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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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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바삭,,, 초코씨리얼 2010 난,,,, 요즘 초콜릿에 빠졌다. ㅡ,.ㅡ^ 바삭바삭 달콤달콤 간단한 "초코씨리얼"을 만들어보자!!! 판 초콜릿을 적당 크기로 잘라,,, 중탕으로 녹여,,, 씨리얼을 준비하고,,, 중탕으로 녹인 초콜릿에 씨리얼을 넣어 잘 섞어준다. 그리고 예쁘고 귀여룬 작은 초콜릿 유산지에 담고,,, 슈가파우더와 스프링클로 장식하고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굳혀주면 완성~!! 너무 사랑스러운 모양이 됐다... 달콤 바삭,,, 초코씨리얼 2010.12.01
크리스마스 쿠키 2010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 쿠키도 굽는다. "봉평 허브나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식구들이 모두 함께 쿠키를 만들어 오븐에 구웠다. 나무에 걸수 있도록 굽기전 쿠키에 구멍을 뚫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엄마와 함께 만들어 놓았던 쿠키로 장식할 트리나무,,, 아무렇게나 생긴 것 같은 나뭇가지지만, 꾸며 놓은면 네추럴하고 훌륭한 소품이 된다. 정성스레 만든 쿠키를 걸어주면,,, 욕심이 과했나?? 쿠키가 너무 많네~ 다음날, 예쁘게 정리 후 다시 포스팅 해야갰다. 지난 해에는,,, 왜 이렇게 쿠키가 하얗게 됐었지?? 크리스마스 쿠키 2010.12.23
눈 내린 초코딸기 2010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온다. 이 즈음에 가장 생각하는 색깔은 ~ 빨강!! 선물받은 딸기로 "눈 내린 초코딸기"를 만들었다. 겨울철이 되면 초콜릿처럼 유난히 달콤한 것이 생각나서 고민이다. 딸기, 초콜릿, 스프링쿨, 슈가파우더만 있으면 OK~!! 겨울철 딸기는 금방 밭으로 돌아갈 것처럼 탱탱하고 잎이 유난히 크다. 중탕으로 녹인 초콜릿에~ 딸기 아래부분만 살짝 찍고~ 냉장실에서 30분 정도 굳힌 후, 슈가파우더만 뿌려주면 완성~!! 초코딸기 위에 새하얀 눈이 내렸다...^^ 눈 내린 초코딸기 2010.12.17
잊을 만하면,,,, 치즈쿠키 2010 잊을 만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치즈쿠키~!! 평균 한달에 한번 정도는 굽는 간식거리다. 이번에는 케릭터 모양으로 만들었기에 카메라에 담아봤다. 잊을 만하면,,,, 치즈쿠키 2010.11.29
홈메이드 생선까스 2010 이번에는 돈까스보다 좋아하는 "생선까스"를 만들어 봤다. 재례시장에서도, 대형마트에서도 구입해 본 생선포,,, (동태포, 대구포,,, 어느 것이든 무난)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생선포는 물기가 심했다. 중량을 높이려는 방법이었던 듯... 비싸고 양 적어도 필요하면 살테니 그냥 파세요~!! 생선포는 역시 재례시장 것이 정직했다. 돈까스와 마찮가지로 생선포에 맛술, 소금, 후추가루를 뿌려 30분 정도 재워둔다. 30분정도 재워둔 생선포를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묻히고,,, 생선살이 연해 살살 다루어야한다. 끓은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주면 완성... 튀김음식,,, 항상 칼로리가 마음에 걸리기 마련~!! 생선까스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170~180도로 예열해둔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내면 기름 한방울 들어가지 않..
도토리묵을 맛있게~ 2010 도토리묵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 나의 "도토리묵 예찬론"을 계속된다...쭉~!! 집에 만든 도토리묵을 준비하고~ 알맞은 크기로 썬다. 간장, 설탕, 맛술, 마늘을 넣고~ (마늘이 꼭 들어가야 맛있다.) 오이, 당근 약간, 양배추, 사과, 김가루를 넣고 살살 섞는다. (과일, 야채는 어느 것이든 좋다.) 야채가 반이상, 도토리묵도 칼로리가 적어~ 넉넉히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건강식이다. 도토리묵 맛있게 먹기 201011.27
홈메이드 돈까스 2010 외식 메뉴에서 가장 손이 가지 않는 음식이 "돈까스"를 비롯한 튀김 음식들이다. 집에서의 튀김 요리를 할 때는 1~2번 사용한 기름을 다음에 다시 사용하지 않지만,,, 외식은~ ㅡ,.ㅡ^ (2번까지는 튀길 수 있고, 3번째부터는 부침용으로 사용한다.) 직접 만든 정성이 가득한 돈까스~ 깨끗한 기름으로 튀겨더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다. 돼지고기에 미향(맛술, 조청), 소금, 후추를 적당히 뿌려 30분 정도 재워둔다. 돼지고기 속으로 간이 쏙쏙~!! 재워 두었던 돼지고기를 밀가루 - 풀어 둔 달걀 - 빵가루 순으로 골고루 잘 묻혀준다. 넉넉히 만들어 팩에 켜켜히 넣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튀겨 먹으면 편리하다. 돈까스 소스에 케찹을 약간 넣고 잘섞은 후 돈까스에 찍어 먹으면 더 상큼한 맛이 ..
시판용 도토리가루로 도토리묵 만들기 2010 올해는 어찌어찌하다가 도토리 주우러 가질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대형마트에서 "도토리가루" 구입~!! 도토리가 100%사용 되었는지 꼭 확인하기!! 농도만 잘 맞추어주면, 도토리를 주워다 만든것과 맛이 동일하다. 도토리가루 1컵에 물 다섯컵을 넣고,,, 불에 얹고 끓인다. 굳을 수 있으니 계속 저어주며 끓인다. 약간의 소금간도 하고!! 농도를 잘 맞추고 적당히 끓인 후 도토리묵반죽을 틀에 부어 실온에서 굳힌다. 점성이 높아 금방 굳는다.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도토리가루 한봉지면 넉넉히 몇 번을 해 먹을 수 있다. 산에서 주워 온 도토리나, 판매용 도토리가루로 묵을 해먹어보면, 시중에서 파는 도토리묵이 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탈력이 좋아 탱글탱글하고 쪽쪽 찢어지는 홈메이드 도..
달콤한 초코바나나 2010 각종 건과류를 뿌려도 좋다... 맛도 달콤해서 좋지만, 모양이 너무 사랑스럽다. 초코바나나 2010.11.12
눈 내린 초코바나나 2010 바나나, 녹인 초콜릿, 스프링클, 슈가파우더, 예쁜꼬지,,,, 간단하게 초코바나나를 만들었다. 모양을 만들고 냉장고에서 잠깐동안 굳혔다 먹으면 더 맛있다. 달콤달콤~ 손이 자꾸 간다. 초코바나나 2010.11.13
새우찜 2010 큰새우가 제철이다. 새우를 찜기에 쪄서 간장, 설탕, 맛술, 고춧가루 약간, 참기름을 넣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칼로리도 적고, 맛도 담백하고, 요리도 간편하다~!! 새우찜 2010.11.08
사랑스러운 빼빼로 2010 http://blog.paran.com/frog30000/41406589 빼빼로 2010.11.09
간단히 빼빼로 만들기 2010 몇 일 후면 빼빼로 데이~!! 스틱도 굽고, 이래저래해서 빼빼로를 만들려 했지만,,, 간단히~ 그러나!! 정성은 가득한 빼빼로를 만들기로!! 밀크 / 다크 초콜릿은 따뜻한 물로 중탕해서 녹여서 준비!! 막대과자, 여러가지 스프링클, 건과류 (다진땅콩, 해바라기씨, 호두 등등), 슈가파우더~ 그리고 녹인 초콜릿!! 막대과자에 초콜릿을 골고루 바른 후,,, 예쁘게 장식만 해주고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굳혀주면 끝~!! 간단한 듯하지만, 정성은 듬뿍 들어갔다. 장식하는데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더불어~ G20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http://blog.paran.com/frog30000/41406624 간단하게 빼빼로 만들기 2010.11.09 * * * * * 빼빼로..
홈메이드 쿠키 2010 오랜만의 휴일 아침,,, 집 안에 쿠키 굽는 향기가 가득했다. 틈틈히 몇가지 베이킹틀을 사두었는데, 하나하나 써봐야지...^^ 홈메이드 쿠키 2010.10.24
쫄깃쫄깃 호떡 2010 찬바람이 제법 분다. 이제 초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모양이다. 오랜만에 호떡을 구웠다. 쫄깃쫄깃,,, 달콤달콤,,, 군것질 생각나는 기나긴 겨울 밤이 다가오고 있다. * * * * * 오동통 비엔나 소시지는 뽀너스~!! 쫄깃쫄깃 호떡 2010.10.22
반건시 만들기 2010 3개의 땡감을 엄마께서 겹질을까 베란다 나뭇가지에 꼿아 말리셨다. 3일이 지난 후,,, 꼬들꼬들 반건시가 됐다. 반건시 만들기 2010.10.21
한주먹 양의 도토리로 만든 도토리묵 2010 정수사 뒤뜰에서 한주먹 (종이컵 하나 정도??) 쯤 주워 왔던 도토리를 갈고, 체에 내리고, 끓이고, 굳혀서... 도토리묵이 완성됐다. 적은 양도 도토리묵이 되긴 되는구나!!! 보통 적게 주워오면 그냥 버렸었는데~ 버릴일이 아니었다. 다른 음식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정성이며 맛도 더 좋고 위생적이겠지만, "도토리묵"이야말로 번거롭지만 집에서 해먹어야 제 맛이다. 양념장에 버무려서,,, 김가루가 있으면 더 좋은데~ 이렇게 적은 양의 도토리였다. 반을 잘라 먹은 상태~ 시중에서 파는보통 크기의 도토리묵이 완성됐다. 작년에는 많이 주워넉넉히 만들었다. 올해도 도토리 주우러 가야 할텐데~ 어디로 가야하나?? 한주먹 양의 도토리로 만든 도토리묵 2010.10.14
아몬드 모과쨈 파운드케이크 2010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러 가기로 한 날 아침,,, 오랜만에 파운드케이크를 구웠다. 빵 속에 아몬드와 모과쨈을 듬뿍 넣고, 위에도 솔솔 뿌려줬다. 보통 화산폭발을 해서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지금껏 만든 파운드케이크 중에서 모양이 가장 예쁘다. 너무 달아서 차로 먹기 힘들어 냉장고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모과차... 앞으로도 빵 만들 때 설탕이나 버터양을 줄이고 모과차(쨈)을 넣어주면 좋을 듯 싶다. 아몬드 모과쨈 파운드케이크 2010.10.09
볶음밥에 정성더하기 2010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볶음밥에 조금만 정성을 더한다면,,, 볶음밥 2010.09.29
[홈메이드 추석송편] 눈이 더 즐거운 오색 꽃송편 2010 추석 꽃송편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