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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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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물들이기 2009 보통 8월초는 되어야 봉숭아로 손톱에 물을 들이곤 했는데... 올해는 한달 빨리 물을 들였다. 장마철이라서 잘 안될 줄 알았는데~ 예쁘게 물들어서 좋다. 봉숭아 물들이기 2009.07.03
싱그러운 여름 2009 친구 만나러 가는길... 15년도 넘은 친구를 만러 가는길이다. 아주 오랜만에 보아도 항상 그 모습 그대로인 친구가 좋다!! 휴...어찌나 더운지 햇볕이 그대로 살에 닿으면 이글이글 타는 것 같다... 송파구 가락동 2009.07.08
가지story 열번째 2009 가지... 요 녀석~ 잘 자라고 있기는 한데... 영양분이 부족한지 통통해지지는 않고 길쭉해지기만한다... 가지 2009.07.09
주연이의 햅틱 2009 6년 가까이 쓴 핸드폰을 바꾸었다. 버튼이 말을 안 들어서... 좀 더 튼튼하게 만들면 안되나?? 한 20년 쓸수 있게...^ㅡ^ * * * * 그 동안 고마웠어... 돼지폰~ 주연이의 햅틱 (연아의 햅틱) 2009.07.03
초록구슬 2009 지난 주 부모님께서 강화도 백련사에서 주워 오신 나뭇가지에, 장식을 했더니.... 와우~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7.02
가지story 아홉번째 2009 "앗!! 깜짝이야~!!" 가지가 얼마나 자랐는지 보러 갔다가 깜짝 놀랐다. 몇 일 사이에 쭉~ 컸다. 이제 막 살이 오른 또 다른 가지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 가지 2009.06.27
가지story 여덟번째 2009 하루 지났을 뿐인데... 부쩍부쩍 자라고 있다. 스스로 꽃도 떨어뜨렸다... 가지 2009.06.24
가지story 일곱번째 2009 하루 사이에도 몰라보게 컸다. 이제는 제법 색까지 갖추었다. 뒷쪽으로 가지가 하나 더 몽우리 지고 있다. 가지 2009.06.23
가지story 여섯번째 2009 속살이 살짝 드러난다 싶더니, 쑥쑥~ 자라고 있다. 가지 2009.06.22
가지 story 다섯번째 - 가지가 열렸어요. 2009 5월 12일 가지모종을 구입해 화분에 옮겨 심고, 한달 즈음 되자 꽃이 폈고, 꽃이 시들자~ 이대로 끝인 줄 알았다. 어느날 가지를 자세히 살펴보니, 가지의 하얀 속살이 조금 들어나 있다. 신기하네... 지금 처럼만 잘 자라다오~!!!! * * * * * 가지 화분은 2개... 그 중에 큰 화분에 심은 것은 가지까지 열렸는데... 작은 화분에 심은 것은 이제서야 꽃을 피웠다. 큰 화분과 마찮가지로 꽃은 2개!! 요 녀석도 큰 화분으로 옮겨 주어야 하나?? 가지 2009.06.20 * * * 엄마의 개구리 공예박물관 업데이트~!!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단호박 싹을 틔우다 2009 작은 화분에 단호박 씨 2개를 꾹꾹~ 늘어 놓았는데... 싹이 나왔다. 뉴질랜드산 단호박인데~ 많이 열리면 다시 보낼까?? 큰 화분에도 단호박씨를 많이 심어 놓았는데...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ㅡ^ 단호박 싹 2009.06.20
비 오는 날 2009 촉촉한 비가 하루종일 오고있다... 장마가 시작된 듯... 비 2009.06.20
초록집 인테리어 2009 보고 또 보아도... 초록이 참~ 많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6.18
초록집 인테리어 2009 시간의 나무...?? 가끔씩 분위기도 바꾸고...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6.18
초록집 현관 2009 남대문에서 구입한 소품으로... 현관문이 사랑스럽고 화려해졌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6.17
[일상 / 남대문 시장] 엄마와의 남대문시장 데이트 2009 엄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 갔다. 가끔 찾는 인테리어 가게와 꽃시장을 구경했다. 예쁜 인테리어도 구입하고~!!!! 요즘 인테리어 추세도 파악하고~!! 남대문 시장이라고 해서 싼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몇 년 전에 알았지만, 갈 수록 그런 생각이 더 든다. 남대문 시장에는 일본 사람들도 참 많았다. 사시는 분들!! 이 곳이 일본인지 한국인지 헛갈리네~ 가슴아픈 "남대문"의 복원과 그 옆에서의 발굴작업도 한창이었다. 하루 빨리 멋진 "남대문"을 보고 싶다. * 들어오는 현관 입구가 화사해졌다... 집으로 돌아와 장식을 걸은 후 엄마의 한마디!! "초록이 많기는 정말 많구나~!!!" 남대문 시장 2009.06.16
차 한잔 하고 싶은 공간 2009 얼마전, 엄마와 함께 베란다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다... 창 밖을 바라보며 차 한잔 하고 싶다!! 엄마의 홈페이지에 개구리 보러 오세요!!!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http://blog.paran.com/frog2005 개구리 공예박물관 초록이 가득한 집, 발코니 2009.06.17
새콤한 살구 2009 몇 일 전, 막대기 들고 가서 몇 개 따와 맛있게 먹은 살구... 아침에 베란다에서 빨래를 터시던 엄마께서 사라지셨다... 어디 가셨지?? 한참 후... 엄마께서 살구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들고 들어오셨다. 사연을 들어보니, 빨래를 털고 있는데, 밖에서 경비 아저씨와 같은 아파트 주민 아줌마께서 사다리를 놓고 살구를 따고 있기에 ((그냥 두면 길이 떨어져서 주변이 지저분해진다고...)) 얼른 뛰어 나가셨다고 하신다. 그냥 두었으면 긴 막대기 구해서 딸 참이었는데... 잘된 일이군... 살구 2009.06.15
아빠의 선물 2009 아빠의 선물 2009.06.12
나의 보석함 2009 선물은, 언제나 기분 좋아~!! 나의 보석함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