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즈음, 우리집에 온
감자 한박스, 고구마 한박스~
적은 양이 아니라~
이것저것 해 먹을 생각이다.
쉬운 것, 어려운 것, 고급요리 등등을 하나하나 소개하려한다.
일단, 가장 간편하고 기본인 찌기!!
소금을 넣지 않고 쪄서 감자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압력솥보단
냄비에 얇은 그릇을 뒤집어 놓고 물을 약간 넣어 찌면 감자든 고구마든 맛이 더 좋게 쪄진다.
엄마의 찌기 기술인데~
다음에 사진으로 찍어 자세히 올려야겠다.
맛은 좋네~
찐감자 + 찐고구마,,,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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