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6D'에 해당되는 글 1508건

  1. 2019.05.16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
  2. 2019.05.16 [전원생활] 한적한 시골집 풍경 # 이런게 소소한 행복 # 시골집 별채 20190506
  3. 2019.05.16 [전원생활] 시골집 별채 완성 # 창고에서 별채로 변신!!!! 20190505
  4. 2019.05.16 [전원생활] 봄날의 시골집, 소소한 풍경 # 별채공사 - 천장몰딩 + 걸레받이 + 창문청소 + 등설치 + 스위치설치 20190504
  5. 2019.05.16 [전원생활] 별채공사 - 도배 + 장판 # 시골집, 봄의 정원 20190503
  6. 2019.05.15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우레탄작업 20190501
  7. 2019.05.15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별채공사 20190430
  8. 2019.05.15 [전원생활] 비 오는 날, 시골집 #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벽공사 20190429
  9. 2019.05.15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천장공사 20190429
  10. 2019.05.15 [전원생활] 봄기운이 푸릇푸릇한 시골집 마당 # 대봉시나무에 새싹이 났어요 # 별채만들기 20190427
  11. 2019.05.06 [카페 / 자작나무이야기] 삼청동, 자작나무이야기 # 카페라떼 # 치즈케이크 2019
  12. 2019.05.06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도서관 2019
  13. 2019.05.06 [봉은사 / 홍매화] 홍매화 활짝 핀 봉은사 나들이 2019
  14. 2019.05.06 [봉은사 / 홍매화] 봉은사, 분홍색 팝콘이 팡팡 터지던 날 # 홍매화 2019
  15. 2019.04.30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16. 2019.04.30 [전원생활] 4월 중순의 푸르른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20
  17. 2019.04.30 [전원생활]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스프링쿨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 바닥공사 # 시골집 마당 20190407
  18. 2019.04.30 [전원생활] 배롱나무 묘목 #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장미아치 설치 #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06
  19. 2019.04.29 [전원생활] 화장실문 고치기 # 시골집 정원 20190314
  20. 2019.04.29 [전원생활] 옥천 묘목시장 # 묘목 심기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3


지난 일요일이 초파일이었다.


부모님께서는 강화도 백련사에 다녀오셨는데...

나는 가지 못했다.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파일 즈음으로 해선 길상사를 비롯해 어느 절이나 다녀오게 되는 것 같다.


아마도 화려한 연등이 생각나서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길상사는 숲 속이라~

5월이나 가을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하나를 더하자면, 꽃무릇 필 때!!!!



길상사. 큰 절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시원하고, 평화롭게~ 머물기 좋은 곳이다.





이젠 정말 여름인가보다.

가만히 있어도 덥다.


올 여름은 작년보다는 조금 살살 지나가면 좋으련만....








미세먼지 없는 날씨의 연속이다.

상쾌하다.












내 소원은,,,,

지금처럼만???








































매발톱꽃이 한창이다.


길상사에선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데~

지금은 매발톱꽃 시즌인가보다.












가만히 앉아 사색하기 좋은 곳...
























귀여운 부처님이 있는 곳...








한참을 쳐다보게 되는 귀여운 부처님이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길상사 # 매발톱꽃이 한창인 길상사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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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성북동 323 |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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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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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공사도 마무리 됐고...

부모님의 시골집 방문은 아빠의 출근 일정으로 서울로 돌아오시는 날짜가 이틀 당겨졌다.




스프링쿨러로 찍찍찍....


스프링쿨러를 선물해 주신 지인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잉크꽃...




시골집 마당~


작다면 작고 넓다면 넓은 공간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꽃들이 피고지고. 피고지고...

이런 것들이 소소한 행복 아닐까...?? 생각해본다.



대봉감나무 새싹은 보면 볼 수록 웃기네... :D




아빠의 배롱나무...


시골집 마당엔 꼭 그렇다 할 수는 없지만,

식구들마다 심고 심어한 나무들을 한 그루씩 심는 중이다.



예를 들면~

아빠는 배롱나무

엄마는 대봉 감나무

나는 앵두나무...

.....




내년에도 다른 나무들을 심을 생각이다.

겹벚꽃이랑 사과나무도 심고 싶은데...




배롱나무에도 새싹이 났다.

귀엽네....크크크 :D


나무들이 아직 아가라 너무 웃기다.




허수아비 윌슨은 답답하겠네,,,,;;;;

내가 가면 벗겨줘야겠다.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듯한 시골집...








5월말이면 활짝 피지 않을까???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버텨주기를...




















꾸미기 진행중인 별채...




서울집에서 가져간 소품들...
































갓꽃...


뽑지 않고 그냥 두었어도 예뻤을 것 같은데~








5월말이면 장미도 만개 할 것 같다.


이번껀 놓치지 않을래 ㅠ,.ㅠ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나무(?)가 앵두나무다.


앵두나무는 나의 요청에 의해 심은 것!!!!

새싹도 많이 나오고 기특하다.




원래 약 20여년 전 시골집 대문 한켠엔 무지무지 커다란 앵두나무가 있었다.

대문 한쪽이 다 가려질 만큼!!!


그런데 이곳에 사셨던 할머니 식구들이 동물을 키운다며 베어버린 것으로 알고 있다

ㅠ,.ㅠ 흑...












패랭이꽃도 꽃 필 듯...








꽃향유...




딸기가 주렁주렁...


시골집은 어디 한 곳 빠지지 않고 다 그립고, 예쁜 것 같다.




작약... 5월말~ 기대해 볼께~!!!




수선화는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그립다. 시골집.




버즈!!! 곧 만나!!!!



[전원생활] 한적한 시골집 풍경 # 이런게 소소한 행복 # 시골집 별채  2019.05.06 (열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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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간의 대장정이 거의 끝이 났다.

부모님께서 고생이 많으셨다.



중간중간 괸히 시작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실 정도로 힘드셨단다. ㅡㅡ;;;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하늘색 페인트.

부족하셨다신다.


다음에 마져 칠하는 걸로...



지붕이 파랑색이라~

시골집 컨셉은 "파랑"이다.




모기장도 설치...


시골엔 무슨 벌레들이 그리도 많은지....ㅡㅡ;;;




커튼도 설치하고...




밖에서 본 모습...




벽지가 하얀색이다.


엄마께서 잘못된 선택이라셨다.

잔잔한 꽃무늬로 했어야 했는데...

그렇다고 다시 할 수도 없고 ㅡㅡ;;;



예쁜 그림을 벽에 붙이기로 했다.

소품도 이용하고...




https://hhk2001.tistory.com/5949




별채 바로 옆 칸은 작업실겸 창고로 쓰기로 했다.

다음엔 이쪽을 정리해야 한다.



나름 시골 살림이 하나하나 들었다.

수레도 있고, 갈퀴도 있고,,,




어닝도 설치해야 하는데...

아빠께서 현재 무척 고민 중이시다...

















[전원생활] 시골집 별채 완성 # 창고에서 별채로 변신!!!!  2019.05.05 (아홉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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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시골집 아침의 풍경....











씀바귀꽃...




창고옆... 아니 이젠 별채 옆이라 해야 하나???

담쟁이도 봄을 맞아 많이 자랐다.












파꽃은 꽃 활짝 필 것 같다...








천장몰딩...




걸레받이...




담쟁이와 오래된 창문이라 움직이질 않았었는데...

떼어내 깨끗이 닦으셨단다.


운치를 위해 바깥쪽으로 보이는 담쟁이는 그냥 두셨단다.




보조등 아래엔 예쁜 테이블과 의자 세트를 놓을 생각이다.

5월 마지막주에 엄마와 시골집에 가면 시내에 나가 가구 구경을 해 볼 생각이다.




https://hhk2001.tistory.com/5948





[전원생활] 봄날의 시골집, 소소한 풍경 # 별채공사 - 천장몰딩 + 걸레받이 + 창문청소 + 등설치 + 스위치 설치  2019.05.04 (여덟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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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D







마당의 스프링쿨러는 고정 시켰다.



물을 다 주고 나면 담쪽까지 물이 모두 가지 않는 모양이다.

지인분이 한개 더 선물 해 준다고 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스프링쿨러가 있어서~

이젠 마당에 물주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저것이 없으면 몇몇 곳에서 40분 ~1시간 서서 호수로 물을 흩날려 줘야 하시 때문이다.








우레탄 작업...

방 하나를 만든 다는 게 보통일은 아닌 것 같다.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도배  2019.05.02 (여섯째날 / 9박10일 / 부모님)











일곱째날....



하루가 다르게 마당이 풍성해 지는 기분이다.



5월말에 시골집에 가기로 계획을 잡아 놨는데...

빨리 가고 싶다.
















벽지는 잔잔한 꽃무늬로 할 걸 그랬다며 후회 중이신 엄마....

ㅡㅡ;;;




모든 것이 정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946




오늘의 컨셉은 빵꾸난 양말... >ㅡ<;;;;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 도배 + 장판  2019.05.03 (일곱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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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한 다음날...



몇 주 전, 부모님께서 심으신 철쭉인데...

기특하게도 꽃을 피웠다.



내년엔 꽃이 풍성하게 피겠지???








매일매일 진행되는 별채공사...

https://hhk2001.tistory.com/5945



조금씩 틀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콘센트도 넉넉히 만드시고...








샤워장에 샤워기도 설치~!!!


마당의 스프링쿨러는 수도꼭지를 하나 더 내어~ 고정하셨단다.




주방의 조리 기구들...



사실. 시골집 주방엔 서울집보다 더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있다.


간편하게 지낼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하나하나 생기더라는!!!
























https://hhk2001.tistory.com/5945
































대봉감나무 새싹....


너무 웃기지 않나???

>ㅡ<;;;




도라지...




오 마이 갓...인가???



엄마께선 갓 씨앗을 유채인 줄 알고 마당 곳곳에 많이 심으셨는데~

새싹이 나오고 보니... 오 마이 갓....이었다는!!!


그래서 지난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70%이상을 뽑아 버리셨단다.




역시나 몇 주 전, 옥천장에서 구입해 심은 배롱나무도 뿌리를 잘 내렸다.




할미꽃...


작년엔 보지 못했는데.

이 녀석(??? 할미꽃인데 좀 이상하네;;;)은 왜 인제 나온거지???

























[전원생활] 봄향기 가득한 시골집 정원 # 별채공사  2019.05.01 (다섯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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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든 쉬운일은 없다더만...


전화 속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역시나 별채공사가 진행중이다.




왠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 ㅡㅡ;;;

정말로 숙박비. 1박에 5만원씩 내야 할 것 같다.









아빠의 블로그...

https://hhk2001.tistory.com/5943




별채와의 전쟁이다~!!!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 별채공사  2019.04.30 (넷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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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충청남도엔 비가 자주 내린 모양이다.



비 오는 아침의 시골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인데...












추적추적,,, 봄비가 내린다.




시골집에선 무엇이든 예쁘개 보이는 무언가가 있다!!!








창고 / 별채와의 전쟁~!!!!




역시나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3













[전원생활] 비 오는 날, 시골집 #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2019.04.29 (셋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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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아빠의 본격적인 별채 천장 공사가 시작됐다.

엄마와 함께~


사실. 젊은 내가 함께 가서 도와 드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다.

ㅡㅡ;;;




























고개를 계속 들고 해야 하는 작업들이라~

사진만 봐서도 굉장히 힘들어 보인다 ㅠ,.ㅠ




별채 만들기.

천장공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3




아빠께선 굉장히 완벽하시다.

좌우 위아래 1mm의 오차도 용납하질 못하신다.


그러다보니, 엄마께서 많이 피곤하셨던 모양이다 ㅡㅡ;;;

뜯고 다시하고,,, 또 뜯고 맞추고,,,









[전원생활] 창고를 별채로,,, 별채만들기  2019.04.28 (둘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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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선 포항 출장을 마무리 하시고,

일주일만에 다시 시골집으로 가셨다.



처음 계획으론 12박 13일을 계획하고 가셨는데.

중간에 계획이 바뀌어 10박을 하셨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별채"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께선 일주일 전에 서울로 돌아오지 않으셨다.

시골집의 봄기운을 만끽...이라기 보단 화단 정리를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엄마는 거의 3주 가까이를 시골집에 머무셨다.




난.... 언제 갈 수 있으려나???

ㅜ,.ㅜ


5월에 시간을 내보려 했으나~

마지막 주중에나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립다 시골집....

그래도 6월부터는 시간이 허락 되는 날이 많아질 것 같아.

시골집에 자주 갈 생각이다.





봄꽃여행철이라 아빠께선 새벽 같이 시골집으로 향하셨다.

전날, 딸로써 미리 챙겨놓은 보람이 있군....허허허~




요즈음(4월말) 날씨가 참 이상하다.

한낮엔 한여름이요.

밤엔 한겨울 같다.


하루사이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만나는 기분이다.




엄마는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그 사이 머윗대가 쑥~ 자랐다.



봄철. 시골엔 식사 때 

고추장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딸기꽃도 제법 많이 피고...


아침이슬이 싱그럽다.




매발톱꽃도 피고...




시골집 마당엔 무언가 푸릇푸릇 많이 자라나고 있다...








도라지...




겨우내 삭막했던 마당이 풍성해지는 중이다...




더덕...




금낭화도 한창이다...












민들레는 떠나갈 시간...




도라지...




대봉시 감나무에 새싹이 났다.


새싹은 이게 다란다.

웃음이 난다. 하하하~

진짜 웃기네~!!!




올해는 딸기 제대로 먹을 수 있는건가???








이것이 시골 갬성.... :D








부모님께서 옥천 묘목시장에서 구입하신 철쭉....

많지는 않지만, 꽃은 폈다.




더덕,,,




무슨 꽃이간 했더니... 보리똥나무다.


보리똥이 열리면 그렇게 크다던데!!!

술 담글까???








일주일전, 바닥공사가 끝났다.


부모님께서 무척 고생하신 모양인데...

이제 시작이니;;;;



창고를 별채로 만드는 일~

쉬운 일이 아니다.



엄마와의 전화 통화 중...


"

아이고...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괸히 하자고 한 것 같구나.

어째뜬 방을 만들었으니, 숙박비는 1박에 5만원~!!!!

"




본격적으로 천장 공사가 시작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의 블로그에서~!!!

https://hhk2001.tistory.com/5942




[전원생활] 봄기운이 푸릇푸릇한 시골집 마당 # 대봉시나무에 새싹이 났어요 # 별채만들기  2019.04.27 (첫째날 / 9박10일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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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로갬성이다.

어쩌면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보다 길을 더 잘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볼거리도 많고, 거닐리우스 하기도 좋은 곳.

 

 

 

난 익숙한 게 좋다.

 

머릿속으론 이번엔 새로운 카페에 가봐야지... 생각하면서.

카페를 찾게 되면 꼭 한 두 번 이상 갔던 곳에 또 가게 되더라...

 

 

자작나무 이야기 카페는 감고당길과 현대미술관 서울관 사잇길에 위치한다.

나 혼자도 가고, 지인들과도 가게 되는 곳.

 

 

이번엔 좀 오랜만에 찾았다.

 

대문도 바뀌고, 카페 분위기도 많이 깔끔해져서

주인이 바뀐 줄 알았다.

 

예전에 뭔가가 아주 많았었는데~ (장식품들...)

비워내는 콘셉트로 바꾸신 듯하다.

 

 

종로에 있는 카페들의 단점은 문을 일찍 닫는다는 것.

특히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 근처가 그렇더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라떼...

그리고 치즈 케이크.

 

 

라동이와 라담이 함께해요.

언제까지나~!!!

 

 

꾸덕꾸덕 치즈케이크...

 

 

부드러운 라떼...

 

 

이제 홍매화도 피고...

봄이 왔으니~

꽃바지의 계절도 돌아왔는가???

 

그런데. 아직은 너무 춥다. 라동아~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카페 / 자작나무이야기] 삼청동, 자작나무이야기 # 카페라떼 # 치즈케이크  2019.03.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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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코엑스, 자주 드나들었던 곳이다.

이유는 바로, 박람회.

 

 

카페쇼, 디자인페어, 캐릭터페어, 그 밖의 여러 행사들...

다방면으로 관심거리가 많아 열정적으로 다녔던 것 같다.

 

 

그런데, 같은 박람회를 해마다 3~4번 이상 가 본 결과.

이제는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몇 년 쉬었다가(?) 다시 가보는 걸로...

 

 

 

봉은사까지 왔으니, 일부러 별마당 도서관에 들렀다.

주변에 카카오프렌즈샵도 있어서 코엑스에 오면 꼭 들르게 되는 곳이다.

 

 

 

 

 

마치. 해리포터에서나 봤을 법한 모습.

 

 

요즈음 서울 시내에 특이한 서점? 도서관? 2곳 정도가 생긴 것 같던데...

찾아봐야겠다.

 

 

처음 생겼을 땐, 시즌으로 잠깐 있다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었던 모양이다.

 

 

여유가 있는 날엔 한적한 2층에 앉아 

간단한 책 한 권 뚝딱하기도 한다.

 

 

 

 

 

 

 

 

 

 

 

그냥 왠지 난 이 곳에 머물면 기분이 좋더라...

마치 모두 내 책인 것 마냥...

 

 

사람들이 그랬다.

난 참 긍정적인 사람인 것 같다고.

 

맞다.

난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는다.

 

물론, 아주 안 받는 건 아니겠지만,

내가 생각해봐도 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해결될 문제라면 스트레스가 커지기 전에 해결하고.

아니라면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으니, 스트레스받지 말자!!!

 

 

그냥. 세상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싶다.

모든 것에 다 이유가 있으니...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코엑스 / 별마당도서관]  머물다 가기 좋은 곳, 별마당 도서관 2019.03.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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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계절이다.

 

 

봄이 되면 내 머릿속엔 온통 꽃 생각이다.

이번 주는 홍매화가 필 것이고,

다음 주는 개나리, 진달래가 필 것이고,

그 다음엔그다음엔 벚꽃이 피고, 그다음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설렌다.

 

 

 

분명히 서울에서 홍매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적지는 않을 텐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곳이 봉은사, 창덕궁, 현충원(이 곳은 약 3주 정도 늦게 핀다) 정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창덕궁이다.

그래서 해마다 찾고 있는 중 :D

 

 

봉은사 홍매화는 처음인데... (매번 시기를 놓쳤다)

이 곳도 어쩌면 해마다 찾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의 라동이 :D

 

 

 

 

 

안 따라다니는 곳이 없어서 매일 꼬질 하다 ㅡㅡ;;;

 

 

 

 

 

 

 

 

 

 

 

 

 

 

일주일 후면 목련도 만개하겠다 싶다.

유난히 다른 곳에 비해 꽃몽우리가 큰 것 같다.

만개하면 정말 화려할 것 같다.

 

(목련도 보러 와야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다)

 

 

 

 

 

미세먼지가 아쉬운 하루였지만,

봉은사 홍매화를 시작으로 꽃나들이가 시작됐다.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봉은사 / 홍매화] 홍매화 활짝 핀 봉은사 나들이  2019.03.06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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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 봄 :D

 

나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에게 서울의 봄꽃 소식의 시작은 "봉은사 홍매화"다.

 

봉은사에 홍매화 나무에 꽃망울이 맺혔다는 소식을 들으면,,,

"아~ 서울에 드디어 봄이 왔구나!!!" 란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오랜 세월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봉은사의 홍매화는 올해 처음 만났다.

 

"어서 와... 봉은사의 홍매화는 처음이지???"

 

 

 

올해 2019년 봄도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 황사가 심하다.

게다가 지난 겨울철까지 심했던 ㅡ,.ㅡ;;;

 

하늘이 맑았으면 좋았으련만...

미세먼지는 덤인 하루였다.

 

 

.....................

 

 

포스팅이 많이 밀려서 그렇지...

대략 이날 이후론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사진을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올 봄은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다.

새벽에 들어오는 날도 더러 있다. ㅡ,.ㅡ;;

 

그래도 풍경 사진은 포기 못하겠으니.

나름대로 짬짬이 열심히(?) 다니고 있는 중이다.

덕분에 피곤함은 필수가 되어버렸다.

 

 

 

매번 이웃님들의 사진으로만 만났던 

봉은사 홍매화...

 

3월초. 아직도 날씨와 기온은 한겨울 이건만~

봉은사에만 봄이 온 모양이다.

 

이렇게나 빠른가???

 

 

 

 

 

봉은사엔 정확힌 모르겠으나,

몇몇 그루의 홍매화 나무가 있는 모양이다.

 

그중에서도 인기 많은 홍매화 나무가 있었으니...

그 주변엔 사람들이 많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분홍색 팝콘이 팡팡팡... 터졌다.

 

 

봄이 왔구나...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들뜬다.

 

봄은 큰 이유 없이 항상 그랬던 것 같다.

 

 

 

 

 

 

 

 

 

 

 

 

 

 

 

 

 

 

 

 

 

 

 

 

 

 

항상 함께 다니는 라담이

그리고 라동이 :D

 

 

볼빵실 라담이는 라이언 덕후님들에게 인기쟁이다.

 

 

 

 

 

하늘이 파랬으면 좋았으련만...

사실. 초미세먼지 +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이다.

 

 

 

 

 

 

 

 

 

 

 

 

 

 

 

 

 

3월 초, 산수유, 생강나무 꽃도 피기 시작했다.

올해 2019년엔 봄꽃이 빠를 것이라던데...

 

 

 

 

 

 

"Canon 6D + Canon EF 50mm f / 1.8 STM 렌즈"로 촬영~!!!!

 


[봉은사 / 홍매화] 봉은사, 분홍색 팝콘이 팡팡 터지던 날 # 홍매화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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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온도 이상하고,

꽃들이 약간 빠른 것 같다.

 

지구에 문제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ㅠ,.ㅠ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니...

시골집 마당의 꽃들도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옆 집 복숭아나무...

담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다.

 

우리집도 복숭아 하나 심어야 하나???

 

복숭아는 익어도 맛있지만,

크기가 매실 만할 때 따서 청 담그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뒤의 끝 꽃은 지금까지 "서울제비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틀린 것이란다.

 

본명은 "종지나물 꽃"

 

 

엄마께서 앞쪽에 진짜 제비꽃을 심으셨다.

 

 

매발톱꽃...

 

난 요 꽃이 유난스럽게 좋다.

신기하게 생겨서...

 

 

딸기꽃...

 

딸기 2개 더 예약이요~!!!

 

 

작년에 심어 둔 딸기...

딸기는 생명력 하나는 끝내준다.

 

겨울도 이겨내고...

넓게 넓게 순식간에 퍼진다.

 

 

 

 

 

 

 

민들레 두 다발...

 

 

 

 

 

머위꽃....

 

 

 

 

 

 

 

 

 

 

 

오랜만에 덕이가 마당으로 나왔다.

추운 겨울 동안... 집 안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꼬???

 

 

무엇인지 여쭤봐야 하지만...

상추 아니면 아욱인 것 같다.

 

..................

 

....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께 카톡이 왔다.

"도라지"다~!!!

 

 

 

 

 

철쭉도 뿌리를 잘 내렸는지...

꽃몽우리가 생겼다.

 

 

부추를 듬뿍 넣은 컵라면...

 

 

봄. 이제 덕이도 나와서 마당 한편을 듬직하게 장식한다.

 

 

 

 

 

 

 

 

더덕...

 

 

칙칙칙... 칙칙칙...

 

 

 

 

 

머위와 부추가 듬뿍 들어간 비빔밥...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밥인데... 그립다.

 

 

란타나...

 

 

또 다른 란타나...

 

 

저렇게 서울 집으로 보내 주신 "부추"는

맛나게 먹었으니...

조만간 포스팅 예정~!!!

 

내가 태어나서 엄마랑 가장 오래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케케케... (다 컸는데 ㅡㅡ;;)

엄마는 이번이 아직까지는 시골집에 가장 오래 머문 것으로 기록될 것 같다.

약 3주....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빠께서 사진을 많이 담아 오시면~

그때 하도록 하고...

그나저나 엄마가 보고 싶다.....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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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골집은 밀리지 않고 포스팅을 마쳤다.

휴~ 힘들었다;;;

이제 시골집 이외의 이야기를 풀어봐야지...

 

 

[전원생활] 싱그러운 시골집 마당 # 오랜만에 덕이  2019.04.21 (둘째날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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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친척의 결혼식이 있다.

부모님께서 참석하기로...

 

시골집과 지역이 같아 (충청도) 겸사겸사...

 

 

새벽 4시 즈음 출발하신 덕분에 아주 일찍 도착하셨단다.

결혼식은 오후라... 일단은 시골집으로~!!!

 

 

그렇지 않아도 할 일 많은 시골집...

봄이라 할 일이 더더욱 태산인 것 같다.

 

 

우와아아아아아....

앵두나무에 꽃이 폈다.

 

뿌리를 아주아주 잘 내렸다는 증거다.

신난다.

 

 

몇 주 동안 엄마께서 열심히 심으신 식물들이 싹을 틔웠다.

 

문제가 생겼다.

흠;;;;

유채 씨앗인 줄 알고 여기저기 골고루 뿌리셨다는데...

"갓" 씨앗이었단다.

 

엄마는 오 마이 갓이라고.... 크크크 ㅡㅡ;;

70% 정도 뽑아내더라 무척 심 드셨던 모양이다.

 

 

엄마는 4월 20일에 시골집에 가셔서 아직도 서울로 돌아오시지 않았다.

아빠만 중간에 포항 출장으로 잠깐 오셨다가

다시 시골집으로....

 

두 분이 함께 계시다가 5월 7일 또는 8일에 오신 다셨다.

 

 

앞으로 여름이 오고 날씨가 더 더워지면

공사하기도 힘들고, 여러 가지로 상황이 힘들어질 테니...

조금이라도 선선할 때 서둘러야 한다.

 

 

아침 7시...

그래도 해가 꽤나 길어져서 다행이다.

 

으악... 징그러워~!!!

민들레 몬스터다~!!!!

ㅡㅡ;;;

 

 

머위도 쑥쑥 자랐다.

 

봄날의 시골은 "고추장"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란 말이 딱인 것 같다.

 

 

 

 

 

딸기밭도 정리가 됐다.

올해는 딸기 좀 많이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딸기~ 듣고 있냐????

 

 

덩굴장미는 조금 자란 것도 같고...

 

 

수선화는 끝났다.

참 짧다. 아쉽다.

 

나는...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그래도 또 다른 꽃들이 피고 진다.

겨울이 오기 전까진 그럴 것이다.

 

금낭화가 활짝 폈다.

 

 

엄마도 사진 보고 웃으신...

엄마의 작품 :D

 

 

 

 

 

 

 

 

 

 

 

매발톱꽃...

 

 

 

 

 

우리 집 담너머로 이웃분들도 농사 준비로 한창이다...

 

 

 

 

 

애기똥풀....

 

 

제법 푸릇푸릇 해졌다.

 

 

딸기꽃...

 

딸기 하나 예약이요~!!!

 

 

오후가 되면서 민들레가 하나,,, 둘,,, 피기 시작한다.

꽃이 활짝 펴니 조금 볼만하네...

 

사실. 아까 사진은 좀 무서웠다 ㅡㅡ;;;

 

 

 

 

 

 

 

 

할미꽃...

 

 

시골집 마당에 없는 꽃은 뭐지???

 

 

엄마께서 유년 시절 사셨던 한옥집 마당엔

세상에 있는(?) 모든 다양한 꽃이 심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 옛날에 장미가 한가득이었다고.

 

외할머니께서 꽃을 너무 좋아하셨단다.

그래서인지 울 엄마도 꽃을 아주 좋아하시는 듯.

 

 

서울 집에서 상전처럼 모셔졌던... 란타나

란타나는 열대식물인데~

정작 원산지인 아프리카에서는 잡풀이란다.

ㅡㅡ;;;

 

그래서인지...

겨울에도 조금만 따뜻하게 해 주면 (추우면 바로 죽음) 너무너무 잘 자란다.

생명력이 강하다.

 

 

하얀색 민들레도 피고...

 

 

이건 뭔지...???

부모님 오시면 여쭤 봐야겠다.

 

 

 

 

 

오후엔 친척 결혼식 참석....

오랜만에 예쁘게 차려입으신 엄마...

 

시골집으로 가시기 이틀 전, 나와 함께 코디했다.

 

 

스프링클러가 있어서 많이 편하시단다...

 

선물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전원생활] 4월 중순의 푸르른 시골집 마당 # 할미꽃  2019.04.20 (첫째날 / 부모님 / 친척 결혼식)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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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가 핀 시골집의 아침...

 

 

 

 

 

 

 

 

머위...

 

엄마께서 손수 삶아 데쳐서 보내주셨는데...

밥 한 그릇 뚝딱이 었다.

 

 

작년처럼 돌 틈 사이에도 꽃씨를...

 

 

 

 

 

장미아치는 안전을 위해 창고(별채) 쪽과 연결...

 

 

장미아치의 덩굴장미는 지난주 부모님께서 김포 화원에서 구입하신 것.

넝쿨장미 1주와 명자나무 화분 하나를 구입해 오셨다.

 

 

화분의 명자나무도 시골집 마당으로 옮긴다.

 

그 외에 화분에서 자라던 쪼꼬미 살구나무와 개복숭아, 그리고 매실도 심으셨단다.

 

 

또, 한겨울 서울집으로 피신 했던

열대식물"란타나"도 다시 제자리(시골집)으로 돌아갔다.

 

 

한 달 전 즈음 선물 받은,,, 스프링클러

 

시골집에 오면 인간 스프링클러가 되었어야 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작년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혼났던 기억이;;;

 

 

칙칙칙....

 

 

 

 

 

 

 

 

올해도 이웃집 할머니께서 가져다 주신 (씨) 감자를 심으셨다.

그 외에도 엄마께선 틈틈이 작년에 받아 놓으신 씨앗을 심고 계신 중이다.

 

올해는 여러 가지로 풍성한 마당이 될 것 같다.

 

지난번 별채(창고) 바닥 공사의 마무리...

고르게... 고르게...

 

 

아빠의 수고가 많으시다.

화. 이. 팅~!!

 

 

 

 

 

 

 

 

 

 

 

 

 

 

 

 

 

샹드리아도 달고...

 

시골집이 점점 예뻐지고 있다 :D

 

 

아빠께서 월요일에 다시 포항으로 출장이시라...

엄마와 함께 오후 늦게 서울로 돌아오셨다.

 

 

[전원생활]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스프링클러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 시골집 마당 2019.04.07 (둘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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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외출을 하고 돌아와 보니...

뜨헉;;;;

현관문 앞에 왠 나무가 ㅡㅡ;;

 

4월 4일... 내 생일이다.

생일 선물인 줄 알았다. 하하하하하~

 

시골집 마당에 심기 위해 아빠께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신...

"배롱나무" 묘목이다.

 

세상에 묘목도 택배가 된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저런 모양새로 배달이 된다는 게 더 신기했다.

 

어쨌든... 좋은 세상인가???

 

 

 

 

엄마는 이미 봄맞이를 위해 4일 전, 시골집으로 떠나셨고.

포항에서 출장을 다녀오신 아빠는 다음날 새벽 4시쯤 시골집으로 출발하신 다셨다.

모든 식구들이 강행군이다.

 

그래서 짐도 차에 실어 놓고, 여러 가지 챙기고,,,

아버지께 쪽지에 메모를 남기고 나는 출근했다.

 

 

한 달 전, 꽃몽우리 던 "수산화"는 만개했다.

 

 

예쁘다...

 

올해, 나는 시골집에서 못 만나고 지나가는 게 많다.

 

엄마가 올해는 작년보다 자주 가시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때 맞춰 정원 정리도 하고, 식물과 꽃들을 보기 위해서...

 

 

작년엔 그러다 보니, 옥수수도 시기를 놓쳤었다 ㅠ,.ㅠ

그럭저럭 먹은 것으로 만족했어야 했다.

 

 

 

 

 

4월 초라고 제법 땅이 푸릇푸릇하다.

 

올해는 날씨가 이상하다.

4일 전 엄마가 먼저 가셨을 땐...

약간 추워서 겨울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았다.

그 바로 전엔 한여름인 양 27도 웃돌았었지;;;

 

전화를 하신 엄마께서 땅이 얼어서 파지 질 않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 며칠 사이에 다시 날씨가 풀리고...

꽃이 폈다.

 

기온으로 보면, 봄이 사라진 느낌이다 ㅠ,.ㅠ

 

 

한 달 전 심어 놓은 장미, 앵두나무, 남천, 대봉감, 철쭉 등의 묘목은

뿌리를 잘 내린 것 같다.

 

줄기 중간중간 새싹이 돋았다.

 

 

실파? 부추?

엄마가 작년에 심은 것인데...

간격 좀 보소... ㅡㅡ;;

 

 

 

 

 

시골집은 지하수를 펌프로 올려 쓰는 방식이다.

 

갑자기 펌프가 고장 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단다. (수리비 5만 원)

 

 

장미 아치 조립 중...

 

어차피 덩굴 장미를 올릴 것이라 간단하게 가장 기본적인 모양으로 선택!!!

 

 

 

 

 

 

 

 

장미아치가 완성됐다.

 

원래는 집과 창고 사이의 길에 놓으려 했는데,

그렇게 놓아보니 너무 옹색해서 저런 모양으로 설치하셨단다.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별채 안에서 바라보아서 가장 안정적이고 예쁜 곳이란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서울 집으로 배달되었던 "배롱나무" 묘목.

 

시골집 마당에 심었다.

드디어 아빠의 소원이 성취됐다.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5~6만 원 정도로 알고 있다.

키는 195~200Cm에 달한다.

첫 번째 가지가 쪼개지는 곳까지의 길이가 짧은 것일수록 모양이 예쁘단다.

 

 

이렇게 큰 민들레 뭉치는 처음이라는 엄마의 말씀처럼...

대단하다.

 

 

 

 

 

 

 

 

 

 

 

 

 

 

 

 

 

시골집 마당에 할미꽃이 있었나 싶다...

곳곳에 할미꽃이 피었다고 한다.

 

어쩌면 작년에는 구획 정리가 되지 않아~

많이 밟고 다녀 식물들이 몸살을 했는지도 모른다;;;

 

 

 

 

 

 

 

 

 

 

 

 

 

 

 

[전원생활] 배롱나무 묘목 # 수선화 활짝 핀 시골집 # 장미아치 설치 # 시골집 마당 

2019.04.06 (첫째날 / 부모님)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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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마지막 날...

 

비록 서향집이지만,,,

아침해는 상쾌하다.

 

 

전날 심은 묘목들이 뿌리를 잘 내리길 기대해본다.

 

 

화장실 문...

 

참 오래된 집이다.

화장실도 밖에 있으니 말이다.

 

너무 낡은 모습도 오래된 레트로(?) 감성으로 좋긴 하지만...

 

 

아빠께서는 새로운 문짝을 만들고 계시는 중...

 

 

완성된 화장실 문짝에~

파란색 지붕에 맞추어 하늘색 페인트로 칠하셨다.

 

 

별채 바닥은 잘 마르는 중...

 

 

정신없던 딸기밭 정리도 하셨단다.

 

딸기는 열매가 많이 열리지도 않으면서...

줄기의 생명력은 어마어마하다.

 

 

완성된 화장실 문짝~!!!

 

 

한결 깔끔해진 시골집...

동화 속에서 만날 것 같은 모습으로의 시골집 수리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전원생활] 화장실 문 고치기 # 시골집 정원  2019.03.14 (여섯째날 / 부모님 / 5박6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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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시작됐다.

꽃을 시샘하는 추위....

 

 

그래도 봄은 오고 있다...

 

 

옥천에서 해마다 묘목축제가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2019년 올해로 20회를 맞았단다.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원래는 가족들이 모두 축제에 가보기로 생각 중이었으나,

각자 시간이 맞지 않아~

 

부모님께서 시골집에 가신 길에 옥천에 미리 다녀오셨단다.

 

 

내년엔 옥천 묘목축제에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D

 

 

 

옥천에서는 전국 과수목의 60~70%를 생산하고 유통되는 묘목의 본고장이라고 한다.

 

 

 

부모님께서는 이 곳 옥천 묘목시장에서

대봉감나무, 앵두나무, 남천, 철쭉, 노란색 넝쿨장미 등을 구입하셨다.

 

https://hhk2001.tistory.com/5897

 

 

대전 성북동/20190313

대전 성북동/20190313 오늘 새벽이 꽃샘추위 기간 중에서 가장 추워서 어제 이원에서 구입한 묘목도 차안에 그대로 두었었다. 아침 햇살이 쨍하다. 기온이 좀 더 올라가면 나무를 심기로 하였다. 방바닥 몰..

hhk2001.tistory.com

 

 

 

올봄엔 유난히 비가 잦은 것 같기도...

 

 

 

 

 

 

 

 

 

[전원생활] 옥천 묘목시장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2 (넷째날 / 부모님 / 5박6일)


 

 

다음날...

 

 

 

 

 

 

 

 

 

 

 

 

 

 

 

 

 

전날. 옥천 묘목시장에서 구입한 묘목들...

 

 

대봉감나무...

 

감을 좋아하시는 엄마의 선택!!!

 

 

 

 

 

 

 

 

덩굴장미도 심고...

 

 

 

 

 

잠시 쉬는 시간...

 

 

수선화는 느낌 탓인지...

작년보다 덜 풍성해 보인다.

왜지???

 

 

 

 

 

햇살 좋은 날...

 

 

 

 

 

 

 

 

 

 

 

남천은 별채 앞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심으셨단다.

남천은 한겨울에도 푸릇푸릇하기에~

마당이 삭막하지 않게 보일 것이다.

 

그래서 카페 앞에 많이 심는 것이라고 한다.

 

 

철쭉...

 

 

그리도 앵두나무...

 

사실. 20여 년 전만 해도 이 곳 시골집 대문 옆엔

상상도 못 할 만큼 커다란 앵두나무 덤블이 있었다.

 

봄이면 빨간 앵두도 주렁주렁 열려 있었는데...

이 곳에 사시던 할머니는 모른다는 말만 하신다.

 

요즈음 모른다는 말이 유행인가 ㅡㅡ;;;

 

작년에 심었던 장미들은 한 곳으로 모으셨단다.

 

 

매실나무로 추정....

그 외에 마당의 작은 나무들을 정리하셨단다.

 

전체적으로 시골집 마당에 심은 나무를 정리하자면...

대봉감나무 1주, 노란색 넝쿨 장미 5주, 앵두나무 1주, 철쭉 5주, 남천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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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북동/20190313

대전 성북동/20190313 오늘 새벽이 꽃샘추위 기간 중에서 가장 추워서 어제 이원에서 구입한 묘목도 차안에 그대로 두었었다. 아침 햇살이 쨍하다. 기온이 좀 더 올라가면 나무를 심기로 하였다. 방바닥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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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묘목 심기 # 별채 만들기 # 창고를 별채로 만들기  2019.03.13 (다섯째날 / 부모님 / 5박6일)

Posted by 초록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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