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몰이는 항상 수평선의 구름에 걸려 바닷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보기가 힘드네요.
언젠가 볼 수 있으리란 희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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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영흥도대교 아래 동네에서 따뜻한 "바지락해물칼국수"를 먹었답니다.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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