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8746)
[라동이와 형제들] 발렌타인 초콜릿 받고 신난 라동이 형제들 # 페레로로쉐 # 발렌타인데이 2020 라동이와 형제들... 너희들은 복도 많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도 받고... 나보다 낫네!!! 꺄~ 선물 왔다!!! 뭘까??? 뭘까??? 초콜릿이네??? 신난다~!!! 라동이와 형제들에게 초콜릿 보내 준 나의 친구~ "짱이"에게 감사해요!!! 참고로 짱이는 라이언 덕후다 :D 정말로 재밌고 좋은 친구들이다. 사실. 발렌타인데이 선물과 감동은 우리들 자체였어요~!!! 그런데~ 여동생 라민이는 어디갔니??? [라동이와 형제들] 발렌타인 초콜릿 받고 신난 라동이 형제들 # 페레로로쉐 # 발렌타인데이 2020.02.17
[홈메이드 짜파구리] 영화 기생충의 그 음식, 짜파구리 # 짜파게티 + 너구리 # 라동이 5남매의 패러디 2020 영화 기생충의 그 음식... "짜파구리" 드디어 해 먹어봤다. 갑자기 해 먹어봐지... 삘이 와서~ 짜파게티 + 너구리 딱 한봉지씩만 사왔다. 요즈음 그렇게 많이 팔리는지~ 편의점에서 두 개를 한쌍씩 진열해 두었더군;;; 한창 라면 섞어 끓이기가 유행했을때도~ (현재도 진행중인 것 같지만) 난 한번도 그렇게 해 먹어본 적이 없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짜파구리도 안 먹어 봤지... 오늘도 시작된 라동이 5남매의 기생충 패러디!!! 라동이... 라민이... 라담이... 자자자~ 이제 그만 놀고 요리하자. 배고프다!!! 레시피는 인터넷에 나온데로 했다. 대부분 방법이 똑같더군. 그런데~ 이게 맞는건지... 어떻게든 되겠지... ....... ....... 앗. 여기서 중요한 건~ 너구리 스프는 반 만 넣어야 한..
[홈메이드카페 / 핸드드립라떼] 발렌타인데이 # 핸드드립라떼 # 나의 오늘은... 2020 이른 아침 모닝커피를 즐기려 드립커피를 내렸었는데~ 점심시간에 한번 더 내린다;;; 원두는 케냐 레드 마운틴 AA 어쩌다보니, 요즈음 커피에 푹~ 빠져서 산다. 친구들이 커피 그렇게 마시면 밤에 잠 오지 않을거라며 무척 걱정들을 하는데... 난~ 커피 마시면서도 졸고 있다. 아무 상관이 없다. 누가 그랬다. 묘기대행진이라고 ㅋㅋㅋ 묘기 대행진 맞는거 같다... 케냐 레드 마운틴 AA원두... 타임랩스... 많이 마시고 싶어서 두번 내렸다. 향긋하니 좋구먼... 집 안에 커피향기 가득... 어째 선 커피, 후 식사가 된 점심식사... 예쁘게 어묵우동을 만들어봤다. 난 하나를 먹어도 예쁘게 먹고 싶더라. 그래서 손이 많이 간다 ;;; 그리고!!!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는 걸~ 오후에야 알았다. 벌써 2월도 중..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 꽃자수 티코스터 # 여섯장 완성 2020 프랑스 자수 티코스터 여섯장 완성이다. 한쌍씩 비슷한 느낌으로 3가지 버전~ 6개 완성 이젠 당분간 프랑스자수는 쉴 것 같다. 이젠 라동이 오남매 옷 만들어야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을 포함해 할 일들이 많다. 심심할 겨를이 없다. 점점 발전된 티코스터... 강렬한 빨간색으로 수 놓았다. 색깔 배합도 처음부터 생각한 것. 분홍, 파랑, 보라, 빨강, 노랑... 예뻐서 어떻게 쓰나~ 했지만, 요즈음 잘 쓰고 있는 티코스터. 그래서 간간히 커피 자국이 있다. 어쩔 수 없지. 확실히 자수는 조금만 놓아도 품격이 생기는 것 같다. 예쁜 티코스터로 행복한 홈카페 많이 즐겨야지... 요즈음 코로나19 때문에 거의 대부분 방콕이다.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란다.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 꽃자수 티코스터 # 여..
[홈메이드카페 / 핸드드립] 핸드드립 # 파뮈에 핸드드립커피세트 # 찰리브라운 라떼 # 홈브런치 # 땅콩크림 바나나 프렌치토스트 2020 몇 일 전, 엄마와 대형마트에 갔다가 마음에 드는 핸드드립 커피세트를 구입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용도도 좋아~ 집에 다양한 커피 내리는 도구들(핸드드립 도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졸랐다 :D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커피용품은 보면 계속해서 사고 싶은 욕망이 솟구친다 ㅡㅡ;;;; 보질 말아야지;;; 파뮈에 핸드드립세트... 필터종이(여과지)가 필요하지 않은 드립필터. 좋아보인다. 여과지가 없어도 되니깐!!! 인도네시아 발리원두... 발리 원두를 보고 있으니, 발리의 수디씨가 그리워진다. 잘 지내고 있을라나??? 전동글라인더에 갈아~ 물을 끓이는 동안~ 드립커피 내릴 준비를 하고... 그런데, 사용해보니깐~ 여과지가 있어야 깔끔하게 처리 할 수 있겠더라. 커피 내리는덴 문제가 없지만 설겆이가 좀....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자수 티코스터 # 다섯번째 프랑스 꽃자수 티코스터 2020 이번이 끝이다... 이번이 끝이다... ... 하면서 계속 만들어 지고 있는 프랑스자수 티코스터!!! 어쩌다보니, 다섯번째다. 컵 그림으로 하나 더... 이미 사용한 티코스터는 약간의 커피 얼룩이 생겼다. 그렇게 예쁘게 자수를 놓아두면~ 뭐가 묻을까봐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번에 과감하게 쓰기로 한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으니~ 하나만 더 만들면 두쌍씩 세트가 될 거 같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뿌듯~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만들자... 재단부터 프랑스자수까지~ 온전히 모두 만든 티코스터다. 정성이 가득이다. 그래도 티코스터는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 금방금방 완성되는 것이 눈이 보여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 라동이의 응원~!!! 화이팅!!!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자수 티코스터 #..
[타이완 / 신베이 / 딴쉐이 / 스타벅스 흐어안먼시점] 단수이강변 산책로 # 스타벅스 흐어안먼시점 # 스타벅스 펑리수 2020 위런마터우까지 걸어가 볼 생각이었으나... 그냥 지금 시점에서부터 딴쉐이역까지 단수이강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도 분위기는 비슷할 것 같아 가지 않았다. 다만, 위런마터우는 단수이강과 바다가 만나는 시점이라 궁금하기는 하다. 일몰시간이었다면 과감하게 걸어 갔겠지만, 지금은 깜깜한 밤이다. 밤인데 공사하는 구간이 있어서 약간 길을 헤맸다. 오... 단수이강변 산책로는 정말 잘 되어 있다. 날씨가 좀 덜 추웠더라면 벤취에 앉아 맥주 한캔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실. 굉장히 추웠다. 난 추우면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울면서 강변 산책을 했다. 단순한 횡단보도인 줄 알았는데... 옆에서 보니, 딴쉐이!!! 춥다. 카페라도 들어가야겠다. 이대로 숙소로 돌아가기엔 너무 아쉬운 밤이다. 타이완에서 카페..
[타이완 / 신베이 / 딴쉐이라오제 / 진리대학] 딴쉐이라오제 # 진리대학 # 홍마오청 # 딴쉐이역 2020 타이완에서의 마지막 밤이라 무척 바쁘다... 원래는 여유로운 여행을 좋아하고 즐겼는데, 이상하게 마지막 밤부터는 굉장히 바빠지는 것 같다. 1초도 아깝다는 느낌 ㅡㅡ;;; 딴쉐이역에서 모든 곳은 걸어 갈 생각이다. 일단 진리대학까지는 20분 정도 걸리고, 마린 워터우 (연인의 다리)까지는 55분 정도 걸린다. 연인의 다리는 진리대까지 가보고 다시 생각하기로 한다. 딴쉐이역 근처는 굉장히 번화가인것 같다. 그러고 보니, 타이베이는 모든 곳이 번화가인 것 같던데!!! 역에서 가까운 곳에 야시장도 있다. 1월초.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장식이 남아 있다. 아름다운 밤이예요... 벌써부터 아쉽다. 딴쉐이... 딴쉐이리오제... 시간은 밤 6시 30분. 아직까진 많은 가게들의 문은 열려 있었다. 진리대학으로 걸어가는..
[타이완 / 신베이 / 스펀라오지에] 스폰라오지에 # 징안 현수교 # 지룽강 # 땅콩아이스크림 # 타이완 기차여행 # 스펀 - 루이팡 - 딴쉐이역 2020 지룽강을 잠시 건너 가 볼 수 있는... 징안 현수교도 건너본다. 건너면서 풍경보는 것 이외엔 큰 의미는 없다. 하지만, 풍경이 참 좋다. 정말. 우리의 정선, 태백 같은 분위기다. 징안 현수교... 쉽게 이야기하면 흔들 다리다. 건너가보자... 땅콩 아이스크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1개에 40위안, 3개에 100위안... 고수 넣어줬어도 상관은 없었는데... 원하는 사람만 넣어주는 것 같더라.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 3개 사서 난 2개나 먹었다. 오... 맛있다. 땅콩 아이스크림은 강추다. 스펀역과 이어지는 핑시선엔 가볼만한 곳이 많다. 스펀 폭포도 걸어서 15 -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듯. 그리고, 핑시라오제, 징통역, 허우통마우촌 등 가볼만한 곳이 많다. 요 지역에서의 여행은 ..
[타이완 / 신베이 / 스펀라오지에] 스펀라오지에 # 천등날리기 # 닭날개볶음밥 2020 시간이 오후로 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천등은 밤에 이쁠 것 같기는 하다. 골목으로도 들어가봤다. 한적하다.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인 것 같아 마음이 좀 그렇더라... 스펀 초등학교... 저마다의 소원을 담아... 작은 천등 부적도 하나 기념품으로 구입했다. 이런 건 가장 유치한 듯 화려한 색깔이 가장 예쁘더라. 별의 별 내용이 다 있다. 살 빠지는 부적... ㅡㅡ;;; 기찻길 양옆으로 가게들이 쭉 이어진다. 구경을 해보자... 그러던 중. 푸하하하하하~ 올라프가 가장 신났다. 스펀라오지에에 머무는 동안~ 기차가 여러번 지나갔다. 1시간에 한대라고 했으니... 오래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다. 보통은 1시간 내에 천등 날리고, 먹을 것 먹고, 기념품 사고... 그 다음 여행지로 이..
[타이완 / 신베이 /스펀라오지에] 스펀역 # 스펀라오지에 # 천등 (풍등) 날리기 2020 관광지답게 사람이 많다... 징안 현수교는 스펀라오지에를 둘러보고 가볼 생각이다. 스펀라오지에... 핑시선에 있는 마을들 중에서 가장 인기 많은 곳이란다. 기찻길에서 천등(풍등)을 날리고~ 기차가 지나갈 때만 기찻길에서 나오면 된다. 천등의 가격... 그리고 색깔에 따라 기원하는 의미가 다르단다. 기차가 지나갈 때면 일사분란하게 사람들이 기찻길 밖으로 나간다. 천등도 천등이지만, 이런 풍경이 더 흥미로웠다. 그리곤 일제히 기차 사진을 찍는다. 나는 동영상을 담았다. 기차는 1시간에 한대씩이란다. 여기 참 신기하다. 풍경은 딱 타이완인데~ 관광객 70% 정도가 한국인이다. 천등에 쓰여진 소원도 대부분 한글... 신기한 풍경이다 ㅡㅡ;;; 간판에 보이는 기용엄마 천등까지... 어찌나 우습던지... 소원아 이..
[타이완 / 신베이 / 스펀역] 스펀으로 가는 길 # 치두역 - 루이팡역 - 스펀역 # 타이완 기차여행 2020 스펀으로 가는 길... 치두역에서 1시간 정도 머무르다가~ 루이팡으로 가는 기차로 환승했다. 루이팡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정겨운 시골풍경이다. 역시 기차 여행은 이런 풍경이 제격인 것 같다. 신난 라동이... 덜컹덜컹... 이런게 기차여행의 재미지!!! 루이팡역에 도착...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하다가, 왠지 여기선 모두 스펀역으로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가장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따라갔다. 루이팡역에서 다시 스펀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루이팡에서 스펀으로 가는 구간은... 우리의 강원도 정선, 태백 같은 풍경(백두대간)이라 기분이 더 좋았다. 이런 맛에 기차 타는 건데~ 제대로다. 앞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기 위해, 기차 맨 앞 칸에 탑승. 바로 앞에 아저씨가 서 계셔서 사진찍긴 힘들..
[타이완 / 타이베이 / 지룽 / 치두역] 스펀 가는 날 # 시먼역 - 치두역 # 아침의 브런치 # 타이완 기차여행 2020 스펀 가는 날. 아침이 밝았다. 일찍 일어났다. 서두르자. 원래 오늘은 계속 비가 예보 되어 있던 날인데... (그래서 우산도 챙겨온 건데) 타이완으로 떠나던 날 날씨가 바뀌어 우산이 필요없게 됐다. 타이완에 머무는 일주일 동안 비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던 완벽한 날씨!!! 다만, 예보상으론 오늘이 좀 춥다. 기온은 16도로 표시 되어 있는데 바람이 7m/s!!!! !!!!!!! 날아다니란 이야기인가?? !!!!!!! 창 밖을 내다보니, 바람이 난리도 아니다 ㅡㅡ;;; 그래도 기온이 아주 낮은 것은 아니라 핫팬츠... (이번 여행에선 대부분 핫팬츠와 짧은 청치마를 즐겨 입었다. ...를 입고 나서본다.) 에구머니나... 얼어 죽을 것 같다. 체감온도가 6도나 되려나 ㅡㅡ;; 바람. 이렇게 무서운거다. 그래..
[타이완 / 타이베이 / 라오허제 야시장] 타이베이에서 두번째로 큰 야시장, 라오허제 야시장 # TRA 타이완 국철 # 시먼딩 밤풍경 2020 츠유궁을 나오면 바로 "라오허제 야시장"이다. 사실. 까오슝에서 "루이펑 야시장"너무 힘들었다. 까오슝의 가장 번화한 곳에 20년 된 야시장이라 사람들이 굉장했다. 야시장 구경이 아니라 사람 구경이었던... 건강도 꽝인데, 엄청난 인파에 시달렸던 야시장이었어라, 그래서 야시장이 힘든 곳으로 인식되었는지도 모르겠다 ㅡㅡ;;; 까오슝에서 "루이펑 야시장" 외에도 류허 야시장등 괜찮은 곳이 있긴 했었다. 라오허제 야시장을 둘러보자... 라오허제 야시장은 타이베이 스린 야시장 다음으로 규모가 큰 시장이다. 그런데 구모는 스린 야시장의 반도 되지 않는단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에게 인기 많은 야시장이라 알고는 있었는데, 역시나였다. 그래서 더욱 더 마음에 들었던... 느낌이 남대문시장 + 명동 + 홍대정도를 섞어 ..
[타이완 / 타이베이 / 츠유궁] 쏭샨 츠유궁 # 우연히 만난 츠유궁 # 츠유궁의 화려한 야경 2020 큰 계획 없이 다니고 있는데~ 만나는 건 많다. 운수 좋은 날이다. 쏭샨역에서 화장실 이용과 이지카드 충전을 마치고~ 충전기 바로 옆으로 보이는 출구로 나왔다. 어라??? 바로 츠유궁이네 ㅡㅡ;;; 불과 몇 분전까지만해도 2번 출구로 들어가서 긴긴 지하도를 통과해 5번출구로 나온건데. 나는 바보인가요??? 까오슝에서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 또 바보 같은 행동을 했다. 하하하하하~;;;; 우리나라에도 이런 역들이 많긴하다. 대표적으로 가양역... 끝과 끝의 출구가 굉장히 멀어서 자칫 잘못 올라가면 마치 1정거장을 걸어가는 듯한 거리의 지하도를 걸어야 한다. 타이완은 유난히 이런 구조의 역들이 대부분인 것 같더라. 그러니 쓸데없이 걷지 않으려면 역 이름을 잘 살피자 ㅡㅡ;;; 어쨌든 츠유궁으로 간다. 역 주..
[타이완 / 신베이 / 지우펀라오제] 지우펀라오제 # 지우펀 #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 홍콩스타일 에그와플 2020 그 곳을 찾아 헤매는... 아니 골목 여행중이다. 덕분에 골목 골목 잘~ 구경하는 중. 왔던 길들을 생각해보니, 가지 않았던 윗골목이 생각났다. 저긴가 보네??? 입구(?)에서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제사 "지옥펀" 같은 느낌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지옥 같은 지우펀) 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사진으로는 많이 접해 봤지만, 실물은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 길이 막혔다. 슬로우모션으로 계단을 오른다. 난리난리... 난리다. 어디야??? 어디야??? 계단을 올라 뒤를 돌아보면... 따란!!! 바로 여기다. 그 곳이 바로 여기다. 음... 멋지긴 한데~ 생각했던 것보단... 음... 그런저럭... 그 동안 여행책자에서 굉장히 화려한 사진만 보았기 때문인지 붉게 붉게~ 대낮 같을 줄 알았다;;;..
[타이완 / 신베이 / 지우펀라오제] 지우펀라오제 # 지우펀 # 타이완 버스여행 #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2020 이제 드디어 "지우펀"으로 출발이다. 보통의 여행자들은 "예스진지 투어"라 하여, 예류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 3가지를 묶어 버스나 택시 투어를 즐긴다고 한다. 자료를 찾아보니, 택시투어는 약 1인당 한국돈 12만원선. 8시간~10시간 정도 소요된다. 지난밤, 지인분께서는 타이완의 여자 기사님을 아는 분이 있다며 소개 시켜 주신다고 했는데... 4가지를 모두 다 보면 좋겠지만, 내 스스로 찾아가는 멋은 없겠다 싶어서 택시나 버스 투어는 선택하지 않았다. 한 곳에 오래 머물고 싶은 생각도 있고~ 이번 여행에 스펀과 지우펀만 여행했는데, 특히 스펀은 기차타고 찾아가는 길이 아주 예술이었다. 그 이야기는 다음날에... 다만, 예류에 가지 못한 건 아쉽다. 오전 시간에 유심칩으로 씨름하지 않았더라면..
[타이완 / 타이베이 / 용산사]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용산사 # 롱샨쓰 # 타이완 로컬푸드 음식점 2020 용산사에 도착이다. 용산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그래서 숙소에서도 가깝고 해서 간단히 둘러보고 다음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찾았다. 날씨가 끝내준다. 갑자기 한여름이다. 날씨를 보니 체감온도가 29도란다. 타이완 날씨. 특히 타이베이 날씨... 정신 못 차리겠다. 하루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만나고 있다. 이번 여행에서 다행이었던게~ 타이베이에서는 매일매일 비가 올 줄 알았다. 떠나오기 전날엔 다행히도 4일 중 하루 비가 오는 걸로 표시 되어 있었는데, 그 마져도 사라져서 우산은 사용하지 않았다. 날씨운이 대아주 좋았던 타이완 여행이다. 나중에 찾아서 볼 수 있으니, 기록해 두련다. 가오슝... 1월 3일 ㅡ 17 / 25 1월 4일 ㅡ 17 / 25 1월 5일 ㅡ 17 / 25..
[타이완 / 타이베이 / 보피랴오 역사거리] 1800년대 후반 청나라말기의 타이베이 모습, 보피랴오 역사거리 2020 보피랴오 역사거리~ 규모는 크지 않다. 찬찬히 둘러보아도 30분 이내다. 붉은 벽돌이 인상적이다. 현지인들이 예쁘게 입고 인스타 감성으로 사진 찍는 곳인 듯 보였다. 부적은 거꾸로 붙여야~ 복이 더 많이 들어온단다. 역사거리 내에 카페 한개 정도는 있을 법한데... 없는 것 같더라. 잠시 쉬어가고 싶었는데. 하루를 늦게 시작했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 정확히는 알지 못했지만, 1800년대 후반 청나라 말기에 타이베이의 가장 번화한 거리란 건 딱 보아도 알겠더라. 이젠 용산사로 간다. 약 5분 정도만 더 걸어가면 된다. 용산사와 보피랴오 역사거리는 서로 가까워서~ 같이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타이완 / 타이베이 / 보피랴오 역사거리] 1800년대 후반 청나라말기의 타이베이 모습, 보피랴오 역사거리 2..
[타이완 / 타이베이 / 보피랴오 역사거리] 우연히 만난 보피랴오 역사거리 # 용산사 걸어가는 길 2020 유심칩 해결하다가 오전 시간을 다 날려 먹었다. ㅠ,.ㅠ 여행은 시간이 핵심인데...내 시간 돌려죠 ㅠ,.ㅠ 그래도 해결을 못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동안 내 폰은 핫스팟이 아니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굉장히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다 마쳤음에도 오후가 되어서야 집을 나설 수 있었다. 피곤하긴 했는가보다. 그 사이에 단잠을 잤다. 개운하긴 하다. 굉장히 일찍 일어난 이유는 오늘의 계획 때문이다. "지우펀"을 가기로 했다. 원래 타이완으로 떠나오기 전에 가보고 싶어했던, 청립방과 은하동은 제외했다. 큰 의미(?)가 없어 보였다. 타이완에 머물면서 밤마다 계획을 세우면서 생각이 바뀐게~ 지우펀, 스펀, 예류는 가봐야겠다는 생각 들더라. 지우펀은 많은 인파로 지옥펀이라 불려 가장 먼져 제외했던 곳인데, 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