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해당되는 글 2510건

  1. 2019.05.16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
  2. 2019.05.15 [서울숲 / 튤립가든] 어느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2019
  3. 2019.05.09 [서울숲 / 튤립가든] 형형색색 튤립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
  4. 2019.05.09 [서울숲 / 튤립가든] 서울숲, 늦은 봄에 만난 튤립 정원 2019
  5. 2019.05.06 [서커스 캬바레 / 솟대쟁이놀이]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 # 문화비축기지 # 밤도깨비 야시장 # 푸드트럭 2019
  6. 2019.05.06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11분간의 불꽃쇼 #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 올림픽공원 2019
  7. 2019.05.06 [카페 / 자작나무이야기] 삼청동, 자작나무이야기 # 카페라떼 # 치즈케이크 2019
  8. 2019.05.06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도서관 2019
  9. 2019.05.06 [봉은사 / 홍매화] 홍매화 활짝 핀 봉은사 나들이 2019
  10. 2019.05.06 [봉은사 / 홍매화] 봉은사, 분홍색 팝콘이 팡팡 터지던 날 # 홍매화 2019
  11. 2018.12.07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매미 허물 # 구름 좋은 날 # 한 눈에 내려보는 서울 풍경 2018 (2)
  12. 2018.12.03 [강화도 / 도래미마을] 팜스테이, 도래미마을 농촌체험 # 강화 속노랑고구마묵 만들기 # 순무김치 만들기 2018
  13. 2018.11.30 [카페 / 카오] 대전, 카페 카오 # 카페라떼 # 인테리어 구경 2018
  14. 2018.11.06 [전원생활] 텃밭에서 옥수수 수확 # 노을 좋은 저녁 20180729
  15. 2018.10.26 [전원생활]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시골집 20180715
  16. 2018.10.25 [전원생활] 구름 좋은 날 # 아이스아메리카노 # 텃밭에 물주기 20180715
  17. 2018.10.25 [전원생활] 꿀벌들의 꿀 전쟁 # 채송화 가득한 시골집 20180715
  18. 2018.10.25 [전원생활] 채송화꽃이 피었습니다 # 라동이의 꽃놀이 20180715 (2)
  19. 2018.10.24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 핑크뮬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풍접초 언덕 # 핫 플레이스, 핑크뮬리 # 몽촌토성 2018
  20. 2018.10.24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가을, 황화코스모스 예쁜 들꽃마루 # 올림픽공원 # 장미정원 2018


지난 일요일이 초파일이었다.


부모님께서는 강화도 백련사에 다녀오셨는데...

나는 가지 못했다.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파일 즈음으로 해선 길상사를 비롯해 어느 절이나 다녀오게 되는 것 같다.


아마도 화려한 연등이 생각나서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길상사는 숲 속이라~

5월이나 가을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하나를 더하자면, 꽃무릇 필 때!!!!



길상사. 큰 절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시원하고, 평화롭게~ 머물기 좋은 곳이다.





이젠 정말 여름인가보다.

가만히 있어도 덥다.


올 여름은 작년보다는 조금 살살 지나가면 좋으련만....








미세먼지 없는 날씨의 연속이다.

상쾌하다.












내 소원은,,,,

지금처럼만???








































매발톱꽃이 한창이다.


길상사에선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데~

지금은 매발톱꽃 시즌인가보다.












가만히 앉아 사색하기 좋은 곳...
























귀여운 부처님이 있는 곳...








한참을 쳐다보게 되는 귀여운 부처님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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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323 |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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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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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4월말이라 많이 늦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5월초까지도 거뜬 할 것 같다.




뜻밖의 선물 받은 것 같은 기분에 미소가 지어진다.




꽃사진...

십몇년 사진을 찍었는데도 어렵다.



항상 독특한 사진을 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은데...

쉽지 않다 ㅡㅡ;;;




주변의 몇몇분들을 둘러보니...

대부분은 옆에서 그 일부는 위에서 사진을 담는다.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손뼉을 딱~ 쳤다.



맞다. 

G1X Mark2는 뷰파인더가 돌아가지???!!!

아래에서 위로 올려 찍으면 예쁠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튤립 사진은 그런 구도의 사진이 좀 있다...








색깔이 어쩜 이렇게 다양한지...








송악가루 파티다...

바람이 불 때마다 함박눈이 오는 줄 알았다.




햇살도 좋고...


사실. 많이 더웠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한여름에 어찌할꼬,,,




















사진 재밌다...

이 날은 유난히 더 재밌었던 것 같다.



햇살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고, 꽃도 예쁘고,,,




























하루 온종일 머무를 수 있다면 그러고 싶을 정도로 풍경도 좋고, 

꽃 상태도 너무 좋았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서울숲 / 튤립가든] 어느 튤립축제 부럽지 않았던,,, 서울숲 튤립가든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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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78-1 |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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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꽃이든 햇살은 중요하다.

그중에서 벚꽃과 튤립은 더더욱 햇살이 중요한 것 같다.

 

 

 

 

 

 

 

 

 

언제나 기쁨만 가득하기를....

 

 

 

 

 

 

 

 

이렇게나 많은 종류와 색깔의 튤립이 있나 싶다...

 

사람도 많지 않고.

내가 머무는 동안 내 튤립 정원이다!!!!

 

 

 

 

 

 

 

 

 

 

 

 

 

 

한송이 한송이가 예술이다.

 

 

 

 

 

 

 

 

 

 

 

 

 

 

 

 

 

 

 

 

 

 

 

 

 

 

 

 

 

봄꽃 시즌은 이제 끝이다...

생각하던 찰나였는데.

 

뜻밖의 꽃다발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고마워요~!!!

:D

 

 

 

 

 

 

 

 

햇살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도 파랗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지난겨울. 미세먼지가 심해 하늘이 회색이었던 날이 많았다.

봄에는 얼마나 심하려고 이러나...???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도 올봄엔 파란 하늘인 날이 더 많은 것 같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서울숲 / 튤립가든] 형형색색 튤립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숲 튤립가든  2019.04.30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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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튤립가든.

나의 정보력에 의하면, 서울숲 - 튤립가든은 조성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작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몇 주 가지고 있다가

시기를 놓쳤다.

 

 

튤립축제.

몇 년 전까지만해도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해마다(?) 찾았던 것 같다.

나름 봄을 알리는 축제랄까???

3월 말이면 꼭 생각났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새로운 곳을 찾게 되면서 가지 않게 되더라...

그런데, 사실 새로운 곳이란 게 계속 있는 것은 아니더군;;;;

 

게다가 에버랜드는 놀이동산이라는 타이틀로 튤립만 보러 가기엔

조금 비효율적이고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든다.

 

 

 

4월의 마지막날.

이른 아침 집을 나서 서울숲으로 향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서둘러야 했다.

 

서울숲 튤립가든은 처음이라 어떨지 매우 궁금했다.

지인분들의 사진을 보면 꽤 괜찮아 보이는데,,,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

 

 

나름 이른 아침이라 한적한 서울숲. 

 

사진 찍기 위함이라면 사람들이 많아지기 전인 오전 이른 시간이 좋다.

 

 

 

이번 봄, 꽃놀이를 나갔다가 격은 황당한 일 하나를 적어본다.

 

오후 3시 이후였다.

3시 이후엔 유명한 관광지(?)나 시즌 꽃 정원, 이런 곳엔 사람들이 많기 마련이다.

새벽같이 이른 시간이 아니라면 보통 시간엔 사람들이 많다.

 

진사 한분이 거대한 삼각대 하나를 설치 해 놓고는~

이리 비켜라... 저리 비켜라...

나를 포함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뭐지???" 이런 표정으로...

"아무도 사람 없는 새벽에 와서 사진을 찍어야 할 것 아닌가...?"

 

어쨌든 기분 좋은 나들이가 조금은 엉망이 되었던 날이 있었다.

ㅡㅡ;;;

 

 

서울숲, 사실 우리 집에서 약간 멀다 싶은 거리다.

그래서인지 자주 오게 되는 곳은 아닌 것 같다.

 

그렇게 따지면 어린이대공원도 마찬가지지만,

5호선으로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이다. 서울숲.

올해는 어찌어찌 응봉산 개나리도 놓쳤다.

 

너와 나의 서울...

 

 

서울숲에 오면 이 곳부터 담게 되더라는...

 

 

4월의 마지막 날.

제법 대지가 푸릇푸릇해졌다.

 

식물들이 이렇게나 빨리 자라나 싶어서 조금은 무서운 생각도 든다.

 

 

시골집에 계신 엄마의 문제 메시지를 보니,

우리 시골집 마당도 제법 푸릇푸릇 해졌던데...

난 언제 가보려나??? ㅠ,.ㅠ

 

 

4월 중순 즈음 예쁘게 피었던 겹벚꽃은 꽃잎을 떨군다.

내년에 만나자...

 

봄꽃은 너무 짧아서 더 아쉬운 것 같다.

 

 

 

 

 

벚꽃도 예쁘지만,

겹벚꽃은 풍성해서 더 예쁘다.

 

 

만났다. 튤립 가든...

 

 

숲 속 놀이터랑 물놀이터 중간 즈음에 위치한다.

발길 닿는 데로 걷다 보면,,, 만나게 된다.

 

 

햇살도 좋고, 하늘도 파랗다.

 

다행인 게 올봄엔 파란 하늘인 날이 더 많은 것 같다.

지난겨울, 미세먼지 심한 날이 많았던 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다.

 

 

일단, 오전 시간이라 사람들이 몇몇 없어 더 좋다.

 

 

오후 시간으로 지날수록 사람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이른 시간에 찾은 덕분에 넉넉히 여유롭게 사진 찍으며 머물 수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힐링다운 힐링을 했달까???

 

 

튤립 정원 곳곳에 기분 좋아하는 푯말도 있다...

 

 

서울숲 튤립가든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넓다고 표현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위에서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언급했는데.

그 규모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꽤나 괜찮은 튤립가든이라 생각한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해마다 찾는,,,

나의 튤립 명소가 될 것 같다.

 

 

궁금한 게 있다.

이 곳의 튤립은 중간에 다시 심은 건가???

한 달 전 즈음, 지인분이 가서 사진을 찍어 보내줬었는데...

4월 마지막 날까지 이렇게 생생한가???

 

 

다양한 색깔. 다양한 종류의 튤립들을 만날 수 있다.

난 단색보다는 2가지 색깔이 섞인 튤립이 더 좋다.

 

 

 

 

시선을 옆으로 각도를 잘 맞추면 조금 더 풍성하게 사진에 담긴다.

 

 

 

 

 

 

 

 

 

 

 

 

 

Canon G1X Mark2로 촬영~!!!

 

 

 

[서울숲 / 튤립가든] 서울숲, 늦은 봄에 만난 튤립 정원  2019.04.30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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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휴, 두 번째 날.

 

 

집에 있자니 아까운 날씨다.

5월이 외출하기 가장 좋은 계절의 여왕이지 아니한가???

하늘도 예술이다.

 

 

게다가 기대하고 있던 "서커스 캬바레"가 진행 중이다.

올해, 3번째를 맞은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나름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2019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는...

2019년 5월 4일을 시작으로 5월 6일까지

마포(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다.

 

 

한켠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미니 사이즈로 열려~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간편식도 즐길 수 있다.

 

 

 

거의 5시가 다 되어서 도착.

집에서 느지감치 나왔다.

 

공연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골라 볼 수 있는 정도로 남아 있다.

 

 

오늘 날씨는 한여름 날씨는 넘어서는 것 같다;;;

더워도 너무 덥다.

 

시원한 것만 눈에 보인다.

일단, 몸을 식혀야겠다.

 

 

자연스레 푸드트럭들에 눈이 간다.

시원한 것...시원한 것...

 

"하와이안 쉐이브 아이스"가 눈에 들어온다.

 

저것은!!!!

나중에 하와이 가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오바마도 즐겨 먹는다는 그 아이스크림? 빙수??

 

 

일단 색깔이 참 불량식품스럽다.

 

 

음,,,, 맛이.... ㅡㅡ;;;

학교 앞에서 파는 슬러쉬 맛이다.

 

쩝쩝쩝~

 

 

오바마는 약간 초등학생 입맛인 것 같다.

햄버거, 쉐이브 아이스, 분짜,,, 이런 것을 좋아하는 걸 보면...

 

나랑 비슷하네... :D

 

 

5시에 맞춰 공연 시작...

"솟대쟁이 놀이"

 

진주에서 온 "솟대쟁이패"란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전통 놀이에도 서커스 요소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것이야 말로 서커스로구나~!!!!

 

 

 

 

 

 

 

 

 

 

 

 

 

 

 

 

 

 

 

 

 

 

 

 

 

신명 나게 놀아보세~!!!

 

 

 

 

 

 

 

 

 

 

 

 

 

 

 

 

 

 

 

 

 

 

 

 

 

 

 

 

 

 

 

 

 

 

약방의 감초....

킥킥....

 

 

 

 

 

 

마술...??

 

보통을 연희복(양복)을 입고 하는 마술쇼는 봤지만,,,

한복 입은 마술쇼는 처음일세...

 

 

비어있는 주머니...

 

 

달걀이 뿅~!!!

 

 

 

 

 

엄마 닭(?)의 기운을 모아 모아...

어머나??? 병아리가 태어났네???

 

 

 

 

 

 

 

 

 

 

 

 

 

 

 

 

 

 

 

 

 

 

 

 

 

 

 

 

 

 

 

 

 

 

 

[서커스 캬바레 / 솟대쟁이놀이]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 # 문화비축기지 # 밤도깨비 야시장 # 푸드트럭  2019.05.05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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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됐다.

3일뿐이지만, 올해는 붙어있는 휴일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5월 1일이 되면서 날씨는 갑자기 한여름이 됐다.

분명 3일 전까지만 해도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 봤는데...;;;;

 

 

벌써 한낮 기온 27도 실화니??? ㅡㅡ;;

더워도 너무 덥다.

올 여름에 또 얼마나 더울라고???

 

 

다행인 건 매일매일 하늘이 맑다.

그야말로 매일매일 소풍을 가야 할 것 같은 하늘이다.

 

 

 

요즈음... 카카오프렌즈 콜라보가 너무 많다.

신상도 너무 쏟아져 나오고...;;;

 

그럭저럭 먹을 만한 스무디 3 총사!!!

 

 

뒤태도 이쁘다...

 

 

 

원래는 12시에 집을 나서 올림픽공원에서 여름 같은 봄을 만끽하다가

평화의 문 즈음에서 "롯데타워 불꽃축제"를 관람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요즈음 너무 피곤했다.

일이 너무 많았다;;;

다행히 휴일이라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2시에 집을 나선다는 게 2시가 되고. 4시가 되고... ㅡㅡ;;;

어쨌든 집을 나서긴 했다.

 

 

중간에 잠깐 홍대에 들러 곧장 몽촌토성역으로 갔다.

롯데타워 불꽃축제가 가장 큰 목적이라 어느 곳으로 갈지 고민이 많았다.

집으로 돌아올 것도 생각해서 롯데타워 근처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근처도 만만치 않은 인파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호수 앞, 평화의 문 약간 대각선으로

롯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다.

이 곳에서 롯데타워가 이렇게 잘 보이는지 몰랐네;;;

 

 

 

 

지도에 표시한 요기서 관람했다 :D

원래는 생각한 곳은 평화의 문과 롯데타워 그리고 타워 앞 대로가 시원하게 보이는 몽촌토성 중턱이었다.

 

 

11분 간의 불꽃쇼를 위해 5 ~ 6시간을 투자한 날이 됐다.

휴....

 

집에서 올림픽공원까진 왕복 약 3시간.

기다림의 시간 2시간.

그 외에 1시간 여유~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은 이유가 있더라...

롯데타워가 한 눈에 잘 보이는...

 

 

자리를 맡아두고...

아주 짧은 산책을 즐겼다.

 

난 가만히 앉아 있는 게 더 힘들더라...

 

 

 

 

 

꽃보다 라담이...

 

 

 

 

 

철쭉도 이제 끝물...

정말로 여름인가 보다.

 

 

라이언 덕후의 과자...

 

산책은 짧았다.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

멀리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들이객과 불꽃축제 관람객이 섞여 그야말로 올림픽공원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과자 먹다가 심쿵...

딩딩 섬. 캡시쿵... 하하하 :D

 

 

2시간의 기다림...

아이고 지루하다.

 

 

불꽃 명당자리엔 아침부터 자리하시는 분도 계시다는데...

대단해요~!!!!

 

 

8시 7분 전....

 

사진 화질이 좋지 않다.

확실히 야경은 장비빨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Canon G1X Mark2로 촬영했다.

대부분 초점이 날아갔다.

 

하지만, 눈 앞에서 펼쳐진 불꽃쇼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불꽃축제 메인 행사장인 석촌호수 일대에선 8시부터 10분 간격으로 불꽃쇼가 있다고 했다.

 

 

대기상태는 썩 좋지 않다.

미세먼지가 있는 모양이다.

 

전날까지만 해도 쾌청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

 

 

메인 불꽃축제는 8시 30분부터 41분까지 11분간 펼쳐졌다.

 

 

11분...

타워(건물)에서 펼쳐지는 불꽃축제 중 세계에서 가장 긴 시간이라고 한다.

 

 

주제는,,, 동행(同行)의 의미를 담은 "GO Together"

그래서인지 불꽃축제 시작 전에 롯데타워엔 꿈과 평화의 영어 단어인 "DREAM", "PEACE"가 보였다.

 

 

지난 불꽃축제는 40억,,,

이번 불꽃축제는 60억짜리란다.

그런데, 확실하지 않은 게 말하는 사람들마다 60억이라는 사람도 있고, 80억이라는 사람도 있고,,,

 

뉴스 기사도 찾아보니, 일괄적이지 않다.

즉, 지난번보다는 금액면에서도 더 화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난 왜 지난번이 더 화려한 것 같지???

 

 

불꽃이 터질 때의 소리가 많이 작다 싶었는데,,,

어느 뉴스 기사를 읽어보니,

폭죽 소음도 덜하고

요즈음 우리나라 미세먼지 상황이 좋지 않아 연기도 덜한 폭죽을 사용했다고 한다.

 

 

 

확실히 야경 사진(동영상)을 보면,,,

사진은 장비빨이란 말도 맞는 것 같다.

 

어떻게 촛점이 하나같이 하나도 안 맞았는지;;;;

끙,,,

 

 

 

 

 

 

 

 

 

123층, 555m 타워에서 펼쳐지는 불꽃축제...

황홀한 11분이었다.

 

많이 아쉽고, 허무하더라... ㅡㅡ;;;

 

 

11분을 보기 위해 6시간을 투자한 것이 좀 우습기도 하고...;;;

 

 

잠실 일대는 전쟁터란다.

애당초 그쪽으로 갈 생각은 없었다.

 

지난번 석촌호수에서 바라볼 때도 일부러 "몽촌토성역"까지 걸어와 지하철을 탔었다.

 

 

이번엔 몽촌토성역도 힘들 것 같아...

5호선 올림픽공원역으로 걸어갔다. (환승도 안 할 겸)

 

 

올림픽공원으로 오면서 맨 처음 생각했던 바로 그 자리....

 

어쩐지 내가 머물 던 곳에 눈에 띄는 좋은 카메라들이 안 보인다 싶었는데.

모두 여기에 있었구먼... 허허허;;;

 

 

이 자리도 썩 괜찮았겠다 싶다.

역시 무엇이든 처음에 생각한 것이 진리구나!!!!

 

 

토성 위쪽 길로 이동하다 보니, 시간이 더 걸렸나 보다.

 

 

게다가 밤이라 길을 좀 헤맸다.

자주 다니는 길이 아니라 낮이랑 다르네...

 

 

행복한 11분이었다.

마치 내가 60~80억을 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5월 5일은 어른이날이라 부르고 싶다.

1시간 남았다.

전야제... :)

 

 

치즈볼... 맛있는데 비싼 것 같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11분간의 불꽃쇼 #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 올림픽공원  2019.05.04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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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로갬성이다.

어쩌면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보다 길을 더 잘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볼거리도 많고, 거닐리우스 하기도 좋은 곳.

 

 

 

난 익숙한 게 좋다.

 

머릿속으론 이번엔 새로운 카페에 가봐야지... 생각하면서.

카페를 찾게 되면 꼭 한 두 번 이상 갔던 곳에 또 가게 되더라...

 

 

자작나무 이야기 카페는 감고당길과 현대미술관 서울관 사잇길에 위치한다.

나 혼자도 가고, 지인들과도 가게 되는 곳.

 

 

이번엔 좀 오랜만에 찾았다.

 

대문도 바뀌고, 카페 분위기도 많이 깔끔해져서

주인이 바뀐 줄 알았다.

 

예전에 뭔가가 아주 많았었는데~ (장식품들...)

비워내는 콘셉트로 바꾸신 듯하다.

 

 

종로에 있는 카페들의 단점은 문을 일찍 닫는다는 것.

특히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 근처가 그렇더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라떼...

그리고 치즈 케이크.

 

 

라동이와 라담이 함께해요.

언제까지나~!!!

 

 

꾸덕꾸덕 치즈케이크...

 

 

부드러운 라떼...

 

 

이제 홍매화도 피고...

봄이 왔으니~

꽃바지의 계절도 돌아왔는가???

 

그런데. 아직은 너무 춥다. 라동아~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카페 / 자작나무이야기] 삼청동, 자작나무이야기 # 카페라떼 # 치즈케이크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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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코엑스, 자주 드나들었던 곳이다.

이유는 바로, 박람회.

 

 

카페쇼, 디자인페어, 캐릭터페어, 그 밖의 여러 행사들...

다방면으로 관심거리가 많아 열정적으로 다녔던 것 같다.

 

 

그런데, 같은 박람회를 해마다 3~4번 이상 가 본 결과.

이제는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몇 년 쉬었다가(?) 다시 가보는 걸로...

 

 

 

봉은사까지 왔으니, 일부러 별마당 도서관에 들렀다.

주변에 카카오프렌즈샵도 있어서 코엑스에 오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이다.

 

 

 

 

 

마치. 해리포터에서나 봤을 법한 모습.

 

 

요즈음 서울 시내에 특이한 서점? 도서관? 2곳 정도가 생긴 것 같던데...

찾아봐야겠다.

 

 

처음 생겼을 땐, 시즌으로 잠깐 있다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여유가 있는 날엔 한적한 2층에 앉아 

간단한 책 한 권 뚝딱하기도 한다.

 

 

 

 

 

 

 

 

 

 

 

그냥 왠지 난 이 곳에 머물면 기분이 좋더라...

마치 모두 내 책인 것 마냥...

 

 

사람들이 그랬다.

난 참 긍정적인 사람인 것 같다고.

 

맞다.

난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는다.

 

물론, 아주 안 받는 건 아니겠지만,

내가 생각해봐도 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해결될 문제라면 스트레스가 커지기 전에 해결하고.

아니라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으니, 스트레스받지 말자!!!

 

 

그냥. 세상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싶다.

모든 것에 다 이유가 있으니...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 도서관 2019.03.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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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계절이다.

 

 

봄이 되면 내 머릿속엔 온통 꽃 생각이다.

이번 주는 홍매화가 필 것이고,

다음 주는 개나리, 진달래가 필 것이고,

그 다음엔그다음엔 벚꽃이 피고, 그다음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설렌다.

 

 

 

분명히 서울에서 홍매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적지는 않을 텐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곳이 봉은사, 창덕궁, 현충원(이 곳은 약 3주 정도 늦게 핀다) 정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창덕궁이다.

그래서 해마다 찾고 있는 중 :D

 

 

봉은사 홍매화는 처음인데... (매번 시기를 놓쳤다)

이 곳도 어쩌면 해마다 찾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의 라동이 :D

 

 

 

 

 

안 따라다니는 곳이 없어서 매일 꼬질 하다 ㅡㅡ;;;

 

 

 

 

 

 

 

 

 

 

 

 

 

 

일주일 후면 목련도 만개하겠다 싶다.

유난히 다른 곳에 비해 꽃몽우리가 큰 것 같다.

만개하면 정말 화려할 것 같다.

 

(목련도 보러 와야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다)

 

 

 

 

 

미세먼지가 아쉬운 하루였지만,

봉은사 홍매화를 시작으로 꽃나들이가 시작됐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봉은사 / 홍매화] 홍매화 활짝 핀 봉은사 나들이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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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 봄 :D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에게 서울의 봄꽃 소식의 시작은 "봉은사 홍매화"다.

 

봉은사에 홍매화 나무에 꽃망울이 맺혔다는 소식을 들으면,,,

"아~ 서울에 드디어 봄이 왔구나!!!" 란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오랜 세월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봉은사의 홍매화는 올해 처음 만났다.

 

"어서 와... 봉은사의 홍매화는 처음이지???"

 

 

 

올해 2019년 봄도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 황사가 심하다.

게다가 지난 겨울철까지 심했던 ㅡ,.ㅡ;;;

 

하늘이 맑았으면 좋았으련만...

미세먼지는 덤인 하루였다.

 

 

.....................

 

 

포스팅이 많이 밀려서 그렇지...

대략 이날 이후론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사진을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올 봄은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다.

새벽에 들어오는 날도 더러 있다. ㅡ,.ㅡ;;

 

그래도 풍경 사진은 포기 못하겠으니.

나름대로 짬짬이 열심히(?) 다니고 있는 중이다.

덕분에 피곤함은 필수가 되어버렸다.

 

 

 

매번 이웃님들의 사진으로만 만났던 

봉은사 홍매화...

 

3월초. 아직도 날씨와 기온은 한겨울 이건만~

봉은사에만 봄이 온 모양이다.

 

이렇게나 빠른가???

 

 

 

 

 

봉은사엔 정확힌 모르겠으나,

몇몇 그루의 홍매화 나무가 있는 모양이다.

 

그중에서도 인기 많은 홍매화 나무가 있었으니...

그 주변엔 사람들이 많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분홍색 팝콘이 팡팡팡... 터졌다.

 

 

봄이 왔구나...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들뜬다.

 

봄은 큰 이유 없이 항상 그랬던 것 같다.

 

 

 

 

 

 

 

 

 

 

 

 

 

 

 

 

 

 

 

 

 

 

 

 

 

 

항상 함께 다니는 라담이

그리고 라동이 :D

 

 

볼빵실 라담이는 라이언 덕후님들에게 인기쟁이다.

 

 

 

 

 

하늘이 파랬으면 좋았으련만...

사실. 초미세먼지 +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이다.

 

 

 

 

 

 

 

 

 

 

 

 

 

 

 

 

 

3월 초, 산수유, 생강나무 꽃도 피기 시작했다.

올해 2019년엔 봄꽃이 빠를 것이라던데...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봉은사 / 홍매화] 봉은사, 분홍색 팝콘이 팡팡 터지던 날 # 홍매화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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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나의 최애 나들이 장소가 된 "하늘공원"



산책하기 좋은 날...


라동이도 산책...


함께 걸어요...






매미 허물...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땅이며 나무며,,, 매미 허물은 너무 쉽게 만날 수 있다.






매미가 ㅠ,.ㅠ 옷을 벗어 놓고 갔어 ㅠ,.ㅠ 엉엉엉 ㅠ,.ㅠ


오옷... 신기한데...???














저 많은 매미들은 어디로 간거지????








예술이다...


벌레들도 유난히 맛있는 풀이 있나보다... ㅡㅡ;;;


ㅡㅡ;;;




하늘공원으로 오르기 위해선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난 그 중에서 약간은 등산 느낌이 나는 산 길을 좋아한다.

"평화누리길"


햇살 좋고...


구름 좋고...


사실. 산길(?)은 좀 험하다.

정비가 조금은 필요한 듯 보인다.








그림 같은 하루...


구름이 그야말로 예술이다.


멀리까지 또렷하다.












라담이는 멋짐이란게 폭발했다.


잘 생긴 사자...라다뮈 :D


이 길을 따라가면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의 꼭대기와 만난다.




벤취에서 잠시 쉬어간다.


9월초. 아직은 여름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펄펄...;;;








윗쪽의 사진은 50mm단렌즈 사진이고,

넓게 보이는 사진은 광각렌즈다.


보통은 50mm만 가지고 다니는데 (가벼워서)

가끔은 두가지 렌즈 모두 동행을 한다.






구름 좋은 날...


매일매일이 이런 하늘이면 좋겠다.


 이 날은 유난히 하늘 사진이 많다.

바람이 많은 날이었어라~ 사진을 찍을 때마다 다른 사진이다 ㅡㅡ;;


사진 고르기도 힘들었다.


북한산도 한 눈에 보이고...


 Lion 사자??? 

Buy 사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하늘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 # 매미 허물 # 구름 좋은 날 # 한 눈에 내려보는 서울 풍경  2018.09.03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마포구 상암동 481-72 | 하늘공원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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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구일 2018.12.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최 어디서 찍은 사진일까 싶었는데 하늘공원 이었네요...
    예전에 서울에 살았고 남산타워를 봐도 어디가 어딘지 많이 헷갈려 합니다.
    잘 지내시죠?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즐겁게 보내시구요.
    이곳 전주는 차분합니다 ....ㅎㅎ

  2. 내마음은 겨울 2018.12.28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강력한 한파가 오니 저 때가 그립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연말 연시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농촌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그런 체험은 기억도 나지 않는 유치원 시절 이후~ 처음인 것 같다.



날씨가 매우 흐리다.

전날 밤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가을비다.

이제 추워질 모양이다.


다행히 행사 당일날엔 비는 오지 않았다.

그런데, 무척이나 쌀쌀하다.

겨울인가보다.



목적지는 강화도, 도래미마을!!

"아름다워서 또 가고 싶은 섬마을"이란 뜻이란다.




강화도 좋지!!!

그런데, 강화도는 마치 뒷동산 가듯 너무나 많이 가 본 곳이라...

우리 동네 우장산 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곳.



도래미마을...


일반적인 여행이 아닌 체험형 나들이라 기대는 된다.


전날, 온종일 비가 내렸다.

덕분에 가을에서 갑자기 겨울로 날씨가 급변~!!!

ㅠ,.ㅠ


겨울...

한해가 또 지나가는구나~ 란 생각에 좀 쓸쓸하다.




첫번째 체험은 "강화 속노랑고구마묵"만들기다.

도토리묵처럼 흔한 묵은 아닌 것 같다.

처음봤다.


보통 이런 체험들이 다(?) 그렇 듯...

다 준비 되어 있는 재료들을 완성품으로 만들기만 하면 된다.

간단해서 좋다.



속노랑고구마묵은 도토리묵보다 찰기가 많아~

만들기 더 힘들었다.

손목의 힘이 많이 필요했던...


그 맛은,,, 깜짝 놀랐다.

너무 맛있다.


도토리묵, 청포묵을 압도는 맛이다.

무척 고급진 맛이라고 해야 할까???


엄마와 함께 참석했기에...

모든 것이 2배다.


속노랑고구마묵을 완성하고,,,

잠깐 쉬는 시간~


도래미마을 주변을 산책하며,,,

강화도 특산품인 "순무" 밭을 구경했다.


다음 체험이 "순무김치" 만들기다.


역시나 재료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순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양념에 버무리기만 하면 완성이다.


양념재료로는,,,

고춧가루, 새우젓, 소금, 깨끗한 물, 파 등으로 아주 간단하다.


순무는 겨자과 채소라 생강이나 마을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된단다.

액젖도 마찮가지이지만, 기호에 따라서는 넣어도 된다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각자의 입맛에 맞추어 담그면 될 것 같긴 하다.



어쨋든,,, 도래미마을에서는 초간단 양념재료였다.

그래서 그런지 맛이 깔끔하긴 하더라...

순무가 워낙 맛있는 채소라 그런 것 같다.


버물버물...




통과 가득 담아서 완성...


푸짐한 점심 시간...



모든 반찬이 다 맛있었지만,

그 중에서 확실히 강화도 특산품인 순무김치와 속노랑고구마묵이 최고였다.


이럴 줄 알았다면, 밥 대신 "속노랑고구마묵"으로 배를 채울 껄...

뒤 늦은 후회가 생기더라.


"속노랑고구마묵"은 꼭 먹어보시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어쩌면 흔한 음식이 아니라 더 맛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간단히 인삼 막걸리도 곁들였는데...

인삼이 씹히는 진한 맛이 일품이었다.


탱글탱글 속노랑고구마묵...


아삭아삭 순무김치...


체험장 입구에서 낮잠 자던,,, 식빵 닮은 고양이 :D


안 춥니???


한통은 써비스~

야호!!!


엄마와 함께 갔기에...

순무김치가 네 통이다.


한동안~ 훌륭한 반찬이 될 것 같다.


어째... 담근 사람이 모두 다른지 (양념 분배한 사람이 모두 다른지)

김치 모양도 색깔도 모두 다르다.


양념이 아주 심플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까지 시원하고 맛있다.


김치말이 국수용으로 딱!!!이겠다.




다음은 어디로??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강화도 / 도래미마을] 도래미마을 농촌체험 # 강화 속노랑고구마묵 만들기 # 순무김치 만들기  2018.11.0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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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골집으로 가던 길.



다음 버스 시간이 1시간 이상 남아 있어...

다음지도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카페 "카오"


딱 그 곳에 있던 유일한 카페...

카페마져 없었다면 1시간을 참 심심해을 듯...

ㅡㅡ;;;



카페와 유럽 가구 및 그릇을 함께 전시 판매하는 곳이었다.

덕분에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시간보내기 좋았던...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와 있는 듯한 느낌...


그러고보니, 언젠가부터 박람회를 가지 않았구나~;;;

,,,란 생각이 든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해마다 가보면 분위기가 비슷한 것에 대한 식상함이랄까???










탐나는 그릇도 많더군...


샵 곳곳을 구경하는 동안 주문한 "카페라떼"가 나왔다.

컵도 예쁘네...




라동이와 형제들도 함께...




튜리도 코코아 한잔,,,


라동아~ 동생 잘 돌봐야해!!!


이젠 시골집으로~!!!

기다려라!!! 시골집!!! 내가 간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카페 / 카오] 대전, 카페 카오 # 카페라떼 # 인테리어 구경  2018.09.08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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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은 참 부지런하다.

새벽같이 일어나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 버려 볼 수가 없다.


떠오르는 아침 햇살,,,




부모님께서 마당 텃밭의 옥수수를 모두 수확하셨단다.

일주일 정도 빨리 수확했으면 좋았을 껄,,,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어쩔 수 없다 ㅡㅡ;;;


아침 7시... 부모님의 시골밥상 :D

오리지널 웰빙이다.






일곱가지 빛깔이라 불리는 란타나!!!

꽃은 참 예쁜데,,, 독을 품고 있다고 하니... 다시 봐 진다.








저녁 노을이 예쁜 하루였구나...


도쿄에서도 유난히 노을이 예뻤던 날이 있었는데...

혹시 같은 날인가??



Canon G1X Mark2로 촬영~!!!



[전원생활] 텃밭에서 옥수수 수확 # 노을 좋은 저녁  2018.07.29 (둘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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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이 좋은 점.


욕심이 없어진다는 것.

그져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을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언제나 그립고, 대문을 들어서면 그렇게나 행복한지도 모른다.

대문 밖을 나가고 싶지 않으니,,,





햇살이 너무 강렬해 마당 텃밭에 물주려 파라솔을 끌고 다녔다.

의자에 편하게 앉아 여유를 부리며 물을 주고 있다 ㅡㅡ;;


날나리 포레스트다. 케케케~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곤충들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덕이도 시원하게 목욕~!!!






1시간 동안의 물주기가 끝났다.

휴,,,, 그것도 일이라고 힘은 든다 ㅡㅡ;;;


게다가 낮기온은 36도를 웃도는 여름.

일본은 연일 40도를 넘는다는데,,, 도쿄여행이 무척이나 걱정된다.




집 뒷쪽으로 가는 길목엔 그늘이 오랫동안 생긴다.

그래서인지 이끼가 많다.


어쩜 이끼도 이렇게 이쁘니...














시골집을 나서는 마음은 항상 무겁다.

언제 다시 오려나...


오늘은 평소와 다른 방법으로 서울로 올라간다.

길가에서 만난 기찻길...

그런데 여기가 어디인지 모른다는게 함정 ㅡㅡ;;;




커다란 해바라기도 구경하고,,,

기찻길 구경도 하고,,,

기차건널목 지킴이 아저씨와 잠깐 이야기도 하고,,,


무언가 예쁘긴한데,,, 징그러워보이는 해바라기 ㅡㅡ;;;

왜 저러는거지,,,;;;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시골집  2018.07.15 (둘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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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내 꿀벌도 바빴지만,,,

나도 바빴다 ㅡㅡ;;;







10시 30분이 넘어서야 아침겸 점심를 먹는다.

전날, 시골집에 들어오면서 간단히 해 먹을 몇몇 가지를 사왔다.


텃밭에서 수확한 깻잎 듬뿍 넣고,,,

오뎅탕을 끓였다.



시골집에서는 최대한 간단히 식사를 하려고 한다.

조리과정도 최대한 간단한 것으로~!!!


반찬이라고 할 건 없다 ㅡㅡ;;


전날 샘플로 따 본 옥수수 하나,,,

밥 지을 때 함께 넣어서 쪘다.


지난 번보다는 맛이 제대로다.


그리고, 감자도 화로에 구웠다.


역시 감자는 구워야 제 맛~!!!


채송화가 피어 있는 시간이 꽤나 짧아졌다.

계절의 시간은 정말 정확하다.



40일 전엔 오후 3~4시까지 피어 있던 채송화가 

보름 전엔 1시까지.

7월 중순인 지금엔 오전 11시면 몽우리를 닫아 버린다.


그래서 아침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그 만큼 볼 수 있는 풍경이 많이 사라진다.



역시,,, 시골에선 부지런할 필요가 있다!!!


오후로 갈수록 구름이 많아진다.


하늘 참 예쁘다...


햇살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오후엔 무척이나 덥다.

제대로된 여름의 시작인가보다.


시원한 것이 필요하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시골집에도 냉장고가 생기니,,, 이렇게 좋을 수 없다~!!!


원래 계획은 냉장고 안 놓을 생각이었는데 ㅡㅡ;;;

큰일 날 뻔 했다!!!


시골집에서의 오후는 마냥 한가롭다.

햇살이 너무 따가워 마당에 나가기도 힘들고,,,


파라솔을 쳤다.


파라솔을 빨강으로 선택한 건 잘 한 것 같다...

다음엔 노랑색이나 초록색으로 사고 싶다.








아이스크림 찬스~!!!


오전에 잡풀 몇 개 뽑았다고,, 손톱이 ㅠ,.ㅠ






오후에 서울로 돌아가야 한다.


봄에는 비가 많이 왔지만,

여름, 비가 오질 않는다.


비가 적당히 와줘야 하는데,,, 텃밭의 식물과 꽃들이 걱정이다.


게다가 낮기온은 40도를 웃돌아,

정성껏 키워놨는데, 모두 죽이게 생겼다 ㅠ,.ㅠ


집으로 돌아가기 전,,, 텃밭에 물주기~!!!


일 삼아 듬뿍 줘야 한다.

또 언제 올지 모르기에,,,



날씨가 워낙 덥고, 비가 오지 않아서 주변의 지인 분께 중간중간 물 좀 주라고 부탁을 했었다.




난 무엇을 하든지 뭐든 놀이가 되어버린다. 크크크,,,


마당에 물도주고,,, 나도 시원하고,,,

일석이조다.



























창고에 제비집???

이건 또 언제 지은거지???

다행히 (?) 제비가 살고 있지는 않다.


창고엔 커다란 말벌집도 있다.

아이고, 무서워라~!!!


몇 주 후, 엄마께서 가셨을 때. 처리하셨단다.


물을 주는 중간중간,,,

양은 많지 않지만 서울집으로 가져갈 야채를 수확했다.




아직 익지 않은 방울토마토는 다음을 기약,,,


잘 지켜야 해~!!!


소소한 수확물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구름 좋은 날 # 아이스아메리카노 # 텃밭에 물주기  2018.07.15 (둘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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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동이가 숨어있는 정원,,,!!!


































난,,, 주황색 채송화가 이쁘더라.






꽃 하나에 벌 한 마리,,,










































치열한 삶의 현장을 보게 되었다.


주변엔 예쁘고 싱싱한 채송화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많은 꽃들 사이로 볼 품 없이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한 채송화 한송이가 있었으니,,,


사람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꽃도 겉 모양으로 판단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채송화도 많은데, 사이좋게 꿏을 나누면 좋으련만,,,


궁뎅이로 밀고, 머리로 밀고, 서로 꽃 속으로 들어가겠다가 난리가 났다.

5~6마리가 뒤엉켜서,,, ㅡㅡ;;;


도대체 저 안에는 금가루 녹인 꿀이라도 들은건지,,,


궁뎅이 끝부분만 남기고 쏙쏙~ 잘도 들어간다.


나도 들어가보고 싶다... 도대체 무엇이 있길래,,,


치열한 삶의 전쟁이다.


들어가려는 녀석을 앞다리로 끌어내기도 하고,,, ㅡㅡ;;;

이미 들어가 있는 녀석을 나오라고 성화다.


30분 이상 쪼그리고 앉아, 치열한 벌들의 꿀 전쟁 시청 중,,,

어디서 팝콘이라도 구해와야 할 것 같다.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




내 땅, 내 마당이 있으니, 이렇게 신기한 장면도 볼 수 있고, 얼마나 좋은 일인가!!!


올해는 시골집 덕분에 평소엔 보기 쉽지 않은 풍경을 많이 만나고 있다.

행운이고,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초지일관,,,


초록에 빨강,,,

색감 참 예술이다 :D








꿀벌들아,,, 사이좋게 꿀 가져가렴!!!

그리고,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는 알려 줄 수 없니!!!!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꿀벌들의 꿀 전쟁 # 채송화 가득한 시골집  2018.07.15 (둘째날)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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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채송화 이렇게 많은 꽃밭!!! 실화냐!!!


금방 사이에 채송화가 활짝 폈다.




















라동아,,, 어디가니???


꽃놀이 가지요~!!




아,,, 향기도 너무 좋아 :D






















지난 번 왔을 때보단 벌의 수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우리 시골집 마당엔 워낙 꽃이 많아.

아직까진 벌들의 방문이 많다.


아무래도 꽃이 많은 집으로 소문이 난 것 같은데,,,

이 녀석들 도대체 어디로 가져 가는지 알고 싶다.

꿀,,,, ㅡㅡ;;;




시간 대 별로 찾아오는 순서가 있더군.

이른 새벽엔 다양한 새, 오전엔 벌, 오후엔 나비,,,,


세상에나,,, 하늘도 너무 예뻐요~!!!


유난히 구름이 귀여웠던 날.


파아란 하늘에 꼬마구름 두둥실...


하나였다가,,, 둘이 되기도,,,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전원생활] 채송화꽃이 피었습니다 # 라동이의 꽃놀이  2018.07.15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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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sonia 2018.10.27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후드라이언한테 멜빵바지도 해서 입히셨네요! 예쁜 꽃들과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서 넘 귀엽고 이쁘네요.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엔 두가지의 매력이 공존한다.


꼭대기를 중심으로 양쪽 언덕에 각각 다른 꽃을 심어~

갑자기 다른 곳의 꽃밭으로 이동한 듯한 착각이 든다.

일석이조 같은 느낌이랄까???


여름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 안개꽃

가을엔 황화코스모스와 풍접초

,,,를 만날 수 있다.



황화코스모스 언덕을 오르니, 반대편으로 펼쳐지는 "풍접초"


이 곳에서 보통은 황화코스모스가 더 예뻐 보였었는데,

오늘은 유난히 풍접초에 눈길이 더 간다.


황화코스모스 구경은 이미 몇 일간 실컷 했기 때문이 아닐런지...




영문명이 "스파이더 플라워"인데,,,

나에겐 정말로 거미와 닮았는지~ 자세히 쳐다보게 되는 꽃이다.


색깔도 은근히 다양하다.






라동이, 이녀석은 여행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노랫 가사가 딱 어울리는 풍경이다.










노을도 참 예쁜 하루.


서울에서의 나들이 중일 때 이런 하늘을 만나면,

내가 한강 둔치에 있지 않았다는 것이 항상 아쉽더라는...




달도 아름다운 밤이 찾아오고 있다.


겨울. 짧아진 낮이 아쉬운 계절이다.


요즈음 가장 뜨는 여행지가 "핑크뮬리"가 있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근데 어쩌다가 핑크뮬리가 떠오른 걸까???

어찌보면 뽑아내야 할 잡풀 같은 느낌인데...ㅡㅡ;;

넓게 모아두면 핑크핑크하며 몽롱한 느낌이라 인기가 많은 것일까?,,,란 생각이 든다.


핑크뮬리는 작년에 처음 알았고, 올해 처음 봤다.

내가 알기로는 제주도와 양주 나리공원등에서 큰 인기를 얹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인기가 많다보니, 이 곳 저 곳에서 핑크뮬리를 심기 시작했고,,,

서울 명소 곳곳에서도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내가 아는 곳만 하늘공원, 잠원 한강공원, 올림픽공원이다.




하늘공원의 핑크뮬리는 알게 된지도 오래 됐고, 사진도 여러번 담으러 갔던 곳인데...

의식하고 포스팅 하지 않았다.


매번 갈 때마다 거의 나 혼자였고,

(언제까지나 숨겨지는 곳이 절대 아니지만(아쉽게도)) 나만 숨겨두고 보고 싶은 장소였고,

지인에게도 사진만 보여줄 뿐 어디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었다.


이렇게 행동한 이유는 단 한가지다.

어디인지 밝히다보면, 금방 훼손 되더라는,,,


한가지 예로 어느 분의 포스팅을 보니, 작년 양주 나리공원!!!

처음엔 풍성하고 아름답던 핑크뮬리가 나중엔 많은 관람객들의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훼손되었다고 이야기 하기에도 민망한 모습이 되어 있더라는...


바깥에서 보아도 참 아름다운데,,, 

왜 굳이 사이로 들어가서 길을 만들고 훼손 하는건지 모르겠다.


모두가 얼굴 찌푸리지 않고 오래오래 예쁜 풍경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공원 억새축제 기간에도 억새보다는 핑크뮬리 주변에 사람들이 휠씬 많더라는...

이미 알려질데로 알려졌으니,

하나하나 포스팅 할 예정이다.

초록 일 때부터 지켜보아서 그런지~ 하늘공원 핑크뮬리는 더 애착이 간다.


그런데, 핑크뮬리를 안 좋게 보는 시선도 많다.

외래종이기 때문이다.


외래종인데 이 곳 저 곳에서 앞 다투어 심었으니,

어찌보면 걱정이기도 하다.


다시 올림픽공원 핑크뮬리로 돌아와~

올림픽공원 핑크뮬리는 야생화 단지에 위치한다.


생각했던 것 만큼 규모가 크지 않다.



게다가 핑크뮬리야말로 햇살이 중요한데,

이미 해가 떠나간지 오래.


약간의 낮 기운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색감 때문인지... 예쁘긴 하네!!!


핑크뮬리,,,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만큼 인기짱이다.










핑크뮬리 구경을 하고 길을 따라 걷다보니,

어쩌다 몽촌토성으로 올라왔다.



빨리 지하철역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뜻하지 않은 긴~ 산책이 됐다.

중간에 내려가는 길도 없고, 돌아가자니 너무 멀리 온 것 같고,,,

진퇴양난이다 ㅡㅡ;;;


어쩌다가 몽촌토성에 올라 온 것이냐며 투덜 됐지만,

건너편으로 보이는 풍경에 그 투덜됨은 오래 가지 않았다.


무슨 행사가 있는 모양이다.


긴 산책 끝에 평화의 문 근처에 도착해서야 알게 된 "한성백제문화제"

날 좋은 요즈음, 주말마다 괜찮은 축제들이 한가득이다.


한성백제문화제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어째서 오늘은 온통 아쉬움 투성이지??? ㅡㅡ;;;










몽촌토성 산책로는 정말 길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느낌이랄까???


길은 잘못 들어섰지만, 예쁜 풍경도 만나고, 몽촌토성 산책로도 처음 걸어봤다.

올림픽공원을 그렇게나 많이 왔었는데,,, 

이 길이 처음이라는 것에 나도 놀랐다. 하하하~ 

(처음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내 기억으로는 그렇다)






반영이 참 예쁘다...


규모가 큰 행사구나.... 아쉽다.






요즈음 일교차가 너무 심하다.

밤이 찾아오니, 무척 쌀쌀하다.

발걸음이 빨라진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 핑크뮬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풍접초 언덕 # 핫 플레이스, 핑크뮬리 # 몽촌토성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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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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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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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을엔 코스모스가 가장 예쁘고 계절과 잘 어울리는 꽃인 것 같다.

지도를 검색해보니, 드론이야기 카페와 멀지 않은(?) 곳에 올림픽공원이 있다.


분명 멀진 않은데,,, 가는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 ㅡㅡ;;



애시당초 집에서 늦게 집에서 나온 탓에 하루가 많이 짧다.

곧 해도 질 것 같고,,, 조금이나마 서둘러본다.



들꽃마루가 목적지였지만, 그 곳으로 가기 위해 만나게 되는 "장미정원"


장미는 여름의 꽃이지만, 올림픽공원 장미정원의 장미는 언제나 그랬듯 가을에 더 볼만하다.

조만간 가을 장미는 다시 만나러 와야 할 것 같다.


들꽃마루로 가기 전, 해가 곧 질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장미 몇 컷 담아본다.


조명도 켜지고,,,

빨리 떠나가는 태양이 야속하다.












들꽃마루 앞에 섰을 땐, 이미 해가 진 후,,,

꽃 사진은 햇살이 생명인데 ㅡㅡ;;;



그나저나 사람 정말 많다.

딱 지금이 꽃이 가장 예쁜 절정의 시기라 그런 것 같다.


어쩌다보니, 올해는 황화코스모스 구경은 제대로 많이 한 것 같네,,,












라동이도 꽃놀이 왔어요~!!!


라담이도 예쁘게 꽃놀이 중,,,


누가누가 더 예쁜가???
















아래쪽에서 올려다 보아도,,,

위쪽에서 내려다 보아도,,,


너무나 예쁜 황화코스모스 언덕.














춥지도 덥지도 않은 요즈음 날씨.

365일 이런 날씨면 좋을까,,,라는 상상을 해본다.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욕심 같아선 자주 나들이를 다니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은 듯.


누구 말처럼... 로또라도 빵!!! 터졌으면 좋겠다.

(사실. 복권을 한번도 사보지 않았다 것;;;)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올림픽공원 /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예쁜 들꽃마루 # 올림픽공원 # 장미정원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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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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