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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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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FM & Nikon FM2 Nikon FM & Nikon FM2 Nikon FM & Nikon FM2
Nikon FM Nikon FM
Nikon FM Nikon coolpix 4500 구입전인 약 7년전까지만해도 주로 사용했던,,, Nikon FM 아빠가 주로 사용하셨고,,, (슬라이드 필름으로 별사진도 찍으시고) 정확히는 모르지만, 20년은 훨씬 넘고 30년 가까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래된 흔적도 보이고... Nikon FM
샴푸통을 재활용한 화분 2009 초록이 가득한 집 2009.11.25
샴푸통으로 재활용화분 만들기 2009 준비물은 ,,, 빈샴푸통, 샴푸통 자를 가위, 구멍뚫을 송곳이나 얇은 도라이버, 준비 완료~!! 가위로 네모지게 구멍을 크게 뚫고... 밑 부분이 될 곳에는 물 빠질 구멍도적당히 뚫는다. 만들어진 샴푸통화분에 식물을 옮겨 심어주기만 하면 끝~!! * * * * * * 우리집과 딱 어울리는 색깔에 재미까지 더했다. 재활용화분 만들기 2009.11.25
자연스러움이 좋다 2009 몇 달 전 강원도로 여행갔을 때 가져 온 것... 자연스런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11.24
노래연습장 2009 가족들과 아주 오랜만에 노래연습장에 왔다. 예전의 지하에 꼬질꼬질(?)한 노래연습장이 아니다. 럭셔리하고 시설도 좋고, 넓고, 바깥도 보이고, 한마디로 좋았다. 이번주는 뭔가 멀리 다녀온 기분이 들 정도로 알차게 보낸 것 같다. 어제 다녀 온 "아산 세계꽃식물원"도 좋았고, 오늘도,,, 노래부르는 것을 별로 즐기지 않는 나는, 카메라로 가족들 사진담기에 바빴고,,, 열심히 번호 누르고, 탬버린을 흔들었다. ^ㅡ^ 인테리어 거울로 셀카도 찍고... 노래연습장 발산동 2009.11.22
초록,,, 2009 또 만들어진 무순이... 보기에도 좋지만, 가습기 효과도 있다. 겨울철에는 가습이 중요하다!!! 이번에도 꽃을 피울까?? * * * 몇 일 후, 무순이는 무청 비빔밥이 되었다... * * * * 토요일 여행 다녀온 "아산세계꽃식물원"에서 선물로 받아온 꼬마 선인장 . 몇 일 지나면 화분에 옮겨 심어야겠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11.22
나의 보석함 2009 핸드메이드 전문점에서 구입한 귀걸이... 나도 한번 배워볼까???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 중에서 그래도 오래된 물건의 하나일 것이다. 뚜껑을 열면 멜로디가 나오는 보석함... 초등학교 시절, 생일날 친구에게 선물 받은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생각이 나질 않고, 지금껏 보석함만 남아있다.^ㅡ^ 나의 보석함 2009.11.20
나의 보석함 2009 나는 사진찍기 다음으로 "귀걸이"를 좋아한다... 나의 보석함 2009.11.20
구름 한점 없는... + 유성우 2009 구름 한점 없이 심하게 유난히 맑은 하늘... 올 가을들어 가장 맑은 하늘이었다. 따라서 엄청 추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사자자리 부근에서 유성우가 많이 떨어지는 별똥별쇼가 펼쳐진다고 한다. 아빠는 홍천으로 별사진을 찍으러 가신다는데... 나머지 식구들은 이렇게 추운날 얼기 싫다며 가지 않았다. 다음날 집으로 돌아오신 아빠의 말씀에 의하면 아쉽기는 하지만 안가길 잘 한 듯 싶다. 엄청 추워서 사진기도 말을 안 듣고 두꺼운 바지를 3개나 입으셨는데도 많이 추우셨다고 한다. 아빠가 찍어오신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본다. 평균 30초에 하나씩 떨어졌다고 한다. 발산동 2009.11.17 * * * * 홍천 탄상현 사자자리 유성우 http://blog.paran.com/hhk2001 "별을 보는 창문..
수세미 2009 수세미로 수세미를 만든 것을 얻어 왔다. 수세미를 뜨거운 물에 삶으면 겉 껍질은 벗겨지고 이렇게 수세미가 완성 된다고 한다... 수세미 2009.11.18
여행 안내 책자 2009 책장 한켠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여행 안내책자들... 언젠가는 사진을 찍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카메라를 들이댔다. 대부분은 아빠가 모아두신 것!!! 정말 못 말리는 우리 아빠다... 여행을 다니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챙겨오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우편물이 온다. 여행을 가기전 계획 세울때도 도움이 된다. 간단한 지도도 있고!!! 이중에는 아빠가 젊었을 때 60~70년대에 등산하며 그리신 지도도 있다. 어느산을 몇 일 날 가고 몇번을 올랐는지 등등... 기록이 있다. 엄마가 보시고는 한참을 웃으셨다..^ㅡ^ (그 사진은 다음에 올리도록~!!) 여행 안내책자 2009.11.11
클레이 피망 만들기 2009 클레이를 쪼물딱~ 쪼물딱 만지다가... 피망에 Feel이 확~ 꼿혔다는...^ㅡ^ 클레이로 피망 만들기 2009.11.09
국화의 계절 2009 국화꽃의 매력과 향기에 흠뻑 취해,,, 국화 2009.11.05
가을은,,, 2009 국화의 계절.... 30분 동안 국화꽃과 즐거운 사진찍기놀이~ 국화 2009.11.05
[일상] 카푸치노 한잔,,, 2009 요즈음에는 패스트푸드에서도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듯... 계피향 그윽한 카푸치노 한잔으로 여유 부리기~!!! 카푸치노 한잔의 여유 2009.11.04
쪽집게상 2009 휴일 오후... 돌잔치에 갔다가 "쪽집게상"을 받았다. 보통 돌잡이에서 아가들은 긴것을 잡는다는 어른들의 말씀~!! 그래서 연필을 잡는다고 하는데... 역시나였다. 나도 그랬고, 내 동생도 그랬고... 돌잔치에 가보면 아이들은 연필을 잡는다. 이번 아기도 스토리대로(?) 연필을 잡았다. 왜 아가들은 "연필"을 좋아하는 걸까?? 청진기, 돈, 골프공, 판사봉, 쌀. 실타래, 마이크... 종류도 많던데... 별건 아니지만, 기분은 정말 좋다...^ㅡ^ 행운의 17번... 1등... 큼직한 걸로 받았다. 논현동 2009.11.01
가을비 2009 10월의 마지막 날...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주륵주륵 내린다. 얼마전부터 서울대공원에 가을을 만끽하러 가기로 계획되 있었는데, 일주일 이상을 10월 31일 토요일에 전국에 비가 온다는 말에 취소가 됐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날씨만 멀쩡해보이고... 화가 나기 시작했다. "제발 비가 와라....제발 비야 와라....." 오전 내내 이렇게 나는 바라고 있었다...ㅡ,.ㅡ^ 다행히 11시 즈음 비는 내렸고!!! 이거 좋아해야하는건지...싫어해야하는 건지... 오후에는 윤중로에 갔는데... 억수로 쏟아지는 비에 단풍에 많이 떨어져서 바닥은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마음 속에 담아왔다. 올해 서울에서의 최고 "가을 단풍풍경"이었던 것 ..
클레이로 만든 인형 2009 클레이로 만든 인형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