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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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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도라지무침] 시골집에서 키운 도라지 # 도라지무침 # 도라지볶음 2019 시골집 마당에서 수확해 온 지는 꽤... 시간이 흘렀다. 아버지 말씀... "이러다가 상해서 다 버리게 생겼다!!!!" 뜨헉.... 안돼여!!!! 바로 전날. 부모님께서 일삼아 도라지 껍질을 까셨다. 사실. 3~4년 정도 더 키워야 했는데... 시골집 마당 구획 정리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수확. 1년 정도 키워진 건데... 먹을만한 건지... 어찌 되었든.... 맛있는 두 가지 버전의 도라지 반찬이 완성됐다. 도라지볶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도라지 + 다진 마늘 + 파 + 소금 약간 + 들기름 .... 넣고 달달 볶아준다.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사용. 도라지 무침... 껍질을 깐 도라지에 소금을 넣어 살짝 절여준다. 그다음, 매실청 + 고추장 + 고춧가루 ..
[홈메이드 / 잡곡밥]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듬뿍 넣은 잡곡밥 2018 거의 5달 만에 다시 찾은 나의 블로그... 로그인도 안되고. 무슨 보안 시스템 덕분에(?) 1시간은 헤맸다 ㅠ,.ㅠ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나의 블로그... 어째해야 할지 모르겠다 ㅡㅡ;;; 게다가 글쓰기 기능까지 확!!! 바뀌었네 ㅡㅡ;; 멘붕이다. 언제나 이야기 했듯이 (이제 이야기 하기도 민망;;;) 포스팅이 한도끝도 없이 밀렸다. 그냥저냥. 이일저일... 바쁘다. 한가한거보단 낫다는 나의 생각. 포스팅은 밀렸지만, 시골집에 관한 내용들은 매년 자료가 될 수 있으니, 밀렸든 밀리지 않았든... 꾸준히 기록할 생각이다. .................................................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덩쿨콩과 팥... 그 양은 많은 듯. 적다 ㅡㅡ;;; 그래도 한 동안은..
[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말리기 2018 가을이면 잊을 수 없는 맛...바로 곶감이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대대적으로(?) 곶감을 만들었는데.요즈음엔 있는 감으로 그 때 그 때 몇 개만 별미로 만들어 먹고 있다. 땡감, 대봉시, 단감...종류도 다양하네~!!! 다 익지 않은 딱딱한 상태로 껍질을 까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야 한다. 기다림의 시간... 시골집 옆 집 땡감도~맛나는 반건시 곶감이 됐다. 완젼히 말려 쫄깃할 때도 좋지만,,,확실히 반건시 상태가 가장 맛나는 것 같다. 가을, 겨울의 즐거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반건시] 곶감 말리기 2018.10.30 ~ 11.06
[홈메이드 가지요리]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로 만든,,, 가지된장찌게 # 가지부침 # 가지불고기 2018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가지...올 해는 시골집 가지 덕분에 식탁이 조금 더 풍성해 진 것 같다. 엄마와 지난 시골집 방문 때, 나만 서울로 돌아왔다.그래서 몇 일간 식사 당번은 나!!! 냉장고에 가지가 가득이다.다양한 가지요리를 만들어 봐야겠다. 가지가지가지... 시골집 텃밭용 깻잎... 시골집 텃밭용 비름나물도 한가득인데...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ㅡㅡ;;; 오늘은 가지요리에 집중~!!! 첫번째 요리는... 가지무침 보통을 가지를 찐 다음 쭉쭉 찢어서 무침을 하지만,난 동그랗게 잘라서 후라이팬에 살짝 볶은 후.다양한 양념을 해서 무쳐봤다. 두번째 가지요리는,,, 가지된장찌게 친구에게 보여줬더니~"가지로 된장찌게를 끓여??? 헉... 처음 봤어..." 음,,, 맛나는데!!! 그 후로도 가지된장찌게는 ..
[홈메이드 민들레국수] 쌉싸름한 민들레 국수 2018 아마도 민들레를 먹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어린 잎을 데쳐서 양념을 해서 반찬으로 먹거나,라면 끓일 때도 넣고. 민들레 비빔밥, 민들레 국수 등등... 보통 나물들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민들레 :D 몇 일 전, 시골집에서 수확(?) 해 온 민들레 잎을 삶아~민들레 국수를 만들었다. 나름 별미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민들레국수] 쌉싸름한 민들레 국수 2018.09.14
[홈메이드 / 옥수수]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옥수수 2018 부모님께서 시골집에서 옥수수를 수확해 오셨다. 수확시기가 살짝 늦어 조금 아쉽지만,아쉬운데로 맛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집안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인다. 부모님은 시골집에서 돌아오셨고. 나는 일주일 동안의 일본 도쿄여행을 마치고 지난 밤 늦게 돌아왔다. 아쉽다고는 해도,,,마트나 시장에서 사 먹던 옥수수와는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다. 아마도 밭에서 직접 따고 바로 쪄서, 수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리라... 시골집 마당을 바라보면서 맛 보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D 땅은 정말 고마운 존재다.감사합니다.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겠지???내년엔 더 맛있는 옥수수를 먹을 수 있기를~ Canon G1X Mark2로 촬영~!!! [홈메이드 / 옥수수]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옥수수 2..
[홈메이드 깨꽃튀김] 시골집에서 수확한 채소들로 만든 튀김 # 깨꽃튀김 # 깻잎튀김 # 가지튀김 # 허수아비 머리 만들기 2018 지난 번에도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았다고 했는데......또 다시 두 달만에 찾은 나의 블로그 ㅡ,.ㅡ 이제는 정말 내 블로그가 많이 어색하다... 또르르르르.... 시골집 이야기 만이라도 밀리지 않으려고 했는데...이렇게 되어버렸다. 사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보다는~밖으로 나가 예쁜 풍경. 많은 볼거리들을 만나는 재미가 더 흥미로운 건 사실이다. 10월초...엄마께서 시골집에 머무르다 돌아오실 때~몇몇가지 채소들을 가져 오셨다. 시골집 마당은 농사가 목적인 곳은 아니라... 먹을거리가 풍성하지는 않고 소소하다. 언제부턴가. 시골집은 식구들이 모두 함께 가기보다는... 시간이 되는 식구들이 몇 일이나 잠시 머무는 곳이 되었다. 엄마께서 시골집에서 가져오신,,,가지, 깻잎, 깨꽃으로 튀김을 만들..
[홈메이드 감자요리 / 감자스펨찌게]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 감자스펨찌게 2018 당분간 비소식이 없다고요???왜요?? 나,,, 내일 시골집 갈껀데.충청도에도 정말 비가 오지 않을까유??? ㅡㅡ;;; 에고야,,,아무래도 "감자전"은 조금 더 미루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덥고 습한데,,,전부치겠다고 가스레인지에 붙어 있고 싶지 않다. 그래서, 찌게 하나는 끓여 놓아야겠고.겸사겸사~ 눈에 들어 온 것이 "스펨" 냉장고엔 아직도 시골집 텃밭 "감자"들이 가득하니,"감자스펨찌게"를 끓여봤다. 재료가 너무나 간단해,,, 소개는 생략.흐흐흐~ 저녁에 식구들이 맛나게 먹어주기를,,,, 어쩌다보니, 벌써 금요일.오늘은 정말 불금이 되기를 바래본다. 보통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불금이 아니다. 나만 아는 불금이랄까~ 아마 내 주변 몇몇 사람들은 눈치채셨을라나???Have A Good Day~!!!..
[홈메이드 열무요리] 시골집 이웃 할머니의 귀한 선물,,, 열무 + 배추 # 열무국수 # 열무비빔밥 # 깻잎장아찌 2018 시골집 이웃 할머니의 귀한 선물이다.열무, 배추, 파,,, 항상 감사드립니다 :D 지난 번보다 열무의 양이 많아~이번엔 거의 한달 가까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시원한 열무국수,,, 작년에 담근 앵두청,,, 내가 담아 먹어본 청들 중에 가장 별로인 것이 "매실청"가장 맛있는 청이 "복숭아청"과 "앵두청" 그런 것 같다.생으로 먹을 수 있냐,,, 없냐의 차이 같다. 무엇이든 맛있으면 어떤 요리를 하든 맛있으니깐 :D 작년에 담궈 둔 "앵두청"은 요리에 맛을 더해준다.설탕 대신으로 사용하는데,,,음식의 맛이 한층 아니,,, 두층~ 세층 업그레이드가 된다. 열일하는 열두청 :D 앵두청을 넣어 맛이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열무국수,,, 국물은 조금 더 오래 냉동실에 얼려 살얼음을 만들었어야 했는데.30분이란 시..
[홈메이드 열무김치 / 시골집 텃밭 채소] 다시 열무와 사랑에 빠질 시간 # 시골집 텃밭 채소로 가득찬 저녁상 2018 지난 번 열무김치에 이어 두번째다. 우리 시골집 대문 앞엔 작은 텃밭이 있다.이웃 할머니 밭인데,,, 올 봄 내내 열무, 배추, 파가 심어져 있었는데~필요하면 가져다 먹어도 좋다하셨다. 게다가 어떤 날엔 밭의 일부(반 이상)를 수확해 가라고 하시기도 한다.어쩌다보니, 우리밭도 아닌데 우리밭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지난 번에도 양이 꽤 많았는데.이번엔 3배 이상 :D 내가 좋아하는 열무김치 실컷 먹을 생각에 신난다. 열무비빔밥, 열무국수, 열무냉면, 열무쫄면 등등등~다시 열무씨와 사랑에 빠질 수 있겠다. 크크크 6월 30일 ~ 6월 31일.가족이 모두 함께 시골집에 갔던 날 수확한 열무와 배추. 지난번과 달리 시골집에서 거의 손질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양이 많아 시간이 꽤나 걸렸다. 온종일 엄마와 열무김치 ..
[홈메이드 감자요리 / 감자그라탕] 시골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 치즈감자그라탕 # 감자무스 베이글 2018 오늘도 계속되는 감자요리,,, :D냉장고의 감자가 줄지 않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친구가 자기 좀 달라고 하는데,크게 농사 진 것도 아니고, 재미로 진 것이라 나누어 먹기엔 좀;;;미안하다. 친구야.혹시 내년을 기약해 보자... 감자를 깨끗이 씻어~이번엔 감자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냥 적당히 벗겨 지도록만 싹싹 닦았다. 그런데, 붉은 색 감자는 무얼까???흙 밖으로 나와 있던 건 아닌데.맛은 똑같다. 오늘, 첫번째 감자요리는,,, "치즈감자그라탕"이다. 반응이 좋아서~ 다시 만들었다. 하하하,,,누구에게???? :D 감자를 졌다.단호박도 찌고,,, 이번엔 양이 좀 많다.사진에 보이는 감자 양의 3배를 사용. 찐감자와 단호박을 으깨서,,, 에구얌 ㅠ,.ㅠ 기물파손,,,;;; 몇 십년 써도 멀쩡했던,,,어..
[홈메이드 감자요리]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 버터감자 # 치즈감자그라탕 # 치즈감자 # 감자된장찌게 2018 갑자기 더워진 날씨...숨이 턱턱 막힌다.어제의 날씨는 잊어달라는 것 같다 ㅠ,.ㅠ체감 습도가 999%다. 흐드드드드드~ 그래도.요즈음 요리 할 맛이 난다.시골집에서 수확한 감자 덕분이다. 2번에 걸쳐 감자를 수확했다.나를 기준으로,,, 6월 30일에 1박 2일 / 7월 7일에 2박 3일을 했다. 역시나 포스팅 전이다. 띠용~ @ㅡ@;;;일단 "감자 수확했어요~!!!" 수확의 기쁨을 포스팅 한 후에,감자요리를 올리려고 했는데,,,안되겠다 :D 요즈음이 "감자철"이고 하니깐,,,감자요리 만든 것부터 올리도록 하자!!!! 감자는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간식으로도 먹고, 주식으로도 먹고,,, 아래 감자요리들은 이틀에 걸친 요리들이다. 요건,,, 두번째 수확해 온 감자.일주일 사이에 감자가 조금 더 ..
[홈메이드 토마토 마카로니] 공갈빵과 만난 토마토 마카로니 (토마토파스타) # 창조음식 # 토마토파스타를 품은 공갈빵 2018 저녁, 시장에 나갔다.대형마트도 좋지만, 난 재례시장이 더 좋다. 다 옛말이라 인심도 없고, 덤도 없다.하지만, 고르는 재미는 더 솔솔한 것 같다. 일단은 시장 한바퀴를 돌며, 마음에 드는 과일을 마음 속으로 찜!!! 해두었다가되돌아 나가며 구입하는 솔솔한 재미 :) 대형 마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다. 아닌가!!! 삶의 치열한 현장인가!!!가격, 품질 모두를 따져야 하니깐. 엄마는 항상 그러신다. (외할아버지 말씀이라 함)"산다는 건 치사하고 치열한거다" 시장에 간 이유는 오로지 딸기 때문이었지만,싱싱해 보이는 줄기 토마토에 눈길이 간다.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사이의 싸이즈,,,게다가 이렇게 줄기에 주렁주렁 달린 토마토가 난 좋다 :) 시골에서도 이런 토마토 키우고 싶은데,,,아마도 내..
[홈메이드 국물떡볶이] 날씨가 추워질 수록 더 생각나는 떡볶이 2017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 수록 더 생각하는 분식 :) 그 중에서도 난 떡볶이가 가장 생각나더라,,,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다. 다른 날 같으면 귀찮다고 그냥 집에 있었을테지만, 난 이미 시장에 나가고 있었다 ㅡㅡ;; 물을 넉넉히 넣고 국물떡볶이를 만들었다. 큰 폭으로 세일 중이던 어묵도 넉넉히 넣었다. 보글보글,,, 맛있겠다 :) 야끼소바도 만들었다. 어쩌다보니, 맥주도 한캔 :) 스페인 맥주 괜찮네?? 한달 전 즈음~ 남대문 시장에서 구입한 큐티폴 포크,,,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식기류. 가격이 만만치 않아~ 한번에 구입하기는 좀 부담스럽고. 하나하나 모아봐야겠다. [홈메이드 떡볶이] 날씨가 추워질 수록 더 생각나는 떡볶이 2017.10.30
[홈메이드 앵두청] 빨간 색깔의 앵두 에이드가 기대되는,,, 앵두청 담그기 2017 2017년, 올해 두 번째 "과일청 담그기"는,,, "앵두"다. 세종대왕께서 아~ 주 좋아하셨다는 "앵두" 난~ 나중에 시골에서 살게 될 기회가 있다면,,, "앵두나무"는 꼭 심고 싶다. 꽃도 예쁘고, 열매는 소중한 보석처럼 사랑스럽다. 앵두가 정말 크고, 달콤하고, 쌉싸름하다. 앵두는 맛이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든다. 앵두를 깨끗한 물에 씻고, 물기를 잘 제거해 준다. 물기를 잘 제거하지 않으면, 숙성되는 과정에서 골가지가 생긴다. 언제나 그랬듯,,, 설탕을 1 : 1 로 넣지는 않았다. 때론 교과서데로 하지 않아도 맛있을 때가 생각보단 많더군;;;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밀봉을 했다. 그리고 몇 일 전 담근 "개복숭아청" 마냥~ 일주일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로 고고고,,, 앵두청은 더운 여름날 에..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다른 과일청을 잊게 하는 맛,,, 달콤한 개복숭아청 만들기 2017 개복숭아청을 한번이라도 맛 보았다면,,, 다른 청보다는 "개복숭아청 담그기"에 신경을 더 쓰게 될 것 같다. 보통 6월초 즈음이며~ "매실청"을 많이들 담근다. 물론 "매실청"도 맛있지만, 그 맛이 "개복숭아청"을 따라 갈 순 없을 것 같다. 작년부터 담그기 시작한 "개복숭아청" 그 양이 많지 않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1년 동안 설탕을 대신해 양념으로 쓰고, 시원한 에이드로도 즐겼다. 그 맛에 매료되어~ 올해도 "꼭" 담아야지 했는데, 담을 수 있게되서 다행이다. 예전에 시골에서 어느 분 이야기가~ 복숭아나무가 많아 과실이 많거나, "청"을 담그고 싶다면,,, 복숭아가 연두색으로 자두 크기 만큼 자랐을 때 따다 "청"을 담그면~ 청 중에선 으뜸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냥 먹을 복숭아도 없는데 ㅡㅡ;..
[홈메이드 쑥튀김 / 쑥버무리] 봄을 먹자!! 고소한 쌀반죽 쑥튀김 # 향이 끝내주는 쑥버무리 2017 우리집 22살 마르샤(자동차)의 마지막 운행날. 간단히 강화 동검도와 김포등을 드라이브 했다. 사실, 많이 섭섭하고 슬픈 날이다. 집 안 분위기가 많이 다운됐다. 물론 새차가 오니, 기쁨도 있지만, "정"이란게 무엇인지,,, 섭섭하기만 하다. 요 내용은 따로 포스팅 할 것. 동검도와 김포 들판에서 따온 "쑥"으로,,, 그 날 저녁, 엄마와 함께 "쑥튀김"과 "쑥버무리"를 만들었다. 어쩌다보니, 올해 봄~ "냉이"를 놓쳤다. 냉이야말로 봄 기운 가득 담은 나물인데,,, 아쉽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TV프로그램에서 봄의 기운 가득 담은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겠다며 "쑥튀김"을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음식이라는 듯 설명이 나오던데,,,;;; (내 느낌인지는 몰라도) 13 ~14년째, 봄이면 쑥..
[홈메이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한국인의 간식 # 달콤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 조청 2017 요즈음 재례시장에 나가보면,,, 단호박이 무척 저렴하다. 한통에 1000원. 그래서 몇 일 자주 만들어 먹게 된,,, "단호박죽" 호박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이제 봄도 다가오고,,, 다이어트 해야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한국토속간식 모임이 되었다. 단호박죽, 가래떡구이~ 사실, 단호박보다는 초대형의 크기를 자랑하는 늙은호박으로 만든 호박죽이 오리지날인데,,, 요즈음엔 만나기 힘든 늙은 호박이다. 단호박죽에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후레이크와 건과류를 더했다. 든든해서 한끼 식사로도 충분 :) 가래떡은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달콤한 조청과 함께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단호박죽 / 가래떡구이] 한..
[홈메이드 무청밥 / 곤드레나물밥] 겨울철 별미밥 두가지 # 무청밥 # 씨레기밥 # 곤드레나물밥 2017 겨울철 별미밥 두가지,,, 무청밥(씨레기밥) 과 곤드레나물밥 옛날에는 밥의 양을 늘리려 나물이나 채소를 넣어 밥을 지었다지만~ 요즈음엔 "웰빙밥"으로~!!! 요즈음 대형마트와 부모님의 정선여행에서 사오신 "씨레기(말린 무청)"로 겨울철별미 "씨레기국"을 간간히 끓여먹다가~ 밥 지을 때 씨레기를 넣어도 맛있겠다 싶어서,,, "씨레기밥"을~!!! 2년전 즈음 집에서 담근 "매실청"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더니,,, 맛이 두 배~ 세 배~!! 집에서 소소하게 키운 마늘쫑도 송송송~ 그리고,,, 구수한 "씨레기국" 추운 겨울엔 따끈한 씨레기국만 있다면,,, 밥 한그릇은 뚝딱~!!! 이틀 후,,, 대형마트에서 몇몇가지 말린 나물들을 구입 :) 그 중에 한가지가 "곤드레나물" 그리하여~ 이번엔 "곤드레나물밥" ..
[홈메이드 매콤치즈 떡볶이] 매콤~ 달달~ 치즈 듬뿍 떡볶이 2017 설날 연휴 전날 오후~ 아,,, 심심하다. 으아아아,,, 뭐 재미난거 없을까?? 피곤해서 쉬고는 있지만,,, 더 격렬하게 정성을 다해 쉬고 싶다 ㅡㅡ;; 그래도 심심한 건 포기 못하겠네??? 떡볶이가 먹고 싶었다. 그래~ 해 먹자!!! 심심할 땐, 매운 음식이 땡기는 법. 사실, 매운 음식 그렇게 잘 먹는 타입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양념을 너무 맴게 됐다. 의욕히 너무 앞 섰나보다 ;;; 그리하여 긴급처방 실시,,, 모짜렐라 치즈 듬뿍 뿌려~ 매콤하지만 달달하고 고소한 떡볶이로 변신 :) 그리고 그 날 저녁,,, 에구머니나~ 누구세요?? 접니다,,, 에헤헤~ 난 한 달에 1~2번씩 밤에 잠을 못한다. 아니 안 자는 건가?? 그냥 이것저것 하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인터넷도 보고, ,,,그러다보면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