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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열대관 2021 꽃치마를 입은 세 여인들... 이제사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랄까?? 실외 주제 정원 곳곳에서 분위기에 맞춰 예쁘게 꾸며지다가 이번 겨울 시즌에는 온실 열대관으로 옮겨져 있다. 그동안에도 주변과 어우러지며 예뻤지만, 내가 보기엔 지금의 자리가 가장 잘 어울려 보인다. 자주 가다 보니, 다양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네... 라동이랑 산책할래요??? 어느 곳을 가든 머무는 시간이 꽤나 길다 보니... 주변엔 사람들이 거의 있지 않게 되더라. 서울식물원 개관 4년 차 정도 되어갈 텐데... 처음보다 식물들이 너무 자라서, 지난가을인가?? 그땐 나무 좀 잘라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정리가 많이 된 것 같다. 온실은 너무나 풍성해졌는데... 야외 식물들이 어서 자라나 숲 같은 공원이 되기를 바라본다., 바..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열대관 2021 카메라가 드디어 온실 온도에 적응했다. 그래서 처음 온실 입구로 다시 돌아갔다. 다른 날 같지만, 앞 포스팅과 이어진다 :D 12월. 벌써 새해를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구나... 곧 크리스마스가 올 테고, 크리스마스만 지나가면 1월 1일까지 마치 없는 날인 양 다이렉트로 시간이 훅~ 지나가서 정신 차려보면 내년 1월 3일쯤인 텐데... ㅡㅡ;;;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올해 마무리도 잘하고, 내년도 잘 맞아야겠다.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지만, (오징어 게임도 안봄) 저곳에서 드라마 찍은 건 몇 번 봤던 바로 그 장소. TV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법한 식물들이 많아 흥미로운 서울식물원이다. 서울식물원 여의도 면적 2.2배 정도이며, 3100종 이상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사진은 아직..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온실 - 열대관 2021 서울식물원 온실로 입장이다. 갑자기 한여름의 한가운데로 들어온 것 같다. 바깥이 얼마나 추웠고, 온실 - 열대관이 얼마나 더운지를... 카메라가 온몸으로 보여준다. 렌즈엔 김 서림, 본채엔 물기... ㅠㅠ 겨울엔 김 서림, 결로... 이런 것들이 참 골칫덩어리다. 김서림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가... 온실에 입장해 입구에서 15분 대기... 바깥 날씨가 워낙 추워 카메라가 금방 적응하지 못한다. 괜찮은가 싶다가도 계속 말썽... 식물원 온실은 완전 한여름이라 가벼운 여름옷을 안에 입고 가고, 코트는 사물함에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바깥 활동이 그나마 괜찮던 지난주까지만 해도 식물원이 한산하더니만, 온실도, 카페도,,, 실내 시설들에 사람들이 많아졌다. 겨울이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온실 곳곳에서 자주..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 서울식물원 크리스마스 # 순록의 스노우 가든 # 주제정원 2021 크리스마스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소개해본다. 바로 서울식물원이다.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크진 않지만, 겨울이라 온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곳인 것 같다. 이곳 때문에 야외 정원 명칭이 "주제정원"인 듯하다. 시즌 별로 가장 변화가 많은 곳이다. 각각 주제별로 다양하고 예쁘게 꾸며진다. 엄청 화려하진 않지만,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엔 충분했다. 나의 나들이... 라이언이 빠질 순 없지!! 우리 라민이. 크리스마스 원피스 입고 오길 잘한 것 같다. 12월. 이 녀석은 참 신기하다.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달이지만,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달인 것 같다. 그냥, 뭔가 가장 활기차 보인달까?? 5월 만큼이야 활기찰 까만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12월이다. 라동이 남매, 라민이와 라동이... ..
[서울식물원] 마곡동 서울식물원, 겨울풍경 # 연못이 꽁꽁 # 순록의 스노우가든 # 주제정원 2021 아침 기온 영하 5도... 11월에 굉장히 추운 이상한 날씨가 한차례 지나갔지만, 12월. 이젠 어쩔 수 없는 겨울이다. 추워질 일만, 추운 일만 남았다. 그래도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괜찮은 듯. 올해는 산책에 Feel 받은 해라... 엄청 걸어다녔다. 산책도 목적지를 가지고 가면 더 재밌긴 하지만, 우리 동네는 거의 주택지라 그게 항상 아쉬움이었다. 그나마 동네의 낮은 우장산이나 수명산 정도를 목적지로 정하고 갔다고 해야 할까??? 마곡동에 서울식물원이 생기고 나서부턴 그 아쉬움이 한방에 날아갔다. 가볍게 산책을 즐길거나, 나들이를 가거나, 카페를 가거나...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식물원이 나는 너무 좋다. 올해, 서울식물원은 우리 집 다음으로 가장 많이 머물렀던 곳이다. 꼭 입장료는 지불하..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라민이 남매의 남양주 나들이 # 물의 정원 2021 라동이 남매의 남양주 나들이. 나들이, 여행, 소풍, 산책...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일 :D 라동이는 여행쟁이야~ 남양주 물의 정원엔 라동이의 전용 돗단배가 있지... 사이즈가 찰떡이라 너무 귀엽다. 날씨는 흐리지만, 상쾌한 느낌... 나의 여행 동반자... 라동이. 영원히 함께하자. 라동이의 유일한 여동생. 라민이 라동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여동생이라... 언제나 함께 다닌다. 라민이는 행복하겠어!!!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라민이 남매의 남양주 나들이 # 물의 정원 2021.12.10
[라동이와 형제들] 올해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자 # 라동이 남매의 메리 크리스마스 2021 라동이 남매.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도.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오늘도, 어제도, 모레도... 너희들 때문에 참 행복해 :) 내년에도 그 귀여움, 잘 부탁해!!! 춘식이. 라현이. 라동이. 라민이. 라밤이. 라담이... 그리고 겨울 시즌이라 자주 등장하게 되는 산타라이언. 내방의 다양한 라이언들 중에서 메인인 사자들. 사랑한다. [라동이와 형제들] 올해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자 # 메리 크리스마스 2021.12.12
[남양주 / 양평] 남양주, 물의 정원 # 북한강 # 양수리 # 엄마와 나들이 2021 어느 곳을 여행 하든, 그곳에서 충분히 머무르기를 좋아한다. 특별히 물의 정원은 더 그렇다. 예전엔 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라 바쁘게 움직이면서 하나라도 더 봐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몇 년 전부터 그 생각을 버렸다. 마음에 드는 곳이라면 별 것 없이도 몇 시간이고 머물고 싶다. 꼭 봐야 할 의무도 없고,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여행지란 말도 어느 순간부터 우습게 보이기 시작했다. 안 보면 안 죽나? 여유로움이 좋다. 이젠. 12월, 이런 하늘에 춥지 않다니. 얼마나 다행인가!! 엄마와 흔들 그네에 앉아, 집에서 챙겨온 따뜻한 커피와 떡, 쿠키를 북한강과 함께 즐겼다. 보통은 그네가 삐걱거려서 살짝 거슬렸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조용하다. 멍 때리기 좋은 풍경. 몇 시간이고 머물 수 있을 것 같은..
[남양주] 남양주, 물의 정원 # 북한강 # 엄마와 나들이 2021 오랜만의 엄마와의 나들이다. 기온은 12월치곤 비교적 높은 편인데, 어제까지 파란 하늘이다가 갑자기 날씨가 바뀌는 바람에 우중충하다. 다행히 미세먼지는 아니라고 하니 엄마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나서본다. 어디를 갈지 고민할 것도 없다. 만장일치. 대동단결. 남양주 물의 정원이다. 물의 정원은 꽃이 있거나, 잡초라도 있을 때까지만 가보았지, 12월의 방문은 처음이다. 그래서 어떤 모습일지 굉장히 궁금했다. 여전히 좋을지도 말이다. 남양주 물의 정원은 전철로는 집에서 꽤 멀다. 약 2시간. 적지 않은 시간이라 여행 기분 제대로라 또 좋다. 어머머... 어머머... 누가 보면 처음 와봤는 줄 알겠다;;; 역시나 이곳은 명불허전이구나. 1년 365일. 북한강변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 싶다.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은..
[일상 / 우장산역 손수제비] 진한 팥죽이 맛있는 팥옹심이(팥칼국수) 맛집 2021 엄마와 오랜만의 외출이다. 동네에 손수제비 가게가 새로 생겼다. 늦은 점심. 들어가 보기로 한다. 원래는 손칼국수를 먹을 생각이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팥칼국수와 팥옹심이도 있다. 우리 동네엔 팥옹심이 음식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반갑다. 그래서 고민할 것도 없이... 엄마도, 나도, 팥옹심이를 주문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양도 만족스러운 배부름이다. 옹심이 씨알은 쫄깃쫄깃!! 김치도 아침마다 담근다는데, 내 입맛엔 딱!!! 가격도 만족스럽고. 1층에 위치한데다 가게 분위기도 깔끔하다. 외식을 자주 하진 않지만, 동네에서 가볍게 한 끼 하려면 여기 가게가 생각날 것 같다. 그리고, 곧 "동지"가 다가오는데... 팥옹심이 생각에 다시 찾을 것 같다. 사장님도 젊고, 상냥하고, 친절하다. 꾸준하게..
[일상 /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집, 크리스마스 장식 # 모든 완성의 끝은 라이언!!! 2021 사실. 모든 일이 귀찮을 때는 뒷정리 때문일 거다. 예전엔 크리스마스 나무도 세우고, 리본도 만들고, 열정이 참 대단했던 것 같은데... 그 열정 다시 돌아와 주라!!! 그냥 넘어가기는 아쉬운 12월 연말 장식. 최근 2년 동안은 창문에 초 간단으로 장식을 했었다. 올해도 그렇게 할 생각이었으나, 어느 쇼핑몰에서 올해 트렌드인 듯한 힌트를 얻어 크리스마스 볼을 리본 끈에 연결해 천장에 잔뜩 메달 생각이었는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대부분 시골집 별장에 가 있는 상태. 사실. 겨울 시즌엔 잘 머무르지 않는 곳인데 어쩌다 그곳에 모두 가게 된 건지... 엄마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는 바람에 난 각각 있는 반짝이는 볼을 이야기한 건데. 엄마는 가장 최근에 우리 집에 오게 된 LED 볼을 챙겨 오셨다. 두 가지 ..
[청계천 / 서울 빛초롱축제 2021] 생각지 못하게 만난 서울 빛초롱축제 # 청계천 # 청년 족발 2021 을지로입구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지나 다시 을지로입구를 시작으로 광화문역까지 걸어가다 보면, 당연히 청계천을 지나가게 된다. 올해는 빛초롱축제 소식은 들었지만, 일부러 찾을 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된다. 생각지 못하게 만난 축제라 더 반가웠다. 모두 둘러보진 않았다. 약 절반 정도 본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청계광장 쪽에서만 QR코드 인증을 하고 입장할 수 있었다. 청계광장 쪽으로 거슬러 가는 길이었지만, 윗길에서도 너무나 잘 보이기에... 잘 꾸며진 느낌보다는, 그냥 가져다 놓은 듯한 분위기랄까??? 그래도 볼거리로는 충분했다. 집에 돌아와 검색을 해보니, 11월 26일부터 12월 05일까지 진행이더군. 아직까진 크게 춥지 않아, 밤 산책도 문제없다. 어쩌다 11월..
[신세계 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풍경 # 신세계 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LED 장식 2021 롯데 본점 크리스마스 장식을 지나 신세계 본점으로 간다. SNS에선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낄 수 있는 핫한 곳으로 많이 소개되더라... 역대급이니, 외국 같다니 등등~ 이곳은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이랬던 것 같은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이 보이는 곳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을지로입구역에서부터 걸어가다 보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라. 한국은행 소공별관에서 바라본 모습...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예쁘다. 하지만, 바로 정면인 서울 중앙우체국 앞이 가장 인기였다. 명동. 복잡한 도시인만큼 차가 많아 소음이 심하지만, 귀를 기울여보면 영상과 함께 음악도 나와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 느낌이 물씬 난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앞에서 바라본 모습. 왼쪽 뒤로 N서울타워(남산타워)가 함께 보여 개인적으론 이곳에서..
[롯데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풍경 # 롯데백화점 본점 2021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두 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작년엔 서로가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거의 만날 수 없었던 것 같다. 아니면, 내가 모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게... 난 작년에 98% 집순이였다. 덕분에 라동이와 오 남매(15Cm 라이언) 옷은 손바느질로 실컷, 질릴(?)만큼 만들었다. 생각해보니, 집순이인 것 같다가도. 난 집순이는 정말 아닌 것 같다는 결론이 났다. 그래서 올해는 마스크 잘하고. 대부분 실외로 잘 다녀서 나름 기분이 상쾌하달까??? 깜깜해지고 난 후 저녁시간... 명동의 롯데 본점과 신세계 본점, 크리스마스(연말) 장식만을 목적으로 짧은 나들이를 다녀왔다. 밤이 일찍 찾아오는 계절이 유일하게 고마웠던 단 하루. 을지로 입구 역을 출발로 롯데와 신세계 일대의..
[홈메이드 호박죽] 시골집에서 수확한 늙은 호박으로 끓인 호박죽 #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만들어 본 호박죽 2021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늙은 호박... 아빠께서 서울 집으로 차로 실어 오신지는 몇 주 지났다. 더 두었다가는 아까운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늙은 호박죽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아침. Feel 받은 참에 바로 실행으로 옮기기로 했다. 큼직한 늙은호박... 두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아리콩을 물에 불리고... 보통은 팥을 넣지만, 집에 병아리콩이 넉넉해서 사용한다. 병아리콩도 맛있으니깐:) 호박이 실하다. 늦여름부터 늙어가고 있었기에 달달한 맛이 좋을 것 같다. 껍질 까는 사진이 없네... 통으로 까면 손도 다칠 수 있고. 힘도 너무 들기 때문에 최대한 조각을 많이 내서 껍질을 까주면 편하다. 보통은 엄마와 함께 호박죽을 끓이곤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나 혼자 해보긴 처음이다. 맛있게 잘 만들..
[풍기 / 제천 / 청량리] 중앙선 기차여행 # 원주 - 봉양 단선구간 폐선 # 제천 시락국 # 치악산 또아리굴 2020 중앙선 기차를 타기 위한 기차여행 두번째... 그나마 풍기역에서 가까운 곳에 카페가 있어서 추운 겨울날 다행이었다. 풍기(12시 10분) 에서 제천(12시 52분)으로 가는 무궁화호(1622)를 타기 위해 다시 풍기역으로 돌아간다. 다음에 다시 만나~!!! 기차가 10분이나 지연됐다. 그래도 끝까지 지연 방송은 하지 않더군;;; 추워서 혼났네;;; 역장님이 나오시길래... 기차가 이제사 오는가 싶었는데, 역시나!!! 청량리행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풍기에서 제천으로 간다. 풍기에서 제천까지 풀영상... (갤럭시 S8 하이퍼랩스) 청량리에서 풍기로 떠나올 때보다 의자가 조금 더 편안해졌다. 풍기에서 제천까지는 기차로 40분 남짓. 제천엔 왜 왔는고~ 하면... 점심을 먹기 위해서다. 이대로 청량리로 돌아가..
[청량리 / 풍기] 중앙선 기차여행 # 원주 - 봉양 단선구간 폐선 # 치악산 또아리굴 # 영주 풍기역 # 고구맘 카페 2020 난 라덕이기도 하지만 약간의 철덕이기도 하다. 여행을 좋아하면 당연히 철덕이지!!! 그런데, 우리집엔 왕왕왕 철덕(철도덕후)이 있다. 덕분에 함께 기차를 지금까지 20배는 더 많이 탔던 것 같다. 2020년 12월말 즈음에 중앙선, 원주 - 봉양 구간의 복선화로 기존의 단선 구간이 폐선 된단다. 쉽게 말하자면 "고속철 KTX (이음)"이 다니기 편하도록 된다는 것. 중앙선... 1930년대 선로, 1970년대 전기화 안동역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일제강점기 시대의 90년이란 역사를 마감하고 17일 이전 개업이다. (중앙선 2020년 12월17일 완전 개통) 중앙선 복선화에 따라 구역사에서 신역사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고속철을 이용하면 빨리 갈 수 있다는 편리함은 있지만, 칙칙폭폭, 덜컹덜컹의 기차여행의..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남매, 코엑스 별마당에 가다 # 코엑스 별마당 2020 라동이 남매의 오랜만의 외출... 올해도 여행 많이 가고, 소풍도 많이 가서 예쁜 사진 많이 담아줄려고 했는데. 아쉽다. 애들아!!! 우리집 유일한 라동이 여동생... 라민이 패셔니스타 깜찍이 아가씨 :D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더불어 라동이와 남매들 옷을 심하게 많이 만들었는데... 그것도 하나하나 포스팅 해봐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네;;; 90%이상은 라민이 옷. 사자든, 사람이든,,, 여자들은 옷이 많이 필요하더라. ㅋㅋㅋ 사진엔 망토 빼고 다 만든 것. 망토도 잘 만드는데, 저건 딱 보고 예뻐서 몇 년 전에 구입. 따끈따끈한 우리집 막내... 라봉이 제주도에서 라이언을 입양했더니, 귤을 사은품으로 주더군;;; ㅋㅋㅋ 라동이... 코로나가 터지고 난 후. 라동이의 표정은 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 어쩌다 12월 2020 어쩌다 12월... 실화입니까???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마치 사라진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나름데로는 잘~ 보낸 것 같기도 하다. 아닌가??? 그래도 2021년은 코로나 없는 세상으로 맞이하고 싶다 ㅠ,.ㅠ 나름 잘 보낸 것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다른 해보다는 활동량이 1/50정도 됐을라나?? 그 속에서도 나름 잘 보낼라고 발악했던 나의 모습. 아주 칭찬해!!! 얼마만의 외출인지 모르겠다. 그냥 있다간 연말 분위기 한번 못 만나고 2020년을 보내게 될 것 같아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으로... 다음주엔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가 찾아 온다고 했고, 자주 밖에 나가지 않다보니 아직 몸이 추위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야외보단 실내로. 마스크 잘 쓰고 다니면 그나마 안전한 것 같 긴 하니까~ ..
[일상/Canon 90D] Canon EOS 90D 구입 2020 지난 8월말... 우리집엔 새로운 카메라가 생겼다. "Canon EOS 90D" 사실 난 취미(?)로 카메라를 든지 거의 20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카알못이라... 그냥 집에 있으니까 쓰는 정도라 해야 할 것 같다. 우리집에서 카메라를 가장 열심히(?) 쓰던 1인이었는데... 2020년엔 코로나라는 녀석 때문에 카메라를 손에 잡는 날이 거의 없다. 라동이 형제들 (라이언) 옷 만든 것은, 굳이 좋은 카메라로 찍어야 되나 싶어서~ 똑딱이 Canon G1X mark2로 담는다. 사실. Canon G1X Mark2 똑딱이는 우리집의 다양한 DSLR카메라에 밀려 사용하지 않다보니, 몇 일간 먹통이었다. 그간 고장이 심해서 수리비로 날린게 얼만데?? 하는 생각에, 이렇게라도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몇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