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선 만항재 2008 골짜기 동네 냇가에서 시원하게 발도 담그고, 쉬어갔답니다. 2008.07.27 다음날 아침!! 함백산 만항재 헬기장... 안개가 자욱한 아침입니다. 이 곳에서 여러번 1박을 했답니다. (5~6번 정도??) 자연을 벗 삼아... 헬기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작은 옹달샘도 있어요. 만항재 헬기장 2008.07.28 영월 청령포 2008 단종의 슬픈 역사를 생각합니다... 영월 청령포... 뙤약볕 아래, 눈을 뜰 수 없이 맑은 날씨랍니다. 동강 문산나루 2008.07.27 자운2리 물놀이 2008 자운2리...우리 가족의 시골 같은 곳이랍니다.깨끗하고 시원한 냇가에서 발을 담그며 물장난도 치고,그렇게 시원한 오후를 보냈답니다. 생곡을 지날 때...예전에 두분이 여행을 가셨을 때, 이 곳에서 막국수를 맛있게 드셨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생각이 나서지나는 길에 를 먹고 가자고 했습니다. 막국수도 맛있지만,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맑은 오이 소백이]의 맛에 반해 한 접시 더 먹었답니다.자운2리 / 생곡 2008.07.29 (셋째날)* 여행을 다닌 3일 동안맑은 날씨와 멋진 풍경에 행복했답니다.역시 여행이란, 사람을 풍요롭게 만드는 마법 같은 것인 듯 합니다.88도로 - 중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제천 - 청령포 - 영월 - 동강 - 거운교 - 질운재 - 문산나루 - 신동 - 고한 .. 운두령 2008 강원도에서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면...꼭 들러 쉬어가는 곳, 운두령입니다. 운두령 꼭대기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감자떡과 옥수수...정말 맛있습니다.운두령 2008.07.29 (셋째날) 정선 아우라지 2008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기분도 상쾌합니다. 아우라지 냇물 아래로 내려가 시원하게 발도 담갔습니다. 정선 아우라지역입니다.자주 오는 곳이기에...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 안에서 사진 몇 장만 찍고다시 다음 여행지로 떠났답니다. 정선 아우라지 2008.07.29 (셋째날)****레일바이크는 2005년 06원 26일...개통하지 않고 한창 공사중일 때,철로 위에 임시로 두대 가져다 놓은 것을 미리 타보았답니다 ^ㅡ^자주 오다보니 이런 행운도 있었답니다. 정선 아우라지 2008 또 왔습니다...자주 옵니다... 뗏목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올라가서 쿵쿵 흔들어 봤습니다. 정선 아우라지 2008.07.29 (셋째날) 정선 임계초교 2008 여행셋째날... 임계초등학교, 아빠 친구분을 잠깐 뵙고 가려고 들렸습니다. 아카시아 나무 임계초교 2008.07.29 (셋째날) 정선 임계 2008 준공 직후부터 우리 식구들이 자주 이용하는 숙소입니다.강원도로 여행을 오면 다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 곳 숙소까지 와서 자고 갈 만큼 시설이 좋습니다.여름 성수기라 약간 비싸게 받네요.임계 2008.07.28 (둘째날) 태백 검룡소 2008 물이 솟는 것이 보이고 정말 깨끗합니다.우리가 이 물을 수도꼭지를 틀어서 먹습니다. 내려오면서... 검룡소 2008.07.28 (둘째날) 태백 검룡소 2008 검룡소 입구에서 철저하게 신원을(?) 써 놓고 올라가야 합니다.절대 물에 들어가면 안되고,,,,철저한 보호탓인지 물을 떠서 바로 먹을 만큼 깨끗했습니다. 물길을 따라 산길을 따라 1.3Km를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가면서 사진도 찍고,,,찍고,,, 검룡소 2008.07.28 (둘째날) 매봉산 풍차 2008 적군을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의 무대가 아닙니다.풍력발전소 옆에 예쁘게 만들어 놓은 곳인데, 사진도 찍고, 관리인 아저씨의 키도 살짝 빌려 올라가 볼 수도 있습니다. 매봉산 2008.07.28 (둘째날) 매봉산 바람의 언덕 2008 태백 매봉산 풍력 발전소 2008.07.28 (둘째날) 매봉산 풍력발전 2008 매봉산 풍차 만나러 가는길...주변의 고령지 채소밭은 모두 배추밭입니다.태백 매봉산 풍력발전소 2008.07.28 태백역 2008 태백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답니다.어젯밤 텐트에서 1박을 했기에... 바닦난 카메라 베터리 충전도 하고...^ㅡ^ 올 때마다 무언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태백역... 태백산 2008.07.28 (둘째날) 함백산 2008 함백산의 주목... 탁트인 풍경이 시원합니다.바람이 세차게 불어 좀 추웠답니다. 여기는 해발 1572.9m ... 함백산 정상입니다. 사랑스러운 들꽃이 이 곳에도 많네요~ 함백산 2008.07.28 (둘째날) 정선 함백산 만항재 2008 둥근이질풀...함백산 만항재 2008.07.28 (둘째날) 정선 함백산 만항재 2008 함백산 그 곳에 가면, 장미꽃보다 아름답고, 백합보다 향기가 덜하고, 카라보다 더 순수한...야생화가 벌과 나비와 어우러져 산상의 낙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긴산꼬리풀과 둥근이질풀... 하늘, 바람, 꽃 그리고,,,,나무 함백산 만항재 2008.07.28 (둘째날) 정선 함백산 만항재 2008 상상 속의 나라가 있다면,,, 이런곳이 아닐까요??함백산 만항재 2008.07.28 (둘째날) 정선 함백산 만항재 2008 큰까치수염 조금 시간이 지나니 자욱 했던 안개가 거쳤답니다. 헬기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옹달샘... 항상 안개가 자욱하던 만항재인데...함백산 만항재 2008.07.28 (둘째날) 정선 함백산 만항재 2008 만항재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텐트 밖으로 나가니 안개가 자욱합니다.이 곳에 몇번 텐트를 쳐봤는데, 안개끼지 않은 날이 없었답니다. 고려엉겅퀴 뱀무 수리취 수리취 동자꽃 꽃풀 흰송이풀 이른 아침,,, 많은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는 나의 마음은 즐거웠답니다.함백산 만항재 2008.07.28 (둘째날) 이전 1 ···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4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