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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향기따라

[홈메이드 도라지무침] 시골집에서 키운 도라지 # 도라지무침 # 도라지볶음 2019

 

시골집 마당에서 수확해 온 지는 꽤... 시간이 흘렀다.

 

아버지 말씀...

"이러다가 상해서 다 버리게 생겼다!!!!"

 

뜨헉.... 안돼여!!!!

 

바로 전날. 부모님께서 일삼아 도라지 껍질을 까셨다.

 

사실. 3~4년 정도 더 키워야 했는데...

시골집 마당 구획 정리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수확.

 

 

1년 정도 키워진 건데...

먹을만한 건지...

 

 

어찌 되었든....

맛있는 두 가지 버전의 도라지 반찬이 완성됐다.

 

 

도라지볶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도라지 + 다진 마늘 + 파 + 소금 약간 + 들기름

.... 넣고 달달 볶아준다.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사용.

 

 

도라지 무침...

 

껍질을 깐 도라지에 소금을 넣어 살짝 절여준다.

그다음, 매실청 + 고추장 + 고춧가루 + 식초 + 설탕 + 파 + 다진 마늘

... 모두 넣어 무쳐준다.

 

 

오이가 있다면 같이 무치면 정말 맛있는데...

아쉽다.

 

 

시골집 텃밭에서 키운 도라지...

세상에~ 이보다 더 신기한 일이 있을까 싶다.

 

 

올해는 시골집 마당 한편 한적한 곳에 심어~

2~3년 이상 키워야겠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도라지 무침] 시골집에서 키운 도라지 # 도라지 무침 # 도라지 볶음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