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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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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또띠아롤] 모든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또띠아롤 2016 또띠아롤을 자주 접해 보지는 않았다. 음~ 터키 음식 중에 "케밥" 사 먹었을 때 먹어봤을라나,,, 그 정도? 갑자기 또띠아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드럼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띠아"를 구입했다. 또띠아는 샀는데,,, 안에 들어 갈 재료는?? 그냥 아무거나 넣으면 될 것 같은 막연한 생각 :) 그 생각은 통했다. 냉장고에 들어 있는 어떤 재료든, 통조림이든,,, 다양한 재료들로 또띠아롤을 만들 수 있었다. 또띠아를 살짝 구워~ 카레에 찍어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간단히 즐기기엔 또띠아 만한게 없구나,,,,란 생각마져든다. 조금 작은 걸 사고 싶었으나,,, 이미 구워져 있는 또띠아라,,,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에 살짝 따뜻한 기운만 올리면 됐다. 난 이 자체가 담백하고 맛있어..
[홈메이드 씀바귀김치] 밥도둑 씀바귀김치 (꼬들빼기김치) 2016 김포 약암리에서 캐 온 씀바귀로,,, 어떤 김치가 안 맛있을까만은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게 되는~ 밥도둑 "씀바귀김치"를 담아본다. 김포 약암리에서 넉넉히(?) 캐 온 씀바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씀바귀의 효능이~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돗아주는 역할을 한단다 ㅡㅡ;;; 그래서 그렇게나 맛있는건가?? 다이어트의 적이로군;;; 그날(4월 19일) 집에 돌아오자마자 깨끗하게 씻어서 소금물에 절이기 및 쓴 맛 빼기!!! 밤새 소금물에 담그어 놓았다가 다음날 아침~ 물기를 빼고,,, 우리집 특제 양념을 만들고~ 고춧가루, 멸치젓국, 다진 파ㆍ마늘, 통깨. 물엿(조청) 등 다른 김치와 다르게 물엿이 넉넉히 들어가기 때문에~ 칼로리는 높을 것 같다. 큰 그릇에 물기를 뺀 씀바귀를 넣고~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고~..
[홈메이드 봄나물 비빔밥] 봄나물 듬뿍 넣은 비빔밥 2016 김포 선생님댁에서 따 온 봄나물을 비롯해 우리집 작은 화단에서 딴 봄나물 등으로 만든,,, "봄나물 가득 비빔밥" 워낙 양이 적어 보이지 않는 봄나물까지,,, 모두모두 넣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고,,, 미나리, 부추, 꽃향유, 쑥갓, 그리고,,, 아~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네 ㅡㅡ;;; 어쨋든 많든 적든,,, 모두 넣고 따뜻한 밥과 참기름, 그리고 선생님의 참깨까지!!! 봄나물 비빔국수도 좋고,,,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봄나물 비빔밥] 봄나물 듬뿍 넣은 비빔밥 2016.04.23
[홈메이드 봄나물 요리] 봄을 먹자 :) # 냉이튀김 # 쑥튀김 # 쑥국 # 냉이된장국 # 냉이라면 # 냉이김치참찌찌개 # 쑥부치미 2016 봄을 먹자 :) 봄이 되면 살짝 얼어 있는 땅을 속에서 온 힘을 다해 땅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 봄나물들,,, 그런 의미에서 그런지,,, 영양소가 풍부해서 몸에도 참 좋다고 한다. 길게 맛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길어봤자 딱 2주 정도 밖에 맛 볼 수가 없다. 그 이후엔 물론 꽃도 펴지만, 봄나물을 늦게 캐면, 찔기거나 너무 써서 먹지 못한다. 우리집의 봄나물 수확은(?) 3월 20일부터 시작됐다.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부모님께서는 양평으로 드라이브를 나가셨고, 그 곳에서 올해 첫 냉이를 만나셨다고 했다. 그렇게 캐오신 냉이가 산이 됐다. 매일 먹어도 한달 정도는 먹을 것 같다. 뿌리와 잎 구석구석에 진흙이 엉겨 있어~ 씻어내는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린다. 아빠께서는 냉이 많이 캐왔다고 좋아하시던데,,..
[홈메이드 송편] 천연 재료로 색깔 낸,,, 추석 오색 꽃송편 + 마인크래프트 송편 # 그리고 2015 오색 꽃송편은 만드는 재미도 있지만,, 송편이 완성되면 사진 찍는 재미 또한 솔솔하다. 테이블데코며,,, 잘 만들어진 송편하며,,, 기분이 굉장히 좋다. :) 언제는 안 그랬을까만은~ 올해는 데이블데코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러다보니, 사진 고르기가 더 어렵다 ㅡ,.ㅡ^ 지난 여름, 세텍에서 열린 "메가쇼"에서 구입한,,, 폴란드 그릇 :) 요즈음엔 폴란드에서 여러나라로 수출을 하다보니, 폴란드 전통적인 무늬에서 약간 벗어났다고 한다. 그릇을 볼 때마다 엄마께서 한마디씩 하시는데,,, 더 폴란드적인 무늬로 구입했어야 했나~ 조금 후회가 된다. ㅠ,.ㅠ 그래도 마음에는 드는걸?? 위안을 해본다. :) 또 어디선가 행사하면 신중하게 구입하도록 해야지 :) 폴란드 그릇은 가격이 비싸서~ 행사를 이용하면 아~..
[홈메이드 송편] 알록달록 추석 꽃송편,,, 송편은 예술이다 2015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전날,,, 알록달록 오색 "꽃송편"을 만들었다. 오전에 시작한 송편 만들기는 깜깜한 밤이 되어서야 끝났다. ㅡ,.ㅡ^ 벌써 10년 가까이 만들고 있는데,,, 아빠 말씀이~ 아직 젊기 때문이란다. 늙어지면,,, 하지 않게 될거라고 ㅡ,.ㅡ^ 그럼 전 죽는 날까지 꽃송편을 만들겠어요~!! 추석 송편을 만들 때면~ 항상 고민거리가 있다. 매번 똑같이 만들면 재미 없으니까~ 올해는 무슨 새로운 모양으로 만들까?? 그 해에 이슈였던 아이템으로도 만들곤 하는데~ 어쨋든 고민은 된다. 송편은 예술이기 때문이라는 나의 주장 ㅡ,.ㅡ^ 하하~ 그 동안 이슈였던 걸로 만들어 본 송편 중에는,,, 싸이 송편, 앵그리버드 송편, 쿠키런 송편 등등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3주 전 즈음~ "어린이과학동아..
[홈메이드 레몬청] 하루의 피로를 싹~ 상콤한 레몬청 만들기 2015 이번엔 "레몬청"이다. 상콤상콤,,, 하루의 피로가 싹~ 달아날 것 같은 "레몬청" 어느날!! 흔하다면 흔한 레몬을 사기 위해 대형마트에 갔는데, 뜨아~ 레몬이 없다. 요즘 메르스에 관한 유언비어가 많던데,,, 예를 들면 코 안쪽에 바셀린을 바르라던지,,, 양파를 많이 먹으라던지,,, 하루에 비타민 씨는 꼭 먹어야하다던지,,, 레몬이 없는 것을 보자,,, 주변에 있던 아주머니 말씀!!! 요즘 메르스 때문에 레몬이 동났나벼,,,?? ,,,,??? 정말요?? 설마요,,,, 그럴리가!!! 제 생각에 그건 아닌거 같으오,,,,ㅡ,.ㅡ^ 그냥 골고루 잘먹고~ 손 잘 씻고~ 내 할 일 잘하면 메르스는 나를 피해 가지 않을까??,,, 나만의 생각을 해본다. 동생 말에 의하면~ "누나 이럴 땐 다이어트는 하면 안돼!!..
[홈메이드 또르띠아네 빠따따스] 아빠의 좌충우돌 스페인 요리 도전기 2015 아빠의 좌충우돌 스페인 요리 "또르띠아네 빠따따스" 만들기,,, 아빠께서 요리를 하신다며 부엌에 등장!! 이름은 현란하다. ㅡ,.ㅡ^ "또르띠아네 빠따따스" 이름하여~ 스페인 요리란다. 식구들은 오늘 간식(?)으로 근사한 "스페인 요리"를 맛보겠구나,,, 기대가 컸다. 아빠의 요리가 시작됐다. 알맞은 후라이팬 찾느라 엄마 등장!! 식용유 찾느라 엄마 등장!! 요리가 잘 되지 않아 엄마 등장!! ㅡ,.ㅡ^ 하하하하하하하하,,, 재료는 간단했다. 감자, 계란, 식용유, 후라이팬 정도?? 음,,, 아무래도 스페인 가정식 요리인가보다. 자,,, 문제점은 괄호 안에 썼다. ㅡ,.ㅡ^ 아빠께선 어느 스페인 분 블로그를 보고, 쉽겠거니~ 생각하신 모양이다. (칼 선택부터 미쓰,,,,, ㅡ,.ㅡ^) 하지만, 가끔 아빠..
[홈메이드 살구청] 새콤달콤 살구청 만들기 2015 청청청,,, 요즘은 각종 과일청(과실청)을 담는 계절~ 그냥 먹어도 맛있는 살구로 "살구청"을 담아 본다. 과일청을 담아두면,,, 시원한 물이나 따뜻한 물에 조금씩 따서 차나 쥬스로 즐길 수도 있고,,, 요리 할 때 설탕이나 올리고당 대신 조금씩 즙을 넣어주면, 요리 맛도 상승하고~ 여러가지로 유용할게 쓸 수 있어서 좋다. 살구를 조금 일찍 따서,,, 조금 덜 익었다. 노랗게 잘 익은 살구는 내 입 속으로~!! 익지 않은 / 과육이 매실 크기 정도 된 봉숭아, 일명 개복숭아로 불리우는 복숭아로 복숭아청을 담으면,,, 정말 맛있다고 한다. 다른 청은 찾지 않게 될 정도로 맛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아직 먹어 본 적이 없어, 그 맛은 모르겠다. 살구씨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과육을 잘라~ 깨끗한 유리병..
[홈메이드 과일소주] 자몽 # 오렌지 # 레몬 # 민트 # 과일소주 만들기 2015 샹그리아를 만들고, 과일이 남았다. 포도주 다섯병 분량(어림잡아)의 과일을 아낌없이 쓰고도 남은 과일,,, 그래서, 이번엔 "과일 소주"를 만들어봤다. 남은 과일은,,, 자몽, 오렌지, 레몬, 민트. 과일들을 얇게 썰어 깨끗한 병에 담아~ 설탕을 솔솔 뿌려 (달지 않게 하려고 설탕은 최소한만 넣었다) 반나절 정도 숙성 시킨 다음, 소주를 부어 완젼히 밀폐 시키고 한달 이상 숙성시키면 완성. 레몬,,, 민트,,, 오렌지,,, 오렌지 + 자몽,,, 과일 위에 설탕을 뿌리고~ 반나절 두었다가 소주를 붓고~ 밀폐를 잘 시킨 후~ 냉장고에서 한달 이상 숙성!! 차례데로~ 오렌지 + 자몽 소주 # 오렌지 소주 # 라임 소주 # 레몬소주 (레몬 소주에 레몬 엑기스도 첨가) 요즘 처음처럼에 유자소주 "순하리"가 소주계..
[홈메이드 샹그리아] 스페인 칵테일 # 샹그리아 만들기 2015 지난 5월 초, 이틀간의 '지구촌 나눔 한마당"에서 나를 즐겁게(?)했던,,, 스페인의 "샹그리아" 보통 만들어 봐야지 하면~ 몇 달이나, 몇 년이 걸리지만!! 이번엔 곧 실행에 옮겨 "샹그리아"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 ^ㅡ^;; 생각보다 샹그리아 만들기는 간단했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떠도는 레시피는 같은 게 하나도 없다. 샹그리아는 과일의 종류에 상관없이 계절 과일을 이용해 만들 수 있다. 결론은 내 입맛에 만들면 된다,,, 이다. >ㅡㅡ
[홈메이드 쪽파 + 단호박피자] 단호박피자,,, 냉장고를 부탁해 :) 2015 우리집에서는 가끔 피자를 만들어 먹는다. 집에서 만든 피자는 언제나 최고.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 :),,,가 되어버린 "쪽파 + 단호박피자" 사실, 요즘 뜬다는 TV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지인분들께 이야기를 들어서 어느 성격의 프로그램인지는 알고 있다. ^ㅡ^;; 우리집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 가지고 피자를 만들어보자!!! 피자소스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양파" 양파가 없다. 그래도 해결 방법은 있다. 바로~ "쪽파" 머리,,, 어찌보면, 양파보다 더 고급이다. >ㅡ
[홈메이드 민들레 비빔국수] 봄을 가득 담은,,, 민들레 비빔국수 2015 민들레 비빔국수?? 신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ㅡ^;; 나도 처음엔 생소하고 이상했으니까,,, 몇 년 전, 임도였나?? 어디였는진 생각이 나질 않지만, 산 중턱에서 민들레를 따 가시는 어르신들을 보게 됐다. 엄마께서는 민들레도 먹어요??,,, 질문을 하셨고. 민들레,,, 먹는 채소였다. 그 때부터 봄철이면 민들레를 데쳐서 고추장 양념에 조물조물 버무려서 "나물"로도 해 먹고, 깨끗이 씻어 생으로 "비빔국수"를 해 먹게 됐다. 쌉싸름한 맛이 봄을 한가득 먹는 듯한 느낌이다. 봄나물은 역시 쌉싸름한 맛이 일품!! 냉이, 쑥, 꼬들빼기, 기타 등등등,,, 길가에 있는 민들레는 오염이 심하여,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의 깨끗한 민들레를 채취해야한다. 민들레를 잘 다듬고, 깨끗이 씻어 준..
[홈메이드 냉이요리] 냉이 듬뿍 라면 + 냉이 튀김 2015 지난 주말,,, 김포 후평리에서 캐 온 냉이는 하루만에 소진,,, 일주일 이상은 먹을 양이었기에 살짝 놀람,,,ㅡ,.ㅡ^ 그만큼 맛있었다는 반증,,, 그 냉이를 잊지 못해~ 엄마와 아빠께서는 몇 일 후, 다시 그 밭을 찾으심. 전보다 튼실해졌다는 냉이. 내가 보기엔 인삼에 가까운 모양새ㅡ,.ㅡ^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 쇠기 전에 한 번 더 따 오고 싶으시다는 엄마. 그리하여,,, 오늘도 내일도~ 우리집 식탁엔 냉이가 계속 등장. 봄철에만 맛 볼 수 있는 "냉이 라면" 라면의 작은 사치?? 그리고,,, 우리집 특허(?) 요리 "냉이 튀김" 냉이 본연의 맛을 내기 위해 튀김옷을 최대한 조금 묻히는(입히는) 것이 포인트,,,!! 튀김 옷 없이도 냉이를 튀겨봤는데~ 오히려 더 맛있음,,, 냉이의 쌉싸름한 맛이 일..
[홈메이드 냉이요리] 냉이튀김 + 냉이 된장찌개 + 냉이 고추장무침 + 냉이 된장무침 2015 김포 후평리에서 캐 온 "냉이" 캐서 가져온 그 날 저녁,,, 냉이는 바로 요리가 됐다. >ㅡ
[홈메이드 머핀]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내맘데로 머핀 2015 냉장고 속 재료들과 핫케이크 가루로 만든,,, 내맘데로 머핀~ 하지만, 맛은 끝내준다는~!! [홈메이드 머핀]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내맘데로 머핀 2015.01.28
[홈메이드 탕수육] 쫄깃쫄깃 고소한 꼬마 치즈 탕수육 2015 두번 튀겨 바삭하고 쫄깃하게 즐기는,,, 꼬마 치즈 탕수육~ [홈메이드 탕수육] 쫄깃쫄깃 고소한 꼬마 치즈 탕수육 2015.01.01
[홈메이드 비빔국수] 후후룩,,, 매콤달콤 비빔국수 2015 나의 영원한 베스트 먹거리,,,, 비빔국수!! [홈메이드 비빔국수] 후후룩,,, 매콤달콤 비빔국수 2015.01.01
[홈메이드 떡볶이 2총사] 기름떡볶이 + 나만의 매콤달콤 떡볶이 2014 저녁겸~ 술 안주로 만들어 본,,, 기름떡볶이랑 나만의 매콤달콤 떡볶이!!! 기름떡볶이는 예전부터 통인시장에 가면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인데~ 집에서 먼져 만들어 먹어보게 됐다. 지난 2월, 방한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서울 통인시장을 찾아가 "기름떡볶이"를 맛보았다고 신문에 대대적으로 나왔다던데,,, 요즈음엔 방한하는 스타나 유명인사들을 시장으로 모시기 경쟁을 해야하나? 광장시장엔 팀버튼이 빈대떡을 먹고 갔고,,, 통인시장엔 존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기름떡볶이를 먹고 갔으며,,, 또 무엇이 있으려나?? 앞으론 또 어떤 음식을 누가 먹고 갔다고 매스컴에 나오려나?? 레시피는 "카카오스토리에서 소식을 받아보는,,, [이밥차]"를 약간 참고했다. 나는,,, 내 멋데로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조금 다르게 했지만..
[케이크 만들기] 나만의 첫 케이크 만들기 -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 - 메이필드호텔 2013 케이크 만들 기회가 주어졌다. 내 생애 첫 케이크 만들기.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나의 첫 케이크 만들기 도전기,,, 처음부터 사진에 담았어야 했는데, 케이크를 정식으로 만들어 보기는 처음인지라~ 어리버리 만들다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모두 만들고나서 후회가 되더라는,,, 그나마, 만드는 과정은,,, 빵 표면에 생크림과 시럽 바르고, 그 위에 짤주머니에 넣은 생크림으로 장식을 하고, 싱싱한 과일을 얹고, 초콜릿으로 마무리 하는 과정만 대략 핸드폰 카메라로 담아보았다. 교수님의 설명을 철저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셨더라,,, 머릿 속이 어질어질,,,ㅡㅡ;;; 텐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삼등분을 하고 그 속에 시럽과 생크림 바르기를 3번 반복하고, 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