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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2008 알알이... 제비꽃 씨앗입니다. 담양 죽녹원 2008.08.23 (첫째날)
담양 죽녹원 2008 빽빽한 대나무슾길...그늘이 생겨 시원합니다. 어느길로 갈까?? 담양 죽녹원 2008.08.23 (첫째날)
담양 죽녹원 2008 사람은 휘어지는게 나을까요? 쪼게지는게 나을까요? 나는 영화 이 생각났습니다.주윤발과 누구였더라... 대나무밭에서 무술하던 장면이... 담양 죽녹원 2008.08.23 (첫째날)
담양 대통밥 2008 이번주 여행은 "담양"입니다.서울에서의 거리가 만만치 않다보니, 차가 밀리는 것이 신경이 쓰입니다.일찍 출발한다고 서두른 것이 8시 출발!!서해대교 지나, 금강지나, 넓게 펼쳐진 김제평야 지나,,,담양에 도착하니 점심때가 되었습니다.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담양이라고 다르겠습니까??대나무 박물관 근처의 음식점에서 담양의 유명하다는 대통밥과 떡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맛은 좋았습니다.대통을 일회용으로 쓴다네요~다 먹은 빈 대통은 가지고왔습니다. (화분으로 쓸까?) 담양 박물관 앞집 2008.08.23 (첫째날)*****남부순환 - 서부간선 - 해안고속 - 고창jc - 고창담양고속 - 북광주ic - 담양[죽림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길(1박)] - 메타스퀘이야길 - 송강정 - 명옥헌원림 - 소쇄원 - 담양 - 북하 ..
장성 백양사 2008 백양사 들어오는 단풍나무길은 정말 좋군요!! 절은 소박하군요. 장성 내장산 백양사 2008.08.24 (둘째날) * 이번 담양 여행사진, 1박을 해서 인지 사진의 양이 많네요!! 고르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우선 제 사진만 올렸습니다.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 * 1박2일 담양여행 요약 박물관 앞집(대통밥/떡갈비) - 죽녹원 - 관반제림 -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 담양에서 1박 -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다시 옴) - 송강정 - 명옥헌원림 - 들풀이야기(산채코스정식) - 소쇄원 - 장성 백양사 가는길(단풍나무) - 백양사 (내장산) >
장성 백양사 가는길 2008 유명한 절이라는 생각 때문일까요? 아니면 여기까지와서 "백양사"를 안보고 가면 섭섭할 것 같아 갔습니다. 백양사 가는길!! 한폭의 수채화입니다. 왜 가을이면 이 사람들로 북적이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온통 단풍나무 입니다. 곳곳에 물이 많습니다. 다른 절과는 다른 모습니다. 조심조심... 징검다리도 건넜습니다. 여느사찰과 비슷하게 들어가는 길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풍경이 사찰의 매력입니다. 장성 내장산 [백양사 가는길] 2008.08.24 (둘째날)
담양 소쇄원 2008 담양여행을 볼 곳이 많아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촉박해 다 볼수는 없고 일정에 맞추어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 보다도 더 더웠습니다. 모기가 엄청 많아, 많이 물렸습니다. 담양 소쇄원 2008.08.24 (둘째날)
담양 명옥헌원림 2008 명옥헌원림 도착!! 차에서 내리자눈이 확 커졌습니다. 오솔길도, 연못도, 하늘도, 사람도,,, 다 꽃으로 보였습니다.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았는데, 포기하고 이 곳에서 하루종일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명옥헌 정자에 앉아있으니 늦여름의 바람이 날 잡아둡니다. 옛날 선비의 마음으로 돌아가 풍류를 읊고 싶었지만, 그런 재주는 없고, [류시화 시인]의 이 살짝 스쳐갑니다. 담양 여행에서 최고의 여행지로 기억에 남을 듯.... 내년에 꼭 또 오고 싶습니다. 담양 명옥헌원림 2008.08.24 (둘째날)
담양 송강정 2008 늦여름입니다. 아침인데도 불구라고 엄청 더웠습니다. 거기다 모기까지 달려들었습니다. 담양 송강정 2008.08.24 (둘째날)
담양 송강정 2008 담양 송강정 2008.08.24 (둘째날)
담양 송강정 2008 꽃분홍색의 배롱나무 꽃이 파란 하늘을 덮을 것 같습니다. 담양 송강정 2008.08.24 (둘째날)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 "남도투어랠리"에 사진 응모해볼까?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08.24 (둘째날)
담양 메타스퀘이야 길 2008 담양에서의 둘째날... 이른 아침, 에 다시 왔습니다.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08.24 (둘째날)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 담양의명물 입니다.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이 유명해져서 더 많이 심은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담양 전체의 가로수가 메타스퀘이야였는지... 온통 담양의도로 옆에는 "메타스퀘이야 나무"가 커다랗게 쭉쭉 뻗어 있습니다. (메타스퀘이야 또는 베롱나무 가로수길!!!)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풍경이 좋아 찍기는 많이 했는데 구름 많은 날씨에, 해 마져 지려고 할 시간이어서 아쉬움이 납습니다. 담양 근처에서 하루 머무르기로 했기에,내일 다시 오기로~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08.23 (첫째날)
담양 죽녹원 2008 죽녹원 전망대에서 바깥쪽을 바라보니, 유유히 흐르는 "관방제림"이 보입니다. 쭉쭉 뻗은 대나무 숲길을 따라... 담양 죽녹원 2008.08.23 (첫째날)
담양 대통밥 2008 박물관옆집 이번주 여행은 "담양"입니다. 서울에서의 거리가 만만치 않다보니, 차가 밀리는 것이 신경이 쓰입니다. 일찍 출발한다고 서두른 것이 8시 출발!! 서해대교 지나, 금강 지나, 넓게 펼쳐진 김제평야 지나,,, 담양에 도착하니 점심때가 되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담양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대나무 박물관 근처의 음식점에서 담양의 유명하다는 대통밥과 떡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 맛있습니다. 대통은 일회용으로 쓴다네요~ 다 먹은 빈 대통은 가지고왔습니다. (화분으로 쓸까?) 연한 녹색의 댓잎차,,, 맛이 깔끔합니다. 담양 대통밥집 2008.08.23 (첫째날)
I am...2008 * * * * Happy Girl 행복한 우리집 2008.08.19
옥수수의 참맛 2008 설탕 NO!! 소금 NO!! 아무것도 넣지 않고 찐 옥수수~ 이것이 바로 옥수수의 참맛입니다. 몇일 전 강원도(오탄리)에서 사 온 옥수수를 졌습니다. * ...Before옥수수 (오탄리) 옥수수는 따서 5시간 이내에 쪄 먹어야 맛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수분은 적어지고 전분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옥수수 2008.08.17 * 개구리 공예박물관 업데이트 됐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인도의 목걸이가기재되었습니다. http://blog.paran.com/frog2005
Moon 2008 늑대라도 나올 법한 분위기... 웨우~~~~~ 발산동의 밤하늘 2008.08.17
김포 걸포공원 2008 작년에 우연히 알게된 생긴지 얼마 안되어나무가 우거지지는 않았지만,나들이 나온 사람들은 꽤 많아졌네요~!! 나른한 오후의 걸포공원에서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바로 비가 옵니다.와~ 시간 정말 잘 맞추었네요ㅡ!!김포 걸포중앙공원 200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