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 /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주제원 + 열대온실 #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 서울식물원 라면 2025
오랜만의 서울식물원 나들이...이미 춥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서울식물원 라면을 먹고 싶었다. 한강엔 한강라면 서울식물원엔 공원라면.우리 가족이 우스갯소리로 만든 것.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편의점 앞에 피크닉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보통은 사람들이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나 삼각김밥등을 사서 먹곤 하는데, 우리집은 가깝기에 집에서 모두 챙겨갔다.피크닉 기분으로. 추워지기 전, 가을 즈음에 엄마랑 한번 해봤는데 라면이 더 맛있었었다.아무래도 야외라... 컵라면, 뜨거운 물(보온 텀블러), 가래떡, 김치, 시루떡, 약간의 과자, 봉지커피...야무지게 챙겼다. 히히~ 아빠, 엄마, 나... 이번이 바깥 피크닉은 마지막이네.조금 춥다. 지난 가을엔 테이블에 사람들로 가득했는데,모두들 컵라면을 맛있게 먹고 ..
[서울 마곡 /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열대관 2021
서울식물원 온실로 입장이다. 갑자기 한여름의 한가운데로 들어온 것 같다. 바깥이 얼마나 추웠고, 온실 - 열대관이 얼마나 더운지를... 카메라가 온몸으로 보여준다. 렌즈엔 김 서림, 본채엔 물기... ㅠㅠ 겨울엔 김 서림, 결로... 이런 것들이 참 골칫덩어리다. 김서림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가... 온실에 입장해 입구에서 15분 대기... 바깥 날씨가 워낙 추워 카메라가 금방 적응하지 못한다. 괜찮은가 싶다가도 계속 말썽... 식물원 온실은 완전 한여름이라 가벼운 여름옷을 안에 입고 가고, 코트는 사물함에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바깥 활동이 그나마 괜찮던 지난주까지만 해도 식물원이 한산하더니만, 온실도, 카페도,,, 실내 시설들에 사람들이 많아졌다. 겨울이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온실 곳곳에서 자주..
[가평 / 이화원 / 나비스토리] 나비를 만날 수 있는 식물원,,, 이화원 # 가평 이화원 나비스토리 식물원 2017
이젠 이화원에서 "나비"를 만나보자!!최근 생긴 공간인가보다.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촬영이 한창이라~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었고,입구를 코 앞에 두고 뺑~ 돌아서 밖에서 출입해야했다. 거의 온종일 촬영하다시피 하던데,,,이런건 홈페이지에 공지 좀 하지;;; 좀 화가 난다. 나비가 박제 된 액자 하나가 몇 십억,,, 몇 백억,,,나비 한마리에 몇천만원, 몇억만원이라는 설명을 들었는데~ 음,,, 글쎄 ㅡㅡ;; 식물원에 나비가 있다는 게 감동으로 다가온다든지,,,볼만했다,,, 그런 건 없었던 것 같다. 그져 난~ 옛날 분위기의 이화원이 그리울 뿐이다. 그래도 왔으니, 보고는 가자~ 했는데.드라마 촬영으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기분만 상했다. ..
[가평 / 이화원] 겨울 여행지로 좋은,,, 가평 이화원 # 열대관 2017
가평 이화원 "열대관"은 예전엔 브라질과 수교를 맺었다는 내용으로~ 브라질에 관한 전시품도 있어 "브라질관"이라 불렸는데, 지금은 브라질에 관한 내용은 어느 것 하나 남아있지 않다. 그래도 그 때나 지금이나 열대식물들이 있어~ "열대관"이라 해도 무관할 듯 :)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커피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열대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다만, 예전의 정글 같은 느낌은 사라져,,, 그 부분이 많이 아쉽다. 다양한 색깔이 매력적인 란타나,,, 뉴기니아와 오스트레일라이에서 서식하는 극락조라는 새를 닮았다해서 극락조화(Strelitzia reginae)라 불린다. 꽃말은 신비, 영구불멸,,, 극락조화는 번식을 위해 새를 불러 들이기 위해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단다. 사실 극락조화는 옆에서 바라보아야 새의 모..
[가평 / 이화원] 2월의 끝자락,,, 미리 봄을 만나다 # 가평 이화원 # 한국관 2017
가평 이화원 한국관~ 유자, 녹차, 대나무 그리고 초가집 등이 있는 한국적인 정원이다. 신기하게도? 열대관보다 한국관쪽이 훨씬 따뜻하고 밝아서~ 더 머물게 됐다. 보통 때는 이 쪽은 썰렁하고 춥다며, 열대관으로 쑥쑥쑥~ 이동했을텐데,,, 비파나무 열매는 무슨 맛일까??? 가평 이화원 한국관에서 기분 좋은 봄을 미리 만났다. 봄에 만날 수 있는 봄꽃,,, 명자나무꽃, 수선화, 모과꽃, 동백꽃등~ 이미 한창 봄인 듯한 착각이 든다. 붉은 색깔이 매력적인 "명자나무꽃" 청순한 봄의 여신,,, 수선화 "모과나무꽃"이 이렇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줄 몰랐네??? 겨울과 봄 사이,,, 동백. 남쪽지방엔 지금 동백꽃이 한창이겠다. 대나무숲과 녹차밭,,,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