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9099)
엄마의 감자볶음 2008 "주연아~" 주방에서 엄마가 부르십니다. "사진 좀 찍어라~" "뭘요.......??!!" "감자 볶음...을요~???!!!" "색깔이 너무 예쁘잖니...^^" "......네~" 이렇게 엄마의 요청에 의해 촬영 된 (^0^) 감자뽂음 입니다~!! 그런데... 사진은 열심히 찍었건만, 맛은 보질 못했네요!! 누가 다 먹었을까??? ㅡ,.ㅡ^ 행복한 우리집 2008.07.28
책을 읽다 2008 오전에 책을 읽다....가슴을 탁! 치게 했던 글귀 하나 적어 봅니다."지금당신은 무엇을 손에 쥐고서 놓지를 못합니까?그 욕심 때문에 당신의 인생이 끝장날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정채봉"님의 글 중에서 * 글귀하나 2008.08.27
과일 샐러드 2008 아침 식사... 영양 만점인 가벼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8.26
아침 달 2008 아침에 만난 달... 요즈음에는 달이 아침에 뜨네요~ 발산동 2008.08.21
나는... 2008 귀걸이 욕심쟁이~금요일 저녁 엄마께서 사 주신 귀걸이예요!!엄마도 매번 이번이 마지막 사주는 거다...하시면서 예쁜 것이 눈에 보이면 사주시네요...^ㅡ^ 나의 보석함 2008.08.22
장성 백양사 내려가는길 2008 장성 백양사 내려가는길 2008.08.24 (둘째날)
장성 백양사 2008 백양사 뜰에 곱게 핀 상사화~ 장성 백양사 2008.08.24 (둘째날)
장성 백양사 가는길 2008 물이 많군요.시원해 보이고,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풍경이 빼어납니다. 장성 백양사 가는길 2008.08.24 (둘째날)
장성 백양사 가는길 2008 시간이 넉넉치 않은데도 다녀가지 않으면 섭섭할 것 같아부지런히 올라갔습니다. 장성 백양사 가는길 2008.08.24 (둘째날)
담양 소쇄원 2008 수세미꽃...담양 소쇄원 2008.08.24 (둘째날)
담양 소쇄원 2008 담양 소쇄원 2008.08.24 (둘째날)
담양 산채코스정식 2008 소쇄원 가는 길에, 집에 들러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담양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네요.딸기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그다음에는 요리... 대잎밥, 떡갈비 등 이 곳 고유의 음식!그리고 식사~!!후식으로 차와 댓잎양갱!!맛있었습니다.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들었는데,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담양 산채정식 2008.08.24 (둘째날)
담양 명옥헌원림 2008 옛날의 정원 (류시화) 여기 이 숲에 오면 둥근 나무들과 황금의 벌레들이 있고 안으로 더 들어가면 잊혀졌던 옛날의 불꽃이 있다 세들이 부리로 그 불꽃을 물어날아 사방에서 빛이 터진다 나는 어린아이처럼 숲의 오솔길로 즐겁게 달려갔다 누군가 오래 전에 이 길에서 했던 말들의 메아리가 내 뒤를 따라왔으며 나는 그 의미를 알지 못했다 삶의 고독함도 청춘의 방황도 그 뒷날의 일이었다 그러나 더 늦기 전에 나는 숲을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갑자기 비구름이 숲을 뒤덮고 모든 것들이 그 오솔길에서 덧없이 져버렸다 숲에서 돌아나오면서 그 옛날의 불꽃을 나는 잊었다 * * * 정자에 앉아 배롱나무와 연못을 바라보니, "류시화 시인"의 [옛날의정원]이 스쳐갑니다. 낙화 (이형기)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
담양 명옥헌원림 2008 명옥헌원림... 요즘 '인터넷 뉴스'나 'TV 영상 뉴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때문인지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배롱나무 이야기 * * * 배롱나무는 100일 동안 꽃이 피어 있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꽃이 다 질 무렵이면 추수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명옥헌 누정마루에 걸터 앉아 만발한 꽃을 바라보던 한 노인은 "없이 살던 시절, 배고파 우는 아이에게 저 꽃이 다 지면 쌀밥을 먹을 수 있다"고 달랬다고 해서 "쌀나무"라 불려지기도 한답니다. 물 속에는 구름이 하늘에는 꽃잎이... 담양 명옥헌원림 2008.08.24 (둘째날)
담양 명옥헌원림 가는길 2008 배롱나무 꽃길을 따라... 명옥헌원림으로 갑니다. 명옥헌원림 가는길에 만난 호수 봉숭아꽃도 많이 피었네요!! 예쁘게 봉숭아물 들이려고꽃잎도 몇장따왔습니다. 담양 명옥헌 가는길 2008.08.24 (둘째날)
담양 송강정 2008 배롱나무 꽃 노랑나비...요즘 노랑나비가 사라진다는 기사를 본 생각이 났습니다.생각해보니, 마지막으로 노랑나비를 언제 봤는지 까마득합니다.송강정 정원에서 만난 노랑나비~ 반가워!!그런데... 왜 사라지는걸까??담양 송강정 2008.08.24 (둘째날)
담양 송강정 2008 송강정에 왔습니다.배롱나무와 정자가 그림 같습니다. 담양 송강정 2008.08.24 (둘째날)* 송강정 - 지방기념물 제1호 *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 담양에서의 둘째날 아침...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에 다시 왔습니다.어제보다는 날씨가 좋습니다.담양 대부분의 가로수는 "메타스퀘이야"입니다. 나도 응모해볼까???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08.24 (둘째날)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 담양의 유명한 곳입니다.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하고요~ 구름 많은 하늘,,, 지는 태양,,,사진은 많이 찍었건만 아쉬움이 많습니다.내일 다시 오기로 하고!!담양 메타스퀘이야 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숙소를 잡고, TV로 을 봤습니다.유일하게 신경을 써서 본 경기입니다.기분 짱~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08.23 (첫째날)
담양 관방제림 2008 담양 관방제림 2008.08.23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