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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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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고구마 땅콩볼] 고구마요리, 달콤하고 고소한, 고구마 땅콩볼 2011 꿀과 계피의 달콤함과 땅콩의 고소함, 그리고,,, 고구마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껴보자!! 재료 준비는,,, 고구마, 땅콩, 계피가루, 꿀,,, 간단해서 좋군,,,^^ 고구마는 쪄서,,, 방망이로 으깨고,,, 계피와 꿀을 넣어~ 고구마와 함께 섞어준다. 땅콩은 다져주고,,, 동그랗게 뭉쳐 모양을 만든 고구마를~ 다진 땅콩에 넣고 약간 누르는 듯 굴린다. 역시나 난,,, 계피가 너무 좋기에~ 듬뿍 듬뿍!! 그러나, 너무 많이 넣으면 고구마의 고유향이 가려지니 유의!! [고구마요리] 달콤하고 고소한, 고구마 땅콩볼 2011.12.01
[홈메이드 만두피 고구마말이] 고구마요리, 만두피 고구마말이 2011 만드는 방법은,,, "무화과 고구마만두"의 응용이다. 고구마는 무르게 찌고,,, 건과류를 다져 준비하고,,, 으깬 고구마에 건과류와 꿀을 넣고 잘 섞고,,, 만두피를 깔고 그 위에 고구마 소를 넣고 돌돌 말아~ 호박씨로 장식도 하고,,, 김을 올린 찜기에 넣고 분부기로 물을 뿌린 후 7분 정도 찐다. 홍삼꿀을 넣었더니, 고구마가 붉은 색으로 보인다. 출출한 오후,,, 훌륭한 간식이 됐다. [고구마요리] 만두피 고구마말이 2011.11.21
[홈메이드 고구마맛탕] 고구마요리,,, 인기만점, 고구마아몬드맛탕 2011 고구마요리의 대표는,,, 고구마 맛탕(고구마빠스)가 아닐까~?? 오랜 세월 사랑 받는 간식일 것이다. 조청에 쫄이고, 바삭한 아몬드까지 넣어 달콤한 고구마 맛탕을 만들었다. 재료 준비는,,, 고구마 , 통 아몬드(또는 슬라이스 아몬드), 깨소금(또는 검은깨), 조청, 꿀, 튀길 식용유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 기름에 고구마를 넣고 노릇노릇 굽는다. 바삭한 식감을 위해 두번 튀겼다. 젓가락으로 꾹 눌러 익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후라이팬에 불을 올려 달군 후, 불을 끄고 튀긴 고구마, 조청, 약간의 꿀, 아몬드, 깨소금등을 넣고 재빨리 고루 버무린다. 접시에 예쁘게 담아 완성. [고구마요리] 달콤한 고구마아몬드맛탕 2011.11.20 * 언제나 사랑 받는 간식 고구마 아..
[홈메이드 무화과 고구마 만두] 고구마요리,,, 무화과 고구마 견과류 만두 2011 고구마, 감자를 이용한 요리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이번엔 고구마를 이용한 내츄럴하고, 달콤하고, 색다른 "고구마 건과류 만두"를 만들어 봤다. 달콤하면서도 씹히는 맛이 좋은 "건무화과"도 준비했다. 만드는 과정도 쉽고, 만드는 시간도 짧다. 재료준비는,,, 만두피, 무르게 찐 고구마, 건과류(호박씨, 해바라기씨, 땅콩등), 건무화과, 꿀(설탕도 가능) 재료는 고구마와 만두피를 제외하면 무궁무진하다. 호두, 아몬드, 캐슈넛, 건포도, 건크린베리, 건블루베리,,,,등등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하시길!! 왕 만두피, 한팩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드는구나!! 냉동실에 있던 만두피는 실온에서 서서히 녹이고~ 땅콩은 잘게 다지고, 무화과도 적당한 크기로 작게 자르고,,, 호박씨와 해바라기씨는 그냥 사용. 무르게..
[홈메이드 고구마피자] 만두피를 이용한 고구마 피자 2011 간편하게 "만두피"를 이용한 고구마 피자를 만들었다. 만두피가 "도우"가 되는 것이다. 완성해서 오븐에 구우면 바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냉동실의 왕 만두피를 실온에서 녹이고,,, 피자의 재료는 무궁무진하다. 냉장고를 열어라~!! 난,,, 고구마, 버섯, 치즈, 햄, 양파, 피자치즈, 파슬리가루를 준비했다. 소스만들 재료는,,, 토마토 케찹, 다진 양파, 다진마늘. (여기에 맛을 더 첨가한다면, 육수 약간) 달구워진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육수 .토마토 케찹을 넣고 잘 섞어준다. 오븐팬에 은박지나 유산지를 깐 후~ 그 위에 만두피를 올리고, 만들어 둔 피자소스를 골고루 펴준다. 만두피 위에 고구마를 포함한 준비한 토핑을 얹고, 치즈는 마지막에 올린다. 구울..
[홈메이드 고구마 만쥬] 고구마요리~ 고구마 만쥬,,, 그리고 2011 고구마 만쥬,,, 다양한 모양으로 접시에 담아본다. 고명도 다양하게,,, 깨 + 하얀 설탕, 갈색설탕 + 계피가루 난 "계피"가 왜 그리도 좋은지,,, [고구마요리] 고구마 만쥬,,, 그리고 2011.10.14
[홈메이드 고구마 만쥬] 고구마요리,,, 건과류 가득 고구마 만쥬 2011 분위기 있는 간식거리를 원한다면,,, 간단하고 쉽지만, 근사하게~ 부드러운 고구마 속 씹히는 건과류의 고소함까지~ "고구마 만쥬" 만들기 재료,,, 찐 고구마, 건포도, 해바라기 씨, (건과류는 다양하게 이용~ 건 무화과, 건 크랜베리, 아몬드 등) 장식용 호박씨, 꿀, 계피가루. 무르게 찐고구마를 볼에 넣고 방망이로 으깨고, 꿀을 넣고 맛을 낸다. 한입 크기로 고구마 반죽을 떼어내 건포도 해바라기씨 등을 넣고~ (건과류를 처음부터 고구마 으깬 곳에 넣고 섞어도 된다.) 동그랗게 모양을 낸다. 더 예쁜 모양을 내기 위해 랩을 이용했다. 쉬운 방법으로 근사한 모양이 나온다. 완성된 고구마 만쥬에 호박씨를 꼿아 모양을 내고, 계피가루를 뿌리면 완성이다. 분위기 좋은 한옥 한차 카페에서 만날 법한 "고구마 만..
[홈메이드 간장떡볶이] 고구마요리,,, 간장고구마떡볶이 2011 보통은 고추장을 넣은 떡볶이를 즐겨하지만, (매운 걸 즐기지 않는다.) 이번엔 "간장 떡볶이"에 도전~!! 재료 준비는,,, 조랭이 떡200g, 찐 고구마, 어묵, 당근, 고추, 깨소금, 다진마늘 1작은술 양념은,,, 간장 1과 1/2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조금 어묵은 좋지 않은 기름을 빼기 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데친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썰거나, 모양틀로 찍어 준비하고,,, 당근도 모양틀로 찍어 준비. 그릇에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를 넣고 잘 섞어두고,,,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올리브 유를 두르고, 딱딱한 당근 먼져 볶다가 어묵을 넣고, 다진 마늘과 함께 볶는다. 송송 썬 고추와 조랭이떡을 넣고, 양념을 부어, 버무리며 볶는다. 마지막으로 고구마를 넣고~ 골고루..
[홈메이드 스위트 고구마] 고구마요리,,, 스위트 고구마 2011 감자도 그렇지만, 고구마의 변신도 다양하다. 달콤하고 맛있는 고구마 요리도 시작해본다. 재료 준비는,,, 고구마, 햄, 당근, 실파, 부추(또는 실파, 쪽파, 파슬리가루) 마요네즈 약간, 피자치즈. (재료의 양과 종류는 자유롭게~)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찜통에 찐다. 고구마가 쪄지는 동안,,, 햄, 당근, 부추를 다지고~ 쪄낸 고구마의 속을 파내~ 그릇 모양으로 만들고,,, 파낸 고구마 속과 다져 놓은 햄, 당근, 부추를 그릇에 담아 마요네즈에 버무려~ 버물버물,,, 그릇으로 만들어 놓은 고구마에 다시 소복히 담고,,, 그 위에 피자 치즈를 올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3분 정도 노릇노릇 구워내면~ (거의 익은 상태라 약간만 가열하면 된다.) 달콤한 고구마 요리가 완성이다. [고구마요리..
[홈메이드 웰빙간식] 찐감자 + 찐고구마,,, 2011 9월말 즈음, 우리집에 온 감자 한박스, 고구마 한박스~ 적은 양이 아니라~ 이것저것 해 먹을 생각이다. 쉬운 것, 어려운 것, 고급요리 등등을 하나하나 소개하려한다. 일단, 가장 간편하고 기본인 찌기!! 소금을 넣지 않고 쪄서 감자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압력솥보단 냄비에 얇은 그릇을 뒤집어 놓고 물을 약간 넣어 찌면 감자든 고구마든 맛이 더 좋게 쪄진다. 엄마의 찌기 기술인데~ 다음에 사진으로 찍어 자세히 올려야겠다. 맛은 좋네~ 찐감자 + 찐고구마,,, 2011.10.07
달콤한 고구마 빠스 2011 주말농장을 하시는 분이 고구마 농사가 엄청 잘 되셨단다. 꽤나 많은 양을 얻었다. 큰고구마는 튀기는 요리부터 생각난다. 그리하여 생각한게 "고구마 빠스" 고구마 빠스는 예전에 우리가 맛탕이라 부르던 간식인데... 왜 "빠스"라고 부르게 됐는지는 모르겠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모두 모르겠다는 말 뿐... 여러개의 고구마 중에서 가장 큰 녀석은 "빠스"를 만들고, 나머지 고구마는 쪘는데, 맛 또한 훌륭했다. 예전에 친구와 종로3가는 우리의 아지트라며 그 곳에 가면 꼭 고구마 빠스를 사먹곤 했다. 지금도 있는지는 가본지가 오래되서 모르겠지만, 참 맛있고, 달콤했었던 기억은 여전하다. 언제 시간되면 그 골목을 다시 찾아봐야겠다. 거대한 고구마,,, 바라만 보아도 배가 부를 정도로 흐뭇한 크기다. (실제 크기는 사..
스위트 포테이토 2009 거제도 고구마로 만든 요리 두번째~!! 스위트 포테이토!! 고구마와 여러가지 채소를 고구마 껍질 속에 가득 담았다. 눈으로 먼져 맛보는 요리~ 정성이 가득담긴 요리~ 재료... 찐고구마 1개, 찐단호박, 당근 약간, 양파 약간, 옥수수 2큰티스푼, 크래미 1개, 녹인버터 1작은 티스푼, 설탕 1작은 티스푼, 슬라이드 치즈 1장 만들기... (1) 고구마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찐다. (찜통이나 전자레인지) (2) 당근, 양파, 크래미는 두드러지지 않게 잘게 다진다. (3) 찐 고구마를 반으로 가른 다음, 고구마껍질이 그릇모양이 되도록 속을 살살 파낸다. (4) 파낸 고구마 속을 주걱으로 으깨고, 다진 당근, 양파, 크래미와 옥수수, 찐 단호박 적당량 그리고 녹인버터와 설탕을 볼에 모두 넣고 잘 섞어준다. ..
인기간식 고구마아몬드 맛탕 2009 거제도에서 사온 고구마로 맛탕을 만들었다. 오래도록 사랑 받아 온 자~ 만들어보자!!! * 재료는 고구마, 다진 아몬드, 검은깨, 덩어리엿(나는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던 덩어리엿을 사용했다),식용유 (1) 고구마를 적당량으로 잘라 껍질을 벗긴다. (적당량으로 잘라 껍질을 까는 것이 더 쉽다.) (2) 170도의 꿇는 기름에 고구마를 완전히 익혀 진한 황금색이 될 때까지 튀긴다. (3) 덩어리엿은 불에 올려 녹이고~ (4) 튀겨 낸 고구마를 그릇에 담고~ 녹인 덩어리엿을 골고루 부어주고~ 그 위에 다진 아몬드와 검은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 (보통 튀긴 고구마를 시럽이나 엿이나 시럽에에 버무리는데... 버무릴 때 들러 붙고, 고구마 모양도 으깨지고, 그릇에 묻어나는 것이 더 많다. 그래서 그냥 부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