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주를 담고 남은 모과 2개~
이번엔 "모과차"를 담았다.
모과의 씨를 빼고,
최대한 가늘게 채 썬다.
그래야 모과에서 과육이 쏙쏙 배어나와 "차 향기"가 더 좋을 듯 싶다.
모과채 - 설탕 1- 꿀 2,,,
순서를 반복해 병에 담는다.
모과차 역시 "모과 본연의 향"을 살리기 위해
"설탕과 꿀"의 양을 약간씩 줄였다.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해~
한 달 이상 절이면
향 좋은 "모과차"가 완성된다.
향기를 마시자, 홈메이드 모과차 담기 2011.11.23
*
홈메이드 모과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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