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제법 분다.
이제 초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모양이다.
오랜만에 호떡을 구웠다.
쫄깃쫄깃,,, 달콤달콤,,,
군것질 생각나는 기나긴 겨울 밤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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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 비엔나 소시지는 뽀너스~!!
쫄깃쫄깃 호떡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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