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99)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포 걸포공원 2008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을 생각하다~ 김포 걸포중앙공원에 왔습니다. 평상에 앉아 먹는 토마토,,, 달콤합니다. 김포 걸포중앙공원 2008.08.17 철원 다슬기축제 2008 우연히 만난 철원 쉬리마을 우리나라의 는 도대체 몇가지나 될까요??? 궁금해집니다. 철원 김화 2008.08.16 수피령 2008 수피령... 첩첩산들과 맑은 하늘에 마음이 시원합니다. 청평호 근처에서... 수피령 / 청평호 2008.08.16 수피령 2008 가을입니다. 들녘에는 가을꽃이 만발했어요!! 수피령 2008.08.16 철원 쉬리마을 2008 일부러 찾아간 축제 ... 광양 메화축제, 봉평 메밀축제, 구례 산수유축제 등등~우연히 만난 축제 ... 통진 단오축제, 홍천 인삼축제, 철원 다슬기축제 등등~수피령을 넘어 서울쪽으로 가던 길에"철원 김화 쉬리마을 "를 만났습니다.다슬기 축제~ 별별 축제가 다 있구나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납니다. 철원 주민들의 공연에 이어알 수 없는(?) 트로트 가수들의 녹화방송 공연이 이어졌습니다.괜찮은 가수라도 나올 줄 알았지만... ㅡ,.ㅡ적당히 앉아 있다가 왔습니다. 철원 김화 쉬리마을 2008.08.16 화천 수피령 2008 날씨가 마치 나에게 이렇게 속삭이는 득 합니다."어제까지의 날씨는 잊어주세요~!!"푹푹치던 여름 날씨는 지나가고 상쾌한 가을 날씨입니다. 별 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양떼들의 가을 소풍~!! 수피령 2008.08.16 강원도 옥수수 2008 이번 여행은 옥수수만 사가지고 돌아오는 여행일 줄 알았습니다. ^ㅡ^ 엄마와 나,,,그리고 옥수수 파는 할머니!!옥수수 자루를 사이에 두고 가격 흥정 중입니다.옥수수 할머니는 더 많이 사가라고 하시고~엄마는 이 것도 너무 많다고 반만 달라고 하시고~ 오탄리 2008.08.16 가평 청평댐 2008 청평댐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청평호에 물이 가득해서 바나나보트, 수상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주말 여행...춘천을 지나 양구쪽으로 돌아보고 올 계획이었습니다.춘천을 가는 길목, 차량이 너무 많아 거의 차가 움직이질 않네요!!그래서 계획을 바꿔~ 춘천과 양구는 다음에 가기로 하고,,,수피령을 지나 서울쪽을 향해가기로 했습니다.청평댐 2008.08.16 여름철 별미, 얼음 동동 콩국수 2008 여름철 별미...콩국수 * 광복절입니다. 대~한민국!!! * 오후... 비가 옵니다. 내일 여행 가기로 맘 먹고 있는데... 날씨가 맑기를~ 행복한 우리집 2008.08.15 shopping 2008 shopping....은 기분 전환이다!!!나의 작은 이야기 2008.08.14 나만의 휴일 2008 출근하지 않은 날입니다.무엇을 할까?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김포공항] 아울렛 구경을 가기로 했어요.아이 쇼핑도 즐기고, 로비에서 사람들 사는 모습도 구경하고,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출국하는 외국 관광객들의 눈에는 김포공항이 어떻게 보일까요?내가 외국에 나가면 무엇이든 신기해 보이던데...사람 생각은어디나 다 비슷하겠죠??김포공항 2008.08.13 양수리 세미원 2008 더위를 피해,[세미원]에 왔습니다. 양수대교 아래~ 워낙 더운 날씨에 기대했던 것보다는 시원하지 않네요!! 더위에 지쳐 사진찍기도 포기한채...나무 의자에 앉아 있었답니다. (그래도 다행히 날씨가 화창해 별로 찍지 않은 사진들이 잘 나와서,,, 사진은 '여행 카테고리'를 클릭하세요!!!) 양수리 세미원 (체육공원) 2008.08.09 남양주, 맛있는 카페 2008 양평을 지날 때면 항상 그냥 지나치기만 하고, 언젠간 꼭 가보리라고 생각했던 음식점입니다. 와 보니, 팔당댐이 휜히 보이고, 기찻길로 기차도 지나가고... 유유히 한강물도 흐르는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었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주방장의 솜씨가 좋아서 인지... 음식이 입에 잘 맞습니다. 세미원 가는길... 2008.08.09 아름다운 노을 2008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면,,, 발산동 2008.08.12 무더운하루 2008 올 들어 가장 더운 하루입니다.하루종일 선풍기와 사랑에 빠지고 싶었습니다. ..... 무더운어느날 2008.08.11* 업데이트 됐습니다.요즘은 많이 구할 수 없는 개구리...그래도 가끔 한마리씩 우리집으로 오고 있답니다.구경오세요~http://blog.paran.com/frog2005[개구리 공예박물관 블로그] 푸르른 날 2008 푸르른 날 -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기온은 한여름 불볕더위인데... 하늘은 맑고 투명한 가을입니다. . . . . . 발산동 2008.08.10 마시멜로 이야기 2008 나는 나의 마시멜로를 바로 먹었을까??아니면 내일...또 그 다음 내일을 위해 꾹 참고 있는걸까?마시멜로 이야기 2008.08.10* * 서점에 앉아 ,마시멜로 이야기에 푹~ 빠져 한권을 모두 읽었네요!!* * * 양평,해지는 하늘 2008 세미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구름 사이로 무지개가 보입니다. 강변북로~석양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꺼내는 순간, 좋은 장면은 다 지나갔습니다.한발 늦었네요.게다가 달리는 차에서 찍어서 흔들흔들...^ㅡ^ 강변북로 2008.08.09 [양평 / 세미원] 꽃이 가득한,,, 세미원 2008 양평 세미원 2008.08.09 [양평 / 세미원] 구름 좋은날,,, 세미원 2008 멋진 뭉게구름이 두둥실... 세미원 관람객 몇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모두들 구름을 카메라에 담고 계셨습니다. 양평 세미원 2008.08.09 이전 1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 4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