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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대설주의보 # 눈이 펑펑 내리는 날 # Canon 6D 2021 오전부터 눈이 내릴 조짐이 보이더니, 5분 단위로 눈이 흩날렸다 그치기를 반복한다. 일기예보를 살펴보니ㅡ 오후 3시부터 "대설주의보" 눈 구경을 가야겠다. 해마다 눈 많이 쌓이면 고궁에 가겠노라고 기다리다가... 눈이 녹거나, 오다가 말거나, 그 이후로 눈이 더 이상은 안 오거나... 해서 대부분은 꽝이었다. 이젠 눈이 오는 순간, 바로바로 외출이다. 게다가 이젠 고궁이 아닌, 서울식물원으로 목적지가 바뀌었다. 서울식물원이 생기고 나서부턴, 눈 오는 날이면 이곳이 생각난다. 집에서 가까우니 중간에 눈이 그치던, 대설경보가 내리던, 무엇이든 부담스럽지 않다. 눈이 가장 많이 내리고 있는 3시를 약간 넘겨 집을 나섰다. 워낙 많이 내리는 눈에, 좀처럼 따라나서지 않는 동씨도 함께 한다. 순간적으로 많이 내리..
[라동이와 형제들] 크리스마스 아침 # 메리 크리스마스 # 라동이의 크리스마스 2021 째깍째깍... 크리스마스 아침... 동이 막 트는 시간... 어??? 라동이 일어났네??? 엄마!!! 산타하부지 오셨어요??? 라동이가 직접 봐봐~ 어디 보자... 어??? 선물 있다!!! 동생들아~ 일어나!!! 산타하부지 선물 구경 가자!!! 와다다다다~ 꿍야~ 라담이는 맨날 얼굴을 덮고 자서 산소가 부족한지;;; 넘어지네. 라담아 괜찮아??? 작년에도 라담이 넘어졌던 것 같은데...;;; 내년엔 안 넘어지기를... 와... 선물이다!!! 산타하부지 선물이 많네~!!! 우와~ 초콜릿 진짜 크다!!! 멋쟁이 썬그리랑 젤리도 있어... 행복한 크리스마스... 산타하부지!!! 고맙습니다!!! 이렇게나 큰 페레로로쉐 봤어요??? 짠~!!! 그날 밤. 포장지를 열어봤는데... 실제 작은 페레로로쉐랑 혹은 모양으..
[라동이와 형제들]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하부지 조심히 오세요!!! 2021 산타하부지... 기다리고 있어요!!! 조심히 오세요!!! 첫째 라동이... 동생들 잘 때까지 기다리는 거야??? 잘 자. 예쁜 사자들... 산타하부지. 꼭 오실 거야!!! 왼쪽부터... 춘식이, 라동이, 라민이, 라밤이, 라담이, 라현이... 라담이는 얼굴이 빵실해서 얼굴이 추운가... 맨날 거꾸로 자네 ㅋㅋㅋ 이것도 작년 2021년에 만든 것. 작아서 더 귀여운 산타 양말. 그렇지만, 라동이 남매에게는 딱 좋은 사이즈!!! [라동이와 형제들]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하부지 조심히 오세요!!! 2021.12.24
[라동이와 형제들] 산타하부지께 편지를 쓰자 2021 지난 1년 동안, 착했던 어린이는... 산타하부지께 갖고 싶은 선물을 편지로 써보자!!! 라동이 오빠 뭐해??? 응~ 라민아... 산타하부지께 편지를 쓰고 있어. 라동이 오빠... 최고!!! 산타하부지. 꼭 오세요!!! [라동이와 형제들] 산타하부지께 편지를 쓰자 2021.12.23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라민이 남매의 서울식물원 나들이 # 메리 크리스마스 2021 라동이 남매의 서울식물원 나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나 큰 식물원이 있다는 건~ 아주 큰 행운이야!!! 라민이는 라동이 오빠 껌딱지... 라동이는 여동생 라민이 바라기... 365일.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면 얼마나 좋을까?? 생일보다 더 좋아!!! 라동이는 너무 많이 서울식물원(온실)에 왔기에... 직원들이 다 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D 새콤하겠어... 작년. 집순이가 되었을 때... 심각하게 많이 만들어 두었던 핸드메이드 옷들~ 이것저것 다양하게 잘 즐기는 중. 이것들이 진짜로 내가 다 만든 것 맞나?? 싶을 정도로 많지만, 사람이든 사자든 꾸며야 예쁘듯~ 뭔가 항상 부족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사자는 먹는거 아니야...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라민이 남매의 서울식물원 나들이 #..
[청계천, 청계광장] 청계천의 빛 # 크리스마스축제 # 환구단 # 서울광장 대형트리 2021 명동까지 간 길에 명동성당을 생각하고는 있었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시즌이라 나름 볼만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추워진다. 한파가 예보되어 있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될 때도 됐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광화문역) 청계광장에서 빛 축제도 있다 하니, 명동성당은 다음 기회에... 이번엔 웨스틴조선호텔로 통하는 길로 걸었다. 뚜벅이 여행의 좋은 점은 어느 길로 통하는지 알 수 있다는 것. 지도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어서 좋다. 관람시간이 정해서 있기에 안쪽으론 들어갈 순 없지만, 밖에서 바라보는 풍경만으로도 충분했던 환구단. 카메라 렌즈 덕분에 가까이에서도 의미는 없는 듯...;;; 며칠 남지 않은 2021년, 환구단을 바라보며 다가오는 2022년에는 또 얼마나 행복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 도시의 크리스마스 # 신세계백화점 본점 2021 사회적으로 축소된 크리스마스 장식 때문일까... 신세계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LED 장식엔 많은 사람들로 난리가 났다.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의 백설공주 성은 2021년이 지나가기 전에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냥 지나갔다. 2022년을 기약해보자. 찾아보니, 약간은 도쿄 디즈니에서 보았던 느낌이던데... 내가 좋아하는 남산타워도 함께 :D 위치를 이곳으로 저것으로 옮기며 담아봤다. 하지만, 와~ 이렇게 많은 인파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올라갈 수 있는 곳엔 어느곳이든 사람들로 가득가득... 시민의식은 꽝이요, 굉장히 위험해 보였다. 라동이, 라민이, 라밤이... 함께 갔지만, 사진이 없어 아쉽다. 많은 인파로 가장 난리가 난 중앙우체국 쪽으로 건너왔다. 놀이동산에서 몇 시간 줄을 서야 하는 풍경이 ..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 도시의 크리스마스 # 신세계백화점 본점 # 사람구경 2021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이곳, 명동에 모인 것 같다. 12월 초에는 보지 못했던 안전을 위한 폴리스라인(?)도 생겼다. 경찰 아저씨들의 수고가 많아 보였다. 롯데백화점 본점이 잘 보이는 곳은 물론이요, 조금이라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사람들도 인산인해였다. 마치 놀이동산에서 줄 서 있는 기분이랄까??? 역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의 LED 크리스마스 장식은 큰 규모 때문인지 볼거리는 맞는 것 같다. 그나마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랄까??? 중앙우체국 앞이 가장 난리다. 이런 난리는 최근 들어 처음 본 것 같다. 코로나 이전에도 저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나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어 기분이 좀 그렇다. 올해도 쓸쓸한 도시의 크..
[롯데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 도시의 크리스마스 # 롯데백화점 본점 2021 도시의 크리스마스... 12월초, 이곳에 왔을 때"사람 참 많다... "다시 찾은 오늘. "그날은 아무것도 아니었네!!!" 사람 참 많다. 명동이란 곳이 원래도 사람 많기로 유명한 곳이지만,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난리가 났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LED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기 위한 인파는... "와우~" 소리만 내게 된다. 명동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해마다 이것 이상이었다. 다만,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일상이 완전히 바뀌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사라지게 만들었지;;; 작년 같은 경우엔 거의 집순이 었지만, 도시 곳곳에서 보았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모두 사라졌더군. 그나마 올해 크리스마스는 괜찮나 싶었지만, 별반 다르지 않은 듯. 그러다보니, 크리스마스나 연말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많지..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지중해관 # 주제정원 # 크리스마스에 좋은 곳 2021 지중해관은 걸터 않은 곳이 많아서 좋다. 때론 화분이 있는 날도 있지만... 멍~ 하니 앉아 있어도 기분 좋은 곳. 머리도, 마음도, 몸도... 상쾌하다. 거기에 상상을 더해 지중해 어딘가 쯤 있는 걸로 :D 문주란 (바리에가텀) 어린왕자... 원래 바오밥 나무는 우리나라 "한택식물원"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두 그루... 예전엔 일부러 바오밥 나무를 보기 위해 그곳까지 갔었다. 그때의 두근거림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바오밥 나무가 내 눈앞에 있다니!!! 어린왕자와 빨강머리앤 싫어하는 사람은 지구 상에 없을 것 같다. 바오밥 나무와 어린왕자는 언제까지나 내 마음속 동심이다. 서울식물원 어린왕자와 여우는 지난 초여름 즈음에 생겼다. 서울식물원에도 두 그루의 바오밥나무가 있다. 지난여름엔 갑자기 바오밥 ..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지중해관 # 크리스마스에 좋은 곳 2021 열대관에서 지중해관으로... 한여름에서 봄으로 가는 기분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지중해관에서 만날 수 있다. 라동이도 메리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포토존이 되는 곳... 지난 할로윈땐 다양한 표정과 크기의 호박들이 잔뜩 놓여 있었다. 예쁜 라민이도 찰칵... 지중해관에선... 바르셀로나(스페인), 샌프란시스코(미국), 로마(이탈리아),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아테네(그리스), 퍼스(호주), 이스탈불(터키), 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이 이렇게나 싹 바뀐 건 처음 봤다. 처음 봤을 때, 이케아나 모던 하우스인 줄... 여기 앉아서 크리스마스 파티하면 좋을 것 같다. 곰씨 생각은?? (서울식물원 가드너 인턴... 서웅) 바깥 곰씨... 우리 집에도 있는 하와이무궁화 "카이로..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열대관 2021 꽃치마를 입은 세 여인들... 이제사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랄까?? 실외 주제 정원 곳곳에서 분위기에 맞춰 예쁘게 꾸며지다가 이번 겨울 시즌에는 온실 열대관으로 옮겨져 있다. 그동안에도 주변과 어우러지며 예뻤지만, 내가 보기엔 지금의 자리가 가장 잘 어울려 보인다. 자주 가다 보니, 다양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네... 라동이랑 산책할래요??? 어느 곳을 가든 머무는 시간이 꽤나 길다 보니... 주변엔 사람들이 거의 있지 않게 되더라. 서울식물원 개관 4년 차 정도 되어갈 텐데... 처음보다 식물들이 너무 자라서, 지난가을인가?? 그땐 나무 좀 잘라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정리가 많이 된 것 같다. 온실은 너무나 풍성해졌는데... 야외 식물들이 어서 자라나 숲 같은 공원이 되기를 바라본다., 바..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열대관 2021 카메라가 드디어 온실 온도에 적응했다. 그래서 처음 온실 입구로 다시 돌아갔다. 다른 날 같지만, 앞 포스팅과 이어진다 :D 12월. 벌써 새해를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구나... 곧 크리스마스가 올 테고, 크리스마스만 지나가면 1월 1일까지 마치 없는 날인 양 다이렉트로 시간이 훅~ 지나가서 정신 차려보면 내년 1월 3일쯤인 텐데... ㅡㅡ;;;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올해 마무리도 잘하고, 내년도 잘 맞아야겠다.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지만, (오징어 게임도 안봄) 저곳에서 드라마 찍은 건 몇 번 봤던 바로 그 장소. TV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법한 식물들이 많아 흥미로운 서울식물원이다. 서울식물원 여의도 면적 2.2배 정도이며, 3100종 이상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사진은 아직..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열대관 2021 서울식물원 온실로 입장이다. 갑자기 한여름의 한가운데로 들어온 것 같다. 바깥이 얼마나 추웠고, 온실 - 열대관이 얼마나 더운지를... 카메라가 온몸으로 보여준다. 렌즈엔 김 서림, 본채엔 물기... ㅠㅠ 겨울엔 김 서림, 결로... 이런 것들이 참 골칫덩어리다. 김서림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가... 온실에 입장해 입구에서 15분 대기... 바깥 날씨가 워낙 추워 카메라가 금방 적응하지 못한다. 괜찮은가 싶다가도 계속 말썽... 식물원 온실은 완전 한여름이라 가벼운 여름옷을 안에 입고 가고, 코트는 사물함에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바깥 활동이 그나마 괜찮던 지난주까지만 해도 식물원이 한산하더니만, 온실도, 카페도,,, 실내 시설들에 사람들이 많아졌다. 겨울이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온실 곳곳에서 자주..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서울식물원 크리스마스 # 순록의 스노우 가든 # 주제정원 2021 크리스마스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소개해본다. 바로 서울식물원이다.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크진 않지만, 겨울이라 온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곳인 것 같다. 이곳 때문에 야외 정원 명칭이 "주제정원"인 듯하다. 시즌 별로 가장 변화가 많은 곳이다. 각각 주제별로 다양하고 예쁘게 꾸며진다. 엄청 화려하진 않지만,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엔 충분했다. 나의 나들이... 라이언이 빠질 순 없지!! 우리 라민이. 크리스마스 원피스 입고 오길 잘한 것 같다. 12월. 이 녀석은 참 신기하다.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달이지만,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달인 것 같다. 그냥, 뭔가 가장 활기차 보인달까?? 5월 만큼이야 활기찰 까만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12월이다. 라동이 남매, 라민이와 라동이... ..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겨울풍경 # 연못이 꽁꽁 # 순록의 스노우가든 # 주제정원 2021 아침 기온 영하 5도... 11월에 굉장히 추운 이상한 날씨가 한차례 지나갔지만, 12월. 이젠 어쩔 수 없는 겨울이다. 추워질 일만, 추운 일만 남았다. 그래도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괜찮은 듯. 올해는 산책에 Feel 받은 해라... 엄청 걸어다녔다. 산책도 목적지를 가지고 가면 더 재밌긴 하지만, 우리 동네는 거의 주택지라 그게 항상 아쉬움이었다. 그나마 동네의 낮은 우장산이나 수명산 정도를 목적지로 정하고 갔다고 해야 할까??? 마곡동에 서울식물원이 생기고 나서부턴 그 아쉬움이 한방에 날아갔다. 가볍게 산책을 즐길거나, 나들이를 가거나, 카페를 가거나...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식물원이 나는 너무 좋다. 올해, 서울식물원은 우리 집 다음으로 가장 많이 머물렀던 곳이다. 꼭 입장료는 지불하..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라민이 남매의 남양주 나들이 # 물의 정원 2021 라동이 남매의 남양주 나들이. 나들이, 여행, 소풍, 산책...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일 :D 라동이는 여행쟁이야~ 남양주 물의 정원엔 라동이의 전용 돗단배가 있지... 사이즈가 찰떡이라 너무 귀엽다. 날씨는 흐리지만, 상쾌한 느낌... 나의 여행 동반자... 라동이. 영원히 함께하자. 라동이의 유일한 여동생. 라민이 라동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여동생이라... 언제나 함께 다닌다. 라민이는 행복하겠어!!!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라민이 남매의 남양주 나들이 # 물의 정원 2021.12.10
[라동이와 형제들] 올해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자 # 라동이 남매의 메리 크리스마스 2021 라동이 남매.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도.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오늘도, 어제도, 모레도... 너희들 때문에 참 행복해 :) 내년에도 그 귀여움, 잘 부탁해!!! 춘식이. 라현이. 라동이. 라민이. 라밤이. 라담이... 그리고 겨울 시즌이라 자주 등장하게 되는 산타라이언. 내방의 다양한 라이언들 중에서 메인인 사자들. 사랑한다. [라동이와 형제들] 올해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자 # 메리 크리스마스 2021.12.12
[남양주 / 양평] 남양주, 물의 정원 # 북한강 # 양수리 # 엄마와 나들이 2021 어느 곳을 여행 하든, 그곳에서 충분히 머무르기를 좋아한다. 특별히 물의 정원은 더 그렇다. 예전엔 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라 바쁘게 움직이면서 하나라도 더 봐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몇 년 전부터 그 생각을 버렸다. 마음에 드는 곳이라면 별 것 없이도 몇 시간이고 머물고 싶다. 꼭 봐야 할 의무도 없고,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여행지란 말도 어느 순간부터 우습게 보이기 시작했다. 안 보면 안 죽나? 여유로움이 좋다. 이젠. 12월, 이런 하늘에 춥지 않다니. 얼마나 다행인가!! 엄마와 흔들 그네에 앉아, 집에서 챙겨온 따뜻한 커피와 떡, 쿠키를 북한강과 함께 즐겼다. 보통은 그네가 삐걱거려서 살짝 거슬렸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조용하다. 멍 때리기 좋은 풍경. 몇 시간이고 머물 수 있을 것 같은..
[남양주] 남양주, 물의 정원 # 북한강 # 엄마와 나들이 2021 오랜만의 엄마와의 나들이다. 기온은 12월치곤 비교적 높은 편인데, 어제까지 파란 하늘이다가 갑자기 날씨가 바뀌는 바람에 우중충하다. 다행히 미세먼지는 아니라고 하니 엄마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나서본다. 어디를 갈지 고민할 것도 없다. 만장일치. 대동단결. 남양주 물의 정원이다. 물의 정원은 꽃이 있거나, 잡초라도 있을 때까지만 가보았지, 12월의 방문은 처음이다. 그래서 어떤 모습일지 굉장히 궁금했다. 여전히 좋을지도 말이다. 남양주 물의 정원은 전철로는 집에서 꽤 멀다. 약 2시간. 적지 않은 시간이라 여행 기분 제대로라 또 좋다. 어머머... 어머머... 누가 보면 처음 와봤는 줄 알겠다;;; 역시나 이곳은 명불허전이구나. 1년 365일. 북한강변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 싶다.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