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달려~ 무의도로 갑니다.
잠진포에서 무의도로 가는 뱃표를 샀답니다.
<잠진포 선착장>과 <무의도 선착장>의 뱃길은 짧아,,,
배가 전진을 위해 뱃머리를 돌리기만 하면 바로 도착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샘꾸미선착장>
선착장에 내리니,
어디에서인지, 누가 틀어놓은 것인지...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I love idea] 가 들려옵니다.
바다와 음악소리가 묘한 기분을 들게 했습니다.
무의도 2008.05.17
'대한민국 구석구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의도 2008 (2) | 2008.05.23 |
---|---|
무의도 2008 (1) | 2008.05.23 |
파주 용미리석불 2008 (0) | 2008.05.20 |
파주 용암사 2008 (0) | 2008.05.20 |
파주 보광사 2008 (0) | 2008.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