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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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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만들기[1] 2009 청옥산에서 모아 온 도토리로 "도토리 묵"을 만들었다. 원산지 확실한 100% 도토리 묵~!! 온 식구들이 함께... 아빠는 도토리 껍질을 까시고... 나는 도토리를 믹서기에 갈고... 엄마는 총 감독 및걸러내기, 끓이기, 틀에 넣어 굳히기를 하셨다. * * * 청옥산에서 모아 온 도토리... 집에 돌아와 아빠께서 도토리 껍질을 까셨다. 껍질을 간 도토리... 껍질을 깜 도토리를 물에 하루정도 담가두었다가...(생략가능) 껍질을 깐 도토리와 약간의 물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다. (뒷 페이지에 계속~!!) 도토리묵 만들기 2009.09.22~24
[홈메이드 추석송편] 우리집 한가위 꽃송편 2009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추석, 사색 빛깔 송편 2009 가장 일반적인 모양의 송편이다. 여러가지 색깔로 빗으니 더 맛있어 보인다.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꽃송편 2009 내가 사용한 당근, 포도, 녹차가루 외에도 시금치, 산딸기, 복분자, 팥 등등 천연재료로 물 들일 재료들은 다양하다.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꽃송편 2009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포도 송편 2009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송편이다... 아까워서 못 먹겠네... 만들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완성되고 보니 예쁘게 만들어져서 뿌듯하다. 포도즙으로 색깔을 내고, 포도 모양으로 빗은... 포도 알 속에서는 검은 콩이 하나씩 들어있다...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꽃송편 2009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한가위 꽃송편 2009 추석 송편 2009.10.02
[홈메이드 추석 부침개] 추석 한가위 2009 추석이니 전이나 부치고, 송편이나 만들지 뭐..." "그거하면 다 하는 거 아니예요??" 전 부치고, 송편 만들고... 일을 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막걸리 한잔에~ 피로가 싹~ 가신다. 다른 추석 때보다 음식 준비를 늦게 시작해서 저녁 10시가 다 되어서야 일이 끝났다... 추석 2009.10.02
[홈메이드 추석송편] 추석, 송편 만들기 2009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쁜 송편을 빗었다. 입보다 눈이 더 즐거운 송편 만들기... 하얀색은 순수한 쌀가루 초록색은 쌀가루 + 녹차가루 주황색은 쌀가루 + 당근즙 보라색은 쌀가루 + 포도 쌀가루는 쌀을 2시간 정도 물에 불려 방앗간에서 빻아왔다. (소금은 방앗간에서 간을 해주었다) 녹차가루는 고운 것으로 뜨거운 물에 섞어 쌀가루에 넣고 익반죽 했다. 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믹서기에 곱게 갈은 후 다시 냄비에 약간의 물과 함께 넣어 끓여서 즙을 냈다. 포도는 껍질째 냄비에 넣고 끓인 후 걸름망에 걸러 보라색 즙을 사용했다. 모든 반죽은 뜨거운 물(즙)로 익반죽을 해야 더 쫄깃쫄깃해진다. 속 재료는 불린 검은 콩과 집에서 직접 볶은 고소한 깨 + 설탕~ 솔잎은 맑고 깨끗한 청옥산 임도에서 따 온 것~!!..
왕새우 튀김 2009 보통 마트 즉석 코너에서 한마리에 1500원하는 왕새우 튀김...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싱싱한 왕새우를 사다가 튀김옷을 입혀서 튀겼다. 커다란 접시 하나에 가득 찬 "왕새우 튀김"... 왕새우만 3500원어치인데~ 역시 집에서 해 먹는 것이 맛도 신선하고 알뜰한 것 같다. 왕새우튀김 2009.09.06
직접 키운 가지로,,, 가지 나물 2009 8월 7일에 수확한 가지... 20일이 지나서야 요리가 됐다. 가지 나물~!! 즐겨서 이것이 가지인지...고기인지... 그래도 맛은 있다~!! 가지의 변신 2009.08.30
바지락 파티 2009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얻어 온 바지락이다... 자연산 바지락임을 강조하시면서 주신 바지락~!! 이 많은 바지락을 어쩔 것인가...?? 바지락이 어찌나 싱싱한지 다 먹을 동안 냉장고에서 물총을 쏘아댔다. * * * 하루종일 바지락 요리로... 엄마께서 수고를 하셨다~ 아침에는 "바지락 부침개" 점심에는 "바지락 된장찌게" 80%가 바지락이다... 저녁에는 "바지락 칼국수" 다음날까지 많이 남아있는 바지락... 삶아 먹었다. 어것저것 해먹었지만, 역시나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은 것이 가장 맛있다. 바지락 2009.07.26
오므라이스 2009 오므라이스 2009.06.29
비스킷 카나페 2009 맛있어서, 또 만들었다. 냉장고의 재료를 모아 모아~ 카나페 2009.06.27
촉촉 골드키위쿠키 2009 기본쿠키를 만들어서... 그 위에 슬라이드한 골드키위를 얹었더니~ 촉촉하고 달콤한 예쁜 쿠키가 됐다. 박력분 120그람, 버터 1/4컵, 설탕 1/4컵, 달걀1개, 소금 조금 베이킹파우더 조금, 우유 1큰술, 치즈가루 1 과 1/2큰술 딸기쨈 (어떤 잼이든 좋다) 약간, 골드키위 (1) 박력분은 채에 2~3번 내려놓고, 버터는 중탕으로 녹여둔다. (2) 버터, 설탕, 달걀, 소금, 우유를 잘 섞어두고, 여기에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섞는다. (3)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4) 냉장고에서 꺼내어 일정한 크기로 잘라,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해봤다. 시간도 절약되고,모양도 예쁘고...) (5) 유산지를 깐 오븐팬에 얹고, (6) 딸기잼을 조금 코팅하는 정도로 (쨈을 발라주면 더 촉..
시원한 엄마표,,, 냉면 2009 더운 여름 엄마의 서비스~!!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시원한 냉면~ 냉면 2009.06.25
달콤 시원 딸기쉐이크 2009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딸기로 쉐이크를 만들었다. 무더운 여름, 달콤 시원한 딸기쉐이크로 활기차게~!!! * * * * 냉동실에서 얼린 딸기... 그냥 먹어도 맛있다. 딸기 아이스~ 만들기는 간단하다. 얼린딸기15~18개정도, 플레인 호상야쿠르트1개, 요쿠르트1/2, 우유 종이컵으로 12정도 이 모든 것들을 믹서기에서 갈아주면 끝~ 너무 많이 갈면 영양소가 파괴되니 주의~!! 딸기쉐이크 2009.06.24
예쁜 요리, 카나페 2009 보는 즐거움... 만드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카나페 2009.06.23
눈이 즐거운 요리, 카나페 2009 * * * * 냉장고의 재료들이 총출동~!!! 눈이 더 즐거운 요리... 카나페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