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에 해당되는 글 405건

  1. 2018.11.13 [홈메이드 민들레국수] 쌉싸름한 민들레 국수 2018
  2. 2018.11.06 [홈메이드 / 옥수수]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옥수수 2018
  3. 2018.07.13 [홈메이드 감자요리 / 감자스펨찌게]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 감자스펨찌게 2018
  4. 2018.07.12 [홈메이드 감자요리 / 감자그라탕] 시골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 치즈감자그라탕 # 감자무스 베이글 2018
  5. 2018.07.12 [홈메이드 감자요리]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 버터감자 # 치즈감자그라탕 # 치즈감자 # 감자된장찌게 2018
  6. 2018.04.12 [홈메이드 토마토 마카로니] 공갈빵과 만난 토마토 마카로니 (토마토파스타) # 창조음식 # 토마토파스타를 품은 공갈빵 2018
  7. 2018.02.17 [일상 / 설 전날] 설 전날,,, 절기상 마지막 날의 만찬 # 새해 복 많이 2018
  8. 2017.11.16 [홈메이드 국물떡볶이] 날씨가 추워질 수록 더 생각나는 떡볶이 2017
  9. 2017.08.06 [홈메이드 카페 / 복숭아빙수] 복숭아가 통째로,,, 새콤달콤 복숭아빙수 2017
  10. 2017.06.13 [홈메이드 앵두청] 빨간 색깔의 앵두 에이드가 기대되는,,, 앵두청 담그기 2017
  11. 2017.06.13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다른 과일청을 잊게 하는 맛,,, 달콤한 개복숭아청 만들기 2017
  12. 2017.02.24 [홈메이드 무청밥 / 곤드레나물밥] 겨울철 별미밥 두가지 # 무청밥 # 씨레기밥 # 곤드레나물밥 2017
  13. 2017.01.30 [홈메이드 감자스프] 담백한 감자스프 2017
  14. 2017.01.30 [홈메이드 카페 / 생크림 크레이프 케이크] 생크림 크레이프 케이크 # 핫케이크 # 시나몬라떼 2016
  15. 2017.01.30 [홈메이드 카페 /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새콤달콤~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 국화 2016
  16. 2017.01.03 [홈메이드 카페 / 시나몬 사과잼 팬케이크] 엄마생신 # 가족송년회 # 크리스마스 # 깔루아 밀크 # 홈메이드 팬케이크 # 조지마이클, 라스트 크리스마스 2016
  17. 2016.12.22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자수 # 꽃자수 # 핸드드립커피 # 재활용으로 소품 상자 만들기 2016
  18. 2016.12.22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자수 # 꽃자수 # 즐거운 일상 # 재활용으로 만든 주방 핸드타올 2016
  19. 2016.12.12 [일상 / 핸드메이드 인형 가방] 손바느질로 인형 가방 만들기 # 라이언 배낭 2016
  20. 2016.12.12 [일상 / 핸드메이드 인형 가방] 손바느질로 인형 가방 만들기 # 라이언 가방 # 인형놀이 2016 (2)


아마도 민들레를 먹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어린 잎을 데쳐서 양념을 해서 반찬으로 먹거나,

라면 끓일 때도 넣고. 민들레 비빔밥, 민들레 국수 등등...


보통 나물들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민들레 :D



몇 일 전, 시골집에서 수확(?) 해 온 민들레 잎을 삶아~

민들레 국수를 만들었다.


나름 별미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민들레국수] 쌉싸름한 민들레 국수  2018.09.14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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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시골집에서 옥수수를 수확해 오셨다.


수확시기가 살짝 늦어 조금 아쉽지만,

아쉬운데로 맛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집안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인다.


부모님은 시골집에서 돌아오셨고. 

나는 일주일 동안의 일본 도쿄여행을 마치고 지난 밤 늦게 돌아왔다.



아쉽다고는 해도,,,

마트나 시장에서 사 먹던 옥수수와는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다.


아마도 밭에서 직접 따고 바로 쪄서, 수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리라...


시골집 마당을 바라보면서 맛 보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D


땅은 정말 고마운 존재다.

감사합니다.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겠지???

내년엔 더 맛있는 옥수수를 먹을 수 있기를~



Canon G1X Mark2로 촬영~!!!



[홈메이드 / 옥수수]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옥수수  2018.08.01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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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비소식이 없다고요???

왜요??


나,,, 내일 시골집 갈껀데.

충청도에도 정말 비가 오지 않을까유??? ㅡㅡ;;;



에고야,,,

아무래도 "감자전"은 조금 더 미루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덥고 습한데,,,

전부치겠다고 가스레인지에 붙어 있고 싶지 않다.



그래서, 찌게 하나는 끓여 놓아야겠고.

겸사겸사~ 눈에 들어 온 것이 "스펨"


냉장고엔 아직도 시골집 텃밭 "감자"들이 가득하니,

"감자스펨찌게"를 끓여봤다.



재료가 너무나 간단해,,, 소개는 생략.

흐흐흐~


저녁에 식구들이 맛나게 먹어주기를,,,,




어쩌다보니, 벌써 금요일.

오늘은 정말 불금이 되기를 바래본다.


보통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불금이 아니다. 

나만 아는 불금이랄까~ 아마 내 주변 몇몇 사람들은 눈치채셨을라나???

Have A Good Day~!!!!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감자요리 / 감자스펨찌게]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 감자스펨찌게  2018.07.13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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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계속되는 감자요리,,, :D

냉장고의 감자가 줄지 않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친구가 자기 좀 달라고 하는데,

크게 농사 진 것도 아니고, 재미로 진 것이라 나누어 먹기엔 좀;;;

미안하다. 친구야.

혹시 내년을 기약해 보자...



감자를 깨끗이 씻어~

이번엔 감자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냥 적당히 벗겨 지도록만 싹싹 닦았다.



그런데, 붉은 색 감자는 무얼까???

흙 밖으로 나와 있던 건 아닌데.

맛은 똑같다.


오늘, 첫번째 감자요리는,,, "치즈감자그라탕"이다.


반응이 좋아서~ 다시 만들었다. 하하하,,,

누구에게???? :D





감자를 졌다.

단호박도 찌고,,,


이번엔 양이 좀 많다.

사진에 보이는 감자 양의 3배를 사용.


찐감자와 단호박을 으깨서,,,


에구얌 ㅠ,.ㅠ 기물파손,,,;;;


몇 십년 써도 멀쩡했던,,,

어쩌지 ㅡㅡ;;;


감자가 많았던 것인지,,, 내 힘이 너무 센 것인지;;;


요렇게만 먹어도 참 고소하고 맛나다.


만들면서 몇 숟가락은 이미 나의 입으로~!!!


어제와 마찮가지로~

마요네즈, 건포도, 호박씨, 파슬리가루를 넣고,,,


쉐킷쉐킷,,,


역시나 요렇게만 먹어도 맛나다.


그릇에 예쁘게 담아~




피자치즈를 얹었다.

이쪽엔 고다치즈, 저쪽엔 모짜렐라 치즈.


그 위에 체다슬라이스 치즈로 장식을 한 후,,, (다양한 치즈가 쓰였구나)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살짝 전자레인지에 돌려~


마지막으로 파슬리가루만 뿌리면,,, 완성~!!!


이건,,, 정말 대박으로 맛나다.


감자와 치즈의 조화~ 

어찌 안 맛있을 수 있으리오~!!!!






두번째 감자요리는,,, 베이글을 이용해 "감자무스 베이글"을 만들었다.


초 간단이다.


맨 위에 만들어 놓은 감자 + 단호박 + 건과류 + 마요네즈 무스를 베이글 사이에 넣기만 하면 된다.

조금 더 맛나라고 무스 아래 슬라이스 치즈 한장 숨겼다 :)


우유 한잔이랑 충분한 한끼 식사가 될 것 같다.




라별이도 먹고,,,


오랜만에 등장한 라희도 먹고,,,










잘 먹겠습니다 :)








남은 감자무스도 예쁜 그릇에 담았다.


요건,,, 에슐리에서도 볼 수 있는~


보면 볼수록 귀여운,,, 주문하신 시리즈 :D


당분간 편의점 커피는 요 녀석에게 손이 갈 듯 싶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감자요리 / 감자그라탕] 시골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 치즈감자그라탕 # 감자무스 베이글  2018.07.12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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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더워진 날씨...

숨이 턱턱 막힌다.

어제의 날씨는 잊어달라는 것 같다 ㅠ,.ㅠ

체감 습도가 999%다. 흐드드드드드~



그래도.

요즈음 요리 할 맛이 난다.

시골집에서 수확한 감자 덕분이다.



2번에 걸쳐 감자를 수확했다.

나를 기준으로,,, 6월 30일에 1박 2일 / 7월 7일에 2박 3일을 했다.



역시나 포스팅 전이다. 띠용~ @ㅡ@;;;

일단 "감자 수확했어요~!!!" 수확의 기쁨을 포스팅 한 후에,

감자요리를 올리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D


요즈음이 "감자철"이고 하니깐,,,

감자요리 만든 것부터 올리도록 하자!!!!



감자는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간식으로도 먹고, 주식으로도 먹고,,,



아래 감자요리들은 이틀에 걸친 요리들이다.



요건,,, 두번째 수확해 온 감자.

일주일 사이에 감자가 조금 더 큰 것 같기도,,,


집에 시골집에서 수확한 감자가 냉장고 한가득이라~

조금이라 싱싱한 것부터 먼져!!!


감자를 깨끗이 씻어 일단 쪘다.

햇감자인데다 밭에서 직접 수확한것이라 껍질이 잘 벗겨진다.

껍질이 워낙 부드러워 먹어도 무방할 것 같다.



첫번째 감자요리는 "버터감자"다.

(어쩌면 첫번째 요리가 가장 기본인 "찐감자" 일지도,,,,)


휴게소 1등 간식,,, 버터감자.


사실 난 휴게소에서 버터 감자 사 먹은게 약 3번 정도 될라나???

향기는 좋은데, 선뜻 사먹게 되는 간식은 아니더라.


난~ 호두과자가 더 좋기 때문. 크크크 :D


버터 녹인 후라이팬에 찐 감자를 넣고 휘둘러~

그리고, 설탕으로 단맛을 약간 더했다.


데코로 설탕을 약간 더 뿌려본다.

앗!!! 파슬리를 까먹었다 ㅡ,.ㅡ;;;






라동이도 먹어볼래???






두번째 감자요리는,,, 이름을 무어라해야할지 모르겠다.

감자그라탕이라 해야 하나???


그래!!! "감자그라탕"이라 하자!!!


감자와 단호박을 쪄서 으깬다.


요렇게만 먹어도 맛나다.

물론 찐감자 자체로도 꿀맛~!!!


마요네즈, 건포도, 호박씨를 넣고~

(그 외에 다양한 건과일이나 건과류도 좋다. 난, 냉장고에 이것뿐이라,,,)


쉐킷쉐킷,,,


마요네즈는 감자 본연의 맛을 가리지 않기 위해 조금만 넣었다. 

칼로리도 생각했고,,,


그릇에 예쁘게 담아~


그 위에 고다치즈를 듬뿍 얹어 (칼로리 생각한다더니 ㅡㅡ;;;)

오븐에 살짝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돌렸다.


그래서 완성된,,, 감자요리들!!!


오,,,, 반응 좋다.


누구에게??

......

나에게 :D


지금껏 먹었던 마트의 감자들도 물론 맛났다.


그런데, 직접 텃밭에서 기른 감자가 이렇게나 맛날 줄이야~

감동이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는게 이런 느낌인가보다.



역시 모든 음식의 기본은 "싱싱한 재료"인 것이다.


버터감자,,,

뒤 늦게 파슬리를 뿌렸다.


대박,,, 감자그라탕~!!!


치즈가 쭈우욱~


잘 먹겠습니다 :D


시골집 그립다...

곧 다시 만나요~!!!






세번째 감자요리는 "치즈 감자"



찐 감자를 버터감자로 만든 후,

윗부분을 칼을 이용해 십자모양으로 홈을 내고 (사진이 없네...)

그 안에 체다슬라이스 치즈를 꼿아~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돌려준다.

살짝만 돌려줘야하기에 (너무 돌리면 치즈가 녹아 모두 아래로 ㅡㅡ;;;) 

,,,전자레인지가 좋을 듯 (30초~1분 정도만 돌려야 하니)


라동이도 반한 맛,,,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막걸리도 한잔 곁들였다.



원래 감자전 해먹으려고 생각하고, 부침가루도 퇴근 길에 사왔는데;;;

아,,, 더워서 부침은 못하겠다 ㅠ,.ㅠ

다음 기회에,,, 또르르르르르르;;;;


자,,,, 먹어봐~!!


사실, 맥주가 땡기는 안주 같은 느낌 :D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렸는데도 치즈가 주르륵,,,

덕분에 비쥬얼은 더 좋아 :)












네번째 감자요리는,,, 짜라란~ "감자된장찌게"!!!



찐감자 다음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감자요리일 듯.

요건,,, 아빠를 위한 요리였다.

지방 출장을 마치고 오시는 날이라, 구수하고 맛난 저녁 드시라고.


대파(얇지만 대파요 :D)도 시골집에서 공수...



된장 + 고추장, 황태로 국물맛 내고~

감자 듬뿍, 두부 한모 넣어 끓이다가 

대파 넣고 다시 한소끔,,, 보글보글!!



별로 넣은 것 없는 것 같은데,,,

재료가 싱싱하다보니, 안 맛있을 수가 없나보다...;;;

밥. 두 그릇 뚝딱 :D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감자요리] 시골집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 버터감자 # 치즈감자그라탕 # 치즈감자 # 감자된장찌게  2018.07.10 ~ 07.11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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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장에 나갔다.

대형마트도 좋지만, 난 재례시장이 더 좋다.



다 옛말이라 인심도 없고, 덤도 없다.

하지만, 고르는 재미는 더 솔솔한 것 같다.



일단은 시장 한바퀴를 돌며, 마음에 드는 과일을 마음 속으로 찜!!! 해두었다가

되돌아 나가며 구입하는 솔솔한 재미 :)


대형 마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다.



아닌가!!! 삶의 치열한 현장인가!!!

가격, 품질 모두를 따져야 하니깐.



엄마는 항상 그러신다. (외할아버지 말씀이라 함)

"산다는 건 치사하고 치열한거다"



시장에 간 이유는 오로지 딸기 때문이었지만,

싱싱해 보이는 줄기 토마토에 눈길이 간다.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사이의 싸이즈,,,

게다가 이렇게 줄기에 주렁주렁 달린 토마토가 난 좋다 :)



시골에서도 이런 토마토 키우고 싶은데,,,

아마도 내년 즈음엔???




그래서 딸기와 함께 토마토도 구입.

"토마토 스파게티"를 할 생각이었다.


시장 안에 인기짱 빵집도 있다.


주전부리용으로 "공갈빵" 하나를 샀다.

크기가 큼직해~ 왠만한 사람 얼굴은 다 가려질 것 같다.

얼큰이도 작아보이게 만드는 싸이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저녁 식사 후,,,

나의 주전부리가 될 것이라 생각했던 공갈빵!!!


공갈빵의 대변신,,, 잠시 후 공개합니다!!!!


내 요리는 즉흥적일 때가 많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느날은 정말 맛나고,

어느날은 그냥 저냥,,, ㅡㅡ;;;


스파게티를 할 생각이었으나,,,

집에 마카로니도 많다.


얼마전, 스파게티는 해 먹었으니, 오늘은 마카로니로~

뭐,,, 그게 그거다. 맛이 같다.



마카로니는 끓는 물에 삶고,,,


줄기 토마토는 깨끗히 씻어~


4등분을 했다.


싱싱한 토마토를 듬뿍 넣고 싶어서~

사진에 보이는 토마토의 양, 2배 이상을 사용했다.


보통 때는 버터를 녹여 마늘을 볶고~

적당히 썰은 양파를 넣어 달달달,,, 볶은 후 토마토와 시판용 스파게티 소스를 넣었을텐데.


오늘은 좀 담백하게 먹고 싶어서 버터도 넣지 않고.

마늘과 양파도 제외했다.



다만, 시판용 스파게티 소스에 싱싱한 토마토만 한 가득 투여~!!!




공갈빵은 뾰족한 도구로 윗부분을 톡톡톡 쳐서 적당한 구멍을 냈다.


내 음식은 그렇다.

맛이 없더라도 모양은 일품으로!!!


난 데코레이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다.

보기 좋은 음식은 맛도 좋다,,, 이런 생각 :)



주전부리용으로 사온 공갈빵을 파스타 그릇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런게 창조인가???


생 토마토가 많이 들어가~

향기가 예술이다.


소스에 삶은 마키로니를 넣고~ 볶는 듯 잘 섞어준다.


완성된 토마토 마카로니를,,,


그릇 모양으로 만들어 둔 "공갈빵" 안에 예쁘게 담고~

파슬리 가루를 솔솔솔~ 뿌렸다.


뿌듯,,,뿌듯,,,

내가 만들었지만 정말 예쁘다.


내가 만들었다고 하면~ 믿어줄라나???

>ㅡ<;;;



음식 이름을 무어라 하지??


"토마토 파스타를 품은 공갈빵"

"토마토 파스타와 사랑에 빠진 공갈빵"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 :)


내가 만들고, 이렇게까지 감탄해보긴 최근 들어 처음인 것 같다. 

음하하하하~


이거 괜찮네???

다음에도 다른 음식으로(?) 응용해봐야겠다.


맛은 같은데,,, 모양만 다른,,, 마카로니, 파스타, 스파게티.


이 녀석들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검색을 해봤지!!!



"

이탈리안 파스타는 우리에게 친근한 스파게티를 비롯해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많다. 

이렇게 수많은 종류의 파스타들은 제각기 모양과 어울리는 이름과 재미난 사연들을 지니고 있다. 

파스타는 생긴 모양에 따라 그리고 재료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얇고 긴 튜브를 잘라 놓은 것 같은 모습의 구불거리는 마카로니(Macaroni)는 우리에게는 약간 생소하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의 식탁에서 자주 찾아 볼 수 있는 인기 파스타이다.

(네이버 지식)




결론은 그거였다.


같은 재료인데~ 맛도 같고~

길다면,,, 스파게티

짧다면,,, 마카로니 / 파스타


간단하네!!!


역시, 보기 좋은 음식은 맛도 좋다고 했다.


양이 꽤나 많은데,,,

다이어트 망했다 ㅠ,.ㅠ


드셔 보실래요???


그리고 오랜만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역시나,,, 녹차맛이 제일로 맛나다.




[홈메이드 토마토 마카로니] 공갈빵과 만난 토마토 마카로니 (토마토파스타) # 창조음식  2018.04.11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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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의 만찬,,,

절기상으론 2017년의 마지막날이다. (음력으로)



옛 어른들은 절기상의 날짜를 더 중요시 했다는데,,,

그 말에 공감하는 요즈음이다.




지난 주 "입춘"이 지나갔다.

그러고도 꽤나 추운 날씨가 계속 됐지,,,

그런데, 그 추운 속에 봄 기운이 느껴진다.


저녁에 부는 바람도 봄바람 기운이 있고,

무언가 따뜻하면서도 썰렁한 바람이 느껴지는 걸 보니,

"봄"이 한발짝씩 다가오는가보다.




설 전날 저녁,,,

조금은 특별한 저녁상이 차려졌다 :)


절기상 마지막날이니,,,

마무리를 잘~ 하자는 취지로,,,






보통 돈까스는 돼지고기 안심이나 등심으로 만들지만,,,

앞다리살로 만들어봤다.




만드는 방법은 여느 돈까스와 같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소금과 후추로 재워줬다가~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으로 묻힌 후~

달구어진 기름에 튀겨내면 된다.


돈까스 아래는 감자무스,,,


감자를 삶아 으깬 후, 버터를 넣고 잘 섞어주고, 파슬리가루를 넣어 마무리.




참고로 여기에 우유를 넣어 조금 더 묽게 만들면~

고소한 감자스프가 만들어진다.


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맥주도 조금씩 :)

나를 제외한 우리가족은 술을 잘 못하시는 관계로,,, ㅡㅡ;;



어쨋든~ 오랜만의 특별한 저녁 식사였다.

그리고, 새해 복도 많이 받자!!!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설 전날] 절기상 마지막 날의 만찬 # 새해 복 많이  2018.02.15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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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 수록 더 생각하는 분식 :)

그 중에서도 난 떡볶이가 가장 생각나더라,,,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다.

 

다른 날 같으면 귀찮다고 그냥 집에 있었을테지만,

난 이미 시장에 나가고 있었다 ㅡㅡ;;

 

 

물을 넉넉히 넣고 국물떡볶이를 만들었다.

 

큰 폭으로 세일 중이던 어묵도 넉넉히 넣었다.

 

 

보글보글,,, 맛있겠다 :)

 

 

 

 

야끼소바도 만들었다.

 

 

어쩌다보니, 맥주도 한캔 :)

스페인 맥주 괜찮네??

 

 

 

 

 

 

 

한달 전 즈음~

남대문 시장에서 구입한 큐티폴 포크,,,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식기류.

 

 

가격이 만만치 않아~ 한번에 구입하기는 좀 부담스럽고.

 

하나하나 모아봐야겠다.

 

 

[홈메이드 떡볶이] 날씨가 추워질 수록 더 생각나는 떡볶이  2017.10.30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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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귀찮게 만드는 폭염특보도

복숭아 먹고 싶은 유혹을 말리지는 못했다 ㅡㅡ;;

 

 

찜통 더위, 폭염을 뚫고,,,

재례시장에서 구입해 온 싱싱한 복숭아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요즈음 SNS에서 핫하다는 모 디저트카페의 "복숭아빙수"가 생각났다.

그래서,,, 느낌적인 느낌으로 조금이나마 비스므레~하게

"복숭아빙수"를 만들어 봤다.

 

 

 

집에서 만든 "복숭아빙수"

 

비쥬얼은 좋은데,,,


딱딱이 복숭아로 만들었더니 먹기가 참~ 불편하다.

말랑이로 만들어야 하나??

 

 

깨끗히 씻은 복숭아 두 개를 준비하고,

하나는 씨를 빼고, 반달모양으로 10~12등분을 하고~

 

나머지 하나는 반을 갈라 씨를 빼고~

과육을 약간 파준다.

 

한달 전 즈음 구입한 "전동 얼음 빙수기"

얼마전까지만 해도 손으로 힘들게 돌려 얼음을 갈았던 구석기 시대(?) 빙수기를 사용했었는데,,,

정말 편리해졌다.

 

그런데 수동식보다는 얼음이 좀 거칠다는 게 약간의 단점;;;

 

거대한 공장 기계 굴러가는 소리 ㅡㅡ;;

늦은 밤에는 사용 불가 할 듯~

 

얼음을 갈고,,,

 

찜통 더위에 얼음이 금새 녹기 시작!!! 서두르자~!!

 

집에서 직접 만든 팥앙꼬~

 

미숫가루도 듬뿍 뿌리고,

연유를 넣을까,,, 초코시럽을 넣을까,,, 고민하다가.

 

미리 준비해둔 복숭아를 얹고~

 

반으로 갈라 속을 약간 파 두었던 복숭아 안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넉넉히 한스쿱~!!

 

그렇게해서 새콤달콤한 "복숭아빙수" 완성~!!

 

 

쫄깃한 떡이 들어가지 않아서 조금 아쉽;;;

떡이 빨리 상하는 음식이라 그런지,,, 요즈음 떡집들이 많이 쉬는 듯.

 

 

 

먹는 동안 시원하고, 조금 덜 녹으라고~

얼음을 조금 더 갈아 보충 :)

 

조금 번거롭고,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집에서 해 먹는 음식 / 디저트는 다 맛있어 :)

 

 

[홈메이드 카페 / 복숭아빙수] 복숭아가 통째로,,, 새콤달콤 복숭아빙수  2017.08.05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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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올해 두 째 "과일청 담그기"는,,,

"앵두"다.

 

세종대왕께서 아~ 주 좋아하셨다는 "앵두"

 

 

 

난~ 나중에 시골에서 살게 될 기회가 있다면,,,

"앵두나무"는 꼭 심고 싶다.

 

꽃도 예쁘고, 열매는 소중한 보석처럼 사랑스럽다.

 

 

앵두가 정말 크고, 달콤하고, 쌉싸름하다.

앵두는 맛이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든다. 

 

앵두를 깨끗한 물에 씻고, 물기를 잘 제거해 준다.

 

물기를 잘 제거하지 않으면,

숙성되는 과정에서 골가지가 생긴다.

 

언제나 그랬듯,,, 설탕을 1 : 1 로 넣지는 않았다.

때론 교과서데로 하지 않아도 맛있을 때가 생각보단 많더군;;;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밀봉을 했다.

 

그리고 몇 일 전 담근 "개복숭아청" 마냥~

일주일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로 고고고,,,

 

앵두청은 더운 여름날 에이드나 쥬스, 또는 시원한 음료로 즐길 생각이다.

 

설탕이 녹고, 과육이 우러나면~

색깔이 빨간텐데,,,

 

벌써부터 예쁜 음료 색깔이 기대되어 설렌다 :)

 

 

 

 

하루하루가 신나는 놀이같다.

 

누가 그랬다.

심심하고 우울해서 울었다고 ㅡㅡ;;;

흠;;; 이렇게 하루하루 할 일도 많고, 즐길 거리가 많은데~

울 시간이나 있어봤으면 좋겠다,,, 싶다.

 

몇 일 전 담근~ "개복숭아청"도 맛있게 익어간다.

 

 

개복숭아청 담그기,,,,

http://frog30000.tistory.com/9170

 

그렇게해서 올해는 "개복숭아청"과 "앵두청"으로~

과일청 담그기는 끝~!!!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앵두청] 빨간 색깔의 앵두 에이드가 기대되는,,, 앵두청 담그기  2017.06.12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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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청을 한번이라도 맛 보았다면,,,

다른 청보다는 "개복숭아청 담그기"에 신경을 더 쓰게 될 것 같다.

 

 

보통 6월초 즈음이며~

"매실청"을 많이들 담근다.

 

물론 "매실청"도 맛있지만,

그 맛이 "개복숭아청"을 따라 갈 순 없을 것 같다.

 

 

작년부터 담그기 시작한 "개복숭아청"

그 양이 많지 않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1년 동안 설탕을 대신해 양념으로 쓰고, 시원한 에이드로도 즐겼다.

 

 

그 맛에 매료되어~ 올해도 "꼭" 담아야지 했는데,

담을 수 있게되서 다행이다.

 

 

 

예전에 시골에서 어느 분 이야기가~

 

복숭아나무가 많아 과실이 많거나, "청"을 담그고 싶다면,,,

복숭아가 연두색으로 자두 크기 만큼 자랐을 때 따다 "청"을 담그면~

청 중에선 으뜸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냥 먹을 복숭아도 없는데 ㅡㅡ;; 뭔 청을;;;

 

 

사실, 그렇다.

개복숭아는 그냥 먹을 수도 없고, 화초로만 보는 열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청"을 담그니, 그렇게나 맛있을 줄이야 :)

 

 

작년에 새로운 발견이다,,, 생각했는데,

이미 시골 분들은 "개복숭아"로 "청"을 많이 담그고 계시더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잘 제거하고~

무게를 계량한다.

 

양은 그렇게 많지 않으나~

1년 동안 설탕 대신 사용하는 우리집 양념이라 이 정도면 충분하다.

 

보통 청을 담글 때 과육과 설탕을 1 : 1 로 넣지만,

 

 

우리집은 씨 무게를 대중하여 그 만큼의 설탕을 빼고,,,

왠만하면 설탕을 조금 넣으려고 애를 쓴다.

 

 

요즈음 시대에 살 찌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설탕 섭취를 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요리를 할 때 설탕 대신 사용함은~

과일향이 우러나와 음식의 풍미도 높이고,

집에서 만든 "청"을 넣으면 다른 "당"

즉, 설탕, 올리고당, 물엿 등의 양념은 넣지 않고 조리한다.

 

 

1 : 1로 설탕을 넣고 실온에 오래 두기 보다는~

일주일 정도 두어 설탕이 녹으면 바로 냉장고에 넣는다.

 

그러면 상한다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불상사는 없다.

 

 

 

설탕은 1 : 1이 아닌~

최대한 적게 넣었다.

 

너무 적게 넣어나,,, 싶어도 아직까지 한 번도 문제가 생긴 적은 없다.

냉장 보관을 하기 때문에 :-)

 

 

그래도 청 담글 때, 설탕의 양 때문에 깜짝 놀라진다 ㅡㅡ;;

정량을 넣으면 정말 못 먹을 것 같아 ㅠ,.ㅠ

 

그렇게해서 개복숭아청 담그기 완료 :)

몇 일, 실온에 두고 설탕이 녹고, 시간이 약간 흐른 후~

일 주일 정도 있다가 냉장고에서 숙성 시킬 예정이다.

 

 

작년처럼 올해도 맛있게 익었으면 좋겠다.

우리집 반찬의 설탕을 대신 할 양념을 부탁해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개복숭아청] 다른 과일청을 잊게 하는 맛,,, 달콤한 개복숭아청 만들기 2017.06.08

 

 

 

 

*

 

"개복숭아청" 그 후,,,,

 

 

짹각짹각,,, 시간이 흘러~

실온에서 숙성 중 :D

 

(2017.06.11)

 

개복숭아청을 담근지 5일 만에 설탕이 어느 정도 녹았다.

앞으로 2~3일 정도만 실온에 더 두었다가 냉장고로 고고고~

 

 

완젼히 익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

벌써부터 기대돼 :)

 

(2017.06.12)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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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밥 두가지,,,

무청밥(씨레기밥) 과 곤드레나물밥

 

 

옛날에는 밥의 양을 늘리려 나물이나 채소를 넣어 밥을 지었다지만~

요즈음엔 "웰빙밥"으로~!!!

 

 

요즈음 대형마트와 부모님의 정선여행에서 사오신 "씨레기(말린 무청)"로

겨울철별미 "씨레기국"을 간간히 끓여먹다가~

 

 

밥 지을 때 씨레기를 넣어도 맛있겠다 싶어서,,,

"씨레기밥"을~!!!

 

2년전 즈음 집에서 담근 "매실청"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더니,,, 맛이 두 배~ 세 배~!!

 

집에서 소소하게 키운 마늘쫑도 송송송~

 

그리고,,, 구수한 "씨레기국"

 

 

추운 겨울엔 따끈한 씨레기국만 있다면,,,

밥 한그릇은 뚝딱~!!!

 

 

 

 

 

 

이틀 후,,,

 

대형마트에서 몇몇가지 말린 나물들을 구입 :)

그 중에 한가지가 "곤드레나물"

 

 

그리하여~ 이번엔 "곤드레나물밥"

 

직접 담근 매실청 + 고춧가루 + 진간장 + 간장피클 + 여린 마늘쫑 + 부추 넣은 양념장을 만들어~

갓 지은 곤드레나물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고 훌륭한 한끼 식사 :)

 

 

 

맑은 피클도 맛나지만,,, 간장 피클도 참 상콤하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무청밥 / 곤드레나물밥] 겨울철 별미밥 두가지 # 무청밥 # 씨레기밥 # 곤드레나물밥  2017.02.20 / 2017.02.22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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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하루 앞두고 있다.

까치까치 설날 :)

이제 정말 한 살 먹는구나 싶다 ㅡㅡ;;;

 

 

오전에 간단한 감자요리 두 가지를 만들었다.

오후에는 전을 부쳐야 해서;;; (내가 부치진 않았다;;;(이실직고))

 

 

일단, 첫 번째는 "감자스프"

정말 만들기 간단하고 쉽다.

 

 

 

 

재료 준비도 간단,,,

뭐~ 요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특히나 감자는 요리법이 간단한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냥 쪄 먹어도 맛있고,,,

 

 

 

재료는,,,

감자, 우유, 버터, 소금 조금, 파슬리가루, 잣 (파슬리와 잣은 데코용)

 

감자가 간신히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감자를 삶아준다.

 

으깨 줄 것이라 푹~ 삶는다.

 

삶아진 감자를 으깬다.

 

 

잘 삶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부분의 감자가 잘 익지 않은 모양이다. ㅡㅡ;;

그래서 스프가 조금 거칠게 됐다.

 

으깬 감자에 버터를 넣고~

약한 불에서 볶듯이 으깬 감자와 버터를 잘 섞어준다.

 

농도를 맞춰 우유를 붓고~

끓여주면 완성이다.

 

정말 쉽다,,, :D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와 잣으로 데코를 했다.

 

 

처음 만들어본 감자스프~

부드럽고 고소하다.

 

다시 만들어 먹고 싶은 그런 맛이랄까???

 

 

[홈메이드 감자스프] 담백한 감자스프  2017.01.2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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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핫케이크 가루와 생크림이 있길래,,,

디저트를 만들었다.

 

"생크림 가득~ 크레이프 케이크:)"

 

 

음,,, 대충 부쳤는데~

신기하게도 크기가 모두 같다. 뿌듯 :)

 

크레이프 느낌의 케이크를 만들어 보려고~

얇게~ 얇게~

 

 

고만고만 한 때~ 몇 번 부쳐 보았다고

이번엔 정말로 얇게 만들어져서 상당히 뿌듯하다.

 

생크림도 만들고,,,

 

 

음 ㅡㅡ;; 이번엔 과일도 없고,

그야말로 생크림 뿐이다.

 

그래도 생크림이 듬뿍이라 다행 :)

 

그리고 식재료 창고를 찾으면 또 무언가 나온다 :D

슈가파우더 짜잔~ 하하하

 

생크림,,, 욕심이 과했던 모양이다.

녀석들이 바깥 세상 구경 중 ㅡㅡ;;;

 

 

 

 

 

산타 할아버지,,, 까꿍~

 

식구들이 한 조각씩 :) 냠냠냠~

 

 

 

 

 

그리고,,, 홈카페 :)

"시나몬 가득~ 시나몬라떼"

 

그리하여,,,

오늘의 홈카페도 가족이 모두 행복했다고 한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생크림 크레이프 케이크] 생크림 크레이프 케이크 # 핫케이크 # 시나몬라떼  2016.11.27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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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 수 있는 모든 카페 음료를 만들 기세 :)

화. 이. 팅~!!!

 

 

블루베리 가득 + 요거파우더 + 떠 먹는 요쿠르트 (플레인) + 우유 + 얼음

 

믹서기에 모두 넣고~ 갈아 갈아~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진한~ 블루베리 맛이 상콤상콤,,,

 

우리집 발코니 바깥의 국화는~

추워져야 꽃을 피우는 국화 :)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뭐든 사랑스러워~

특히 꽃이라면 더 사랑스럽지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홈메이드 카페 /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새콤달콤~ 블루베리 요거쉐이크 # 국화  2016.11.2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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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5일,,,

 

 

 

일단은 가장 중요한 엄마의 생신.

그리고 연말을 맞아 가족송년회.

종교는 없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많은 행사(?)가 있는 날이다 :)

 

 

 

엄마의 생신은 음력으로 따지는데,

생신이 년초이시다보니, 음력으로 따지면 보통은 12월이나 1월에 있지만,

어느 해엔 두 번, 또 어느 해엔 아예 없는 해도 있다 ㅡㅡ;;

 

 

 

올해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생신.

 

그래서~ 엄마생신겸 가족송년회라는 제목으로,

소소하게 상을 차렸다.

 

 

AI로 요즈음 심각한 계란대란이라 ㅠ,.ㅠ

케이크 구입은 생략하기로 했고,

 

 

 

대신~ 나의 실력 발휘겸, 집에서 만들기로 했다.

 

원래의 계획은 생크림으로 빵집 모양 부럽지 않은 케이크를 만들어볼 생각이었으나,,,

(빵부분은 팬케이크로 하고)

생크림이 품절이라 구입하지 못했다.

 

 

난감해진 순간~

머릿 속을 스치는 것이 있었으니,,, :)

 

어차피 소소하게 하려던 파티니~

소소하게나마 만들어보기로 했다.

 

 

팬케이크 가루 + 계란 + 우유

(조금은 묽게 반죽해야 팬케이크가 예쁘게 만들어지더라,,,)

 

머릿 속을 스친 생각이란,,,

직접 시나몬 사과잼을 만들어 사용하자는 것이다.

 

 

팬케이크 사이사이에 생크림을 넣으려던 계획이 재료가 없어서 무산 됐으니~

다른 방법을 찾은 것!!!

 

 

껍질 깐 사과를 얇게 썰고~

설탕 + 시나몬 가루 + 직접 담근 메실청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이면서 졸였다.

 

 

보통~ 사과파이 속에 들어가는 사과잼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급하게 만들어진 시나몬 사과잼 :)

 

 

분명히 급하게 만들었는데,

굉장히 맛있게 잘~ 만들어졌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넉넉히 만들걸 그랬나보다 :)

 

 

 

팬케이크를 즉석에서 구우면서~

한칸에는 홈메이드 시나몬 사과잼을~

 

또 한 칸에는 딸기잼 + 몽키 바나나를,,,

 

번갈아 켜켜히 넣으며 팬케이크를 쌓았다.

 

바나나 시럽과 초콜릿도 뿌리고,,,

 

 

 

마지막으로 슈가 파우더도 솔솔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팬케이크가 완성됐다.

 

 

 

정작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었지만,,,

 

깔루아 밀크도 만들었다.

 

 

조금 더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해~

전동 거품기로 우유 거품을 내서 깔루아와 함께.

 

이케아에서 구입한 독일 라즈베리쿠키,,,

 

 

송년회 때 사용하면 좋겠다 싶어 몇 일 전 구입해 둔 쿠키인데,

맛도 좋고 모양도 예뻐~ 또 구입하고 싶다.

 

이 외에~ 먹을 거리가 많았는데(?)

중간에 사진찍고 더 이상 찍지 않아 ㅡㅡ;;

사진은 없다.

 

깔루아 밀크,,,

정말 괜찮고, 맛 좋은 칵테일이구나.

 

 

특히, 아빠께서 좋아하셨다.

딸래미가 만들어 드린 칵테일이라 그런가??

 

소소하지만,,, 생각보단 잘 만들어진 팬케이크 :)

달달한 것들이 많이 들어가 무척 달다.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길~

 

그리고, 우리 가족~ 언제나 화이띵입니다!!!

 

 

 

 

그리고,,, 슬픈 이야기 ㅠ,.ㅠ

아!!! 조지 마이클~

 

정말로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될 줄이야,,,

 

 

[홈메이드 시나몬 사과잼 팬케이크] 엄마생신 # 가족송년회 # 크리스마스 # 깔루아 밀크 # 홈메이드 팬케이크  2016.12.25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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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커피와 프랑스자수가 있는 아침 :)

 

 

요 몇 일~ 봄 같은 겨울 날씨에

발코니로 쏟아지는 햇살이 더 따사롭다.

 

 

겨울이 매번 오늘과 어제 마냥~

낮기온이 16도, 12도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게.

 

다른 도시에서의 "설경"도 기대되지만,

올해는 특히 "고궁의 설경"은 기대 중이니 기대할께요 :) 날씨님~

 

 

아침에 내린~ "브라질 산타로사 옐로우 카투아이"

 

 

원산지인 나라와 도시의 이름 등으로 이루어진 원두이름이기 하지만,

참~ 독특하고 길고 어렵네,,, 그려;;;

 

하루 이틀,,,

아니 사흘 나흘 된 모양이다.

 

 

언제부턴가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투명한 빛이 함께 담긴다.

처음엔 역광인줄 알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담기는 사진이 더 많기는 하지만,

모든 사진에 담기는 것 같지 않아 괜찮아지려니 생각했다.

 

 

몇 일 전 사진부터 쭉~ 둘러보니,

최근의 사진으로 올수록 더 선명해지고,

이젠 모든 사진에 담긴다.

더 밝게 담기냐, 조금 더 흐리게 담기냐의 차이만 있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카메라가 말썽이다 ㅡㅡ;;

 

 

아무래도 내일 아침 서둘러 남대문시장 근처의 센터를 찾아야 할 것 같다.

 

카메라야,,, 왜 그러니??

내가 너무 예뻐해줘서 부담스러웠던 모양인데 ㅡㅡ;;

 

큰 문제만 아니길 바랄 뿐이다.

별 일 아니기를,,,

 

티타임은 언제나 행복해 :)

 

 

 

그리고,,, 이틀 전 즈음에 소품상자를 하나 만들었다.

이것 역시 모두 재활용이다.

 

 

요즈음 상자들은 다 쓰고나도 버리기가 참~ 미안할 정도로 튼튼하다 ㅡㅡ;;

왠만한 가구 수준인 듯~

 

바로 버려질 물건들인데,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하나 싶다.

 

 

주방 한켠에 작은 종이가방에 집게들을 담아 사용 중이었다.

아무리 작은 종이가방이라도 크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작고 튼튼한 상자에

OO백화점 카달로그의 명화그림들을 모아 사방에 깔끔하게 붙여주고~

송곳으로 4개의 구멍을 뚫고~

리본끈으로 매줬더니, 깔끔하게 완성됐다.

 

크기도 적당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자수 # 꽃자수 # 핸드드립커피 # 재활용으로 소품 상자 만들기  2016.12.21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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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행복한 시간이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세상 행복한 시간을 만든 셈이다.

그것도 매일 매일~ :)

 

게다가 시간도 잘~ 간다.

 

빨리 완성된 모습이 보고 싶은 잠재적 생각 때문인지,,,

바늘을 손에서 놓기가 싫다 ㅡㅡ;;

 

 

그래도 늘 한계는 있는 법.

빠른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니~

천천히 즐기면서 하자!!

 

뭐~ 급할 거 있나??

놀멍~ 쉬멍~ 그렇게 :)

 

 

수를 놓으려면 바느질고리에서 바늘찾으랴~

방 한켠의 수실통에서 실 찾으랴~

서랍에서 가위 찾으랴,,, ㅡㅡ;;

 

준비하는데만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크고 예쁜 바구니에 모두 담아~

수놓을 때 바구니만 홀딱 들면 준비 끝~!!!

 

간편하고 예쁘기까지 하다.

 

 

 

하루 사이에 이만큼이나 꽃수를 놓았다.

 

 

사실, 요 작품을 시작했던 날,

바로 전날이었지~

그 날은 날짜를 넘겨 새벽 2시 30분에 잠들었다.

 

아마도 엄마의 브레이크가 없었더라면,,,

동이 트는 것도 목격했을지도 모른다 ㅡㅡ;;

 

난, 1년에 2~3번 정도 무언가에 집중하다가

동이 트는 모습을 목격하곤 한다;;;

 

그럴때마다 기분이 참 묘하다.

 

꽃이 여러개가 되니,,,

더 사랑스럽다.

 

 

처음에 밑그림을 잘못 그린 탓에~

역시나 꽃들이 다다닥~ 붙어버렸지만,

이번 껀 어쩔 수 없고 ㅡㅡ;;

 

옆에 놓을 패턴부터는 조금 더 신경을 써보자!!!

 

어찌되었건,,, 예쁘긴 하구나 :)

 

이제 막~ 시작인데,

뿌듯함이 몰려온다.

 

거실에 놓아도~

 

내 방에 놓아도~

 

그 자체가 인테리어가 됐다 :)

 

엄마께서 웃으신다.

 

작품 만드는데 30%

사진 담는데 70%의 시간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ㅡㅡ;;

 

 

 

요즈음~ 우리집은 화분 정리가 한창이다.

몇 일 전~ 영하 9도로 내려갔던 날.

 

그 때 부상을 입은 "금잔화"

가지 하나가 부러졌다.

 

그래서 얼릉 물에 담그었더니~

서서히 고개를 든다.

 

마치 고맙다고 속삭이는 듯,,,

 

 

 

요건~ 지난 봄이었을 것 같다.

 

 

이것도 포스팅 전인데, 사진 찾으려면 시간이 걸것 같고~

언젠간 포스팅하겠지만 :)

 

급한(?) 마음에 간단히 몇 컷 카메라에 담았다.

 

 

재료는 모두 재활용이다.

 

입지 않는 꽃그림이 있는 난방(와이셔츠 같은 것)을 잘라 오징어 모양으로 틀을 만들고~

위와 아래 레이스도 난방을 자르고 접어서 손바느질로 모양을 만들고~

레이스 역시 쓰지 않는 것을 재활용하여 손바느질을 하고~

약간의 "자수"를 놓아 장식을 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핸드메이드 :)

 

 

 

주방에서 간단히 손 물기 닦는 용도로 사용하려 만든 것인데,,,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

아직 한 번도 손을 닦지 못했다. 하하하~;;;

 

아까워서 어디 쓸 수나 있겠나??

 

그냥~ 주방 장식용으로 :)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프랑스자수] 프랑스자수 # 꽃자수 # 즐거운 일상 # 주방 핸드타올  2016.12.20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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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에게 배낭 하나를 더 만들어줬다.

 

 

지난 번 방법은 너무 비효율적이라~

팰트지를 이용해 간단히 만들었다.

한 1시간 정도 걸린 듯.

 

손바느질로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라이언?? 마음에 들어??

 

지난 번 배낭보다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듯 하지만,,,

꽤 귀엽게 만들어졌다.

 

똑딱이 단추를 달아 열었다~ 닫았다~

 

다음에는 숄더백 만들어 줄께,,,

 

소풍 갈 준비 완료~!!

 

 

 

 

 

 

 

잠시후,,, 깜짝 택배가 왔다.

왜 깜짝인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토돌이 : 와~ 선물이다!!!!

라이언 : 어이쿠,,, 깜짝이야!!

토돌이 형아~ 왜 그래??

왜 그러는거야??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핸드메이드 인형 가방] 손바느질로 인형 가방 만들기 # 라이언 배낭  2016.11.23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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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

이 녀석은 자꾸만 무언가 만들어주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한다.

 

 

손바늘질로 무얼 만드나~

손이 근질근질 하던 찰라~

"라이언 배낭" 하나 만들어 주기로 한다.

 

 

그런데 시작을 너무 어렵고, 장황하게(?) 하여~

손바닥 1/5 만한 크기의 인형 배낭 만드는데,

10시간 이상을 할애했다 ㅡㅡ;;

 

 

엄마는 그렇게 쬐매난거 만들면서 무슨 시간을 그리 쓰냐고 ㅡㅡ;;; 하셨지~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하하~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

 

 

천 속에는 투명 상자? 프라스틱? (무어라 설명해야 할지;;;)을 잘라 넣었다.

 

그러는 바람에 만들기가 더 어려워지긴 했지만,

70년대 각 잡힌 책가방 스타일로 만들어주고 싶었기에

요 방법으로,,,

 

 

싸이즈는 라이언 등판크기로~

뽑기 폴라로이드 카메라 하나가 쏙~ 들어갈 크기.

 

가장 긴 것이 가방 테두리(옆),

정사각정 네모 두 장은 앞 뒤판,

직사각형 작은 네모 두 개는 뚜겅

그리고 얇은 줄 두 개는 백팩 가방끈~

 

 

그리하여 어찌어찌 손바느질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렵고;;;

빨리 만들기는 해야겠고~

 

 

그래서, 만드는 과정 사진은 없다;;

 

나의 정성 가득 들어간 "라이언의 배낭"

 

 

인형 배낭은 처음 만들어 본 것이라,,,

조금 어설프긴 하지만,

10시간 이상의 정성이 고스란히 들어간;;;

 

 

아빠말씀.

"한 5만원은 받아야겠다"

ㅡㅡ;;

 

다시 만들면 더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 더 쉬운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그래도 퀄리티는 그런데로 괜찮은 듯~

 

책가방 하나 생겨 기분 좋은 라이언 :)

 

정확히 말하자면,,, 카메라 가방 :)

이제 요 가방 메고~ 소풍 가면 되겠다.

 

 

찍찍이로 가방문은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들었다.

 

어쩌다보니 많아진 폴라로이드 카메라,,, ㅡㅡ;;

라이언은 욕심쟁이 :)

 

보면 볼 수록 뿌듯 :)

 

 

그런데, 다시 10시간 동안 만들라면,,,

나 안 만들래 ㅠ,.ㅠ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일상 / 인형 가방 만들기] 손바느질로 인형 가방 만들기 # 라이언 가방 # 인형놀이  2016.11.21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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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2016.12.12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 깜찍하네요. 가방의 귀염도가 상상 이상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