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8746)
[타이완 / 까오슝 / 보얼 예술특구] 볼거리 가득한,,, 보얼 예술특구 2020 예쁜 벽화들과 그림이 가득한,,, 보얼 예술특구 방치 되어 있던 물류창고를 이렇게 사용하다니!!!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은 것도 있지만, 평소에도 이 곳엔 관광객들이 많은 것 같다. 풍경,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모든 것이 있기에,,, 그것이 가장 큰 장점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곳을 찾아보자면,,, 문래 창작 예술촌 같은 느낌이랄까?? 강렬한 인상... 벽화, 그림만 그렸을 뿐이지~ 옛 모습 그대로 인 것 같다. 대부분의 가게들은 팝업스토어로 팬시가 가장 많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카카오 친구들 :D 정말 반가웠다. 가격은 우리와 비슷하다. 비슷비슷한 가게들이 너무 많아 모두 들어가보진 않았다. 귀여운 고양이도 만나고... ..
[타이완 / 까오슝 / 보얼 예술특구]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 타이완 철도공원 # 보얼 예술특구 # 프리마켓 2020 케어해야 할 한 사람이 한국으로 돌아갔다. 뭔가 마음이 홀가분하다. 어디를 여행 할 때~ 대부분 내가 가이드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 내가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지난 일본 여행 때 초행인데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던 역이었고, 게다가 시간 계산까지 잘못해서 비행기를 놓쳤고, 덕분에 공항에서 노숙을 했던 추억(?) 있기에~ 까오슝 공항에도 2시간 30분 전에 보내 버렸던 것. 그런데, 까오슝 국제공항은 도심에서 가깝기 때문에, 까오슝 내에만 있다면 그렇게나 서두를 필요는 없었더란다. 시즈완역에서 보얼 예술특구로 걸어간다. "보얼 예술특구"는 까오슝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한 곳이다. 보얼 예술특구 자체가 궁금하다기 보단, 바닷가 부두의 물류창고로 사용되었던 건물들이 도시재생사업을..
[타이완 / 까오슝 / 시즈완 풍경구] 딱 트인 바다, 시즈완 풍경구 # 빈해일로, 설화빙 빙수 # 까오슝 버스 2020 다거우 영국역사관 뒷길로 내려오면~ 이렇게나 멋진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펼쳐진다. 사실 요기 풍경은 덤으로 얹어진 것. 이렇게 연결 될 지 몰랐다. 해질녘에 오면 노을이 예쁜 곳이라는데... 계획데로 되지 않는 나의 여행이다보니, 장담을 못하겠다. 시즈완의 아름다운 경치는 까오슝의 8대 풍경 중의 하나란다. 세월을 낚으시는 분들이 많다. 고기 많이 잡았냐고 물어보니, 없단다. ㅡㅡ;; 정말 세월만 낚으시는 건가??? 버스 정류장도 시즈완... 우리처럼 윗쪽으로 우뚝 보이는 다거우 영국영사관을 어떻게 가는 건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기에~ 길을 알려줬다. 살펴보니, 99번이 MRT시즈완 역으로 간다. 세상에...버스 장류장 벤취에~ USB 충전기가 있다. 좋다... 버스를 기다리며 잠깐 핸드폰 충전도 하고....
[타이완 / 다거우 영국영사관]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예쁜 다거우 영국영사관 2020 타이완 최초의 서양식 건물... "다거우 영국영사관" 우리나라의 "중명전" 같다. 또는 전주의 "전동성당 사제관"과 비슷한 모양이다. 오르자마자~ "중명전이다!!!"를 외쳤다. 날씨가 무척 덥다. 기온이 29도에 육박한다. 그런데 기분 좋은 더움이라 다행이다. 다거우 영국영사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이었다. 왜 해질녘이 예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전날, 어디에 있을지 그렇게나 찾았던 "치허우 등대" 멀리 보인다. 저깄네??? 공사중이다. 어차피 가지 못할 곳이었다. 치허우 등대는,,, 요새와 함께 치허우산 위에 자리하여 까오슝항을 지킨다고 하다. 그래도 치허우 등대를 찾아서 뭔가 보물찾기에 성공한 기분이 든다.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덕수궁의 중명전과 많이 닮아 있어 친근하다. 멀리 시..
[타이완 / 다거우 영국영사관] 타이완 최초의 서양식 건물, 다거우 영국영사관 # 시즈완 풍경구 2020 다거우 영국영사관에 가기 위해선 구산 페리 선착장 바로 옆으로 구름다리를 건너야 한다. 이 곳은 시즈완 풍경구... 치진 거리애서 구산 페리 선착장 왼쪽에 있는 구름다리를 건너 만나는 일대 지역. 해변을 따라 쭉 걸어 들어가면 특히 해질녘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고 한다. 몸이 가볍다. 날아갈 것 같다. 다시 건강을 되 찾은 것 같다. 구름다리를 건너~ 구산 페리 선착장... 좋은 요트 많네?? 다거우 영국영사관으로 가는 길에 해변공원도 만나고... 높이 영사관 건물은 보이는데~ 도대체 입구가 어디야....??? .....하는 찰라~ 입구가 떡 앞에 나타났다. 너무 가까운데??? 다거우 영국영사관 입장료는 99위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려 있다. 다거우 영국영사관은... 1865년에 지어..
[타이완 / 단단버거] 까오슝의 아침안개 # 단단버거 시즈완 점 # 곱창국수 # 다거우 영국영사관으로 가는 길 2020 5시도 되기 전에 눈이 번쩍~ 밖을 내다보니,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하다... 6시가 약간 지나가니, 날이 밝아오기 시작... 까오슝에서의 셋째날이 시작됐다. 아침마다 33층에서 내려다보는 까오슝 씨티... 태양이 올라오려고 할 즈음~ 안개가 심하게 꼈다. 엇그제보다 어제가 어제보다 오늘이 안개는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오늘의 기온을 찾아보니, 내가 타이완에 머무는 동안 최고로 기온이 높은 하루가 될 것 같다. 28 - 29도란다. 잘됐지...뭐~ 오늘 아침이 가장 몸 상태는 멀쩡한 것 같다. 안 아픈거 같은데?? 다 나은 것 같은데?? 몸이 한결 가뿐하다. 아침마다 안개가 생겼다~ 사라졌다를 미세하게 반복한다. 아침 시간도 길다. 바깥 풍경 내다보며, 모닝 아이스크림~!!! 아침에 일어나서..
[홈메이드 들깨수제비] 시골집 마당에서 수확한 들깨로 만든 들깨 수제비 # 들깨볶이 # And 술빵 2020 시골집 마당에서 수확한 들깨... 올해로 두번째 수확다. 작년에도 직접 깨를 볶고 만들어 먹으면서~ 이야... 너무 맛있는데라며 감탄 했던 기억이 있다. 올해는 마당에 있던 들깨를 4개 정도만 두고 모두 뽑아냈기에 양이 많진 않다. 반은 내가 떨어 낸거고, 나머지 반은 엄마께서 떨어내셨다. 시골집이 있으니, 별의 별 체험을 다 할 수 있어서 흥미롭다. 시골집에서 수확해 가져와 보관 중이던 햇들깨를... 물에 3 - 4번 정도 씻어~ 후라이팬에 볶아준다... 깨 볶는 냄새가 집안 가득 퍼진다. 음~ 깨 볶는 소리 한번 들어보실라우??? 들깨는 후라이팬에 볶아서~ 믹서기에 갈아 준비. 찐하게 끓인 국물에 수제비를 넣어 끓이다가... 아차차차~ 다 끓이고 나서 생각난 것이. 냉장고 안에 감자 많은데 ㅡㅡ;; ..
[일상 / 광명 이케아] 광명 이케아 # 시골집 별채에 놓을 데이베드를 찾아라!!! 2019 시골집 별채에 놓을 데이베드~ 고민과 생각만 5달도 넘은 것 같다. 벌써 언제부터인가 ㅡㅡ;; 그만 생각하고 싶다. 진전이 없어... 조금이라도 큰 침대가 들어가면 좋으련만, 별채가 그리 큰 게 아니라 싱글 데이베드로 해야 한다. 게다가 요즈음엔 가구들이 대체적으로 커져서 싱글 침대가 많지도 다양하지도 않다. 프레임도 나무보다는 철제가 깔끔하고, 자리를 조금이라도 덜 차지할 것 같아~ 철제 침대로 알아보는 중이다. 그리고 지금껏 나무 프레임만 쓰고 있어서 철제 프레임이 궁금한 것도 있고... 오늘의 특명... 시골집 별채에 놓을 데이베드를 찾아라!!!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다가 이케아엔 데이베드가 몇몇가지 있다고 하여 가보기로 한다. 이케아는 가장 큰 광명 이케아가 최고인 것 같다. 고양 이케아는 규모가 ..
[일상 / 동대문원단시장 & 고속터미널 소품시장] 동대문원단시장 원단뜨기 # 고속터미널 소품시장 (꽃시장) 2019 오랫동안 인테리어 구경을 가지 않은 것 같다. 보통 1년에 한번 정도는 엄마와 남대문시장에 소품이며 인테리어 구경을 다녀왔었다. 집에 소품도 많고, 예쁜 것들이 많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유등으로 한동안 가지 않았다. 이젠 서울집이며, 시골집까지 두 곳을 장식해야 하니, 오랜만에 엄마와 소품 구경및 구입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일단은 "천(원단)"을 뜨러 "동대문원단시장 (동대문종합시장)"으로 갔다. 엄마 말씀으론 예전에 비해 아주아주 많이 작아진 것 같다는 동대문원단시장. 최근 친구와 동대문종합시장 악세서리 코너에 몇 번 와봤는데, 예쁜 것 참 많던데, 원단시장은 잘 모르겠다. 나 어릴적, 엄마께서는 동대문에서 원단을 떠서 예쁜 이불 만들어주셨던 기억이 있다. 원단 ..
[일상 / 시골집 대봉감] 시골집 대봉감 # 감격적인 날 # 대봉감 컷팅식 2019 2019년 봄, 시골집 마당에 대봉감 묘목을 심었고~ 그 해 꽃이 피고, 대봉감 하나가 열매를 맺었다. 원래는 꽃이 4개였는데, 대부분의 감은 가을에 수확할 때까지 어찌될 지 알 수 없으니!! 바람에 떨어질까~ 비바람에 떨어질까~ 태풍에 떨어질까~ ...애지중지 하던 대봉감 하나. 드디어 역사적인 순간... 2019년 11월 9일. 수확을 했다. 수확하기 전까지 떨어질까봐 얼마나 노심초사 했는지...!!! 이제야 마음이 한결 가볍다. 그 역사적인 순간 되돌아 다시 보자... 경건한 마음으로~ 감은 엄마 따셨다... 난,,, 저 역사적인 장소에 없었다;;; 뚝!!! 대봉감 수확이요. 시골집 마당에서의 첫 대봉감 수확이다. 그렇게 서울집에 가져와~ 말랑말랑 할 때까지 두었다가 먹어야 하므로 천장에 메달았다...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의 어떤 날... # 홍대 아이돌룩 2020 라동이의 어떤 날... :D 재밌는 사진들이 참 많다. 귀요미!!! >ㅡ
[전원생활] 시골집 아침 풍경 # 별 헤는 시골집 # 가을과 겨울 사이, 시골집 마당 20191130-1201 시골집에선 특히 이른 아침(새벽)이 예쁜 것 같다. 아무 소리도 없는 정적이 흐르는 풍경이 좋다. 아침 안개가 살짝~ 어김없이 떠오는 태양~ 굳모닝입니다!!! 엄마께서는 오늘도 돌과의 전쟁~ 마당은 참 그러한 것 같다. 아무것도 안해도 큰 문제가 되진 않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두면 티가 팍팍 난다. 초겨울로 들어 서면서부턴 별채에서 잘 수 없다. 벽은 단열이 잘 되어 있지만, 바닦에 열선이 없어 얼음장이다. 그러다보니 잠을 잘 땐 본채 속 텐트로 와야 한다. 아직 집을 고친 상태가 아니라. 잘 때가 문제!!! 긴긴밤 할 것이 없으니 밤 7 - 8시부터 잠자기 일쑤 ㅡㅡ;;; 그래서 아빠께서 텐트 안에서 책도 보고 수도 놓을 수 있게~ 전구를 다셨단다. 시골집... 문제가 참 많다. 이 곳에서 1..
[전원생활] 배롱나무 월동준비 (아빠 출동) # 초겨울 시골집 마당 풍경 20191129 2019년, 올 한해. 엄마는 거의 시골집에서 반 이상 생활하고 계시는 것 같다. 이젠 성북동 주민이라해도 될 것 같음 :D 사진은 아빠가 내가 머무를 때만 거의 있는 듯 하다. 엄마는 아무래도 아빠와 나보다는 사진에 관해 관심이 덜하셔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엄마께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가끔 보내주시는데 그걸로 궁금증을 해소중이다. 그 사진까지 정리하려면 너무 시간이 없어서... 그 부분도 아쉽다 ㅡㅡ;;; 내가 목요일에 서울집으로 돌아왔고~ 배롱나무의 10% 부족한 월동준비를 위해 아빠께서 금요일에 회사 휴가를 내시고~ 시골집으로 출동하셨다. 목요일 늦은 오후에 출발하셔서 3박 4일이 됐다. 잘 말려서 장식을 하거나~ 꽃차를 끓일 생각이다. 11월말의 시골집은 참 춥다... 서울보다 훨..
[타이완 / 까오슝 / 메이리다오역] 빈해일로, 하이즈빙 # 미이리다오역 # 미려도역, 빛의 돔 라이팅 쇼 # 까르푸, 성공점 # 요시노야 야식, 규동 2020 숙소로 돌아가든, 가다가 어디를 들리든~ MRT를 타기 위해 구산 페리 선착장에서 시즈완역으로 걸어간다. 그러다보면 다시 만나게 되는 빈해일로 (빙수거리)... "빙수 먹고 싶다" 만장일치다. 그래서 이번엔 "하이즈빙"에 가보기로 했다. 낮에는 푸취엔~ 밤에는 하이즈빙~ 하이즈빙은 일단 가게 크기가 참 크다. 건물도 노랑색이라~ 눈에 뙇 띈다. 낮에는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더니, 밤에는 좀 한가해 보인다. 하지만, 규모를 생각하면 많은 분들이 빙수를 먹고 있다. 보통 1인 1빙수... ㅡㅡ;;; 주문서에 먹고 싶은 빙수를 표시하고... 팥 들어있는 빙수가 먹고 싶어서~ 얼음은 우유얼음이다. 역시나 부드럽다. 가격은 70 - 80위안 정도... (여긴 얼마였는지 기억이 없다) * 나의 평가는~ 두..
[타이완 / 치진섬 / 치허우 포대(요새)] 치진섬의 밤풍경 # 치허우 포대(요새) # 치진 해산물 거리 # 치진섬 선착장 2020 해가 지고 나면 정신없이 깜깜해진 것 같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짧아도 너무 짧다 ㅡㅡ;;; 열심히 자전거로 달려 치허우 등대 방향으로 간다. 이 곳에서는 요 이정표를 이해하지 못했다. * 숙소에 들어와서 한참 생각하다가 이해했다. 우리만 그런건 아닌 것 같다. 이 곳에 올랐다 내려와서는 서양여행객을 만났는데~ 왼쪽으로 가면 뭐가 있느냐고 묻더라. 그래서 "요새"가 있다고 했고, 하얀 등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오르는데 얼마나 걸리냐길래 10분이라 알려줬다. * 그냥 포대가 표시된 방향으로 올라갔다. 하얀색 등대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그런데, 결과적으론 오히려 잘 된 것 같다. 오르막길이라 자전거를 두고 올랐는데~ 애시당초 두고 올라야 한다. 중간에 자전거가 지나갈 수 없게 되어 있다...
[타이완 / 치진섬 / 무지개교회] 자전거 타고 돌아보는 치진섬 # 무지개교회 # 치진섬 해변 # 치진섬 일몰 2020 걸어서 치진섬을 돌아봐도 문제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곳에서 자전거를 타보는 것도 경험이겠다 싶어서~ 자전거는 빌리기로 했다. 그래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갔다. 해산물거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봐 두었던 자전거 대여소로 간다. 아저씨가 자꾸 추천하던 전기 자전거... 편하기는 하겠지만, 재미 없어 보인다. 전기 자전거는 4인승으로 남이섬이나 한강공원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가족형 자전거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각자 한대씩 대여했다. 자전거 1대에 100위안 (약 4천원). 호텔키도 함께 맡겨야 한다. 아저씨께서 요금은 받으면 "호테루 키~" 를 외친다. 참고로 여권을 함께 맡기는 대여소도 있다. 아저씨 말씀이 올데이라고 했다. 그런데 빌린 시간이 이미 4시 반이었어라, 7시까지만 가져오면 된..
[타이완 / 치진섬] 구산 페리 선착장 # 작은 모래섬, 치진섬 # 치진 해산물 거리 2020 드디어 치진섬으로 간다 :D 구산 페리 선착장에 도착했다. 원래는 앞에 보이는 구름다리를 건너 "다거우 영국영사관"을 보고 오는 것이 오늘 첫 일정이 됐을... 구산 페리 선착장에서 치진섬 선착장까지의 페리 탑승 요금은 30위안... 이지카드를 단말기에 삑~ 테그 하면 된다. 페리 타러 들어가는 입구에 아주머니 한 분이 계신다. 이지카드를 잠시 잊고;;; 그 분이 요금 받는 줄 알고 1000위안을 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머니 체인지" 하시는 분이었던. 그래서 혼선이 좀 있었지 ㅡㅡ;;; 당황 당황 당황;;; 그렇게 이유없이 머니 체인지를 하고~ 페리요금은 이지카드로 삑!!! 페리는 생각보다 자주 다닌다. 기다림이 그다지 길지 않다. 보통 1층엔 오토바이, 윗층엔 사람... 치진섬까진 배로 약 10분 ..
[타이완 / 까오슝 / 빈해일로] 까오슝 빙수거리 # 빈해일로 # 푸취엔 - 딸기빙수 & 망고빙수 2020 시즈완역을 출발해 치진섬으로 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구산 페리 선착장"으로 간다. 걸어서 구산 페리 선착장까지는 약 10 - 15분 정도 걸린다. 드디어 치진섬을 가는구나. 다거우영국영사관은 보류했다. 언제 갈 지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못가면 말고...;;; 아...그렇지... 타이완은 지금 겨울이지~ 겨울에도 이렇게 예쁜 꽃들이 거리에 지천인데, 5~7월은 얼마나 아름다운걸까??? 꽃구경~ 버스구경~ 오토바이 구경~ 건물 구경~ 맛집 있나,,,?? 구경~ 예쁜 자동차도 구경~ ....하다보니, 시즈완 2번 출구에서 1번 출구로~ 이게 무슨 말??? 타이완 대부분의 역들은 싸이즈가 많이 큰 것 같다. 이유는 몰겠다. 화장실 때문에 역끝에서 끝까지 걸어가다보면~ 이 정도면 다음 정거장까지 걸어가 ..
[타이완 / 까오슝 / 타이완 하마싱 철도뮤지엄]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 다거우철도이야기관 # 타이완 하마싱 철도뮤지엄 # 타카오 철도뮤지엄 2020 하마싱 타이완 철도뮤지엄 (하마싱 대만 철도관) 주변 공원에서의 다양한 철도와 뮤지엄에서 기차 모형을 볼 수 있는 곳. 대만 철도 운송 발전과정과 일제 강점기 시대의 철도 문화를 볼 수 있는 소규모의 전시관이다. 인터랙티브 전시, 클래식장면 전시, 하마싱 보얼선 총 3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기차을 좋아하다보니, 여행을 가는 곳에 철도박물관이 있다면 무조건 가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철도 강대국인 일본의 오미야 철도관과 교토 철도관은 상상을 초월했던 곳. 그러다보니, 우리의 의왕 철도박물관이 어쩔 수 없이 초라해 보였는데... 과연 이 곳은??? 들어가보자!!! 입장료는 149위안. 참고로 기차에 큰 관심이 있는 분들만 입장하시길 권한다. 뮤지엄과 꼬마 기차의 이용료는 별개다. 뮤지엄 149위안..
[타이완 / 까오슝 /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까오슝 최초의 기차역이 있던,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2020 오래된 건물이 가장 큰 볼거리였던...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미니열차... 귀여운 모습에 타보고 싶었는데 한참 쳐다보고 있으니, 바라보는게 더 재밌는 것 같아서 타진 않았다. 이용 요금은 149위안. 곳곳에 깨알 볼거리가 가득... 하나는 여자. 하나는 남자 같은데~ 보얼예술특구를 비롯해 요 일대의 캐릭터인 것 같다. 곳곳에 거대하거나 귀엽게 서 있다. 재밌는 건~ 앞 뒤 모습이 같다는 것. 하마싱 철도문화원구내에는 철도이야기관을 비롯해 미술관도 다양한 전시관도 위치한다. 관심 있는 것이라면 관람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입장료 있음) 오른쪽으로 길을 건너면 보얼예술특구가 있고~ 뒷쪽으로 걸어가면 바나나 부두가 있다. 요 일대 모두가 거대한 관광지다. 어머나!!! 저 작품은 언젠가 한국에 "현대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