한다.



생각으론 나홀로 나무가 있는 곳까지 산책할 생각이었으나,,,

너무 무리인 것 같아.

소마미술관 옆 카페에 머물다 평화의 문으로 나가 전철을 이용할 생각이다.



예전엔 무리를 해서라도 생각했던 것까지 하곤 했는데,

앞으론 너무 무리는 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뭐하겠나???

다음에 다시 오면 되지,,,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이건 무얼 의미하는 걸까??

남쪽???


예전엔 천사다방이 있던 곳.


지금은 "Cafe eat (카페 잇)'

뭔가 귀여워 보인다.


마땅한 풍경(?)이 없었다. ㅡㅡ;;

예쁜 사진 찍어주려고 옷도 예쁘게 입혀 왔는데...


괜찮아요 :)


장미 속에 푹~ 빠져 있던 하루가 저문다.


들꽃마루에 꽃양귀비가 절정이 되면 다시 와야지!!!???





"Canon 400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98%부족한 들꽃마루 꽃양귀비 # 수레국화언덕 # 카페잇 Cafe eat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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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마음은 겨울 2018.06.1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레를 닮았다고 해서 수레국화
    어찌 저런 색을 띨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해보게 되는 꽃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꽃중의 하납니다.
    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저도 수레국화 찍으러 집근처의 홍제천으로 산책이나 가볼까 합니다.

  2. 잉여토기 2018.06.17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색 들판 위의 양귀비도 수레국화도, 안개꽃도 예쁜 날이네요.
    라동이도 꽃놀이 간다고 꽃단장하고 같이 왔네요~^^

    • 초록구슬 2018.07.03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이 역시나 늦었죠~~~
      나들이 가랴 시골집 가랴 우리집 돌보랴 일하랴~~~바쁘네여;;;이제 능소화가 폈고 장마철이네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풍경은 계속 있는거 같아여~~~☆☆☆

  3. 영도나그네 2018.06.22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 공원에도 아름다운 여름꽃들이
    만개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또다른 아름다움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중랑천 서울장미축제에 이어~

올림픽공원 장미정원까지.


온종일 장미 속에 푹 들어가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마치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100만송이,,, 아니 1000만송이의 장미꽃다발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든다.



사실. 난 꽃 선물 별로다.

이렇게 나들이 나가서 실컷 보고, 선물은 다른 것으로...크크크 :)

나는야, 실속파!!!



장미꽃 하면 빨간색을 보통 떠올린다.


빨강이 밉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너무 흔해서 난 빨강 장미는 그다지,,,;;;




Canon 400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

요 조합 요즈음~ 참 마음에 든다.



렌즈창으로 보이는 사물들이 확 당겨지니.

지금껏 보이지 않던 풍경들이 보인다.


특히 건물 사진은 가까이 가면 각도가 달라져서 항상 속상했는데.

꽤 괜찮다.


다만, 무겁게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수고로움이 있다.

(전기줄(?) 때문엔 아~주가끔은 폭탄물로 오해를 받는다지;;;)

어깨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








순간,,, 꽃양귀비인 줄 알았다;;;




숨어있는 사마귀를 찾아라!!!

@ㅡ@;;;


어이쿠야~ 너 쫌 무섭다!!!

베이비인데도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구나!!!
























곰돌이로 변신한 카네이션 :)

인기가 짱짱짱이었다 :D




















"Canon 400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형형색색 장미꽃 활짝 핀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 잠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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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온통 장미. 장미. 장미.



모두들 장미축제 기간이 줄 알고 찾은 모양이다.

장미정원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나,,, 주황색 장미도 좋아하는 것 같아;;;


장미축제 초입 부분엔 (커핀그루나루 쪽) 아직 장미가 덜 피었나??,,, 싶었는데.

메인 장미정원의 장미는 조금 시들시들 한 것 같기도,,,


어쨋든, 올해 모든 꽃들은 한달 이상 빨리 찾았다가 떠나가는 것 같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흑장미,,, 도도한 매력이 있다.




작년까지만해도 장미 색깔별로 꽃말에 신경을 섰던 기억이 있다.

꽃말,,, 언제부턴가 나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아름다움만 기억하고 싶다.

(간혹 너무 슬픈 꽃말이 있어서,,, 약간은 충격이었다;;;)




























오래 머무르고 싶은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덕분에 난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검정콩이 됐다 :(



여자는 하얀 피부가 최고의 성형인데,,,크크크.

난 미인되기는 힘들 것 같다;;;



사진을 포기하지 못하겠으니 어쩔 수가 없다.

다음 생엔 남자로 태어나기를,,,


앗!!! 요즈음엔 남자들도 피부관리 하지...

그럼 난 어쩌지 ㅡㅡ;;;





"Canon 400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장미보러 오세요~ 잠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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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장미 구경을 하고~

올림픽공원 장미원으로 이동 :)



올해는 모든 꽃들이 한달이상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ㅠ,.ㅠ

뭔가 계절이 상당히 급하게 지나간다.

왜 그래,,, ㅠ,.ㅠ




5월말이라 장미가 참 이쁠거라 생각했는데.

조금은 시들한 중랑천 장미를 만나고 왔더니, 마음이 급해졌다.



그래서~ 올림픽공원 장미도 놓치기 전에!!!

"들꽃마루"의 꽃양귀비 상황도 볼겸 :)



엄지손가락,,,

나에겐 올림픽공원 엄지손가락 작품과의 소소한 추억이 많다 :)



요 주변 광장에서는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한창이었지만,

나의 마음은 장미꽃으로 가 있었기에,,,ㅡㅡ;;;


청솔모와 까치가 싸운다 ㅠ,.ㅠ

왜???

격렬했다.


내가 보기엔 까치가 많이 나빠보였다.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도착!!!

장미가 한창이기는 하지만 약간 덜 핀 것 같기도~


하긴, 약간 덜핀 장미가 예쁘긴 하다.



사전에 모르고 왔는데,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장미축제는 하루 전날인 5월 24일 부터 시작되었단다.



간단한 부스도 마련되어~

특이한(?) 장미 전시회도 하고, 시간마다 체험도 있더라.

나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시간도 안 맞고, 정원수도 적고,,,


전국의 다양한 장미축제를 가보진 않았지만,

난 "올림픽공원"의 장미가 가장 좋다.



장미 종류도 다양하고, 장미 색깔도 다양하고, 정원 크기도 적당하고,,,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라색 장미도 있다 :)


또 한가지 올림픽공원 장미정원이 좋은 이유는,,,

늦가을, 추워지기 전까지 장미를 만날 수 있다라는 것!!!


언제 찾아도 장미가 있어서 신기한 곳이기도 하다.




한켠에 마련된 축제 부스도 구경하고,,,


이렇게 포토존도 있고,,,

여자분들에게 참 인기 많았던 포토존이다.


나의 장미를 받아주오~!!!

:D




이런이런,,, 이번 올림픽공원 장미축제에 대해 난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

언제까지인지 모른다 ㅡㅡ;;


다만, 10일 후. 다시 찾았을 땐, 축제 부스는 없어졌더라는,,, (06월 05일)



그래도 장미만 있다면 장미축제는 쭉~ 진행형 아닐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보라색 장미,,,














조금은 색다른 분위기로 촬영해보려 노력했던 하루,,,


괜찮나???


물론 취미이지만,

본격적으로(?) 사진찍은지 거의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찍어야 100%만족 될 지 아직도 모르겠다.

참 어렵다.

세상~ 쉬운 일은 없는가보다.






장미 만큼 다양한 색깔을 가진 꽃도 없을 것 같다.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예쁘기도 하여라~!!














보라색과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장미색깔,,,







"Canon 400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올림픽공원 장미정원] 장미가 활짝~ 잠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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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을 만났기에 이대로 하늘공원을 내려간다해도 아쉽진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바람이 너무나도 시원하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닌 듯 :)



양산을 쓰고, 구름에 햇볕이 살짝 숨기만해도 굉장히 시원했다.

하늘공원에 올라~ 시원하다고 느껴 본 적이 별로 없어 조금 신기하기는 했다.



우리나라의 여름도 습도만 없다면, 나들이 하게 참 좋을텐데,,,


기온 높은 것도 괜찮고, 햇살 뜨거운 것도 괜찮으니,

제발 습도만 낮아다오,,, :D



하늘공원 밥그릇으로 가는 길~


원래 작품이름이 "하늘을 담는 그릇"이라고 했던가???


멀리 보이는가!!!

내 마음이다!!!

:D






여름날의 하늘공원도 참 괜찮구나,,,


참, 푸르다.




바로 아래 벤취가 있지만,

햇살은 너무 뜨거워 쉬어갈 수가 없다!!




지금도 빛나고 있겠지??


말 가족은 언제부터 저 곳에??


라동아,,, 사랑해 :)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요즈음 나의 고민이기도 하다.


두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나는 두 곳 모두를 가고 싶다 ㅡㅡ;;


맑은 공기,,, 니가 참 좋다 :D


하늘공원 모두를 조사한 건 아니지만,

딱 한 곳의 흔들의자만 그늘인 것 같았다. 흐흐흐~


내 차지!!!


삐그덕 삐그덕,,, 흔들흔들,,,






라동이의 허세,,,라고 SNS 이웃분이 말씀 하셨다.

하하하~



인스타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샀던,,, 라동군 :)



라동이,,, 너,,, 참,,, 부럽다 :)






난 정말 잘 생겼어~ 

(자신감 충만)




하늘공원을 내려갈 때도 "희망의 숲길"을 이용했다.


산길 곳곳에 유실된(?) 곳이 많아~ 무척 힘들게 내려갔다.

땀이 어찌나 나던지;;;




버찌가 오동통하게 익었다.


몇 개 따서 비티민 보충 :)

정말 달콤했다.


오늘도 참 많이 걸었다.

13000보 이상 걸은 것 같다.



난 일이 없을 땐, 밖으로 나와야 운동이 된다;;;

집에 있으면 자꾸만 군것질 생각만 나서,,,


라동이,,, 오늘도 행복했지??


얼릉 집에 가서 쉬고 싶어요...



Canon G1X Mark2로 촬영~!!!





[하늘공원] 싱그러운 여름날, 하늘공원을 산책하다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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