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서 20년이상을 살았고,
가까이에서 바라보던 강서구 논에서 생산 된 쌀, 처음 보았다.
발산동에서 가까운 마곡지구 쪽은 개발을 하다는 이유로 올해는 농사를 짓지 않았고,
작년을 마지막으로 지금은 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김포공항쪽은 아직 농사를 짓는다.
생산량도 적다하고, 처음 본 우리 동네 쌀...
신기해서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강서구 쌀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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