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해당되는 글 2634건

  1. 2018.12.03 [김포 / 대명항 / 김포함상공원] 김포 함상공원 # 평화누리길 # 정복하라 2018
  2. 2018.12.03 [강화도 / 도래미마을] 팜스테이, 도래미마을 농촌체험 # 강화 속노랑고구마묵 만들기 # 순무김치 만들기 2018
  3. 2018.10.22 [남양주 / 물의정원]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를 만나다 # 라동이 형제와 함께 하는 물의정원 나들이 2018
  4. 2018.10.22 [남양주 / 물의정원] 가을에 만나는 황화코스모스 # 북한강변에 끝없이 펼쳐지는 황화코스모스 # 물의정원 2018
  5. 2018.10.22 [남양주 / 물의정원] 10월, 어느 멋진날의 황화코스모스 # 물의정원 # 북한강변 2018
  6. 2018.06.27 [남양주 / 물의정원] 북한강이 보이는 풍경 # 남양주 물의정원 # 밝은광장카페 2018 (2)
  7. 2018.06.27 [남양주 / 물의정원] 잔잔한 꽃양귀비가 피어있는 풍경 # 남양주, 운길산역 물의정원 2018
  8. 2018.06.27 [남양주 / 물의정원] 남양주, 운길산역 물의정원 # 꽃양귀비 흐드러지는 물의정원 2018
  9. 2018.06.25 [양평 / 양수역 / 가정천 연밭 둘레길] 양평, 양수역 ~ 운길산역 # 엄마와의 데이트 # 가정천 연밭 2018 (4)
  10. 2018.06.15 [양평 / 양수역 / 플라워카페 화우] 양평, 양수역 주변 여행 # 엄마와의 데이트 # 플라워카페, 화우 2018
  11. 2018.06.15 [김포 / 전류리] 엄마와의 데이트 # 버스여행 # 동태탕정식 2018
  12. 2018.05.02 [굿바이 새마을호 / 장항선] 새마을호 마지막 운행 종료, 삼일 전 # 새마을호, 이젠 추억속으로 # 장항선 # 영등포역 ~ 서천역 (PART2) 2018
  13. 2018.05.02 [굿바이 새마을호 / 장항선] 새마을호 마지막 운행 종료, 삼일 전 # 새마을호, 이젠 추억속으로 # 장항선 # 영등포역 ~ 서천역 ( PART1) 2018
  14. 2018.04.11 [부천 / 원미산 진달래동산] 분홍색 진달래는 빛났고, 파란색 하늘은 맑았다 #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8 (+갤럭시S8 사진 포함)
  15. 2018.04.11 [부천 / 원미산 진달래동산] 원미산 진달래 축제는 이미 진행형이다 #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8
  16. 2018.04.11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분홍 매력 발산 중인,,, 원미산 진달래동산 # 라동이의 봄여행 #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8
  17. 2018.04.11 [부천 / 원미산 진달래동산] 분홍 분홍 꽃세상 #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8
  18. 2018.03.22 [부산 / 롯데백화점 광복점] 남포동 롯데백화점 실내 분수쇼 # 라인프렌즈 아이스크림 # 4박5일 부산여행 2017
  19. 2018.03.22 [부산 / 영도대교] 2시에 만나요,,, 영도대교 # 국내 유일한 도개교 # 4박5일 부산여행 2017
  20. 2018.03.22 [부산 / 감천문화마을] 발길 닿는데로,,, 감천문화벽화마을 # 감천문화마을전망대 # 4박5일 부산여행 2017


강화도 도래미마을을 출발해 다음 목적지는 "김포 대명항"...




엄마와 나는 버스 안에서

"강화도 전등사나 가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이 가을의 끝자락이라 단풍도 좋을텐데..."


전등사의 단풍은 참 예뻤을텐데...ㅠ,.ㅠ 아쉽다.


아마도 이런 행사에선 종교색을 띄면 안되기 때문일 것 같다.



김포함상공원...

몇 번 와 본 곳이라 큰 감흥이 없다 ㅡㅡ;;


그래도 여행은 즐거운 것~!!!

정복하라...!!!

오늘은 라준이랑 동행 :D (나는 언제나 라이언과 함께다)


그러고보니, 요즈음 여행이 뜸해졌다. 조금은...;;;






정확히 입장료가 생기면서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다.


한 두번은 가 볼 만 하지만,

세번 이상은 아닌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나는 바깥 풍경이 더 좋은데...




단체 활동이라 이탈하기엔 좀...




간단히 둘러본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여성 이름이 붙여진 군함의 이름은 유관순함.


김유신장군 이름은 군함 이름으로 쓸 수 없다고 한다.

이유는 다른 나라와의 전쟁에서의 승리가 아닌 삼국 통일, 즉 우리나라 내에서 승리한 장군이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한없이 슬퍼지는 천안함 사건...


또 이순신 장군이 두 분이라는 것 등~ (충무공 /무의공)


,,,,의 설명을 들었다.






합정 근처 한강공원의 함상공원을 가봐야 하는데...

매번 궁금하긴 한데~ 시간이 허락되질 않는구나 ㅠ,.ㅠ


포토존...

음 북한군 같아서,,, 북한말로 해야 할 것 같다.

"동무... 그 쪽은 별 일 없기래???"


"와우~ 동무는 눈썹이 일품이기래"

하하하~;;;


역시... 나는 바깥이 더 좋다.

작품들을 비롯해 나름 볼거리도 있다.






정복하라,,,!!!


김포함상공원을 정복하라!!!




평화누리길도 간단히 걸어봤다.


자유시간에 대명항 수산 시장 및 주변을 돌아보라셔서...

엄마와 나의 선택은 "평화누리길"


군사시설로 사진찍기 참 어렵다.

(촬영이 불가 된 곳이 많다)


그냥 걷기 괜찮은 듯 하면서도 사실 삭막한 건 어쩔 수 없다 ㅡㅡ;;;


가을도 정복하라~!!!


평화누리길 곳곳에도 예술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참고로 철조망 아니고,,, 예술작품이다.

(군시설은 사진에 담기면 안된다)










길은 끝이 없구나~!!!!


인근에 사시는 동네 아주머니와 엄마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다.

엄마는 시골집 때문에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싶으셨던 것 같다.


게!!! 그 쪽으로 가면 안돼!!!

바다 (갯벌)로 돌아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

기러기들도 날개짓을 채촉한다.


겨울은 해가 짧아,,,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 든다 ㅡㅡ;;;


농촌체험도 하고, 김치도 만들고, 맛나는 식사도 하고,,,

함상공원 구경도 하고,,,

엄마와 데이트도 즐기고,,,


행복한 하루였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김포 / 대명항 / 김포함상공원] 김포 함상공원 # 평화누리길 # 정복하라  2018.11.0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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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그런 체험은 기억도 나지 않는 유치원 시절 이후~ 처음인 것 같다.



날씨가 매우 흐리다.

전날 밤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가을비다.

이제 추워질 모양이다.


다행히 행사 당일날엔 비는 오지 않았다.

그런데, 무척이나 쌀쌀하다.

겨울인가보다.



목적지는 강화도, 도래미마을!!

"아름다워서 또 가고 싶은 섬마을"이란 뜻이란다.




강화도 좋지!!!

그런데, 강화도는 마치 뒷동산 가듯 너무나 많이 가 본 곳이라...

우리 동네 우장산 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곳.



도래미마을...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체험형 나들이라 기대는 된다.


전날, 온종일 비가 내렸다.

덕분에 가을에서 갑자기 겨울로 날씨가 급변~!!!

ㅠ,.ㅠ


겨울...

한해가 또 지나가는구나~ 란 생각에 좀 쓸쓸하다.




첫번째 체험은 "강화 속노랑고구마묵"만들기다.

도토리묵처럼 흔한 묵은 아닌 것 같다.

처음봤다.


보통 이런 체험들이 다(?) 그렇 듯...

다 준비 되어 있는 재료들을 완성품으로 만들기만 하면 된다.

간단해서 좋다.



속노랑고구마묵은 도토리묵보다 찰기가 많아~

만들기 더 힘들었다.

손목의 힘이 많이 필요했던...


그 맛은,,, 깜짝 놀랐다.

너무 맛있다.


도토리묵, 청포묵을 압도는 맛이다.

무척 고급진 맛이라고 해야 할까???


엄마와 함께 참석했기에...

모든 것이 2배다.


속노랑고구마묵을 완성하고,,,

잠깐 쉬는 시간~


도래미마을 주변을 산책하며,,,

강화도 특산품인 "순무" 밭을 구경했다.


다음 체험이 "순무김치" 만들기다.


역시나 재료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순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양념에 버무리기만 하면 완성이다.


양념재료로는,,,

고춧가루, 새우젓, 소금, 깨끗한 물, 파 등으로 아주 간단하다.


순무는 겨자과 채소라 생강이나 마을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된단다.

액젖도 마찮가지이지만, 기호에 따라서는 넣어도 된다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각자의 입맛에 맞추어 담그면 될 것 같긴 하다.



어쨋든,,, 도래미마을에서는 초간단 양념재료였다.

그래서 그런지 맛이 깔끔하긴 하더라...

순무가 워낙 맛있는 채소라 그런 것 같다.


버물버물...




통과 가득 담아서 완성...


푸짐한 점심 시간...



모든 반찬이 다 맛있었지만,

그 중에서 확실히 강화도 특산품인 순무김치와 속노랑고구마묵이 최고였다.


이럴 줄 알았다면, 밥 대신 "속노랑고구마묵"으로 배를 채울 껄...

뒤 늦은 후회가 생기더라.


"속노랑고구마묵"은 꼭 먹어보시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어쩌면 흔한 음식이 아니라 더 맛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간단히 인삼 막걸리도 곁들였는데...

인삼이 씹히는 진한 맛이 일품이었다.


탱글탱글 속노랑고구마묵...


아삭아삭 순무김치...


체험장 입구에서 낮잠 자던,,, 식빵 닮은 고양이 :D


안 춥니???


한통은 써비스~

야호!!!


엄마와 함께 갔기에...

순무김치가 네 통이다.


한동안~ 훌륭한 반찬이 될 것 같다.


어째... 담근 사람이 모두 다른지 (양념 분배한 사람이 모두 다른지)

김치 모양도 색깔도 모두 다르다.


양념이 아주 심플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까지 시원하고 맛있다.


김치말이 국수용으로 딱!!!이겠다.




다음은 어디로??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강화도 / 도래미마을] 도래미마을 농촌체험 # 강화 속노랑고구마묵 만들기 # 순무김치 만들기  2018.11.0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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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들이 된,,,

라동이, 라현이, 라담이 :D


식구들과 같이 외출하거나 여행 갈 때도~

당연히 함께 동행하는 아이들이 된 라이언 형제.



언제나 식구들 반응이,,,

"당연히 안 데려 왔을리가 없지,,,,!!!!"




이번 물의 정원 나들이에도 빠질 수 없는,,,라동이와 헝제들!!!


언제나 그랬지만,

이번엔 사진이 더 많아 따로 모아봤다.



사진이 많은 이유는 라이언과 황화코스모스 색깔이 깔맞춤이라...



꽃보다 라동이,,,


라담이는 얼굴이 유난히 크다.

확실히 라이언은 얼굴이 커야,,, 이쁜 듯 :D








꽃밭에 누워도 보고,,,


이모니콘 따라하기??




라현이는 원래 장난꾸러기인데,,,

꽃 앞에 서면 얌전해지지요~!!


음,,, 이것이 가을의 향기로구나!!!










조만간 놀이동산도 가야겠다...









Canon 400D로 촬영~!!!





[남양주 / 물의정원]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를 만나다 # 라동이 형제와 함께 하는 물의정원 나들이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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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95 | 물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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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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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변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황화코스모스,,,

쳐다보고 있으면,,, 참 비현실적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규모가 크다.


가을. 다른 곳도 물론 좋지만,

나의 추천은 무조건!!! 물의 정원이다!!!





나의 최애템 주황색 원피스 입고

엄마랑 함께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꽃밭에서 사진찍기로 2년전부터 약속을 했는데...


내년엔 찍을 수 있으려나... ㅡㅡ;;;


오후로 갈 수록 사람들이 많아진다.


이 즈음이면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황화코스모스도 한창이겠다.

단, 거기야말로 새벽같이 가지 않으면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곳 @@;;;


간간히 드러나는 파란하늘...

계속 그 모습을 유지하면 좋으련만~






















흔들그네는 마법사인지도 모른다.

한번 앉으면 북한강변에 취해~ 누구든 일어날 줄을 모른다.


이쪽으로 저쪽으로 몇번을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흔들그네는 내 차지가 되지 않았다.






















내년엔 우리 시골집 마당에도 황화코스모스를 많이 심어야겠다.


물론 올해도 예쁜 모습 뽐냈지만,,,

내년엔 욕심을 부려 조금 더 많이 심으리다.






꽃은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고 했지만,,,

저는요. 대충 보아도 예쁜데요!!!







*

그리고, 갤럭시 S8로 촬영~!!!



아빠께선 제주도로 출장을 가셨다. 6D와 함께...



400D도 간간히 쓸만하다.

다만, 동영상 촬영이 되지 않는다는게 아쉬움.


그래서 이번 동영상은 갤럭시 S8로 담아본다.

몇몇의 사진과 함께~!!!




라동이,,,


라담이,,,


라현이,,,



어쩌다보니, 요 아이들이 삼형제 컨셉이 됐다.

이젠 어디를 가나 데려가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여행의 동반자가 된 라이언:D


앞으로도 여행 많이 다니자!!!!






















Canon 400D로 촬영~!!! (그리고 갤럭시 S8)





[남양주 / 물의정원] 가을에 만나는 황화코스모스 # 북한강변에 끝없이 펼쳐지는 황화코스모스 # 물의정원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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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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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다.

어느덧 2018년도 3달 남았네...??



시간이 총알보다 빠르다는 말을 한해가 지날 수록 실감난다.

어릴적엔 왜 그렇게 시간이 안 가던지...ㅡㅡ;;

지금은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지난주엔 4박 5일간의 부산여행을 다녀왔고...

간간히 시골집에서 여가를 보냈다.

그리고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



그러다보니, 올해는 연꽃도 못 봤고...

서울시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도 가보지 못했다.

아쉬움은 남지만, 나름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으니 괜찮다.



그래도 놓칠 수 없던 한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남양주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사실, 놓친 줄 알았다.

부랴부랴 인터넷과 SNS를 찾아보니, 딱 좋을 때란다.

고뤠???

(현재 10월 22일경. 아직까지도 괜찮다는 소식이 있다)



엄청 이른 시간은 아니었지만, 나름 서둘러본다.

9시 전에 집에서 출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집에서 물의정원까지 2시간이 조금 안 걸린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라담아,,, 소풍가자!!!


사실... 하늘엔 구름도 많고, 

약간은 찌푸둥한 하늘이라 집에서 놀까 생각 중이었다.


하얀 뭉게구름만 있다면 좋았으련만,

먹구름과 하얀구름이 공존,,, ㅡㅡ;;;



그래도 황화코스모스 들판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서두른다.


남양주 물의 정원으로 가는 길...

생각했던 것보다는 날씨가 꽤 괜찮다.


뭉게구름 두둥실... 

(다만, 이 때까지는 괜찮았다 ㅡㅡ;;;)


벌들이 참 많다.

가끔 사진에 점들이 찍혀 있는데,,, 꿀벌이다.


북한강변과 남한강변,,,

이 곳에 오면 마치 외국에 온 것 같다.


지하철타고 찾아 온 외국 같은 분위기!!!


남양, 양수리 등,,, 이 곳엔 무언가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


통나무에 앉아 경의중안선 철로를 달리는 기차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오.... 좋다!!!


황화코스모스가 가장 절정일 때 "물의 정원"을 찾은 것 같다.


꽃 상태도 너무 좋고,,,

일단 공기가 따뜻해서 좋다.

요  몇 일, 정말 겨울이 된 듯 너무 추웠다.


요즈음 시내에 나가보면 롱패팅 입으신 분들이 간간히 계신데,,,

흠,,, 정말 한겨울엔 어쩌실라고!!!!


올해로 벌써 세째 찾는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해마다 꽃밭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 같다.


올해는 입구(운길산역쪽)에서 끝까지(?) 황화코스모스가 심어져 있어서

더 아름답고 예뻤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규모에 많이 놀라시는 듯하다.



라이언 덕후님들에게도 물의 정원을 소개하고 추천해 드렸는데,

2분이 다녀 가셨더군...

세상에 그런 곳도 있냐며, 아주 좋아하셔서 뿌듯했다.


국내여행은 저에게 상담을 :D 크크크,,,

아는 만큼만 알려드립니다!!!


월요일 오전시간이라 여유롭다.


내가 하는 일은 대부분 오후에 있기에,,,

오전시간을 잘 활용하면 나름 괜찮다.


너무 웃긴 시트콤을 만났다.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자꾸만 생각나서,,,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을 것 같다.

지금도 생각나면 어찌나 우습던지...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 주변엔 나 하나...


남편,,, 이 꽃 이름 알아??

부인,,, 그럼 알지. 황야코스모스

남편,,, 뭐라고???

부인,,, (큰소리로 한글자씩) 황! 야! 코! 스! 모! 스!!!

남편,,, 뭐라고???

부인,,, (다시 큰소리로 한글자씩 강조해서) 황! 야! 코! 스! 모! 스!!!!

남편,,, 뭐라고,,,??? 뭐라는거야??

(남편분 귀 좀 파고 다니셨으면,,, ㅡㅡ;;; 거리도 멀지 않았는데 ㅡㅡ;;;)

부인,,, (역시나 큰소리로 한글자씩 강조해서) 누를 황!! 들 야!!! 코! 스! 모! 스!!!



아이고야,,, ;;;

황화 코스모스인데, 황야코스모스라 외치는 것도 웃기고,

못 알아 듣는 남편분도 웃기고,,,

게다가 틀렸는데, 왜 한문풀이까지 하시는건지...케케케...


황화코스모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저 상황에서 말 걸었다가는 서로 얼마나 민망하겠나 싶어서~

혼자 큭큭큭,,,,


저 정도면, 남편분 지금도 황화코스모스가 무슨 꽃인지 모를 것 같아 다양이다 싶다 ㅡㅡ;;;


황. 화. 코. 스. 모. 스....라고 외치고 싶었다.

또르르르르르,,,,


요즈음엔 노랑코스모스라고 많이 쓰여 있더군...

그런데, 왜 노랑이지???


비는 오지 않았지만,

하양구름과 먹구름이 공존하는 하늘이라...

좀 아쉬웠다.


물의 정원은 2012년 12월 북한강변 둔치에 

43만 6817제곱미터의 규모로 조성됐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여름엔 꽃양귀비를 가을엔 황화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이 곳에 오면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다.

꽃밭이 너무 넓어서 좀 비현실적이기도 하다.






















새벽같이 찾으면 물 안개도 볼 수 있을텐데,,,

다음엔 첫차를 타고 찾아야 할까???












보통은 북한강을 건너 양수리쪽으로 가지만,,,

오늘은 그럴 만큼 여유가 없다.

아쉽지만, 물의정원을 충분히 즐기다 가야겠다.


다른 날엔 입구쪽에서 한참 머물다 중간 즈음까지 걸어갔을 텐데...

이번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게 핀 황화코스모스에 이끌려 

끝까지 걸어가본다.




Canon 400D로 촬영~!! (그리고 갤럭시 S8)





[남양주 / 물의정원] 10월, 어느 멋진날의 황화코스모스 # 물의정원 # 북한강변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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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95 | 물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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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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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하루.



유럽을 가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세상에 떠도는 그림과 사진들이 얼마나 많은가???

딱 트인 스위스나 또 어느 곳이 있으려나,,,



남양주 물의 정원에서 가장 많이 생각,,,

"해외여행 안 가도 되겠네,,,"

(기회가 오면 가야지,,, 왜 안가 ㅡ,.ㅡ 킁~;;;)



우리나라 만큼 아름다운 곳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즈음이다.



숲에서 나와야 숲이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물의 정원도 그 곳을 벗어나 바라보는 풍경이 난 가장 좋더라.


이제 곧~ 연꽃 시즌.


몇몇 연꽃들은 이미 꽃망울을 터뜨렸다.












난 기관차 한대만 지나가면 꼭 생각나는게 있다.

"기관사 아저씨 퇴근,,, ㅡㅡ;;;"


이 기차, 저 기차,,,

다양한 기차를 구경 할 수 있는 이 자리도 참 좋다.

통나무 의자도 그럭저럭 편하다.


지난 평창 올림픽 덕분에 KTX도 만날 수 있다.


경의중앙선 철교 아래로 이동~


난 전체적으로 이 곳에서 바라보는 "물의 정원"이 가장 좋더라.

강건너로 양평도 보이고~

멀리 운길산도 보이고~

그늘도 있고~


딱 트인 풍경이 예술인 곳.




물의정원은 먹거리를 약간 준비해야 한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다이어트 하려면 여기로 와야겠다???


작은 과자 한봉지로 5시간을 버텼다.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다.



경의중앙선 철교 아래, 오아시스 같은 곳이 있다.

"밝은 광장 카페"


이곳의 주 목적은 자전거 일주하시는 분들이 인증을 받아가는 "바이크 인증센터"인 것 같다.


이 곳 카페 사장님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다.

그래서 지난 번 방문했을 때 칭찬(?)을 해 드렸는데.

흐흐흐,,, 기억하신다.


난 시원한 카페라떼,,, 

라동이는 따뜻한 초코라떼,,,


라동이는 컵 가져와서 500원 할인.




배가 너무 고파서 기절;;; ???



시장이 반찬이라고,,, 

마들렌이 이렇게나 맛있는 디저트인줄 그동안 몰랐네.


이런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라떼는 무슨 맛???


사장님께서 참외도 서비스로 주셨다.

이미 몇 개는 뱃속으로,,,


화장실로 가는 길이 이렇게나 이쁘답니다.

뭐,,, 학문을 닦고, 명상을 하러 가는 길이니;;;



카페 사장님께서 요 주변에서 가장 예쁜 길이 화장실 가는길이라고 

귀뜸을 해주십니다 :D


오늘의 일정은 이것으로 끝~ 이라며 카메라와 소지품 정리를 모두 마치고 

운길산역으로 향하는데.


어머나!!! 하늘이???




햇님과 구름님의 레이져쇼가 한창이다.








광각렌즈로 바꿔야하는데,,,;;;


교체하는 사이에 레이져쇼는 끝날 것 같아.

50mm단렌즈로 찍었는데, 무언가 좀 아쉽다.


이번 남양주 물의정원 여행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모든 것이 완벽!!!













아쉬운데로 갤럭시 S8로 촬영~!!!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남양주 / 물의정원] 북한강이 보이는 풍경 # 남양주 물의정원 # 밝은광장카페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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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바람 2018.06.2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풍경 잘보고 갑니다.


보통 꽃양귀비는 붉은색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곤 한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물의정원 꽃양귀비는 잔잔했다.



온통 빨갛던 작년과는 또 다른 느낌의 물의정원~

신선했다.



아마도 난~ "초록"을 좋아하기 때문이리라.





흔들그네에 앉아 2시간은 보낸 것 같다.

꾸벅꾸벅 졸기까지;;;


더이상은 안되겠다.

햇살이 따갑다 ㅡㅡ;;


햇살에 쫓기 듯, 흔들그네에서 일어났다.


또 꽃양귀비 꽃밭을 걸어보자...


꽃 사이사이로 샛길(?)이 많아 조금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다.

게다가 눈에 거슬릴 정도로 많다 ㅡㅡ;;

사람들 사진찍으라고 일부러 만들어 놓은건가???


이유는 물의정원에서 나설 때 즈음 그 곳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들을 수 있었다.


관람객들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내버려 두었더니,,,

저렇게 곳곳에 길을 만들어뒀단다.


아마도 싹이 트기도 전에 밟혀서 싹도 나오지 못한 모양이다.


(성북동 시골집에도 씨앗 심어 놓고 어디에 심었는지 몰라 밟고 다녔더니 싹이 안 났는데 ㅠ,.ㅠ)



여러분~ 꽃밭에는 들어가지 맙시다!!!




그림같은 풍경이 예술인,,, 북한강




















용두사미,,,


난 요즈음 앞에서는 말이 많은데, 

뒤로는 아무것도 없는 그런 사람이 가장 싫더라!!!


말보다는 행동을 하자!!!


가끔 보이는 하얀색 꽃양귀비는 귀해서 더 예뻐 보이는 것 같다.












오후 3시 즈음이 가까워지자~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모두들 입구에서 하는 말이 모두 같다.

"엥??? 꽃양귀비 다 어디갔지??? 작년만 못하네,,,"








또 다시 찾아온 그늘 아래 흔들그네,,,

여기서도 나의 엉덩이는 무겁다.


어쩌다보니, 오늘 나의 여행은 앉아서 즐기는 여행이 됐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난 어디를 가면 많은 곳을 무리해서 가야만 했다.

뭐라도 하나 더 봐야한다는 ㅡㅡ;;;


그런데, 그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여행의 여유가 없잖아!!!


이젠 여유를 가져보자.



원래는 북한강 건너 양평으로 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가지 않았다.


이 곳의 풍경을 충분히 느끼고 보고 싶었다.


















우리 모두 꽃길만 걸읍시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남양주 / 물의정원] 잔잔한 꽃양귀비가 피어있는 풍경 # 남양주, 운길산역 물의정원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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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주일.

북한강변 이 곳에 나는 또 왔다 :)



이번엔 전철로 북한강을 건너지 않았다.

남양주, 운길산역에서 하차.



원래 계획데로라면 첫 전철을 타고 

아침 일찍 8시도 되기 전에 이 곳, 물의 정원에 도착해 있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늦장을 부렸다. 하하하,,,

결국 오후 12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


괜찮다.

뭐,,, 많이 덥기 밖에 더하겠나 ㅡㅡ;;;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번 꽃양귀비는 피어 있는 시기가 정말 짧았던 모양이다.

지난 주 14일 다녀갔을 때 65%정도 피고, 

아마도 주말 (16일 / 17일)에 절정을 이루고 하나 둘~ 지기 시작한 모양이다.


그래서, 내가 찾았던 21일의 꽃양귀비는 시원찮았다.


그러나 역시 괜찮다.

물론, 꽃양귀비가 목적이라 온통 빨간 풍경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북한강변 이 곳은 꽃양귀비 말고도 너무나 예쁜 풍경들이 전부 다,,,, 라서 괜찮다.




그런데, 작년 꽃양귀비가 너무 예쁘게 피었었던 것은 맞는 것 같다.

작년 2017년엔 물의 정원 전체가 온통 빨강이었다.

전철을 타고 가며 멀리서 바라보았을 때도 온통 빨강이었는데,,,


올해는 일찍 피었다가 진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요 만큼만 핀 것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괜찮다!!! 괜찮아!!!!



오늘의 날씨는 정말 역대급이었다.

지금까지의 역대급은 역대급도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파란 하늘인데,,, 지금껏 예쁘다고 생각했던 그 이상의 파란 하늘이었고.

구름도 어찌나 예쁜지,,,

감동에 감동의 연속이었던 오늘의 날씨....!!!!


시원한 바람까지 더해져 가장 더운 12시가 넘어서야 도착했지만,

꽤나 시원한 남양주 나들이가 됐다.














영화, 폭풍의 언덕 같은 풍경도 만나고,,,












작년에 첫차를 타고 왔을 땐 꽤나 많은 진사님들이 계시던데,,,

정오가 넘어서야 왔더니 사람들도 많지 않고 한가롭다.


꽃양귀비는 지난 주말에 절정이었던 모양.


작년엔 온통 빨강이었는데,,,

올해는 짧게 지나간 것 같다.


하지만 괜찮다.

하늘, 구름, 풍경, 시원한 바람, 내마음,,,

모든것이 완벽한 하루다.


시끌벅적한 도시도 좋지만,

나는 점점 이런 조용하고 소소한 풍경이 좋아진다.


나이를 먹는가보다.

그래도 괜찮다 :)


무엇이든 피할 수 없음 즐겨야지!!!


꽃양귀비가 조금 시원찮은 것 같으면,

자세를 조금만 낮추면 된다. 크크크~


와우,,, 이 곳이 천국인가봐요.


여리여리한 꽃양귀비는 카메라에 담기 참 힘든 꽃인 것 같다.


무엇이든 자기 만족이니까,,,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하자!!!






성북동 시골집의 꽃양귀비도 꽃망울을 터뜨렸을라나??



언제부턴가 내 정신은 온통 성북동 시골집에 가 있다.

그 곳엔 지금쯤 어떤 꽃이 피고 졌을려나???

비는 왔을까???

.....

그립다. 시골집.




물의정원에서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옆으로 북한강이 흐른다는 것.

물안개 필 때 찾으면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북한강 건너 양평쪽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마찮가지!!!




라동이의 여행은 언제나 진행형~!!!




물의정원 북한강변쪽으론 몇몇개의 흔들그네가 있다.

누구나 한번 앉으면 일어날 줄을 모른다;;;



물의정원 단점이 그늘이 없다라는 것.

그런데 운이 좋았다.


그늘진 흔들그네 발견.

얼릉 뛰어가서 앉았다.

그리곤 나의 엉덩이는 무거웠다. 크크크 :D




팔자 늘어진 라동이~:D

라동이는 한참 멋부릴 3살???






앞으로 보이는 풍경이 온 종일 바라보아도 행복한 것 같다.




바로 전날, Canon 6D 카메라를 고쳤다.

더불어 렌즈 청소까지 했더니, 사진이 정말 깨끗하게 나온다.


On / Off 버튼 때문에 항상 찝찝했는데,,,

고치길 잘 한 것 같다.

(엄마께선 비용 때문에 뒷목을 잡으셨다지 ㅡㅡ;;;)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남양주 / 물의정원] 남양주, 운길산역 물의정원 # 꽃양귀비 흐드러지는 물의정원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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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만에 엄마와 함께 다시 찾은 "양수리역"

엄마랑 나는 양평쪽 풍경을 참 좋아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 종일 같은 곳에서 같은 풍경을 바라보아도 좋은 곳. 양평!!!




이제 곧 장마가 올테고, 더 더워지면 대중교통을 이용한 나들이는 힘들 것 같아~

(물론 우리차를 이용한 나들이도 편한 것은 아니지만, 차 안으로 들어오는 땡볕이 참 힘들다;;;)

다녀온지 보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엄마께서 다녀오시길 원하셨다.


뭐,,, 나야 언제나 콜~!!!!

:D



분홍색으로 표시한 것이 엄마와 나의 산책길,,,

이번엔 북한강을 넘어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던가!!!

양수리 구경도 식후경이다. 크크크~


매번 이 곳에 오면 들깨칼국수를 먹곤 했다.

새로운 맛집(?)을 뚫어보자는 엄마의 제안에 다른 가게로 들어가본다.


잔치국수를 주문했다.

고명이 참 정갈하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점심이었다.


오늘, 오후엔 특별한 일(?)이 없어 이번 나들이는 많이 여유롭다.

집에서 늦게 출발했음에도 여유가 있다.


보름 사이에 연잎이 많이 올라왔다.

이제 곧 연꽃 시즌이 오겠군~




참고로, 세미원 연꽃문화제는,,,

 2018년 6월 22일을 시작으로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세미원 이외에 두물머리나 양수역 근처의 가정천 둘레길에서도 연꽃을 볼 수 있다.



글쎄,,, 세미원은 그 동안 너무 자연스럽지 못하게 변해서.

나를 포함한 우리가족에겐 많이 아쉬움 곳이기도 하다.


예전엔 1년 3~4번은 갔던 곳인데...


멀리 보이는 백로는 1시간째 미동도 없다.

정지 화면 인가???

ㅡㅡ;;;




날씨가 꽤나 후덥지근해졌다.


점점 더 더워질텐데,,,

올 여름도 얼마나 더울라나,,, 걱정이다.


그늘에 앉아 한참을 머물렀다.


양평쪽은 그냥 한 곳에서만 오래 머물러도 보이는 풍경이 그림이라~

지루하지 않다.




여기!!! 카페에 가보고 싶었다.

그런데,,, 가격이 ㅡㅡ;;;


엄마와 카페도 다른 곳으로 가볼 생각이었으나,

단골이 되려는(?) 카페에 결국은 가야겠군;;;;;


모든 꽃들은 절기상 "하지"에 가까워지면 만발한단다.

그래서인지,,, 들판 곳곳에 다양한 꽃들이 흐들어진다.


엄마도 나도 좋아하는 "플라워카페 / 화우"에 왔다.

지난 번과 같이 시원한 카페라떼와 팥빙수 작은 것 하나를 주문했다.


플라워 카페 화우,,,,

http://frog30000.tistory.com/9671


예전에 좀 촌스럽다 생각했던 꽃들이~

요즈음에 더 예뻐 보이는 이유는 무얼까???


접시꽃은 우리 시골집(성북동)에도 심고 싶은 꽃이다.






엄마와 걷고 또 걷다가 만난 넓디 넓은 수레국화꽃밭,,,

우연히 만난 풍경에 엄마도 나도 미소가 지어진다.


올해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제대로된 "수레국화" 꽃밭을 만나지 못해 항상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이 싹 사라지는 순간이다.


올해는 못했지만, 

내년엔 시골집 마당 한켠을 수레국화 꽃밭으로 만들고 싶다.






수레국화 이외에 몇몇 꽃들이 어우러지니, 더 예쁘구나!!!










오늘 엄마와의 양평 산책에서 가장 기억 남는 장소가 됐다.












오랜 산책 끝에 슬슬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해본다.

다시 양수역으로 돌아갈지,,, 북한강을 건너 운길산역으로 갈지,,,



오랜만에 북한강을 건너가기로 했다.


양평에서 남양주로,,,

(사진은 뒤돌아 찍은 것)




양평과 남양주 사이를 가로지르는 북한강,,,








경의중안선 철교 아래 "밝은광장 인증센터"가 있는 곳에서 잠시 머물기로 했다.

이 곳에서는 물의 정원이 한눈에(?) 들어 온다.


바람도 시원하고, 풍경도 그림이다.




라동 특파원 소식 전해 주시죠~


"

라동 특파원입니다. 저는 지금 물의 정원이 보이는 밝은광장 인증센터에 나와 있는데요~

물의 정원 꽃양귀비는 현재 68%정도 만개하여 이번 주말 (6월 16~17일)에 절정을 보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 라동 특파원이었습니다 :)

"


오잉,,, 화면에 잘 나왔나???

:D



양귀비는 살짝 부족한 듯 보여,,,

(이웃님들 사진을 보아도 아직은 부족한;;;)

이번엔 패쓰하고 다음주 중에 시간내어 찾을 생각이다.


역시,,, 난 "들꽃파'인가보다.

마치 들판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듯, 자연스러운 들꽃들이 참 좋다.






그야말로 꽃길일세,,,




라동이와의 여행은 언제나 행복하다.


라동이도 그렇지???




Canon G1X Mark2로 촬영~!!!















[양평 / 양수역 / 가정천 연밭] 양평, 양수역 ~ 운길산역 # 엄마와의 데이트 # 가정천 연밭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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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18.06.2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체가 꽃밭이네요. 넘 좋네요.
    저도 들꽃 좋아하는데 꽃보러 양수리 가고 싶네요.
    접시꽃도 수레국화도 꽃잔디도, 개양귀비도 금계국도 개망초도 다들 너무나 아름답게 활짝 폈네요.
    북한강 전망도 보며 꽃구경하러 가고 싶네요.

  2. @산들바람 2018.06.2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풍경을 사진에 잘 담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시골집"이 생긴 후,

엄마는 그러셨다.


"이제 시골집을 여행 삼아 다니면 되니, 왠만한 여행은 생각나지 않을 것 같다"

"시골집 가는게 즉, 여행 :)"



나야,,, 여행은 여행이고, 나들이는 나들이고, 시골집은 시골집이라 생각한다. 흐흐흐~




예전보단 시골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여행이 좀 줄어들기는 했다.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시골집이라,,,

그런데, 시골집에 가면 할일이 태산.

쉬는게 쉬는게 아니다 ㅡㅡ;;



그래서인지,,,

엄마께서 양평에 바람을 쐬러 다녀오자신다.




엄마와의 데이트 :)

목적지는 "양수역"으로 정했다.



작년 즈음에 알게 된 양수역 주변 "들깨칼국수" 가게...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 있어 구수하다.


좀 더운 날씨였는데,,,

따끈한 들깨칼국수로 몸보신하는 느낌 :)



가게 이름은 모르겠다 ㅡㅡ;;

그냥 엄마와 난 들깨칼국수 가게로 부른다.


전철을 이용해 찾은 양수리,,,


어쩌다보니, 엄마와 난 이 곳에 자주 온다.

가족들도 좋아하는 양수리, 양평.


이 곳에 무언가 특별한 풍경이 있다.

마치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은,,,



6월초면 운길산역 물의 정원엔 꽃양귀비가 한가득이다.

전철 창밖으로 내다보니, 아직 꽃이 없다.


작년 사진을 보니 6월 중순은 되어야겠다.



아마도 물의 정원에 양귀비가 만개했다면 그 곳이 목적지가 되었을 수도,,, (2018.05.30)


양수리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두물머리로 걸어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새로 정비한 모양이다.

이젠 양수리역에서도 연꽃을 볼 수 있겠다.


멀리 갈 필요가 없었다.

멋진 풍경은 이 곳에서도 충분했다.


장미꽃도 한창,,,




구름이 그림 같았던 하루 :)






솜사탕 구름이 두둥실,,,










요즈음 귀한 나의 사진,,, :D

난~ 점점 내 사진 찍기가 싫어진다 ㅡㅡ;;;






요것이 바로, 우리 시골집 대문 컨셉???


시골집 대문 양옆에 심은 장미가 어서 쭉쭉~ 자라주기를 바래본다.












중간에 나무 그늘 아래 벤취도 많아~

쉬어가기도 좋다.


구름이 예술이예요 :D


이후,,, 두물머리 근처까지 엄마와 걸어가기는 했지만,


정작 두물머리 가까이까진 가지 않고~

삭책로만 살짝 걷다가

다시  양수역 근처로 돌아왔다.


양수역에서 가까운 "플라워카페 화우"



엄마는 항상 이 곳을 궁금해 하셨다.

난 두번째 방문이었고,

엄마는 첫번째.


특히 음악이 마음에 드는 카페라 하겠다.

잔잔하다.


크기도 아담하고, 꽃이 많아 나름 분위기도 괜찮다.



그런데, 요즈음 예쁜 카페가 너무나도 많아,,,

왠만큼 예쁘거나 특이하지 않으면~;;;




작은 팥빙수와 시원한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엄마는 시럽 넣을 걸 좋아하시니,,,


라동이가 빠질 수 없다.



얼굴에 멍이 들었다. 

(집에 있던 쓰지 않는 카드지갑을 처음 사용했는데, 물이 들은 모양. 그 날 저녁 냅다 버려버렸다. 돈주고 산게 아니니 다행ㅡㅡ;;;)


속상하다고 계속 걱정을 했더니,,,

엄마 말씀~

"살다보면 얼굴에 멍도 나고 그러는거지,,,!!!"


너무나도 더웠던 날씨라~

얼음까지 오드득 오드득 깨물어 먹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뭉게 구름,,,






난 요 자리가 마음에 드는데,,,

햇볕이 들어 아웃!!!








엄마랑 이런 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총알이다.




맛있는 점심. 멋진 구름. 아름다운 풍경. 가벼운 산책. 시원한 커피. 엄마와의 데이트...

오늘도 참 행복했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양평 / 양수역 / 플라워카페 화우] 양평, 양수역 주변 여행 # 엄마와의 데이트 # 플라워카페, 화우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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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버스여행 데이트를 신청하셨다 :)


나름 버스여행도 재밌는 것 같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돌고 돌아~ 승용차보다는 2배 이상 걸리지만,

서울근교로의 약간은 시골스러운 풍경이라면,

버스여행도 괜찮더라.



목적지는 "김포 전류리"로 정했다.



나들이의 목적은 없다.

그냥 바람쐬러,,, :D



가벼운 나들이라도 먹는 재미가 빠지면 안되죠~



조금은 늦은 점심.

동태탕 정식으로 푸짐하게 먹었다.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있으려고 했는데,,,

가게 사장님께서 병원엘 가신단다 ㅡㅡ;;


그래서 주변 나무그늘 아래 조용한 곳에 앉아~

시원한 바람 쐬며 엄마와 도란도란,,,



특별한 나들이는 아니었지만,

요런 소소한 외출도 난 좋더라.


푸우의 말처럼,,, 행복한 일은 매일매일 있는 듯 :)






[김포 / 전류리] 엄마와의 데이트 # 버스여행 # 동태탕정식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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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차에 좌석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쁜 맨 마지막칸, 1호차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머물렀다.



이젠 타보고 싶어도 탈 수 없는 새마을호를 조금 더 많이 느끼고 싶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많이 타 둘껄,,,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역인 "추전역"을 좋아한다.

예전에 그 곳에서 살던 고양이 "하쿠" 덕분에 기억에 많이 남아서 일 것 같다.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역이 "청소역"

머물러 본 적도 없고, 일부러 가 본 적도 없는 곳이지만,

장항선을 타고 몇 번 지나 본 역이다.


왠지,,, "청소"란 익숙한 단어 때문인지도 모른다.

크크크크,,,




다음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가보고 싶은 "역"들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청소역"






요즈음 초록,,,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하다.


새마을호에 승무원실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왜 이제사 알았나??? ㅡㅡ;;



이 곳에 앉아 가고 싶었으나, 입석을 구입하신 할머니께서 앉아 계셔서,,, 아쉽;;;


요즈음 일교차가 무척 심하다.

논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처음인 것 같다.


그 풍경 또한 예술일세,,,,






새마을호 기차는 달려 달려,,,



KTX라는 너무나 빠른 기차에 기대치가 높아져서 그렇지~

새마을호도 꽤나 빠른 기차란 생각이 든다.














대천과 서천 사이,,, 웅천 :)




서천역에 도착!!!


흠;;; 당황스럽다.

여기가 목적지가 아닌 것 같다.

보여야 하는 풍경이 보이질 않는다. ㅠ,.ㅠ

표를 잘못 구입한 것 같다.



하지만,,, 괜찮다!!!

이것도 여행이니깐 :)


새마을호야,,,

그 동안 고생했고. 그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이젠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거니???

ㅠ,.ㅠ


이제 3일 남았네. (4월 30일 운행 종료)

마지막까지 무사고로 운행 잘하고!!!

잘가렴~




정말로,,, 안녕,,,








굳바이,,, 새마을호 ㅠ,.ㅠ


좌충우돌 주연씨의 그 다음 여행기는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 >ㅡ<;;;


내가 와야 할 곳은 서천역이 아니었네,,,하,,,하,,,하,,,;;;

띠. 로. 리....




























[굳바이 새마을호 / 장항선] 새마을호 마지막 운행 종료, 삼일 전 # 새마을호, 이젠 추억속으로 # 장항선 # 영등포역 ~ 서천역 (PART2)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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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18 | 영등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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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가장 빨랐고.

기차 요금이 너무 비싸 이용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웠던 "새마을호"



2018년 4월 30일.

저녁 7시 25분, 전북 익산을 출발해 용산에 도착 한 뒤 운행을 종료한다.




마지막날 기차표는 일찌감치 마감되었단 소식.

인터넷의 소식에 의하면, 광클릭으로도 구하기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지막날은 월요일이라 운행 종료 삼일 전인 28일 (토요일)에 타보기 위해

3주전 즈음 인터넷으로 기차표를 예매해 놓았었다.


3주 전이었으나, 자리가 많이 남아있진 않더군;;;




새마을호는 KTX가 나오기 전까진 가장 빠른 특급 열차였다.

1974년 처음 등장한 1세대에 이어 86년부터 운행된 2세대 새마을호는 빠른 속도와 그 당시엔 꾀나 호화로운 객실이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10분 만에 도착하는 특급열차였으나,

2004년 KTX의 등장으로 특급열차 자리를 내주었다.


그 후, 2세대 새마을호는 하나 둘~ 각각의 노선에서 운행이 중단 되었고.

그 동안엔 서울과 전북을 오가는 "장항선"에서만 운행되어 왔었다.



2018년 4월 30일 저녁 7시 25분 전북 익산에서 출발하여 용산으로 도착하는 열차를 마지막으로 

새마을호는 영원히 기찻길에선 볼 수 없는 열차가 된다.


통일호, 비둘기호에 이어 새마을호도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사실. 빠른 이동 수단도 좋지만,

기차 여행자의 재미는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고, 슬프다.


생각해보면, 어릴 적엔 비싸서 쉽게 탈 수 없었던 기차였는데.

이젠 타고 싶어도 못타는 새마을호가 되었으니 ㅠ,.ㅠ



오전 9시 49분. 새마을호를 타기 위해 "영등포역"에 왔다.

기차 구경도 하기 위해 30분 정도 여유를 두고 플랫폼으로 내려왔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와 같은 생각으로 마지막 새마을호를 타보기 위해 오신 분들도 많은 것 같다.










그리울거야,,, 새마을호


시간이 되어 새마을호가 플랫폼으로 들어오는데,,, 마음이 짠~ 하더라.



(참고로 동영상에 보라색 가방을 맨 사람은 나다 :D)







3주전 즈음 미리 예매해 둔 새마을호.



마음 같아선 종착역인 익산역으로 가고 싶지만,

중간에 내려서 놀거리도 생각하다보니.

"서천역"까지 구입.

(서천역을 구입할 때까지만해도 그 후에 일어날 깜짝 놀라고 난감해 할 일을 몰랐네ㅡㅡ;;;)




기차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것.


하지만, 이번 여행은 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온다.

더 이상 새마을호를 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일 것.




그래서인지,,, 새마을호의 모습을 하나라도 더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든다.


새마을호 의자는 모든 기차를 통틀어 가장 편안한 의자였는데,,,

그 부분이 가장 아쉬운 것 같다.


창문도 큼직하니 좋았고,,,



뒤돌아보면, 

여러면에서 새마을호가 최고의 열차였다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 것 같다.




사실, 굉장히 피곤한 상태다.

목요일과 금요일 나의 수면 시간은 이틀 통틀어 6시간에 불과;;;

요 몇 일, 엄청 바쁘다.


그런데, 토요일 아침 새마을호 타야해서 3시간 정도 수면하고 다시 집을 나선 상태.



그런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내 삶의 활력소는 "여행"인 것 같다.

여행을 떠나오니, 정신이 맑아지고, 힘이 솟아나는 기분이 든다 :D


모닝 커피~ :D


요즈음 보이는 초록 풍경이야말로 최고의 경치가 아닌가 싶다.


라동이도 기차여행 중,,,


열차 맨 뒤칸이 창문으로 되어 있어 밖을 내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내가 타고 있는 7호차에서 1호차까지 가려면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이 자리엔 여러명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창문에 꼭 붙어~

동영상이나 사진찍느라 바빴던 곳이다.


나는 어른이라;;; 함께 했다.














다른 열차에 새마을호 의자를 재활용 할 수는 없는 것일까????

특히 KTX의 의자는 어쩔 ㅡㅡ;;;












사진에서도 보이듯.

마지막 새마을호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지나는 역마다 저런 난리가 없다.

기차에 잘 보이는 언덕엔 망원 렌즈로 사진 담으시는 분들이 자주 보였다.


특이한 점은 어른보다는 아이들(청소년들)이 많더라는 것이다.


어른이든 아이든,,, 새마을호의 운행 종료는 아쉬운 사건인 것 같다.





















[굳바이 새마을호 / 장항선] 새마을호 마지막 운행 종료, 삼일 전 # 새마을호, 이젠 추억속으로 # 장항선 # 영등포역 ~ 서천역 ( PART1)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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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안녕??



난 봄이 참 좋다.

다른 계절도 그러하지만, 유난히 봄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다.

색깔도 다양해서 참 화려하다.



매일매일이 "봄날"이면 좋으려나???



봄인가 봄!!!


몇 일 후, 다시 원래의 기온을 회복한다고 했다.

이렇게 좋은 봄날이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
















까꿍 :D


벚꽃과 진달래의 콜라보 :)


더 많고 다양한 봄꽃들이 있지만,

벚꽃과 진달래는 가장 대표적인 봄꽃이라 생각한다.


















어이쿠야,,, 내 이럴 줄 알았네!!!

카메라 베터리가 빠빠이,,, 했다 ㅡㅡ;;



곧장 7호선 타고 어린이대공원 가려고 했는데 ㅠ,.ㅠ


일단은 집으로 돌아가서 간단히 점심도 먹고,

무겁지만 큼직한 배터리 챙겨 다시 출동하자!!!




Canon G1X Mark2로 촬영~!!!





*


부천 원미산진달래축제는 2018년 14일과 15일 (토/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진행됩니다.


다만, 지금 이미 진달래는 만개 했다라는 것이 함정 :)





*


카메라 배터리가 떠나갔기에,,,

아쉬운데로 핸드폰으로 나머지 사진을 담아봤다.

"갤럭시 S8"


사람들은 "갤럭시 S8" 카메라 화질 괜찮다고는 하는데,,,

난 모르겠다.



그래도 지금껏 써 봤던 핸드폰 카메라 중에선 화질이 가장 좋은 듯.

밤에도 노이즈가 있긴 해도(당연히!!!) 생각보다는 잘 찍힌다,,,라는 점~!!!




아쉬울 땐~ 이젠 폰카도 괜찮구먼. 허허허~;;;



일단은, 친구들 보여준다고 찍은 건데,,,

사진 양이 좀 많군. 허허허~;;;;



비록 폰카지만, 생각보다는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 많아 기분이 좋음. 허허허~;;;;













































































진달래 봄마중 여행 끄읕~!!!!!


다음에 어디를 가나???

봄이 짧아서,,, 맴이 급하다!!!

ㅡㅡ;;;








[부천 / 원미산 진달래동산] 분홍색 진달래는 빛났고, 파란색 하늘은 맑았다 #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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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웃분 글을 보니,

원미산 진달래 축제,,, 올해도 기대된다고 하시던데~;;;



축제는 이번주 14일(토요일) / 15일(일요일)이지만,


진달래 상태가 이미 축제 진행형이니,,,

미리미리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연탄 마져도 많은양이 옹기종기 모여 있으면 예쁘다고 하는데,,,


하물며 같은 꽃이 이렇게 어우러져 있으니~ 

예쁘지 않을 수가 있겠나???


Canon G1X Mark2는 자동촛점이라,,,

사진 찍기에 약간 짜증이 날 때가 있지만,


* 머피의 법칙처럼 대부분은 내가 맞추고 싶은데 맞추어 주지 않는다 ㅡㅡ;;; 

그러다보니, 반셔터를 여러번 눌러야 하는 수고로움이 필요함ㅡㅡ;;;



하지만, 가끔은 영롱한,,, 마치 꿈 속에서 볼 것 같은 모습으로 담아 질 때가 있어서

기특하다. 하하하~






벚꽃이 이제사 피기 시작.


자세를 낮추면 만나게 되는 진달래 풍경,,,



진달래꽃밭 사이사이를 다니다보면,

진달래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담소를 나누거나 낮잠을 주무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내년엔 나도 해보고 싶다.

진달래밭에서의 달콤한 낮잠 :)


진달래 화전 만들고 싶은데,,,

화전 만드는 진달래는 어디서 구해 오나요???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


우리나라엔 예쁜 곳이 참 많은 것 같다.



내가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많이 다녀보지 않은 사람이라,,,

누가 어디 여행 간다고 하면 사실 조금은 부럽기도 했다.


근데, 나이가 한살 두살 먹을 수록~

우리나라 만큼 아름다운 곳도 없다!!! 란 생각이 든다.




다만, 공기의 질은 어쩔 ㅠ,.ㅠ


내년 소원지에는 그렇게 써야겠다. (올해도 그렇게 썼어야 했거늘;;;)

"매일매일 365일, 파란색 하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욤"























Canon G1X Mark2로 촬영~!!!








[부천 / 원미산 진달래동산] 원미산 진달래 축제는 이미 진행형이다 #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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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를 보아도,,,

죠기를 보아도,,,


온세상이 분홍~ 분홍~ 분홍~



그 동안 벚꽃 구경으로 "벚꽃 사진"만 한가득이었는데,,,

내 블로그도 분위가 바뀐 것 같아 다행 :)



축제는 아직이지만,

(2018년 원미산 진달래 축제 14일 / 15일)

원미산 풍경은 이미 "진달래축제 - 진행형"이다.



언제나 그랬듯~

라동이와 데이트 :)


오늘의 코디는,,, 귀엽고 깜찍하게???




어쩌다보니, 썬글라스를 잘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되더라...


오늘 같은 날이 딱 일 것 같아 챙겨왔는데.

금상첨화 :)




Canon G1X Mark2는 샀을 당시만 해도 최고로 좋은 똑딱이 카메라였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사진찍은 즐거움도 있다.

뭐,,,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ㅡㅡ;;;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사람의 눈은 간사해서,,,

집에 Canon 6D가 있다보니,

자꾸만 화상이 비교가 되고~ 사진의 질을 따지다보니,

Canon G1X Mark2를 등한시(?) 한 것은 맞다.


그런데, 이 녀석 오늘 진달래 사진 참 잘 담았다.

기특하다. 쓰담쓰담,,,



하지만, 결론은~

역시 사진은 "햇살"이 중요한 거였다. 크크크~


라동이 매력 발산 중,,,


진달래 꽃밭 사이에 쏙~ 숨어 라동이 사진 많이 담아줬다.

이런게 "인생샷"이라 하는 건가???



그러다 지나시는 분들이~

"어머나 라이언 썬글라스 썼네??? 귀엽다. 크크크~" 

"뭔 저런 것도 있다냐!!!"


다른 라형제들도 데려올 걸,,,










내가 가장 좋아하는 뷰~






반짝반짝,,, 사랑스런 봄날이다.










아,,, 여기가 천국인가???






진달래에 물방울이 맺혔다.


지난 주말에 무척 추웠는데,

오늘 오후부터 조금씩 풀린다고 했었다.



기온 차 때문인지,,,

햇살이 오를 수록 진달래에 물방울이 하나 둘,,, 맺히기 시작했다.


싱그러운 모습이 또 하나의 볼거리요~ 장관이었다.






원미산 진달래는 다양한 방향에서 다양하게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라는 점이 참 좋은 것 같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분홍 매력 발산 중인,,, 원미산 진달래동산 # 라동이의 여행 #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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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춘의동 48-17 | 원미산진달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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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 알았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어느 분 사진을 보니,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 전체가 분홍색 진달래로 뒤덮혀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정말로 그런 곳이 있나,,,??라며

급하게 찾았던 곳. 원미산.


작년, 급하게 찾은 곳이었지만, 

진달래꽃이 가장 절정인 시기에 만나서 다행이었던 기억이 있다.



올해 2018년엔 4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원미산 진달래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그런데, 모든 봄꽃이 만개하고 절정을 이루는 지금.

분명 원미산에도 진달래가 만개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축제는 아직 5일이나 남았지만,

원미산 진달래동산에 가보도록 한다.



뭐,,, 나 같은 사람은 사람 많아 정신 없는 축제는 관심이 없고.

그냥 조용히 꽃 구경하고 싶기에...



오랜만에 하루종일 Full로 여유가 생긴 (내가 맘만 먹으면, 정말로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은 날)


월요일 이른 아침.

"원미산 진달래동산"으로 출동이다!!!!


원미산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생각했다.

"설마 월요일 이른 아침인데,,, 사람들이 있겠나???"


하. 지. 만. 

이 생각은 진달래동산 입구에 도착하기도 전에 산산조각났다 ㅡㅡ;;;



모두들 나와 같은 생각이었던 모양~


축제가 거의 일주일이나 남았지만,

전국의 모든 봄꽃이 만개하고 절정을 이루고 있는 지금이기에,,,


그나저나, 정작 축제 때는 꽃없는 축제가 될 것 같다.

(워낙 규모가 있어서 꼭 그러하지만은 않을 듯)

올 봄, 이상고온으로 꽃없는 축제도 간간히 있단다 ㅡ,.ㅡ;;;;




내가 찾았던 4월 9일의 진달래는 만개 / 절정이었다.

오히려 진달래가 지는 부분도 있더군;;;

80%정도는 완젼 만개, 20%정도 시들시들...



벤취의 어르신 분들이 그러셨다.

지나간 주말, 그러니까 4월 7일과 8일에 진달래축제를 했어야 시기가 맞다고.



그런데, 작년 사진을 찾아보니 2017년 4월 16일에 갔었다.

그날도 만개 / 절정,,, :D




작년에도 원미산의 진달래를 포함한 다양한 봄꽃 (벚꽃, 개나리, 진달래)이 함께 피었었는데,

올해도 거의 똑같은 풍경이다.



다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작년엔 벚꽃잎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면,

올해는 벚꽃이 만개한 것과 이제사 몽우리가 잡힌 것이 공존한다.


아마도 벚꽃은 진달래 축제 기간에 예쁘게 필 것도 같다.



아빠의 지방 출장으로 "Canon 6D"를 가져 가셨다.

그나마 지난 주 고궁 출사 때 내가 "6D"를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



오늘, 원미산은 "Canon G1X Mark2"로 담았다.


이 녀석은 그냥저냥 괜찮은 녀석이기는 하다.

오히려 한낮엔 예쁘게 담기기도 하지.


그런데, 배터리가 무슨 이유 때문인지,,, 오래가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약 3~4년 전 부터였던 것 같다.

온갖 봄꽃이 하루 아침에 함께 만개하는,,,


보기에는 예쁜데,,,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건 규정 사실인 모양이다 ㅡㅡ;;


오랜만에 햇살이 쨍~하다.

하늘도 파랗고 푸르다.


지난 밤, 많은 비가 지나갔다.

온 세상이 매일매일 이렇게 상쾌했으면 좋겠다 :)


지난 주말엔 강력한 꽃샘추위가 지나갔다.


최고 기온이 10도를 넘지 않았다.

게다가 바람은 또 어찌나 심하던지,,,


25도 웃도는 초여름 같은 날씨에 티셔츠 한장 입고 다니다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너무 추워서 혼났다.

저절로 흐르는 눈물. 징징징~ 울며 다녔다;;;


원미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너무 늦게 안 것 같다.


우리동네로 하면 우장산이나 수명산 같이 나즈막한 산인데,,,

우장산에선 뭔 축제 없나??


나 어릴 적, 우장산도 산이냐고 언덕 아니냐며~

친구들과 농담한 적이 많다. 크크크,,,


원미산은 산 전체가 진달래로 뒤덮혀 있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3만여 제곱 미터"에 '3만여 그루의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는 곳이란다.


요즈음 검색어에 "고려산 진달래축제"가 상당히 순위 위에 있다.



역시나 벤취의 어르신께서 그러셨다.


"나 어제 고려산 다녀왔어~ 그런데, 여기 원미산이 더 낫네,,,그려."

"고려산은 진달래가 멀리 있어서 사진찍기도 힘들어~ 여긴 가까이에 있잖아"

"고려산은 차가 너무 많아서 진입하는데만도 시간이 너무 걸려"

"멀리 갈 것 없어,,, 다음엔 원미산 먼져 와야것어"




맞다. 강화도 고려산.


요즈음엔 모두들 바쁘다보니, 가족 여행이 많이 뜸하지만,

예전에 주말 여행 계획을 세울 때,


4월초면 고려산 진달래 축제로 강화도 전체가 차량 마비라~

(답이 없다. 섬 전체가 주차장;;;)

아예 강화도 쪽은 배제 시키곤 했다.


그나마, 월요일 이른 아침이라 조금 한산 한 것처럼 보이지만,

30분도 지나지 않아 입구엔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노점상이 즐비했다.



실제로 "진달래축제"는 현재 진행형인 셈~ :D


개나리 VS 진달래,,,


집을 나설 때~

왠지 느낌적인 느낌이 "역대급(?) 하늘"을 만날 것 같았다.


역대급까지는 아니지만, 준 역대급까지는 됐었던,,, 파란 하늘 :)






작년엔 스타킹도 안 신고 반바지에 칠부 스웨터를 입고 왔던 기억이 있다.

위 아래 분홍색으로,,, :)


그런데, 오늘 오전까지 꽤나 쌀쌀할 것이라는 예보데로~

무척 춥다... 훌쩍~


아이,,, 예뻐 :)






메인을 벗어나 한산한 한쪽으로 들어갔다.


원미산 진달래 동산은 진달래 사이사이에 마음껏 들어갈 수 있어서 좋다.

자유로운 만큼 진달래도 스스로 알아서 보호하기를,,,










지하철도 버스도,,, "부천종합운동장" 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렇게 보이는 풍경이,,, 

원미산에 진달래가 피면~ 가장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사진이더라.


진달래가 운동장 품고 있는 것 같다.








월요일 아침, 

참 기분 좋은 한주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부천 / 원미산 진달래동산] 분홍 분홍 꽃세상 # 원미산 진달래축제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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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의 영도대교 도개식을 보고~

남포동 롯데백화점으로 입장.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ㅡ,.ㅡ;;;



기네스북에도 올랐다는 실내 분수~



시간이 정해져 있고.

기네스북에도 올랐데,,,라며 기다렸다 보고 가기로 했다.


40분 정도 기다림의 시간~


분수쇼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찰라

"라인프렌즈 매장"이 보인다.


구경하기로 했다.




라인프렌즈에도 귀여운 것들이 많구나.

지갑을 조심하자!!!






토끼는 하나 입양하고 싶은데,,,

모르겠다;;;






지갑을 조심한다고 했는데,,,

결국 내 손에 들려 있는 "라인프렌즈 아이스크림"


가격이 착하지 않다 ㅡㅡ;;;

하지만, 맛은 정말 좋다.


게다가 예쁘기까지,,,

반해버렸다 :)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실내 분수,,,

시간이 다가왔다.



음냐,,, 쇼 시간도 참 짧은데.

재미도 없고, 무척 썰렁하다.

생각했던 스케일도 아니고.



한마디로 짜증 짜증 짜증,,,

여행중이라면 난 짜증을 절대 내지 않는다.

그져 보이는 모든 것이 행복하다.



그런데,,, ㅠ,.ㅠ

울고싶다.


나의 아까운 1시간이 날아갔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매우 좋았다,,,라는 분도 있으니 참고하시라)







[부산 / 롯데백화점 광복점] 남포동 롯데백화점 실내 분수쇼 # 라인프렌즈 아이스크림 # 4박5일 부산여행  2017.12.27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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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중앙동7가 20-1 | 롯데백화점 광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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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부산 중구와 영도구를 연결한 길이 214.63m, 너비 18.3m, 높이 7.2m의 다리. 

1934년 11월에 준공된 한국 최초의 연륙교(連陸橋)이자 유일한 일엽식(一葉式) 도개교(跳開橋).




매일 "오후 2시"에 "딱 한 번" "도개" 장면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감천문화마을"에서 1시에 출발.

버스를 타고, 토성역에서 도시철도 타고 남포역 하차.



생각보다 일찍 영도대교에 도착했다.

20분 이상의 여유가 있다.


어제의 아쉬움으로 서둘렀기 때문이다.






기다리는 동안 부산 앞바다 구경~


자갈치 시장 쪽도 바라보고,,,


영도대교를 영도 방향으로 건너갔다 오기도 했다.




12월 마지막 주,,,

바닷 바람이 시원할 줄이야~ :)






2시에 가까워질 수록 

차량의 속도와 건너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땡땡땡땡,,,,


일찍 온 덕분에 한가운데 맨 앞 자리를 차지했다.

앗싸~!!!


덕분에 미친 OO 3종 세트도 봤지만,,, ㅡㅡ;;;


조금씩 들어 올려지는 영도대교,,,


지난 번에 다리 아랫쪽에서 바라보았었는데,,,

이번에 영도대교 위에서 바라본다.


다음에 다시 오면,,, 영도 쪽에서도 바라보고 싶다.






오오오오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인셉션이 생각났다.


신기함. 멋짐. 예쁨. 엉뚱함,,,

도개 장면을 보고 있노라니, 다양한 감정이 생긴다.




들어올려졌다가~


다시 내려지는 영도대교,,,


도개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




















잠시나마 아랫쪽에서도 볼까하고 서둘러 내려갔다.






영도대교 도개식 끝,,,,


딱 15분 만에 상황 종료.

참!!! 짧다.


다리를 건너면 영도,,,


영도는 다음날 방문 예정이다.

흰여울문화마을과 태종대등등~




다시 통행이 재계된 영도대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친구들이 그랬다.

"영도대교가 그렇게 좋아??? 부산 갈 때마다 꼭 가네??"


,,,,나의 대답은 그랬다.

"신기하잖아요!!!"






[부산 / 영도대교] 2시에 만나요,,, 영도대교 # 국내 유일한 도개교 # 4박5일 부산여행  2017.12.27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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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부산이라 그런지,,, 날씨가 참 따뜻했다.

내가 머물었던 5일 동안 평균기온이 10도를 웃돌았으니,,,

행운이다.



12월 마지막주 날씨와 기온,,, 실화냐???





인형박물관이란 곳이 생겼다.

궁금하지 않아 패쓰했다.


다만, 옥상에 올라봤다.

옥상에 올라가시는 분들이 많아~ 어찌어찌 휩쓸려 함께 올랐다;;;


한층 올랐을 뿐인데,,,


보이는 풍경은 조금 더 예쁜 것 같기도 하다.


빈센트 반 고흐,,,

그 분을 옥상에서 만났다.


해바라기와 함께 :)


뭔가 두근두근 한다.

왜 그러지???

:D






















가게는 많은데,,,

열려있는 곳이 많지 않다.
















오후로 갈 수록 많아지는 사람들,,,

더 머물렀다간 사람 구경 실컷 할 것 같다.



일찍 방문해야 한다.

다른 관광지도 그렇지만,

감천문화마을은 유독 심한 것 같다.










배가 고프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예전에 감천문화마을 입구 즈음에서 "밀면"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다시 그 가게를 찾았다.


지금은 한겨울이라 "밀면"은 하지 않는단다. ㅠ,.ㅠ

밀면 먹으러 온 건데,,,;;;


그래도 허기는 채워야 했기에~

따뜻한 우동 한 그릇 했다.



그리하여~ 난 부산에 머무는 동안 그 이후로도 "밀면"을 먹지 못했다.

아쉽다.


















여백의 미,,,




예전엔 이런 것. 참 좋아했는데,,,

"1년 후 편지"


난 그냥 매일 매일 소소하게 행복하고 싶다.




감천문화마을 전망대에 올랐다.

시원하다.


멀리 "용두산타워 (부산타워)"도 보인다.



하늘이 아침과 다르게 뿌옇게 되어간다.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인가???
















완젼 멈춤이다.

움직이지 않는다.

잘 만들어진 인형인 줄 알았다

ㅡㅡ;;


녀석은 살아있는 생명체였다 :D








[부산 /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벽화마을 # 4박5일 부산여행  2017.12.27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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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감천동 10-63 |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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