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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 까오슝 / 하마싱 철도문화지구] 까오슝 경전철 (트램) # 하마싱 철도문화지구 2020 경전철을 이용하기 위해 열심히 걸어가는 중... 타이완에서는 정말 차조심, 오토바이 조심해야 한다. 사고가 난 것을 본 적은 없지만, 신호를 정말 잘 지키지 않는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아무리 파란불이어도 차는 계속 지나간다. 사고가 나지 않는게 신기했다. 뭐, 타이완이 아니라도 어디서나 차조심 하자!!!! 신호등의 그림. 참 귀여웠는데~ 카메라에 잘 담기질 않더라... 까오슝잔란관역에 도착!!! 약 10분에 한대씩 오는 것 같다. (사진의 트램은 반대로 가는 것) 까오슝 어디서나 보이는 우리집 :D 머무는 동안엔 내 집이다. 그런데, 요 빌딩 이름이 참 다양하다. 85스카이타워, 85까오슝타워, 85스카이시티타워, 85타워등등~ 그래서 처음에 전망대 건물과 호텔이 다른 건물인 줄 알았던 이유... 종점..
[타이완 / 까오슝 / 우로이 우육면관] 85스카이타워 # 로컬 맛집, 우로이 우육면관 2020 전날 늦게 잠들었는데 여행 오면, 아침 5시만 되면 눈이 번쩍... 한국에서도 그래야 하는데~ 나는야 잠꾸러기 ㅡㅡ;;; 3시간 정도 잔 것 같은데...10시간 이상 잔 것 마냥 개운하다. 몸 상태는 전날에 비하면 아주 좋아졌다. 죽다가 살아난 기분이다 ㅠ,.ㅠ 타이완 까오슝은 6시가 될 즈음부터 날이 밝아오면서, 6시 50분 즈음 해가 뜨더라. (숙소에서 바라보면) 새벽마다 안개가 심해서 뿌~하다.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하고 바다가 가까워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미세먼지 아니라 다행이다. 공기 너무 깨끗한 타이완. 코가 뻥~ 속이 다 시원했다. 동씨는 한국에서 미세먼지 탓에 가래로 고생이었는데~ 타이완에 와서는 가래가 사라졌다며 신기해 했다. 다만, 타이완은 정해진 곳에서만 금연이지~ 길에선 언제나 ..
[타이완 / 까오슝 / 루이펑 야시장] 길끝, 길을 잃다 # 85스카이빌딩호텔 33층 # 루이펑 야시장 2020 첫째날은 가볍게 여행하자는 마음이다. 가벼운 여행도 여행이지만, 벌써 5시가 넘었다. 한참을 놀았다 ㅡㅡ;;; 내가 생각해도 대단한 정신력!!! 일단은 호텔로 돌아가서 체크인을 하고 짐 정리도 하고 좀 쉬어야 할 것 같다. 돌아왔던 길을 그대로 돌아가면 편했을 것을 다른 풍경 보겠다고 다른 길로 역을 향해 가다보니, 길이 한없이 역과 멀어진다 ㅡㅡ;;; 거기에서 문제가 끝난게 아니라, 공사로 인해 인도가 없어서 그 옆의 공원 길로 들어섰다. 문제는 계속 발생한다. 한참 공원을 따라 걸어가다보니, 길이 끝났다 ㅡㅡ;;; 지도상으로 보면, 5-10분만 더 걸어 나가면 역인데??? (셩타이위엔티역) 왔던 길로 돌아가기엔 너무 멀다. 30분 이상을 걸어왔기 때문 ㅠ,.ㅠ 현 자리에서 셩타이위엔티역으로 가려면 왔..
[타이완 / 까오슝 / 롄츠탄 풍경구] 롄츠탄 풍경구, 가벼운 산책 # 춘추각 2020 용호탑을 둘러본 후~ 롄츠탄 풍경구를 가볍게 돌아본다. 멀리까지 가기엔 너무 힘이 들어서 조금만 걸어보기로 했다. 까오슝이며 타이베이까지 이렇게 생긴 사당(?)이 참 많더군. 집보다 나무가 먼져!!! 여기가 춘추각이다. 안으로 들어가진 않고 바깥에서 들여다 봤다. 용호탑 북쪽에 춘, 추 2개의 중국 궁전식 누각이 있고 이 두 누각을 합쳐 춘추각이라 부른다. 용을 탄 관우가 구름 위에 나타나 자신의 성상을 만들라고 했다는 전설에 기인해 1951년 완공되었다. 앞쪽의 작은 연못엔 거북이들이 가득했다. 머리를 있는데로 치켜든 어느 거북이는 나를 한참 동안 호탕하게 웃게 했다;;; 참으로 새들의 종류는 다양하구나... 지구상의 새는 여기서 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왜 모두 모여있나 봤더니, 주변에 모이 주는..
[타이완 / 까오슝 / 용호탑] 롄츠탄 풍경구 # 용호탑 # 연지담 2020 결국 양이 많은 밀크티는 다 먹지 못했다. 30분 이상 앉아 있었나보다. 급할 것 없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여행이 좋다. 이제 용호탑으로 가볼까??? 연지담엔 몇몇 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연꽃이 모두 피는 계절엔 정말 예쁠 것 같다. 롄츠탄 풍경구는... 청나라 시대에 풍경 명승지로 개발된 호수로 까오슝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여름에 핀 연꽃의 향이 사방으로 퍼진다고 하여 "롄츠탄"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다. 호수 둘레로 춘추각, 공자묘, 관우와 공자를 함께 모시는 계명당과 용호탑등이 있다. 호수의 크기는 축구장 50개 정도의 넓이. 호수의 둘렌,ㄴ 약 7.7Km로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도는데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산책로가 잘 되어 있는데~ 몸이 아프니, 아쉽다. 첫째날인..
[타이완 / 까오슝 / 용호탑] 롄츠탄 풍경구 # 연지담 # 용호탑 # 펄 가득 대만 밀크티 2020 신쭈오잉역에서 해야 할 일들을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롄츠탄 풍경구"로 정했다. 버스를 이용해 볼라고 했는데, 배차 간격도 길고, 버스 정류장도 모르겠고, 지나가시는 분께 물어도 잘 모르시는 것 같고... 그래서. 가장 간단해 보이는 국철을 탔다. 국철로 한 정거장 간 후, 15-2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왠만한 길은 걸어다닐 생각이라 문제 없다. 신쭈오잉역... 역명판 마져도 일본이다. 자랑스러운 대우!!!! 신쭈오잉역에서 한 정거장. 셩타이위엔취역에서 내렸다. 1월초, 타이완도 겨울이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우리의 봄, 가을과 겨울 사이의 옷이다. 그런데 기온이 20~25도 정도 (최저기온이 13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라 그야말로 한여름부터 한겨울옷까지 다양하다. 20도 아래로 내려가면 털옷도 등..
[타이완 / 까오슝 / 신쭈오잉역] 인천국제공항, 출국 # 까오슝국제공항 # 환전 # 이지카드(교통카드) 구입 # 신쭈오잉역, 고속철 티켓 구입 2020 인천공항엔 전날 저녁 마지막 전철을 타고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새벽 3시에 출발해도 문제 없을 상황이 되었다. 그래도 간단히 싼다고 챙긴 케리어는 저녁이 다 되어서야 챙겼고~ 새벽 3시 출발이라 잠을 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지만, 모든 외출 준비가 끝난 상태라 잠을 청하기도 불편 ㅡㅡ;;; 큰일이다!!! 문제가 생겼다. 한달 동안 아팠던 휴유증으로 몸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다. 물론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었던터라~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던 찰라. 여행을 떠나기 전날엔 심한 기침을 하다가 아침엔 혀가 돌아가는 등... 조짐이 좋지 않았다. 제발 아파지지만 말자며 걱정 중이었는데~ 드. 디. 어...!!!! 점심 때부터 이유는 모르겠지만, 갈비뼈와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아니, 갈..
[타이완 / 타이완여행 준비하기] 2020년 첫여행은 타이완 (With 라동이 캐리어 싸기) 2020 12월초부터 거의 20일 가까이 아프고 있었기 때문에... 대만 여행을 어째야 하나 고민이 컸다. 그리고 아픈 와중에서도 숙소 검색하고 예약하고;;; (그러면서 취소해야 하나 생각을 함께 함) 여행에 대한 공부는 2020년 1월 1일 현재 대만 여행책 한번 읽고 무지 상태다. 여행은 내가 뜻하는데로 되지 않으니, 이번에도 즉흥여행을 즐겨야 할까??? 이게 일본여행은 가능한데, 대만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겠어서 난감하다. 대만 여행은 2020년 01월 02일 늦은 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01월 03일부터 06일까지는 가오슝. 06일부터 09일까지는 타이베이. 숙소는 가오슝은 85스카이빌딩 근처 호텔이며, 타이베이는 시먼딩에 위치한 에어비앤비다. 자세한 내용은 다녀와서 포스팅... 가오슝에서 타이베이까지는..
[베트남 / 다낭 / 바나힐] 비 억수로 오는 날, 바나힐 # 바나산 테마파크 # 바나힐 케이블카 2019 버스는 1시간 이상을 달려달려~ 바나힐에 도착!!!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다. 바나힐 테마파크에 오르는 순간~ 엄청 날씨가 기다리고 있을 줄 모른 채... 이동!!!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바나힐 정상에서 엄청 심한 비바람으로 정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마냥~ 날아서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엄청난 날씨를 보았고, 태어나서 처음 만난 강력한 비바람에~ 평생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날씨와 만났다. 골든 브릿지는 강력한 비바람으로 위험상의 문제로 통제 됐다ㅡㅡ;;; 좋게 생각하자. 바나힐에서 이런 날씨 만나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좋은 경험이라고 ㅠ,.ㅠ 1월의 바나힐은 비추다. 와.... 크다. 이 곳이 바나힐 테마 파크는 아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약 25분 정도 올라가야 한다..
[베트남 / 다낭 / CVD카페] 코코베이 다낭 리조트 조식 # CVD카페 - 족제비똥 커피 & 코코넛 커피 # 베트남 다낭 한강 2019 아침 7시에 기상... 오전 자유시간이 길어서 전날 리조트 산책도 했겠다~ 조금은 여유를 부려봤다. 눈눅 해변에 쉽게 가는 방법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매일매일 아침 산책 갔을텐데... 정보가 너무 없었다. 이래서 공부를 해가야 하는 거다....;;;; 지난 밤부터 비가 억수로 내린다. 오늘은 비 - 데이가 될 모양이다. 게다가 너무 춥다. 아침 기온이 5도 정도. 온 종일 비 소식으로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아 비슷할 예정ㅡㅡ;;;; 아무리 베트남의 겨울이라지만, 동남아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추울 줄이야... 한국에서 떠날 때 입고 갔던 옷을 그대로 입어야했다. 온통 한여름 옷만 가져와서 7부 티셔츠를 제외하곤 하나도 못 입었다. 그야말로 단벌신사;;;; 아침 8시 30분. 조식을 먹으러 왔다. 아침부터..
[베트남 / 호이안 올드타운 / 투본강 야경 / 베트남 현지식 레스토랑] 호이안 올드타운 # 너무나 아름다운 투본강의 밤풍경 # 베트남 현지식 레스토랑 CHAM CHAM / 코리아마트 2019 다행히 밤하늘은 맑았다. 개와 늑대의 시간~ 하늘 색깔이 예술이다. 모든 홍등에 불이 켜지고... 호이안은 환상의 세상이 됐다. 이제 베트남 여행 1일차인데... 베트남 여행 끝낸 것 같은 느낌이다. 투본강의 밤풍경도 예술이다. 이렇게까지 아름다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 사실 패키지여행이라 살짝 고민했는데... 거의 자유여행에 가까운 여행을 하게 해 준 가이드 오스틴에게 박수를 보낸다. 우리같이 소원등을 강물에 띄우는 것 같다. 호이안!!!! 투본강을 건넜다. 저녁 먹어야지~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예술이구나... 하늘색 너무 사랑스럽다. 이 시간이 길면 좋은데... 개와 늑대의 시간은 너무 짧아서 항상 아쉽더라. 분위기 있고, 맛있어 보이는 식당이 참 많다. 여기는 메인 홍등거리... 예쁜 홍등 사가..
[홈메이드 떡국] 2020년 새해가 밝았다.떡국 먹고 한해 시작 아자아자!!!! 2020 결국 2020년 오고야 말았다. 전날 늦은 저녁. 갑자기 떡국이 생각나서 꽁꽁 싸메고 마트로 고고고~ 떡국 재료들을 샀다. 왠지 떡국을 먹어야 한해를 활기차게 시작할 것 같아서;;; 전날엔 그래도 2019년 마지막날인데 어디라도 가야 하나... 고만만하다가 하루가 지나간 것 같다. 친구와 지인들이 너무 추우니 집에 있는게 현명한거랬다. TV로 맞이한 새해 맞이~ 펭수!!! 너 너무 귀엽더라!!! 간단하게 끓여봤다. 소고기 대신 황태를... 지단은 귀찮아서 그냥 계란 풀었고... 대파는 비싸도 너무 비싸서 집에 있는 청고추랑 홍고추를 조금 넣었는데 매콤해졌다. 떡국이 매콤한 건 처음인데~ 추운 날, 국물이 뜨시고 매콤하니 몸이 풀어지는 것 같다. 굳굳굳!! 그러고보니 마늘도 통으로... ㅡㅡ;;; 만두도 ..
[일상 / 인도음식 전문점, 아그라] 인도음식 전문점 아그라 # 2019년 마지막 주말 # 겨울왕국2 두번째 관람 2019 매번 핑계거리는 있다. 음하하하하... 오늘 외출의 핑계거리는 영화티켓이다. 원래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시골집에 엄마와 함께 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럴 몸상태는 아니었고, 엄마도 나랑 증상이 99%똑같아 시골집 갈 상황은 아닌 것 같지만, 거의 끝물이었고, 아빠께서 올해 회사일이 끝나셔서 21일에 두분이 함께 시골집으로 떠나셨다. 그리고, 중간에 아빠의 회사 연말 행사로 아빠만 하루 잠깐 서울에 다녀 가셨는데,,, 그 때, 영화티켓을 선물로 주고 가셨다. 미리미리 예매를 했어야 했는데 ㅡㅡ;;; 특별히 보고 싶은 영화가 없기에 "겨울왕국2"를 한 번 더 볼생각이었다. 겨울왕국2도 개봉한지 오래되서 보는 사람 없을 줄 알았지... 롯데몰엔 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매..
[일상 / 홍대돈부리] 메리 크리스마스 # 홍대돈부리 # 에비동 & 가츠동 2019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집에 있기엔 너무 심심했다. 예수님 기념일인데. 집에 있을쏘냐... (참고로 난 종교가 없다 ㅡㅡ;;;) 어디를 갈지 고민했다. 이젠 사람 많은 곳은 정말 별로다. 일단 전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왕짜증;;; 가까운 곳에서 밥이나 먹기로 했다. 도로엔 차가 많은 것으로 에상해 걸어가기로 했다. 발산역 엔씨백화점까진 넉넉 잡고 걸어도 20~25분 정도 걸린다. 걸어가기 딱 좋은 거리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요즈음 일식 먹고 싶었는데, 홍대돈부리를 택했다. 에비동 & 가츠동 밥을 먹으면서 시골집에 계신 부모님께 카톡을 했다. 예수님 기념일이라 밖에서 외식해요... 아부지 말씀 : 핑계도 좋다!!! ㅡㅡ;;; 라동이도 많이 먹어~!! 그리고, 가라아게... 양이 적어보여 가라아게..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의 크리스마스 이브 # 서울식물원에 간 라동이 #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라밤이 & 라별이) 2019 라동이도 서울식물원 참~ 많이 갔구나... 서울식물원은 한가로워서 라동이 남매들 사진 찍어주기도 좋은 곳.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하부지... 선물 주실꺼죠??? 라동이를 찾아라~!!! 서울식물원은 온통 크리스마스였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였거든요~!!! 라동이 동생 라별이. 오랜만의 외출~ 몽키바나나 맛있겠다... 다양한 난꽃도 구경하고...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은 너무나도 따사로웠죠...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라면 좋을까??? 루돌프랑 눈사람 친구도 만나고... 눈꽃마을에도 놀러가고... 동생 라밤이도 함께 왔어요~!!! 오라이 부띠크에서 선물 받은 당근 트리... 너무너무 사랑스럽죠??? [라동이와 형제들] 라동이의 크리스마스 이브 # 서울식물원에 간 라동이 #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라..
[서울 마곡 /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크리스마스 이브 #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좋은 곳 # 서울식물원 - 지중해관 2019 크리스마스 이브... 사람들이 엄청 많을 줄 알았다. 다행히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나름 한산했다. 게다가 난 한 곳에서 오래 머물기를 좋아하지만, 입장하면 보통 분들은 그냥 사진 몇 장 찍곤 앞으로 쭉~ 걸어서 출구로 나가시더군;;; 사진찍기 좋은 곳도 많다. 우리 동네에 있는 식물원이니, 홍보 많이 해야지!!!! 아닌가;;; 나만 알고 싶은 식물원이어야 하나??? 산타모자를 쓴 선인장... 한달 사이에 많이 꾸며져 있다. 웃음이 난다. >ㅡ
[서울 마곡 / 서울식물원] 크리스마스 이브는 서울식물원에서 #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좋은 곳 # 서울식물원 - 열대관 2019 지난 11월 29일에도 서울식물원을 찾았었다. 마지막 가을 정취를 느끼고자 찾았는데, 가을 장식은 모두 없어지고 크리스마스 장식 준비가 한창이었다. 12월 4일부터 약 20일간 너무 아파서 죽다가 살아났기 때문에~ 역시나 포스팅 못했다. 약 한 달 전보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 풍성해져셔~ 크리스마스는 서울식물원에서 보내면 좋겠다고 포스팅 해주려고 했는데... 역시나 늦었다. 올해도 하루 남았다. 우리 동네에 생긴 식물원.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냥 좋다. 너무 좋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하니, 기분이 더 좋다. 날씨가 따뜻하면 야외까지 모두 돌아봐야 할텐데... 그건 내년을 기약하던지, 몇 년 후~ 나무가 더 자라면 해봐야겠다. 보통은 온실 쪽에서 입장하는데, 처음으로 야외 주제정원 쪽으로 입..
[라동이와 형제들] 친구 쪼꼬미와 창경궁 단풍놀이 # with 라이언 쪼꼬미 2019 라동이와 라담이의 창경궁 단풍놀이~ 친구 쪼꼬미를 만나서 더 즐거웠지요 :D 쪼꼬미는 라동이의 절친!!! 고궁 무료 입장하려고 한복을 입고 등장~!!! 쪼꼬마~ 오랜만이야!!! 오늘 따라 잘 서질 않는 라이언 친구들... 특히 라담이가 문제... ㅡㅡ;;; 라다뮈 : 꿍야~!!!! ㅠ,.ㅠ 라동이, 쪼꼬미 : 라다뮈~ 괜찮아??? 라다뮈 : 으아아아아아아아앙......ㅠ,.ㅠ 라동이 : 어떻게...ㅡㅡ;;; (심각) 쪼꼬미 : 못 보겠언....ㅠ,.ㅠ 이번엔 다같이 꿍야~!!! ㅡㅡ;;; 창경궁 단풍~ 참 좋아요 :D 가을을 느껴봐... 그런데, 조금 춥다. 유자다~!! 아.... 이게 감국이라는 꽃이구나!!! 라동이 만큼 예쁘네?? 동백꽃도 활짝 피었어요~ 일주일 후가 절정인거 같은데,,, 다시 와야 ..
[창경궁] 친구와 함께한 창경궁 단풍놀이 # 창경궁의 가을 # 창경궁 온실 # 종각역 두끼떡볶이 2019 친구와 만나기로 한 "창경궁"으로 가기 위해~ 함양문을 지났다. 꺄~ 친구야!!! 안녕~!!!! 라이언 친구다 :D 다행히 창경궁에 머무는 동안 비는 많이 내리지 않았다. 다만, 오후로 갈수록 비가 많이 오기 시작 ㅠ,.ㅠ 창경궁의 가을... 참 아름답다. 우리가 카메라에 담고 있는 것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라이언~!!! 쪼꼬미~ 오랜만이야!!! 아닌가;;; 비가 와도 좋은 창경궁의 가을~ 올해는 단풍이 고운 건가??? 어느 해엔 단풍이 그냥 말라 비틀어져서 실망이 컸던 ㅡㅡ;;; 곱다,,, 고와~ 날씨도 흐리고, 비도 내렸지만, 창경궁엔 단풍 구경 나오신 분들로 나름 활기찼다. 친구는 춘당지가 좋다고 했다. 나도 춘당지 좋아하는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모양이다. 그래도 있는 그대로를 즐기..
[창덕궁] 창덕궁의 노란 가을 풍경 2019 일주일 전, 친구와 창경궁의 가을 단풍을 보러가자고 약속을 했었다. 드디어 디데이!! 10시까지 창경궁 정문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일찍 나오려던 내 계획도 꽝이요. 지도를 찾아봤는데, 우리집 기준으로 창덕궁을 통과하면 가까운 창경궁. 창경궁 정문까지 와는 약 30~40분 정도 시간 차이가 난다. ????? 어쩔 수 없다. 창덕궁을 통과하자. 대부분은 창덕궁과 창경궁을 세트로 함께 다녔기 때문에~ 이렇게나 많이 차이나는 줄 모르고 깜짝 놀랐다. 보통은 창덕궁으로 입장해서 창경궁과 이어지는 함양문을 통해 창경궁을 둘러보고~ (당일 입장권이 있다면 다시 창덕궁으로 돌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창덕궁 쪽으로 나와서 인사동을 둘러보거나, 익선동을 둘러본다. 이것이 내 보통의 여행 룰... 덕분에 짧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