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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우장산역 손수제비] 진한 팥죽이 맛있는 팥옹심이(팥칼국수) 맛집 2021 엄마와 오랜만의 외출이다. 동네에 손수제비 가게가 새로 생겼다. 늦은 점심. 들어가 보기로 한다. 원래는 손칼국수를 먹을 생각이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팥칼국수와 팥옹심이도 있다. 우리 동네엔 팥옹심이 음식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반갑다. 그래서 고민할 것도 없이... 엄마도, 나도, 팥옹심이를 주문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양도 만족스러운 배부름이다. 옹심이 씨알은 쫄깃쫄깃!! 김치도 아침마다 담근다는데, 내 입맛엔 딱!!! 가격도 만족스럽고. 1층에 위치한데다 가게 분위기도 깔끔하다. 외식을 자주 하진 않지만, 동네에서 가볍게 한 끼 하려면 여기 가게가 생각날 것 같다. 그리고, 곧 "동지"가 다가오는데... 팥옹심이 생각에 다시 찾을 것 같다. 사장님도 젊고, 상냥하고, 친절하다. 꾸준하게..
[일상 /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집, 크리스마스 장식 # 모든 완성의 끝은 라이언!!! 2021 사실. 모든 일이 귀찮을 때는 뒷정리 때문일 거다. 예전엔 크리스마스 나무도 세우고, 리본도 만들고, 열정이 참 대단했던 것 같은데... 그 열정 다시 돌아와 주라!!! 그냥 넘어가기는 아쉬운 12월 연말 장식. 최근 2년 동안은 창문에 초 간단으로 장식을 했었다. 올해도 그렇게 할 생각이었으나, 어느 쇼핑몰에서 올해 트렌드인 듯한 힌트를 얻어 크리스마스 볼을 리본 끈에 연결해 천장에 잔뜩 메달 생각이었는다. 크리스마스 장식은 대부분 시골집 별장에 가 있는 상태. 사실. 겨울 시즌엔 잘 머무르지 않는 곳인데 어쩌다 그곳에 모두 가게 된 건지... 엄마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는 바람에 난 각각 있는 반짝이는 볼을 이야기한 건데. 엄마는 가장 최근에 우리 집에 오게 된 LED 볼을 챙겨 오셨다. 두 가지 ..
[청계천 / 서울 빛초롱축제 2021] 생각지 못하게 만난 서울 빛초롱축제 # 청계천 # 청년 족발 2021 을지로입구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지나 다시 을지로입구를 시작으로 광화문역까지 걸어가다 보면, 당연히 청계천을 지나가게 된다. 올해는 빛초롱축제 소식은 들었지만, 일부러 찾을 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된다. 생각지 못하게 만난 축제라 더 반가웠다. 모두 둘러보진 않았다. 약 절반 정도 본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청계광장 쪽에서만 QR코드 인증을 하고 입장할 수 있었다. 청계광장 쪽으로 거슬러 가는 길이었지만, 윗길에서도 너무나 잘 보이기에... 잘 꾸며진 느낌보다는, 그냥 가져다 놓은 듯한 분위기랄까??? 그래도 볼거리로는 충분했다. 집에 돌아와 검색을 해보니, 11월 26일부터 12월 05일까지 진행이더군. 아직까진 크게 춥지 않아, 밤 산책도 문제없다. 어쩌다 11월..
[신세계 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풍경 # 신세계 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LED 장식 2021 롯데 본점 크리스마스 장식을 지나 신세계 본점으로 간다. SNS에선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낄 수 있는 핫한 곳으로 많이 소개되더라... 역대급이니, 외국 같다니 등등~ 이곳은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이랬던 것 같은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이 보이는 곳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을지로입구역에서부터 걸어가다 보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라. 한국은행 소공별관에서 바라본 모습...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예쁘다. 하지만, 바로 정면인 서울 중앙우체국 앞이 가장 인기였다. 명동. 복잡한 도시인만큼 차가 많아 소음이 심하지만, 귀를 기울여보면 영상과 함께 음악도 나와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 느낌이 물씬 난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앞에서 바라본 모습. 왼쪽 뒤로 N서울타워(남산타워)가 함께 보여 개인적으론 이곳에서..
[롯데백화점 본점] 명동의 크리스마스 풍경 # 롯데백화점 본점 2021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두 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작년엔 서로가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거의 만날 수 없었던 것 같다. 아니면, 내가 모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게... 난 작년에 98% 집순이였다. 덕분에 라동이와 오 남매(15Cm 라이언) 옷은 손바느질로 실컷, 질릴(?)만큼 만들었다. 생각해보니, 집순이인 것 같다가도. 난 집순이는 정말 아닌 것 같다는 결론이 났다. 그래서 올해는 마스크 잘하고. 대부분 실외로 잘 다녀서 나름 기분이 상쾌하달까??? 깜깜해지고 난 후 저녁시간... 명동의 롯데 본점과 신세계 본점, 크리스마스(연말) 장식만을 목적으로 짧은 나들이를 다녀왔다. 밤이 일찍 찾아오는 계절이 유일하게 고마웠던 단 하루. 을지로 입구 역을 출발로 롯데와 신세계 일대의..
[홈메이드 호박죽] 시골집에서 수확한 늙은 호박으로 끓인 호박죽 #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만들어 본 호박죽 2021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늙은 호박... 아빠께서 서울 집으로 차로 실어 오신지는 몇 주 지났다. 더 두었다가는 아까운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늙은 호박죽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아침. Feel 받은 참에 바로 실행으로 옮기기로 했다. 큼직한 늙은호박... 두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아리콩을 물에 불리고... 보통은 팥을 넣지만, 집에 병아리콩이 넉넉해서 사용한다. 병아리콩도 맛있으니깐:) 호박이 실하다. 늦여름부터 늙어가고 있었기에 달달한 맛이 좋을 것 같다. 껍질 까는 사진이 없네... 통으로 까면 손도 다칠 수 있고. 힘도 너무 들기 때문에 최대한 조각을 많이 내서 껍질을 까주면 편하다. 보통은 엄마와 함께 호박죽을 끓이곤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나 혼자 해보긴 처음이다. 맛있게 잘 만들..
[풍기 / 제천 / 청량리] 중앙선 기차여행 # 원주 - 봉양 단선구간 폐선 # 제천 시락국 # 치악산 또아리굴 2020 중앙선 기차를 타기 위한 기차여행 두번째... 그나마 풍기역에서 가까운 곳에 카페가 있어서 추운 겨울날 다행이었다. 풍기(12시 10분) 에서 제천(12시 52분)으로 가는 무궁화호(1622)를 타기 위해 다시 풍기역으로 돌아간다. 다음에 다시 만나~!!! 기차가 10분이나 지연됐다. 그래도 끝까지 지연 방송은 하지 않더군;;; 추워서 혼났네;;; 역장님이 나오시길래... 기차가 이제사 오는가 싶었는데, 역시나!!! 청량리행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풍기에서 제천으로 간다. 풍기에서 제천까지 풀영상... (갤럭시 S8 하이퍼랩스) 청량리에서 풍기로 떠나올 때보다 의자가 조금 더 편안해졌다. 풍기에서 제천까지는 기차로 40분 남짓. 제천엔 왜 왔는고~ 하면... 점심을 먹기 위해서다. 이대로 청량리로 돌아가..
[청량리 / 풍기] 중앙선 기차여행 # 원주 - 봉양 단선구간 폐선 # 치악산 또아리굴 # 영주 풍기역 # 고구맘 카페 2020 난 라덕이기도 하지만 약간의 철덕이기도 하다. 여행을 좋아하면 당연히 철덕이지!!! 그런데, 우리집엔 왕왕왕 철덕(철도덕후)이 있다. 덕분에 함께 기차를 지금까지 20배는 더 많이 탔던 것 같다. 2020년 12월말 즈음에 중앙선, 원주 - 봉양 구간의 복선화로 기존의 단선 구간이 폐선 된단다. 쉽게 말하자면 "고속철 KTX (이음)"이 다니기 편하도록 된다는 것. 중앙선... 1930년대 선로, 1970년대 전기화 안동역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일제강점기 시대의 90년이란 역사를 마감하고 17일 이전 개업이다. (중앙선 2020년 12월17일 완전 개통) 중앙선 복선화에 따라 구역사에서 신역사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고속철을 이용하면 빨리 갈 수 있다는 편리함은 있지만, 칙칙폭폭, 덜컹덜컹의 기차여행의..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 남매, 코엑스 별마당에 가다 # 코엑스 별마당 2020 라동이 남매의 오랜만의 외출... 올해도 여행 많이 가고, 소풍도 많이 가서 예쁜 사진 많이 담아줄려고 했는데. 아쉽다. 애들아!!! 우리집 유일한 라동이 여동생... 라민이 패셔니스타 깜찍이 아가씨 :D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더불어 라동이와 남매들 옷을 심하게 많이 만들었는데... 그것도 하나하나 포스팅 해봐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네;;; 90%이상은 라민이 옷. 사자든, 사람이든,,, 여자들은 옷이 많이 필요하더라. ㅋㅋㅋ 사진엔 망토 빼고 다 만든 것. 망토도 잘 만드는데, 저건 딱 보고 예뻐서 몇 년 전에 구입. 따끈따끈한 우리집 막내... 라봉이 제주도에서 라이언을 입양했더니, 귤을 사은품으로 주더군;;; ㅋㅋㅋ 라동이... 코로나가 터지고 난 후. 라동이의 표정은 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 어쩌다 12월 2020 어쩌다 12월... 실화입니까???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마치 사라진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나름데로는 잘~ 보낸 것 같기도 하다. 아닌가??? 그래도 2021년은 코로나 없는 세상으로 맞이하고 싶다 ㅠ,.ㅠ 나름 잘 보낸 것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다른 해보다는 활동량이 1/50정도 됐을라나?? 그 속에서도 나름 잘 보낼라고 발악했던 나의 모습. 아주 칭찬해!!! 얼마만의 외출인지 모르겠다. 그냥 있다간 연말 분위기 한번 못 만나고 2020년을 보내게 될 것 같아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으로... 다음주엔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가 찾아 온다고 했고, 자주 밖에 나가지 않다보니 아직 몸이 추위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야외보단 실내로. 마스크 잘 쓰고 다니면 그나마 안전한 것 같 긴 하니까~ ..
[일상/Canon 90D] Canon EOS 90D 구입 2020 지난 8월말... 우리집엔 새로운 카메라가 생겼다. "Canon EOS 90D" 사실 난 취미(?)로 카메라를 든지 거의 20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카알못이라... 그냥 집에 있으니까 쓰는 정도라 해야 할 것 같다. 우리집에서 카메라를 가장 열심히(?) 쓰던 1인이었는데... 2020년엔 코로나라는 녀석 때문에 카메라를 손에 잡는 날이 거의 없다. 라동이 형제들 (라이언) 옷 만든 것은, 굳이 좋은 카메라로 찍어야 되나 싶어서~ 똑딱이 Canon G1X mark2로 담는다. 사실. Canon G1X Mark2 똑딱이는 우리집의 다양한 DSLR카메라에 밀려 사용하지 않다보니, 몇 일간 먹통이었다. 그간 고장이 심해서 수리비로 날린게 얼만데?? 하는 생각에, 이렇게라도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몇 일..
[타이완 / 타이베이 / 시먼딩 / 까르푸 꾸이린점] 까르푸 꾸이린점 # 열대과일 2020 타이완에서 얼어 죽는 날인 줄 알았다... 아침에 숙소를 출발하는 순간부터 다시 돌아오는 순간까지 달달달~ 떨기만 했던 하루같다. 타이완. 이렇게 추운 나라일 줄 몰랐다. 하긴. 예전에 베트남에선 더 추움도 경험했지 ㅡㅡ;;; 단수이 강변 산책을 마치고... 딴쉐이선을 타고. 중산역에서 환승하여 시먼역 다음역인 Xiaonamen역에서 내렸다. 타이완 시간으로 저녁 10시 즈음. 숙소로 바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검색을 해보니, 유일하게 까르푸 꾸이린점만 24시간 영업이다. Xiaonamen역에선 도보 6분 정도다. 숙소까지도 무난하게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들려보기로한다. 걸어가는 길에... 전쟁기념관도 만나고~ 까르푸 꾸이린점 도착...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사람이 굉장히 많다. 특히 한국사람...;;..
[홈메이드 카페 / 르완다 인조브 생두 로스팅하기] 르완다 인조브 생두 # 로스팅하기 # 후라이팬 로스팅 # 핸드드립 커피 2020 2020년 02월 20일... 날짜 재밌네??? 오늘도 라동이네 "당근보틀"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D 오늘은 집에 있던 생두를 로스팅, 볶아 볼 생각이다. 정말 오랜만이다. 얼마만인가... 오래 되서 언제가 마지막 로스팅이었지도 모르겠다. 생두는 " 르완다 인조브" 와칸다~ 아니고 르완다!!! 코로나... 끝난 줄 알았다. (02월 20일) 그런데 이제 시작이다. 어쩌냐... ㅠ,.ㅠ 와칸다... 도와주세요!!! 생두를 볶기 전에... 드립커피 한잔 마시고 시작하자. 원두는 이틀전과 같은코스타리카 SHB (아....그러고 보니, 19일엔 커피를 안 마셨구나;;;) 참고로 핸드드립 내리는 물의 온도는 80~85도 정도가 좋다. 이 정도로 하면 커피의 쓴 맛을 줄이고 깔끔한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원래 ..
[홈메이드 카페 / 핸드드립 라떼] 핸드드립 라떼, 얍!!! # 얍 라떼 # 코스타리카 SHB 2020 아무래도 우리집에 카페라도 오픈해야 할 것 같다. 크크크~ 라동이가 당근 좋아하니깐, 부산의 친구겸 언니가 "당근보틀"로 카페 차리는건 어떠냐고... 못말려... 코로나... 네 이녀석!!!! 니 죄를 알렸다!!! 어찌어찌 코로나가 멈춘 것 같다. (2월 18일까지만해도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었다.) 나들이를 자제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좋아하는 커피에 완젼히 퐁당 빠져 버렸다. 당분간(?) 우리집은 "카페 ㅡ 당근보틀"이다!!! 집에 몇몇가지 원두들이 있다. 로스팅 되어 있는 것도 있고~ 생두도 있다. 생두는 조만간 볶아봐야겠다. 제대로 카페놀이를 하겠어!!! 오늘의 원두는 [코스타리카 SHB] 처음부터 타임랩스 작동~ 많이 마시려고 두번 내렸다. 그런데, 유리포트가 가장 작은 사이즈라~ 그..
[홈메이드 카페 / 핸드드립 카푸치노] 여유로운 모닝 카푸치노 # 하루의 시작 #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BBC 2020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음 놓고 밖으로 나돌아 다니기도 그렇다. (그래도 이때까지만해도 천국이었다 ㅡㅡ;;;) 덕분에 우리집은 본격적으로 카페가 되어 가는 중이다. 매일매일~ 집안 가득 커피향기가 가득하다. 그리고 또 좋은 건~ 책과 친해질 수 있다는 것. 거의 매일매일 드립커피를 내리고 있다. 한번도 아니고~ 두 세번씩!!! 집에 원두가 많아서... 빨리 소진해야 하는 목적도 있다. 아무래도 원두도 곡식이니깐!!! 그래서 요즈음엔 봉지커피를 멀리하게 되네??? 동영상... 그것도 타임랩스. 완젼히 재미 붙였다. 헤헤헤~ 핸드폰 사용 2년이 넘어서야 알게 된 기능... 난 뭘까??? 흠... 원두가 너무 굵게 갈렸다. 원두는 인도네시아 발리. 드립커피를 내린데로 마시면 탕약이다. 그야말로 양탕국 ㅡㅡ;..
[전주 / 모악산] 상고대 핀 모악산 # 겨울의 모악산 # 해발 793m # 전주 남부시장 # 콩나물국밥 # 모주 2019 핸드폰에 들어 있는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용량이 없다고 자꾸만 나오는데, 중간중간 사진 정리를 했지만, 그 때 그 때 빼 낸 것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어서;;;;) 발견된 이틀 모자라는 1년전의 사진들을 발견했다. 2019년 2월 20일의 사진이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모악산 인 것 같다. 지인 따라서 쫄래쫄래 다녀와서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 어이없는 일 ;;;;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지만, 아마도 모악산이 맞을 거다. 추측해서 사진에 보면 전주에서 1박을 했고~ 전주 남부시장에서 즐긴 모주와 콩나물 국밥 사진도 있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내 기억 속에 금산사도 멀리서 바라봤다. 아마도 여긴 모악산이 맞는 것 같다. :) (풍경을 보고 아시는 분, 제보 주세요....ㅡㅡ;;;;) * 올해는 제대로 ..
[일상 / 눈 오는 날] 나름 대설주의보 내린 날 # 눈 내리는 날엔 따뜻한 커피와 함께 2020 지난 밤.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큰 눈을 기대했지만, 눈은 왔다가 그치면 녹고~ 또 눈이 왔다가 그치면 녹고를... 온종일 반복했다. 그것도 끊임없이;;; 덕분에 고궁에 갈지말지~ 온종일 고민만하다가 집에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잡혀 가는 것 같다는 소식이 있어서 눈이 많이 쌓이기를 내심 기대했는데, 꽝이다. 그리곤 생각했다. 눈... 8센티 이상 쌓일 것 아니면 오지마!!! ㅡㅡ;;;; 아쉬운 마음에 모닝라떼에~ 눈사람 그림으로 그려봤다. 눈다운 눈을 못보고 올겨울은 지나갈 모양이다. 아침의 샐러드... 80%가 병아리콩이다. 나는야~ 콩귀신!!! 난...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음식들이 좋더라. 몇가지 반찬을 만들어야 하는 한국식은 정말 번거롭고 어렵다. 이래도 이렇게라도 겨울 풍경을 ..
[라동이와 형제들] 봄 기운이 살짝 돌았던 날의 나들이 # 문래창작촌 # 카페, 드론이야기 2020 낮 기온 20도... 봄기운이 살짝 도는 것 같기도... 코로나 때문에 길게는 못하지만~ 간단히 나들이 다녀오자!!! 문래창작촌에 간 라동이... 크게 볼거리가 없어서 심심했던... 그렇게 너무나 짧은 나들이를 마치고... 왜 온거지??? 카페로 고고고~ 2020년 봄옷 입고 첫 나들이... 얼마전에 만들어진 따끈한 꼬까옷 :D 꽃무늬천으로 예쁜 거 많이 만들어줬는데~ 코로나 얼릉 사라져야 봄나들이 갈텐데... 걱정이다. [라동이와 형제들] 봄 기운이 살짝 돌았던 날의 나들이 # 문래창작촌 # 카페, 드론이야기 2020.02.15
[카페 / 드론이야기] 오금동 카페, 드론이야기 # 아빠의 찬스 # 카페를 털어오다 2020 아빠의 찬스로 한달에 한 번~ 오금동 카페 나들이!!! "드론이야기" 역시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전철에도 길에도 사람이 없다 (2월 15일 기준 ,확진자 28명) 온종일 먹은게 없어서~ 카페에서 식사를 즐긴다. 크로크무슈, 케이크, 샐러드... 다양하게 주문했다. 카페에도 역시나 사람들이 없다. 코로나~ 이렇게 무서운 거다 ㅠ,.ㅠ 역시나 아빠의 찬스로 카페를 털어왔다. ㅡㅡ;;; 이렇게 카페에서 많이 담아오긴 처음인 것 같다. 역대급이다. 한번 더 갈 생각으로 적립금을 남겨두고 왔는데... 지금 글씨는 시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다. 어쩌지??? 다양한 샌드위치... 악마의 초코케이크... 바나나 플립 생크림 케이크... 이탈리아노 티라미수... 살 찌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것..
[문래창작예술촌] 문래창작예술촌에서 가벼운 산책 즐기기 2020 한국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뱔생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간다. 조심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대부분은 집에 있었다. 그런데,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2월 15일 기준으로 확진자는 28명~ 이 정도면 위생에 신경쓰고 가볍게 나들이 정도는 괜찮겠다 싶어서... 오금역 카페로 가는 길(?)에 잠시 "문래창작에술촌"으로 나들이를 갔다. 산책한다는 느낌으로의 장소, 그리고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을 찾다보니, 이 곳으로 정하게 됐다. 밖으로 나와보니, 미세먼지도 아주 나쁨이다.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다. ㅠ,.ㅠ 문래예술창작촌... 여기는 이제 끝인 것 같다. 오늘로 3번째 방문인데, (2번은 출사로, 1번은 지나는 길에) 한참 공장들이 사라지고 예술촌이 되는 듯했고~ 그러다가 어느 곳이나 그렇듯이 카페촌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