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동 봉정사 2008 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민들레 홑씨야, 멀리 멀리 날아가서 예쁜 꽃을 피우렴" 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내가 최고~" 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댐 2008 다음날 아침.... 안동댐에 왔는데...물이 별로 없이 가물어서 볼건 별로 없네요~ 저 멀리 보이는 배가 멋있네요... 안동댐 근처의 레스토랑... 류시화 시인의 시가 떠 올라 잠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 . . . [봉정사]들어가는 입구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답니다. 산채 비빕밥... 안동댐 2008.05.04 (둘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가던 발길을 한참동안 머무르게 했던 골목... 손에서 사진기를 놓지 못합니다. 이번 여행사진을 집에 돌아와 컴퓨터에 옮겨보니... 모두 대략 900여장입니다. 풍경, 사람... 사진 고르느라 힘들었답니다. (나들이를 가건, 여행을 가건... 찍어오는 사진이 평균 600여장 정도 됩니다. 아빠께서 매번 컴퓨터 용량을 걱정하시네요...ㅡ,.ㅡ^) 안동 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 이 곳은 [토지]의 무대가 되었던 곳입니다." 안동 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더운 날씨에 하회마을 [만송정 솔숲]에서 다리 푹~ 뻗고 쉬며, 낙동강의 아름다움도 사진에 담고... 그림같은나룻배도 떠 있네요!! 꽃잔디 향기가 가득한 [충효당] 안동 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병산서원 2008 푹푹 찌는 한 낮의 기온... 체감온도는 30도를 훌쩍 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엄마께서 예쁘게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는데... 집에 와서는 "더워서 사진을 별로 못 찍었다~" 하시며, 사진이 별로 없다고 하십니다. 안동 병산서원 2008.05.03 (첫째날) 제천 박달재 [금낭화] 2008 죽령 박달재 2008.05.04 (둘째날) 제천 죽령 박달재 2008 죽령 를 구비구비 넘어... 죽령에서 바라 본 멋진 풍경~ 크로바에 남긴 벌레의 작품... 하트 죽령에서 엄마께서 "쑥"을 타셨답니다.어제 "봉정사"에서도 간간히 따시던데...이번에는 "쑥"으로 무엇을 해주실까요??쑥튀김?? 쑥개떡?? 쑥버무리?? 죽령 박달재 2008.05.04 (둘째날) 안동 제비원 2008 때론 부처님도 장난을 치고 싶을 때가 있다!!!??? 안동 제비원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지금껏 여행한 사찰 중에서 으뜸이었답니다.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하루종일 서늘한 날씨에 나들이 하기 좋았습니다.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길 떠나는 채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옷매무세를 여미는 모습 조차도 수행으로 보이십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입니다. 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 봉정사 2008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 있는 절... 안동 봉정사 2008.05.04 (둘째날) 안동댐 2008 안동에서의 두번째 날... 안동댐...물이 별로 없네요. 아침에 본 안동버스... 0번신기해하며, 달리는 차안에서 찰칵!!! 안동댐 근처의 레스토랑... 시인의 시가 잠시 떠오릅니다."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차로 달리던 중... 인상적인 CAFE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철길 밑에 분위기 좋게 자리하고 있던 카페겨울에 철길 위로 눈송이가 흐날리면 환상적이겠는데요!몇 년 전인가 "샤갈" 그림이 서울에 왔습니다.그 때 [눈 내리는 마을]을 직접 보았는데,초현실주의 화풍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근처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답니다.된장찌개와 산채비빔밥!!음식점 주인 아저씨의 친구분 중에 "예술가" 친구가 있다십니다.가끔와서 그림도 그려주고, 이렇게 작은 솟대도 만들어 놓고 간다고 하네요.. 안동여행 1박2일 2008 안동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네요... 헛제사밥 안동에서 가장 맛있다는 "헛제사밥 집" (관광부 지정)입구가 제사집 들어가는 분위기.........맛있는 저녁을 먹고,안동역 근처에 숙소를 잡고 ZZZzzz안동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안동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안동 하회마을 2008 남촌댁... 풍구... 가뭄이 심하네요~안동하회마을 2008.05.03 (첫째날) 이전 1 ··· 412 413 414 415 416 417 418 ··· 4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