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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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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단호박죽] 다이어트에 좋은,,, 단호박죽 2012 맛도 좋고,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단호박 죽에~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는 수란까지!! 다이어트에 좋은,,, 단호박죽 2012.06.04
[홈메이드 오픈샌드위치]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오픈 샌드위치 2012 어떤 재료든 O.K!!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오픈 샌드위치 2012.06.01
[홈메이드 유채꽃 샐러드] 단호박 꽃 샐러드 2012 단호박 샐러드에 청경채꽃 하나 올렸을 뿐인데~ 근사하다. 소스는 "두부 + 두부 + 땅콩"을 함께 넣고 믹서에 갈았다. 단호박 꽃 샐러드 2012.05.19
[홈메이드 쑥튀김 / 참나물라면] 봄의 맛 - 쑥튀김 + 참나물라면 2012 5월 중순, 이번 봄엔 "쑥튀김"도 못 먹어보고 지나가는구나~ 했건만,,, 어느 들판에서 따 온 쑥을 이용한 바삭한 "쑥튀김" 이것이 봄의 맛이다!!! 그리고, 충주에서 먼 길 온 "참나물" 워낙 양이 많은지라~ 라면에도 넣어먹고, 부침개며, 데치고, 겉절이, 셀러드,,, 오랫동안 참나물향에 취한 식단에 행복했다...?? 봄의 맛 - 쑥튀김 + 참나물라면 2012.05.13
[홈메이드 카페 / 땅콩쨈 바나나 토스트] 카페에서 즐기던 맛, 땅콩잼 바나나 토스트 2012 몇 일 전,,, 카페에서 맛보고 반한 디저트가 있었다. "땅콩잼 바나나 토스트" ,,,가 바로 그 것이다. 만들기 쉽고, 맛도 좋고~ 맛있게 먹으며 정말 간단한 레시피를 머릿 속에 입력해왔다. 식빵을 토스터기에 굽고, 식빵에 땅콩잼(구버)을 고루 바른 후, 바나나를 얇게 썰어 올려준다. 더 맛있을 것 같아 치즈도 넣어봤다. 바나나외에 딸기나 키위도 좋을 듯 싶다. 간단히 카페에서 즐기던 "바나나토스트"가 완성이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집에서 신나는 카페놀이~!! 카페에서 즐기던 맛, 땅콩잼 바나나 토스트 2012.04.12
[홈메이드 두부강정] 매콤하고 바삭한 두부강정 2012 우리가족 인기 간식,,, "매콤새콤 두부강정" 재료 준비는,,, 두부한팩, 간장 1큰술, 고추장 1.5큰술, 케찹 1.5큰술, 소금,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물엿(조청) 1/2큰술, 깨또는 건과류, 밀가루 약간 (감자전분 또는 부침가루) 만들어보자!!! [1] 두부는 큼직하게 네모모양으로 썬다. [2] 썰은 두부는 면보를 이용해 물를 제거하고,,, [3] 소금으로 약간 밑간을 한다. [4] 밀가루(부침가루)를 두부 표면에 얇게 묻혀주고~ 많이 묻지 않도록 톡톡 털어준다. [5] 기름을 넉넉히 넣은 후라이팬이 달구어지면 두부를 노릇하게 튀겨주고,,, [6] 다른 후라이팬에 고추장, 간장, 케찹, 맛술, 조청(물엿), 설탕,,,등을 넣고 불을 올려 바글바글 끓여 섞는다. 매운것을 좋아하면 케찹의 양을 ..
[홈메이드 팬케이크] 폭신폭신,,,팬케이크 2012 재료 준비는,,, 밀가루 200g,설탕 60g, 소금 1g,베이킹 파우더 6g, 달걀 50g,우유100ml, 식용유 30g 만들기,,, [1]밀가루, 설탕, 소금, 베이킹 파우더를 체에 쳐서 내린 후 [2] 우유와 달걀, 섞은것을 부어 반죽을 만든다. [3]달구어진팬에 식용유를 약간두른 후 핫케이크 반죽을 부어 굽다가 표면에 부글부글한 기포 구멍이 생기면 뒤집어서 노릇노릇 굽는다. [4] 핫케이크가 완성되면 접시에 담고 꿀이나 메이플시럽, 버터등을 곁들이면 더 달콤하다. 팬케이크 2012.04.06
[홈메이드 주먹밥구이] 참치 주먹밥구이 2012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식사를 생각하던 차~ 만들게 되었다는,,, 참치 주먹밥구이 기름을 뺀 참치에 파슬리가루, 마요네즈를 넣고~ 비벼비벼,,, 따끈한 밥에 소금간을 약간 한 후, 마늘어 놓은 참치소를 가운데 넣고~ 동그랗게 빚은 후 납작하게 눌러,,,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 앞 뒤로 데리야끼소스나 돈까스소스를 발라~ (난,,, 돈까스소스) 노릇노릇 구워준다. 완성되면 접시에 담고,,, 케찹과 소스를 뿌려~ 구수한 참치 주먹밥구이~ 반찬 필요없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 편하다. 참치 주먹밥구이 2012.04.05
[홈메이드 단호박 만쥬] 건과류 듬뿍~ 단호박 만쥬 2012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 "단호박" 특히 다이어트 식품으로 사랑 받는 재료가 아닐까,,,?? 단호박은 색깔이 고르게 짙고,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을 고르면 된다. 특히 "만쥬"를 만들시엔 단단한 것으로 선택~!! 달콤하고 단백하고, 건강에도 좋은 단호박을 이용해 손이 자꾸가는 간식 "단호박 만쥬"를 만들어보자!! 예전에 만들었던 "고구마 만쥬"와 더불어 정말 맛있다. 이번엔 오븐에 한번 더 구웠기에 더 구수하다는,,, 단호박은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하고 껍질채 조각내 전자레인지용 그릇이나 찜기에 담고 쪄준다. 단호박이 쪄지는 동안,,, 건과류, 마른 과일 등을 준비하고~ 단호박이 쪄지면, 껍질을 벗긴다. 물론 껍질째 만들어도 무방하지만, 완성 되었을 때 색깔이 예쁘지 않다!!..
[홈메이드 김밥] 봄소풍의 친구, 참치마요김밥 & 참치치즈김밥 2012 예전 학교 봄소풍에서 느꼈던 맛을 그대로~ ^ㅡ^ 고슬고슬 밥을 지어, 소금과 깨로 간을 하고~ 김은 살짝 구워서 사용한다. 굽지 않으면 자칫 비린맛이 날 수도!!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을 빼고,,,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 그리고 슬라이스 치즈도 준비~ 김을 깔고 밥을 펴서 올리고~ 참치마요 김밥은,,, 깻잎 - 참치 - 마요네즈 순 참치치즈 김밥은,,, 치즈 - 참치 - 마요네즈 순 옆구리 터지지 않도록 돌돌 말아 완성~!! 봄소풍의 친구, 참치마요김밥 & 참치치즈김밥 2012.03.22
[홈메이드 두부과자] 오븐에 구운 건과류 두부과자 2012 아마,,, 담백한 과자의 대명사는~ 두부과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오븐에 구워 기름도 없고~ 바삭하고 고소하고~ 자꾸 손이가는 건 왜일까,,,?? 두부는 무거운 것을 올려 물기를 빼고~ 칼 옆으로 으깬다. 두부는 시장용 두부를 사용했다. 으깬 두부를 볼에 담고, 밀가루를 채에 쳐서 놓고~ 베이킹 파우더, 설탕, 소금을 함께 넣는다. 녹인 버터를 약간 넣어 감칠 맛을 더하고~ 농도를 봐가며~ 박력분(밀가루)를 더 첨가!! 이번엔 좀 쉽게 "두부과자"를 만들었다. 계량도 생략하고~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요리가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닌데~ 그 놈의 귀차니즘이 문제로다!! 귀볼 느낌의 말랑한 반죽이 완성되면~ 건과류를 넣고 다시 한 번 섞는다. 반죽을 밀대로 얇게 밀어~ 간단히 칼을 사용해 스틱 모양으로 자르..
[홈메이드 알감자 버터구이] 넘버원 휴게소 간식,,, 알감자 버터구이 2012 여행갈때,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간식으로 유명한,,,?? "알감자 버터구이" 감자와 버터만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요즘 알감자를 구할 수 없어~ 일반 감자를 이용해 만들어봤다. 일반감자를 1/4등분하여 둥근 모양을 만들기 위해 "모갂이"를 해야하므로 시간이 좀 걸렸다. 동글동글,,, 둥글둥글,,, 예쁘게~ 갂아낸 부분은 알뜰하게 된장찌개 끓이는 데 넣었다.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준비해둔 감자를 넣고~ 이리저리 굴려가며 구워준다. 소금으로 약간의 간도 하고,,, 노릇노릇 굽는다. 완성된 버터감자구이에~ 설탕 또는,,, 피자치즈, 파슬리가루를 뿌려,,, 간단하고 맛좋은 간식이 완성됐다. [감자요리] 알감자 버터구이 2012.03.17
[홈메이드 감자피자] 감자도우 피자 2012 작년에 소개했던,,, 감자도우 피자. 올해도 감자요리는 계속된다. 작년엔 감자요리를 한곳에 모아 정리를 하려했건만,,, 시간은 벌써 2012년의 1/4이 지나가버렸다. (매번 하는 이야기이지만, 사진이 참~ 많이도 밀려있다) 그 땐 채를 펴서 만들었고, 단지 이번에 다른 점은,,, 감자를 "커터칼"을 이용해 둥글둥글하게 썰어 "피자도우"를 만들었다. (물론 칼 솜씨가 좋다면 직접 얇게 썰어도 좋다) http://blog.paran.com/frog30000/46544321 피자도우가 밀가루 / 빵이 아닌 감자를 이용했기 때문에 맛도 좋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먼져 피자소스를 만든다. 양파는 잘게 다져 후라이팬에 달달 볶다가 만들어 둔 육수를 넣고~ 케찹을 넣고 한번 더 달달~ 볶아둔다. 감자는 깨끗이..
[홈메이드 딸기와인] 딸기,,, 와인이 되다 2012 지난 봄, 충주 손동리에서 설탕과 함께 담아 온 딸기~ 집에 돌아와 나머지 병엔 소주를 붓고 "딸기주"를 만들었고, (그 외에 버찌주, 오디주 등등,,,) 냉장고 신선실에 두고 잊고 있던 딸기가 담긴 하나 병,,, 밀폐가 잘 되어 있었는지,,, 시간이 흘러 스스로 "와인"이 되었다. ^ㅡ^;; 딸기,,,와인이 되다 2012.03.01
[홈메이드 카페 / 브라우니] 따뜻한 브라우니 2012 가끔 굽게 되는 브라우니. 매번, 구운 다음 한김 날려~ 식힌 후 쫄깃한 상태로 즐겼던 것을 따뜻한 상태로 한 포크 떠보니,,, 카페에서나 맛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갓 구운 초콜렛 케이크" 맛이 난다. 촉촉하고, 달콤하고, 진한 초콜렛이 시럽처럼 ^ㅡ^;; 따뜻한 브라우니 2012.03.06
[홈메이드 카페 / 과일쨈 파이쿠키] 과일잼 듬뿍~ 파이쿠키 2012 딸기잼, 사과잼, 포도잼 듬뿍 올린 달콤한 파이쿠키. 싱그러운 "봄"과도 닮은 듯,,, 만들어 놓으니 모양도 사랑스럽고, 새콤달콤하다. * 재료는,,, 박력분 100g, 소금 2g, 설탕 5g, 버터 60g, 딸기잼, 포도잼, 사과잼 (여러가지 잼을 기호에 맞게 적당량), 물 35g 버터는 사용전 냉장고에서 꺼내 차가운 상태로,,, 박력분을 체에 내려,,, 체에 친 박력분에 차가운 버터를 넣고,,, 스크래퍼로 잘르듯 섞는다. 버터가 잘게 부서지면,,, 차가운 소금물을 붓고 반죽한다. 위의 반죽을 비닐봉지에 넣고 냉장고에서 30~1시간 정도 넣어둔다. (휴지) 시간이 흘러 반죽을 냉장고에서 꺼내 밀대를 이용해 5 ~ 8mm두께로 밀어주고,,, 다시 가로 3등분, 세로 3등분하여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30분..
[홈메이드 도다리 쑥국] 통영의 맛, 홈메이드 도다리 쑥국 끓이기 2012 통영에선 "도다리 쑥국"을 먹는 동시에 봄이 왔다고 이야기 한다지,,, 통영 여행에서 맛보았던 도다리 쑥국~ 그 땐 맑은 생선국이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된장"을 넣고 끓이란다. 일단은 대중적인 방법과 집에서 생각한 방법은 혼합하여 엄마를 도와 만들어본다. 재료는,,, 도다리, 어린쑥, 생수 (또는 쌀뜨물), 된장, 간장, 다진마늘, 대파 등 쑥을 보니 봄이 오긴 온 듯한데~ 심한 바람과 뚝~ 떨어진 기온. 봄이 더디게 오네,,, 만드는 방법,,, 생수에 된장국을 끓이 듯, 된장과 다진마늘을 넣고 끓인다. 된장국이 끓으면 손질한 도다리를 넣고 끓이다가 도다리가 다 익을 즈음, 쑥을 넣고 살짝 끓여준다. 마지막으로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를 넣은 후 가스불을 끈다. 생각보다 방법이 간단하다. 맛은..
[홈메이드 잔치국수] 우리집 잔치국수 2012 우리가족들은 "국수"도 좋아한다. 작년여름,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 참 다양한 국수를 만들어 먹었었는데, 그 때마다 왜 사진으로 남겨두지 않았을까~?? ,,,지금도 의문이다. ^ㅡ^;; 우리집 잔치국수 2012.03.12
[홈메이드 삶은 홍합] 삶기만해도 맛좋은 홍합 2012 해캄을 빼고, 물에 삶기만해도 담백해서 좋은 홍합,,, 예전 학교 선배님과 종로 "피맛골"에서 맛보았던 그 깔끔하던 맛. 잠시 옛 추억에 젖어본다. 우러난 뽀얀 국물은 감자랑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수제비 끓여먹었다. 삶기만해도 맛좋은 홍합 2012.03.11
[홈메이드 버터 옥수수] 옥수수버터볶음 2012 간편하게 한끼식사로, 간식으로~ 알알이 터지는 옥수수의 고소함과 버터의 달콤함, 그리고 완두콩의 단백함까지!! 통조림 옥수수를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 완두콩과 함께 넣어 후라이팬에 달달 볶다가,,, 버터를 넣어~ 녹이면서 잘 섞어준다. (버터양이 많으면 다소 느끼해질 수 있어 약간만,,,) 좀 더 간을 하고 싶으면 소금을 약간,,, 가스불을 끄고 파슬리가루를 넣고 고루 섞는다. 그릇에 담고 한번 더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 옥수수버터볶음 20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