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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바이올렛 2008 한 달 전 쯔음이었을까요!!바이올렛잎 위에무언가 생기기에 지켜봤는데...새싹이 돗아나 있네요.어찌보면 신기하고, 어찌보면 이상하고...뭐라고 설명이 되질 않네요. 바이올렛의 보드라운 솜털...바이올렛 2008.05.27
조각 케이크 2008 나는 오늘도...조각케이크 2008.05.24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2008 해몰이는 항상 수평선의 구름에 걸려 바닷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보기가 힘드네요.언젠가 볼 수 있으리란 희망은 가지고 있습니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영흥도대교 아래 동네에서 따뜻한 "바지락해물칼국수"를 먹었답니다.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2008.05.25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2008 소사나무 (약 130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지역입니다. 2008년 두번째 텐트 야영...더울 것이라는 날씨가 추웠어요. 물이 빠지기 시작하니, 조개보다 사람이 더 많습니다. 바지락 2개...집에 돌아와 맛있는 된장찌게에...^ㅡ^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2008.05.25
영흥도 십리포 2008 2008년 두번째 텐트 야영,,,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2008.05.25
초록구슬 2008 초록구슬...나의 입니다.2007년 02월03일, 블로그를 계설하고 단지 초록색을 좋아하기에 지은 닉네임인데...인터넷을 보다가 이란 식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꽃이 너무 이쁘네요.기분이 좋아집니다. ^ㅡ^식 물 명 : 초록구슬 (콩선인장, 세네시오 라울리아너스, 방울선인장, 줄초록구슬, 염주덩쿨, 연두방울....)분 류 : 다육식물속 명 : Senecio rowleyanum Jacobsen영 명 : String of beads원 산 지 : 남아프리카번식방법 : 꺾꽂이, 포기나누기다년초 국화과에 속하고,덩굴성 다육식물로 화분에 심어 늘어뜨려 감상하며, 직사광선을 쬐어 식물을 작게 만든다. 일조가 부족해도 잘 견딘다. 고온일 때는 생장이 잘 되므로 물과 비료를 끊이지 않게 준다. 월동은 0~5℃의 저온..
장미꽃 담장 2008 장미의 계절입니다.꽃몽우리가 맺히는가 싶더니...몇 일 사이,세상이 온통 장미빛으로 물들어 있네요~ 발산동 2008.05.21
꽃과 산책로 2008 가끔머물다 가는산책로...화곡동 2008.05.19
새빨간 체리 2008 동네 시장을 지나다 한줄로 종이컵에 담겨져 있는 "새빨간 체리"가 눈에 포착되었답니다.집에 돌아와 달콤하다고 감탄을 하며 사진을 찍는데....내 생각에는 보색대비를 생각하고 연두색 접시에 체리를 얹고 찍고 있는데~엄마께서 동계색 접시에 두고 찍으라며, 빨간색 접시를 꺼내주시네요.캘리포이나체리 2008.05.19
참숱비누 2008 선물받은 참숱비누개인적으로 참숱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일단 비누가 까맣다는 것도 그렇고...딱 한 번 써보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피부가 매끈매끈...기분이 상쾌합니다.참숱비누 사용후기(?) 2008.05.16
무의도 2008 잠진포에서 배를 타고 로 갔어요. 에서 짭조름한 바닷바람도 쐬고... 멋진 풍경도 카메라에 담고... 오토 캠핑장,,, 캠핑 하기에는 솔밭 사이가 제격입니다. 우리가족 야외용 식사... 갖가지 통조림으로 점심을 먹고, 실미유원지 바다를 거닐며 경치도 감상하고, 텐트에서 달콤한 낮잠도 잤답니다.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캠핑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무의도 2008.05.17
[방화대교] 밤에 보는 방화대교 2008 무의도에서 돌아오는 길.... 방화대교를 지날 때 달리는 차안에서 셔터를 정신없이 눌렀답니다. 방화대교 2008.05.17
무의도 2008 붉은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도 보입니다. 무의도를 떠나는 배에서........잠진포로 다시 건너와 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는데청양고추가 들어간 얼큰한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 매운것 먹지못하는우리식구는 고추부터 골라내느라......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서만 건널 수 있는 ...집으로... 집으로... 무의도 2008.05.17
무의도 2008 커다란 모자를 쓰고 모래사장 위에 앉아 있으니,,, 온도가 딱~입니다. 앞에 보이는 섬이 ... 실미 바다 갈라짐 정보를 확실히 알지 못하고 실미도에 들어갔다가는 갖혀서 못 나오는 일이 생긴답니다.멀리 몇몇 사람들이 실미도에 발이 묶여 있는 것이 보였었는데...1시간이 지났을까요?? 커다란 "해양 경찰 배"가 출동했답니다.크고 웅장하고 신기한 모습에 일부러 실미도에 갖혔다가 타고 싶다는 충동이 생깁니다. 무의도 (실미유원지) 2008.05.17
무의도 2008 뱃길로 무의도에 도착해,에 갔지만 자동차 진입이 안된다기에에 왔답니다. 2008년도 첫 텐트 야영...텐트 치기에는 역시 솔밭 사이가 제격이죠!!날씨가 더 더워지면 짜증도 나고, 모기도 기승을 부리기에...약간 이르지만 텐트를 쳤답니다. 달콤한 낮잠도 청하고...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멀리..."동요가 드릴 것 같네요.가사는 틀리지 않났나?? 무의도 (실미유원지) 2008.05.17
무의도 2008 를 달려~ 무의도로 갑니다. 잠진포에서 무의도로 가는 뱃표를 샀답니다. 과 의 뱃길은 짧아,,,배가 전진을 위해 뱃머리를 돌리기만 하면 바로 도착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선착장에 내리니,어디에서인지, 누가 틀어놓은 것인지..."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I love idea] 가 들려옵니다.바다와 음악소리가 묘한 기분을 들게 했습니다. 무의도 2008.05.17
아자아자 2008 오늘도 활기차게...아자아자!!선물 중에 큰 상자 하나.무엇인 줄 몰랐던 나는 옆으로 세워서 집에 왔는데...초코 케이크였네요!!!팍~ ^0^ 찌그러진 케이크...... 달콤했습니다오늘하루 2008.05.15
홈메이드, 냉면 2008 냉면의 계절이 왔어요... 행복한 우리집 2008.05.14
[영화] 중경삼림 (重慶森林) 2008 언젠간 꼭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생겨 보게 되었답니다. 볼이 피둥피둥한 양조위의 젊은 시절 모습이 신선했고, 왕가위 감독 특유의 영상이 돗보이는 영화였어요. 영화가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양조위"는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집에 들어오면 딱 붙는 하얀 팬츠에 하얀 런닝,,, 밖에서는 경찰 제복,,, 의상비는 별로 안 들었겠네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나의 끄적끄적 2008.05.22
인생의 1/3 2008 인생의 1/3을 보내는 곳...행복한 우리집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