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 구석구석

(2640)
[대전 성북동 / 국립대전숲체원] 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힐링을... 2019 시골집에서 40~50분 정도 걸어가면 "국립대전숲체원"이 나온다. https://frog30000.tistory.com/10233 시골집 동네에 새로 생긴 자연 휴양림~ 소개해본다. https://www.fowi.or.kr/user/contents/contentsView.do?cntntsId=232 시골집에서부터 엄마와 함께 걸어서 찾아왔다. 관계자분께 양해를 구하고 숲체원 구경을 했다. (건물 안으로만 들어가지 않기) 아침 일찍인데다 평일이라 한적하고 조용하다.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상당히 크다... 성북동... 예로부터 뱀이 많던 동네. 조심하자!!! 숲 속에서의 하룻밤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로 이 곳에서 주무셔 보았다는 동네 주민의 말씀에 의하면~ TV는 없다고 한다. 사실. 이런 곳에 오면 새..
[전주 / 전주한옥마을] 전동성당 # 혼불, 최명희문학관 # 전주한옥마을을 거닐다 2019 구수한 순댓국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남부시장 한바퀴 구경 한 후~ 다시 한옥마을 쪽으로 건너왔다. 전동성당. 예전에 아빠께서는 그러셨다. 한옥마을에서 이거 하나 볼만하네... 나도 비슷한 생각이다. 전동성당이 가장 큰 볼거리인 것 같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전동성당... 그런데 올 때마다 해가 정면에 있어서~ 사진찍기 참 힘들다. 이제 올해도 거의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마무리 잘 되기를 소원해본다. 라동이도 함께 왔어요 :D 경기전 앞, 전주 한옥마을에서 가장 붐비는 곳. 비빔밥 축제 마지막날로 인산안해를 이뤘다. 생각보다 크게 볼거리는 없었던 듯. 꼬치집이며, 길거리 음식점이 너무 많아서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길이기도 하다. 고즈넉함이란 없는 곳이라, 이 길에서 오래 머물진 않았다..
[전주 / 전주한옥마을] 전주전통술박물관 # 풍남문 # 남부시장 2019 토요일 주말이다. 오늘 하루는 시골집을 벗어나 "전주"로 날들이를 갔다. 박기사님에게 운전을 부탁했다. 박기사~ 운전해~:D 시골집에서 아침 9시 30분 출발. 내가 늦장 부리는 바람에 약속 시간보다 30분 늦었다. 전주를 나들이 장소로 정한 이유는 시골집에서 가갑기 때문이다. 지도로 보며 어디를 갈까 아무리 고민해 보아도 전주 만한 곳이 없었다. 승용차로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한창 전주 비빔밥 축제가 진행 중이고, 워낙에 사람이 많은 곳이라 걱정 됐지만, 전주한옥마을이 그렇지 뭐... 하면서 길을 떠난다. 주차를 이목대(자만벽화마을) 근처에 하다보니, 전주 한옥마을로 입장하자 만나게 되는 "전통술박물관" 정말 마음에 드는 도자기 주전자가 있었지만, 지금도 가지고 있는 그릇이 너무 많아서 패쓰... ..
[남양주 / 물의정원] 가을인가봐,,, 물의정원 # 코스모스 2019 아직까진 풍경과 기온이 여름이지만, 넓은 꽃밭의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오긴 왔는가보다... 꽃은 의외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고 찍으면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 요즈음 심하게 삘~ 받은 구도다. 계속 감탄사만 연발한다. 우와...우와...우우우우우와!! 분위기가 비슷할 것 같아 안쪽까진 들어가지 않고, 같은 구역의 꽃밭만 3바퀴 이상 돌은 것 같다. 양수리 쪽으로 건너가긴 가야 하는데... 사랑스러운 풍경이 발길을 잡는다. 다행히 햇살도 쨍쨍~ 멀리 물의 정원 한눈에 보이는 철교 아래 벤취에 잠시 앉았다. 이 곳에 머물면 근심 걱정이 잠시나마 사라진다. 철교에 올라~ 걸어서 양수리쪽으로 넘어간다. 헉헉헉...누가 가을이라고 했나?? 아직은 한여름이다. 걸어서 두물머리까지 오랜만에 갈 생각이었으나, ..
[남양주 / 물의정원] 코스모스 만발한 물의정원 2019 어떤 코스모스가 예쁘지 않을까만은,,, 난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코스모스가 가장 좋더라...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다양한 색깔이 섞여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조금만 걸어 들어갔더니,,, 넓은 코스모스 정원이 나온다. 안쪽까지 코스모스가 만개했는데 끝까지 걸어가진 않았다. 가을 바람에 흔들 흔들... 오후의 햇살이 강렬하다. 잠시 흔들 그네에 앉아본다. 집에서 나올 때만해도 하늘 색깔이 좋진 않았다. 그 전 일주일 동안은 환상적인 하늘이었는데, 이번주는 왜 이러냐... 조금씩 파란 하늘을 되찾아가고 있다. 그나마 일찍와서 한적하다. 우리가 나설 즈음엔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졌다. 산, 강물, 꽃... 이런게 완벽한 풍경 아닐까??? "Canon 6D + Canon EF 50mm f / 1...
[남양주 / 물의정원] 북한강변 - 분위기 최고,,, 물의정원 2019 내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1위는... 북한강변의 물의 정원이다. 예전엔 두물머리와 세미원 일대를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변해서 자연스러움이 사라졌다. 그래도 양수리 (양평)은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지다. 물의 정원은 경의중앙선 운길산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된다. 교통도 꽤 괜찮다. 다만, 경의중앙선이라 열차가 바로 오지 않고, 특히 우리집에서 대중교통으론 편도 2시간은 잡아야 한다. (자가용으론 30분 정도) 그런데 희안하게 북한강변쪽을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게되면 설레이는 마음 때문인지~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오히려 어린이대공원이나 서울숲, 올림픽공원등이 더 멀게 느껴지는 건 마음 탓일 거다. 친구와 함께 갔다. 물의정원 참 오랜만이다. 원래는 길상사를 갈지, 고궁을 갈지..
[김포 / 대명항 / 김포함상공원] 김포 함상공원 # 평화누리길 # 정복하라 2018 강화도 도래미마을을 출발해 다음 목적지는 "김포 대명항"... 엄마와 나는 버스 안에서"강화도 전등사나 가면 얼마나 좋을까???""지금이 가을의 끝자락이라 단풍도 좋을텐데..." 전등사의 단풍은 참 예뻤을텐데...ㅠ,.ㅠ 아쉽다. 아마도 이런 행사에선 종교색을 띄면 안되기 때문일 것 같다. 김포함상공원...몇 번 와 본 곳이라 큰 감흥이 없다 ㅡㅡ;; 그래도 여행은 즐거운 것~!!!정복하라...!!!오늘은 라준이랑 동행 :D (나는 언제나 라이언과 함께다) 그러고보니, 요즈음 여행이 뜸해졌다. 조금은...;;; 정확히 입장료가 생기면서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다. 한 두번은 가 볼 만 하지만,세번 이상은 아닌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나는 바깥 풍경이 더 좋은데... 단체 활동이라 이탈하기엔 좀... ..
[강화도 / 도래미마을] 팜스테이, 도래미마을 농촌체험 # 강화 속노랑고구마묵 만들기 # 순무김치 만들기 2018 농촌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그런 체험은 기억도 나지 않는 유치원 시절 이후~ 처음인 것 같다. 날씨가 매우 흐리다.전날 밤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가을비다.이제 추워질 모양이다. 다행히 행사 당일날엔 비는 오지 않았다.그런데, 무척이나 쌀쌀하다.겨울인가보다. 목적지는 강화도, 도래미마을!!"아름다워서 또 가고 싶은 섬마을"이란 뜻이란다. 강화도 좋지!!!그런데, 강화도는 마치 뒷동산 가듯 너무나 많이 가 본 곳이라...우리 동네 우장산 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곳. 도래미마을...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체험형 나들이라 기대는 된다. 전날, 온종일 비가 내렸다.덕분에 가을에서 갑자기 겨울로 날씨가 급변~!!!ㅠ,.ㅠ 겨울...한해가 또 지나가는구나~ 란 생각에 좀 쓸쓸하다. 첫번째 체험은 ..
[남양주 / 물의정원]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를 만나다 # 라동이 형제와 함께 하는 물의정원 나들이 2018 이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들이 된,,,라동이, 라현이, 라담이 :D 식구들과 같이 외출하거나 여행 갈 때도~당연히 함께 동행하는 아이들이 된 라이언 형제. 언제나 식구들 반응이,,,"당연히 안 데려 왔을리가 없지,,,,!!!!" 이번 물의 정원 나들이에도 빠질 수 없는,,,라동이와 헝제들!!! 언제나 그랬지만,이번엔 사진이 더 많아 따로 모아봤다. 사진이 많은 이유는 라이언과 황화코스모스 색깔이 깔맞춤이라... 꽃보다 라동이,,, 라담이는 얼굴이 유난히 크다.확실히 라이언은 얼굴이 커야,,, 이쁜 듯 :D 꽃밭에 누워도 보고,,, 이모니콘 따라하기?? 라현이는 원래 장난꾸러기인데,,,꽃 앞에 서면 얌전해지지요~!! 음,,, 이것이 가을의 향기로구나!!! 조만간 놀이동산도 가야겠다... Canon ..
[남양주 / 물의정원] 가을에 만나는 황화코스모스 # 북한강변에 끝없이 펼쳐지는 황화코스모스 # 물의정원 2018 북한강변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황화코스모스,,,쳐다보고 있으면,,, 참 비현실적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규모가 크다. 가을. 다른 곳도 물론 좋지만,나의 추천은 무조건!!! 물의 정원이다!!! 나의 최애템 주황색 원피스 입고엄마랑 함께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꽃밭에서 사진찍기로 2년전부터 약속을 했는데... 내년엔 찍을 수 있으려나... ㅡㅡ;;; 오후로 갈 수록 사람들이 많아진다. 이 즈음이면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황화코스모스도 한창이겠다.단, 거기야말로 새벽같이 가지 않으면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곳 @@;;; 간간히 드러나는 파란하늘...계속 그 모습을 유지하면 좋으련만~ 흔들그네는 마법사인지도 모른다.한번 앉으면 북한강변에 취해~ 누구든 일어날 줄을 모른다. 이쪽으로 저쪽으로 몇번을 왔다리 갔다리 했지..
[남양주 / 물의정원] 10월, 어느 멋진날의 황화코스모스 # 물의정원 # 북한강변 2018 10월이다.어느덧 2018년도 3달 남았네...?? 시간이 총알보다 빠르다는 말을 한해가 지날 수록 실감난다.어릴적엔 왜 그렇게 시간이 안 가던지...ㅡㅡ;;지금은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지난주엔 4박 5일간의 부산여행을 다녀왔고...간간히 시골집에서 여가를 보냈다.그리고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 그러다보니, 올해는 연꽃도 못 봤고...서울시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도 가보지 못했다.아쉬움은 남지만, 나름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으니 괜찮다. 그래도 놓칠 수 없던 한가지가 있었으니!!바로 남양주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사실, 놓친 줄 알았다.부랴부랴 인터넷과 SNS를 찾아보니, 딱 좋을 때란다.고뤠???(현재 10월 22일경. 아직까지도 괜찮다는 소식이 있다) 엄..
[남양주 / 물의정원] 북한강이 보이는 풍경 # 남양주 물의정원 # 밝은광장카페 2018 그림 같은 하루. 유럽을 가 본 적이 없다.하지만, 세상에 떠도는 그림과 사진들이 얼마나 많은가???딱 트인 스위스나 또 어느 곳이 있으려나,,, 남양주 물의 정원에서 가장 많이 생각,,,"해외여행 안 가도 되겠네,,,"(기회가 오면 가야지,,, 왜 안가 ㅡ,.ㅡ 킁~;;;) 우리나라 만큼 아름다운 곳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즈음이다. 숲에서 나와야 숲이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물의 정원도 그 곳을 벗어나 바라보는 풍경이 난 가장 좋더라. 이제 곧~ 연꽃 시즌. 몇몇 연꽃들은 이미 꽃망울을 터뜨렸다. 난 기관차 한대만 지나가면 꼭 생각나는게 있다."기관사 아저씨 퇴근,,, ㅡㅡ;;;" 이 기차, 저 기차,,,다양한 기차를 구경 할 수 있는 이 자리도 참 좋다.통나무 의자도 그럭저럭 편하다..
[남양주 / 물의정원] 잔잔한 꽃양귀비가 피어있는 풍경 # 남양주, 운길산역 물의정원 2018 보통 꽃양귀비는 붉은색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곤 한다.하지만, 이번에 만난 물의정원 꽃양귀비는 잔잔했다. 온통 빨갛던 작년과는 또 다른 느낌의 물의정원~신선했다. 아마도 난~ "초록"을 좋아하기 때문이리라. 흔들그네에 앉아 2시간은 보낸 것 같다.꾸벅꾸벅 졸기까지;;; 더이상은 안되겠다.햇살이 따갑다 ㅡㅡ;; 햇살에 쫓기 듯, 흔들그네에서 일어났다. 또 꽃양귀비 꽃밭을 걸어보자... 꽃 사이사이로 샛길(?)이 많아 조금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다.게다가 눈에 거슬릴 정도로 많다 ㅡㅡ;;사람들 사진찍으라고 일부러 만들어 놓은건가??? 이유는 물의정원에서 나설 때 즈음 그 곳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들을 수 있었다. 관람객들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내버려 두었더니,,,저렇게 곳곳에 길을 만들어뒀단다. 아마도 싹이 트기..
[남양주 / 물의정원] 남양주, 운길산역 물의정원 # 꽃양귀비 흐드러지는 물의정원 2018 다시 일주일.북한강변 이 곳에 나는 또 왔다 :) 이번엔 전철로 북한강을 건너지 않았다.남양주, 운길산역에서 하차. 원래 계획데로라면 첫 전철을 타고 아침 일찍 8시도 되기 전에 이 곳, 물의 정원에 도착해 있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늦장을 부렸다. 하하하,,,결국 오후 12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 괜찮다.뭐,,, 많이 덥기 밖에 더하겠나 ㅡㅡ;;;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이번 꽃양귀비는 피어 있는 시기가 정말 짧았던 모양이다.지난 주 14일 다녀갔을 때 65%정도 피고, 아마도 주말 (16일 / 17일)에 절정을 이루고 하나 둘~ 지기 시작한 모양이다. 그래서, 내가 찾았던 21일의 꽃양귀비는 시원찮았다. 그러나 역시 괜찮다.물론, 꽃양귀비가 목적이라 온통 빨간 풍경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북한강변 이 곳..
[양평 / 양수역 / 가정천 연밭 둘레길] 양평, 양수역 ~ 운길산역 # 엄마와의 데이트 # 가정천 연밭 2018 보름만에 엄마와 함께 다시 찾은 "양수리역"엄마랑 나는 양평쪽 풍경을 참 좋아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온 종일 같은 곳에서 같은 풍경을 바라보아도 좋은 곳. 양평!!! 이제 곧 장마가 올테고, 더 더워지면 대중교통을 이용한 나들이는 힘들 것 같아~(물론 우리차를 이용한 나들이도 편한 것은 아니지만, 차 안으로 들어오는 땡볕이 참 힘들다;;;)다녀온지 보름 밖에 되지 않았지만,엄마께서 다녀오시길 원하셨다. 뭐,,, 나야 언제나 콜~!!!!:D 분홍색으로 표시한 것이 엄마와 나의 산책길,,,이번엔 북한강을 넘어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던가!!!양수리 구경도 식후경이다. 크크크~ 매번 이 곳에 오면 들깨칼국수를 먹곤 했다.새로운 맛집(?)을 뚫어보자는 엄마의 제안에 다른 가게로 들어가본다. 잔치국수..
[양평 / 양수역 / 플라워카페 화우] 양평, 양수역 주변 여행 # 엄마와의 데이트 # 플라워카페, 화우 2018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시골집"이 생긴 후,엄마는 그러셨다. "이제 시골집을 여행 삼아 다니면 되니, 왠만한 여행은 생각나지 않을 것 같다" "시골집 가는게 즉, 여행 :)" 나야,,, 여행은 여행이고, 나들이는 나들이고, 시골집은 시골집이라 생각한다. 흐흐흐~ 예전보단 시골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여행이 좀 줄어들기는 했다.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시골집이라,,,그런데, 시골집에 가면 할일이 태산.쉬는게 쉬는게 아니다 ㅡㅡ;; 그래서인지,,,엄마께서 양평에 바람을 쐬러 다녀오자신다. 엄마와의 데이트 :)목적지는 "양수역"으로 정했다. 작년 즈음에 알게 된 양수역 주변 "들깨칼국수" 가게...들깨가루가 듬뿍 들어 있어 구수하다. 좀 더운 날씨였는데,,,따끈한 들깨칼국수로 몸보신하는 느낌 :) 가게 이름은 모..
[김포 / 전류리] 엄마와의 데이트 # 버스여행 # 동태탕정식 2018 엄마께서 버스여행 데이트를 신청하셨다 :) 나름 버스여행도 재밌는 것 같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돌고 돌아~ 승용차보다는 2배 이상 걸리지만,서울근교로의 약간은 시골스러운 풍경이라면,버스여행도 괜찮더라. 목적지는 "김포 전류리"로 정했다. 나들이의 목적은 없다.그냥 바람쐬러,,, :D 가벼운 나들이라도 먹는 재미가 빠지면 안되죠~ 조금은 늦은 점심.동태탕 정식으로 푸짐하게 먹었다.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있으려고 했는데,,,가게 사장님께서 병원엘 가신단다 ㅡㅡ;; 그래서 주변 나무그늘 아래 조용한 곳에 앉아~시원한 바람 쐬며 엄마와 도란도란,,, 특별한 나들이는 아니었지만,요런 소소한 외출도 난 좋더라. 푸우의 말처럼,,, 행복한 일은 매일매일 있는 듯 :) [김포 / 전류리] 엄마와의 데이트 # ..
[굿바이 새마을호 / 장항선] 새마을호 마지막 운행 종료, 삼일 전 # 새마을호, 이젠 추억속으로 # 장항선 # 영등포역 ~ 서천역 (PART2) 2018 7호차에 좌석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쁜 맨 마지막칸, 1호차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머물렀다. 이젠 타보고 싶어도 탈 수 없는 새마을호를 조금 더 많이 느끼고 싶었다.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많이 타 둘껄,,,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역인 "추전역"을 좋아한다.예전에 그 곳에서 살던 고양이 "하쿠" 덕분에 기억에 많이 남아서 일 것 같다.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역이 "청소역"머물러 본 적도 없고, 일부러 가 본 적도 없는 곳이지만,장항선을 타고 몇 번 지나 본 역이다. 왠지,,, "청소"란 익숙한 단어 때문인지도 모른다.크크크크,,, 다음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보고 싶은 "역"들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청소역" 요즈음 초록,,,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
[굿바이 새마을호 / 장항선] 새마을호 마지막 운행 종료, 삼일 전 # 새마을호, 이젠 추억속으로 # 장항선 # 영등포역 ~ 서천역 ( PART1) 2018 한 때 가장 빨랐고.기차 요금이 너무 비싸 이용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웠던 "새마을호" 2018년 4월 30일.저녁 7시 25분, 전북 익산을 출발해 용산에 도착 한 뒤 운행을 종료한다. 마지막날 기차표는 일찌감치 마감되었단 소식.인터넷의 소식에 의하면, 광클릭으로도 구하기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지막날은 월요일이라 운행 종료 삼일 전인 28일 (토요일)에 타보기 위해3주전 즈음 인터넷으로 기차표를 예매해 놓았었다. 3주 전이었으나, 자리가 많이 남아있진 않더군;;; 새마을호는 KTX가 나오기 전까진 가장 빠른 특급 열차였다.1974년 처음 등장한 1세대에 이어 86년부터 운행된 2세대 새마을호는 빠른 속도와 그 당시엔 꾀나 호화로운 객실이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10분 만에 도착하는 특급열차였..
[부천 / 원미산 진달래동산] 분홍색 진달래는 빛났고, 파란색 하늘은 맑았다 #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8 (+갤럭시S8 사진 포함) 진달래,,, 안녕?? 난 봄이 참 좋다.다른 계절도 그러하지만, 유난히 봄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다.색깔도 다양해서 참 화려하다. 매일매일이 "봄날"이면 좋으려나??? 봄인가 봄!!! 몇 일 후, 다시 원래의 기온을 회복한다고 했다.이렇게 좋은 봄날이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 까꿍 :D 벚꽃과 진달래의 콜라보 :) 더 많고 다양한 봄꽃들이 있지만,벚꽃과 진달래는 가장 대표적인 봄꽃이라 생각한다. 어이쿠야,,, 내 이럴 줄 알았네!!! 카메라 베터리가 빠빠이,,, 했다 ㅡㅡ;; 곧장 7호선 타고 어린이대공원 가려고 했는데 ㅠ,.ㅠ 일단은 집으로 돌아가서 간단히 점심도 먹고,무겁지만 큼직한 배터리 챙겨 다시 출동하자!!! Canon G1X Mark2로 촬영~!!! * 부천 원미산진달래축제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