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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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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간장떡볶이] 고구마요리,,, 간장고구마떡볶이 2011 보통은 고추장을 넣은 떡볶이를 즐겨하지만, (매운 걸 즐기지 않는다.) 이번엔 "간장 떡볶이"에 도전~!! 재료 준비는,,, 조랭이 떡200g, 찐 고구마, 어묵, 당근, 고추, 깨소금, 다진마늘 1작은술 양념은,,, 간장 1과 1/2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조금 어묵은 좋지 않은 기름을 빼기 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데친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썰거나, 모양틀로 찍어 준비하고,,, 당근도 모양틀로 찍어 준비. 그릇에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두고,,,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올리브 유를 두르고, 딱딱한 당근 먼져 볶다가 어묵을 넣고, 다진 마늘과 함께 볶는다. 송송 썬 고추와 조랭이떡을 넣고, 양념을 부어, 버무리며 볶는다. 마지막으로 고구마를 넣고~ 골고루..
[홈메이드 스위트 고구마] 고구마요리,,, 스위트 고구마 2011 감자도 그렇지만, 고구마의 변신도 다양하다. 달콤하고 맛있는 고구마 요리도 시작해본다. 재료 준비는,,, 고구마, 햄, 당근, 실파, 부추(또는 실파, 쪽파, 파슬리가루) 마요네즈 약간, 피자치즈. (재료의 양과 종류는 자유롭게~)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찜통에 찐다. 고구마가 쪄지는 동안,,, 햄, 당근, 부추를 다지고~ 쪄낸 고구마의 속을 파내~ 그릇 모양으로 만들고,,, 파낸 고구마 속과 다져 놓은 햄, 당근, 부추를 그릇에 담아 마요네즈에 버무려~ 버물버물,,, 그릇으로 만들어 놓은 고구마에 다시 소복히 담고,,, 그 위에 피자 치즈를 올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3분 정도 노릇노릇 구워내면~ (거의 익은 상태라 약간만 가열하면 된다.) 달콤한 고구마 요리가 완성이다. [고구마요리..
[홈메이드 통감자 치즈구이] 감자요리,,, 통감자 치즈구이 2011 감자요리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ㅡ^;; 이번엔 감자와 치즈의 어울어진 환상적인 맛~ "통감자 치즈구이" 재료 준비도 간단하다. 감자, 슬라이스 치즈 (보통 크기 감자 한알에 치즈 한장), 쪽파나 실파, 슬라이스 햄 조금. 감자는 깨끗이 씻어,,, 열을 올려 놓은 찜기에 13분 정도 찐다. 젓가락으로 익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찐 감자에 열삽자로 칼집을 내고,,, 4등분한 치즈를 반으로 접어 사이사이에 끼워 넣는다. 오븐용 팬에 올리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2분 정도 익힌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도 무방,,, 치즈가 녹아내리면, 송송 썰어 찬물에 담아 두었던 쪽파와 슬라이스 햄 다진 것을 뿌린다. 그 외에 베이컨이나 파슬리 가루를 뿌려도 좋고~ 치즈의 고소한 맛과 감자가 어우러져 우유 ..
[홈메이드 감자수제비] 감자+쪽파 듬뿍 수제비 2011 손동리 쪽파와 감자를 듬뿍 넣고 끓인 맑은 북어 국물 수제비. 국물이 진해요~!! [감자요리] 감자+쪽파 듬뿍 수제비 2011.10.11
[홈메이드 감자전] 고소한 감자전 2011 감자와 고구마 요리 퍼레이드를 펼쳤던 2011년,,, 사진이 많이 밀려 있는 관계로 이제서야 올린다. (아래 날짜는 만든 날 기준이다) 감자 한상자, 고구마 한상자. 단순히 쪄 먹는 것 이외에 이것저것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자전,,, 역시 감자전은 감자만 갈아 넣고 부쳐야 쫄깃하고 맛있어~ 막걸리 생각나네~??!! 고소한 감자전 2011.10.10
[홈메이드 곶감] 곶감이 꾸덕꾸덕 말라갈 때,,, 2011 처음에 널었던 20개 정도는 일주일 정도 말렸고, 나머지는 3일 정도 됐다. 이제 하나 하나 따 먹어도 될 정도로 "반건시"가 됐다. 세상에 다양한 간식이 있지만, 전통 간식이 제일 좋은 건 왜 일까,,,,,?? 곶감이 꾸덕꾸덕 말라갈 때,,, 2011.12.13
[일상 /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 - 크리스마스 Eve 2011 특급호텔 렉싱턴에서 운영하는 "브로드웨이 뷔페" 영화 "브로드웨이"의 한장면을 옮겨 놓은 듯한 세련된 인테리어, 20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 브로드웨이 뷔페 - 크리스마스 Eve 2011.12.24
[홈메이드 떡갈비] 쫄깃함을 즐겨라!! 떡볶이떡 떡갈비 2011 무슨 요리든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 만큼 맛있고, 담백하고, 건강한 요리도 없을 것 같다. 물론 가끔의 분위기 있는 외식도 좋아하지만,,,^ㅡ^;; 연말, 송년 파티 음식으로도 좋을 듯 싶다. "떡복이떡 떡갈비" 만들기도 간편하고, 맛도 좋다. 요리 재료는,,, 쇠고기 300g, 돼지고기 300g, 꼬마떡볶이떡 (가래떡과 일반 떡볶이떡은 두꺼워서 익히는 과정에서 고기는 타고, 떡은 익지 않을수 있다.), 양파 3/4개, 설탕 1큰술, 깨소금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2작은술, 후추1과 1/2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소금 1작은술, 올리브유, 파슬리가루 요리에 앞서 가장 먼져 해야 할 일은,,, 양파를 곱게 다져~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올리브를유를 두르고 볶아둔다. 매운맛도 날리고, 고기와 함께 치..
가족 송년파티 준비하세요?? 2011 2011년, 요리하면서 "송년파티"에 이용하면 좋겠구나~ 생각하며 만들었던 음식들,,, 가족 송년파티 준비하세요?? 2011.12.24
[홈메이드 팥죽] 긴긴밤, 동지팥죽 2011 작은 설이라 불리우는 "동지" 긴긴밤, 동지팥죽 2011.12.22
[홈메이드 러스크] 홈메이드, 올리브유를 넣은 건강한 러스크 2011 식용유(각종 기름)나 버터, 또는 마가린(보통은 마가린을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를 사용하지 않고, "올리브 유"를 사용한 건강한 러스크~ 제과점 러스크는 맛있기는 한데, 가름기도 많고, 조그만 먹어도 느끼하다. 그래서인지 제과점에서의 구입이 꺼려지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요즈음 집에서 "러스크"를 자주 만든다. 가족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지난번보다는 조금 다른 간편한 방법(?)으로 만든다. 토스트에 식빵을 굽고,,, 한입 크기로 썰어~ 불을 살짝 올린 후라이팬에 넣고, 올리브유를 고루 두르고~ 가스불을 끈 후,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다.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 바삭바삭 고소하고 담백한 "올리브유 러스크"가 완성이다. 홈메이드, 올리브유를 넣은 건강한 러스크 2011.11.24
[홈메이드 모과청] 향기를 마시자, 홈메이드 모과청 담기 2011 모과주를 담고 남은 모과 2개~ 이번엔 "모과차"를 담았다. 모과의 씨를 빼고, 최대한 가늘게 채 썬다. 그래야 모과에서 과육이 쏙쏙 배어나와 "차 향기"가 더 좋을 듯 싶다. 모과채 - 설탕 1- 꿀 2,,, 순서를 반복해 병에 담는다. 모과차 역시 "모과 본연의 향"을 살리기 위해 "설탕과 꿀"의 양을 약간씩 줄였다.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해~ 한 달 이상 절이면 향 좋은 "모과차"가 완성된다. 향기를 마시자, 홈메이드 모과차 담기 2011.11.23 * 홈메이드 모과주 만들기,,, http://blog.paran.com/frog30000/46223297
[홈메이드 모과주] 홈메이드 모과주 담기 2011 모과 4개,,, (사진엔 왜 3개~??) 모과 향기가 솔솔~ 풍기는 요즈음,,, 엄마와 모과 2개로 "모과주"를 담는다. 향기도 좋지만, 속도 예쁘네~ 씨를 뻬고,,, 내년에 심어 볼려고 멀쩡한 것으로 골라뒀다. 얇게 채를 썰어~ 생각보다 단단하다. 병에 담고~ 모과 넣고~ 설탕 뿌리고~ 모과 넣고~ 설탕 뿌리고~ 켜켜히 쌓는다. 식구들이 "술"을 말 그대로 "분위기 내기" 위해 즐기고~ "모과향"을 최대한 살리고 싶어 "설탕"을 줄여서 넣었다.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해 하루정도 시원한 곳 (발코니)에 두면,,, 모과 엑기스가 생긴다. 이대로 한달정도 절여 놓았다가 따뜻한 물에 넣어 마시면 "모과차"가 되는 것이다. 그 후, 이틀이 지나 소주를 붓고~ (소주 또한 돗수가 가장 약한 걸로 선택) 이제 ..
[홈메이드 웰빙간식] 찐감자 + 찐고구마,,, 2011 9월말 즈음, 우리집에 온 감자 한박스, 고구마 한박스~ 적은 양이 아니라~ 이것저것 해 먹을 생각이다. 쉬운 것, 어려운 것, 고급요리 등등을 하나하나 소개하려한다. 일단, 가장 간편하고 기본인 찌기!! 소금을 넣지 않고 쪄서 감자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압력솥보단 냄비에 얇은 그릇을 뒤집어 놓고 물을 약간 넣어 찌면 감자든 고구마든 맛이 더 좋게 쪄진다. 엄마의 찌기 기술인데~ 다음에 사진으로 찍어 자세히 올려야겠다. 맛은 좋네~ 찐감자 + 찐고구마,,, 2011.10.07
[홈메이드 러스크] 홈메이드, 달콤 바삭 러스크 2011 샌드위치를 만들고 남은 식빵 테두리로 만든 달콤하고 바삭하고 고소한,,, 손가 자꾸만 가는 "러스크"를 만들었다. 양이 꽤나많아 보였는데,,, 그래서 러스크를 만든건데,,, 한입 크기로 잘라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볶는 듯 노릇노릇 굽는다. 식빵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올리브유"를 넣고다시 한번 볶듯이 굽는다. 마지막으로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면 간단하게 완성이다. 식빵의 하얀 부분도 섞어 만들어도 맛있다. 보통은 식빵 테두리로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삭한맛은 더 있다. 홈메이드 러스크 2011.10.02
[홈메이드 샌드위치] 피크닉 기분, 초간단 모닝 샌드위치 2011 아주 가끔은 주말, 집에 머무는 것도 나쁘진 않네~ (부모님은 청옥산으로 별사진 찍으러 가셨다.) 나른한 주말 아침~ 이보다는 더 간단할 수 없는 "모닝 샌드위치"를 만들어본다. 재료도 간단하다. 계란, 슬라이스 치즈, 슬라이스 햄, 그리고 식빵~ 식빵은 테투리를 잘라내,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한 것. 테두리만 잘라낸 것을 준비!! 이렇게 식빵만 준비하면 안의 재료는 마음데로~!! 난 간단하게 하려고 슬라이스 햄, 치즈를 사용했다. 동그랗게 말아서 모양도 내보고,,, 우리집 발코니 "초록카페"에서 피크닉을 즐겨본다. 창밖을 내다보니 구름 많고 날씨가 흐르네~ 밤에 별은 잘 보일런지,,, 식빵 테두리론 달콤하고 바삭한 "러스크"를 만들 거다... 초간단 모닝 샌드위치 2011.10.02
[홈메이드 율란] 가을 간식, 달콤한 율란 2011 가을 간식,,, 율란~ 보통은 찜기에 통째로 쪄서 속을 긁어내 꿀등을 넣고 뭉쳐 모양을 만들지만, 우리집에선 찌지 않은 생밤의 껍을 까서 "율란"을 만든다. 손도 아프고, 하나 까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달콤한 율란을 만들려면 이정도 수고는~ 깐밤을 불을 올린 팬에 넣고~ 꿀과 계피가루를 넣고 잘 머무려주면 끝~!! 껍질 까는 수고가 있기는 하나 간단하고 깔끔한 율란을 즐길 수 있다. 가을 간식, 달콤한 율란 2011.10.15
[홈메이드 참나물 무침] 가을에 참나물,,,?? 2011 9월 말 충주 손동리에서 따온 "참나물" 참나물은 보통 봄에 먹기 마련인데, 미술선생님께서 미술관 운동장에 여기저기 참나물을 퍼뜨려 놓으셨다. 계속 자라는 윗쪽 여린 부분을 따면 한겨울 빼고 1년 내내 먹을 수 있을 듯~ 사실 따서 집에 가져와서는 정말 먹을 수 있을 지 걱정이었지만, 연하고 향도 좋았다. 참나물 2011.09.26
[홈메이드 팝콘] 팝콘을 튀기자!! 2011 바닥에 쫙~ 깔려있던 옥수수 알갱이들이 20~30배는 불어난 듯,,, 커다란 냄비가 무색해 보인다. 버터를 넣고 팬을 달군 후, 팝콘용 옥수수를 넣고 기다리면,,, 팡팡팡~!! 팝콘을 튀기자!! 2011.10.17
[홈메이드 송편] 추석, 꽃송편 2011 * 이번 송편에서 내 나름데로 "베스트"를 뽑자면,,, 기본적인 송편 모양에 꽃 한송이씩 만든 송편을 뽑고 싶다. 기본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단아하고 깔끔해서,,, 추석, 꽃송편 201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