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동 하회마을 2008 드라마 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5월 5일 오후에 [박경리] 작가님이 이승의 끈을 놓으셨습니다.식구들이 이 소식에 숙연해졌습니다. 안동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충효당] 앞마당에는 "꽃잔디"의 향기가 가득했답니다. 하얀색 명자나무꽃...안동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어느 정도 해의 뜨거운 기운이사라진 5시쯔음에 다시 하회마을 어귀로 들어왔답니다. 안동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푹푹 찌는 한낮의 날씨에 우리 식구들은 모두 지처 "하회마을"은 해가 조금 진 후에 보기로 하고...만송정 숲 속에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시원하게 신발이며, 양말을 모두 벗고, 잔디에 앉아...안동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설레이는 마음으로 몇 년만에 다시 찾은 "하회마을"그러나, 기대에 못 미치게 관람 할 수 있는 집은 거의 없었고,대부분이 장사집이어서 실망이 컸답니다. 안동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병산서원 2008 안동 병산서원 2008.05.03 (첫째날) 안동 병산서원 2008 안동 병산서원 2008.05.03 (첫째날) 안동 병산서원 2008 1박2일로 "안동"여행을 다녀왔답니다.병산서원, 하회마을, 안동댐, 봉정사, 제비원등등.... 와...날씨가 정말 더웠답니다.시원하게 신발 벗고 마루에 올라가 잠시 쉬었어요. 안동 병산서원 2008.05.03 (첫째날) 봄철 별미 2008 봄철의 별미... 낮에 부모님께서 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엄마께서 그 곳 정원에서 쑥을 따 오셨데요!!! 쑥에 약간의 튀김가루를 버무려 튀기면... 음~ 정말 바삭바삭 맛있답니다. 쑥튀김 2008.05.01 [영화] 비스티보이즈2008 내 생애 최악의 영화.... 시간도 아깝고... 그냥 시간 때우기!!!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보여줄라면 확실히 보여주던지... 아니면 스토리를 재미있게 하던지... 화가납니다. 선전이며 광고를 많이 해서 봤건만....ㅠ,.ㅠ 기억에 남는 것이라곤.... "왜 이렇게 칫솔이 많은거야...흑흑흑"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CGV공항 2008.05.01 [경복궁] 2008 경복궁 2008.05.01 [경복궁] 2008 경회루... 경복궁 2008.05.01 [경복궁] 5월의 산책 2008 푹푹 찌는 한낮의 산책... 경복궁 2008.05.01 하루의 시작 2008 매일 아침, 나의 하루는 상큼한 샐러드로 시작됩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5.01 봄향기 가득 2008 봄 향기 가득한 샐러드... 행복한 우리집 2008.04.28 서산 개심사 2008 서산 개심사 2008.04.27 [여의도공원] 도심 속 공원의 봄풍경 2008 하얀색 민들레... 여의도공원에도 가지각색 예쁜 꽃들이 많답니다. 연못에는 오리 한쌍도 한가로이 둥둥... 여의도공원 2008.04.29 [여의도공원] 공원의 봄풍경 2008 여의도공원 2008.04.29 머무는 풍경 2008 길가던 나를 잠시 머무르게 했던 꽃들...발산동 2008.04.28 서산 개심사 2008 영화 "가위손"이나 "할로윈데이"에 나올 법한 나무 한그루에...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서산 개심사 2008.04.27 이전 1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45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