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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물들이기 2008 청옥산 아래 마을에서 따 온 새 하얀 행주에 봉숭아 꽃으로 염색을 했습니다. ***** 똑바르고 색깔이 예쁜 꽃을 골라~ 물들이고 싶은 모양으로 천 위에 얹어 놓습니다. 꽃을 얹은 반대쪽의 천을 덮고, 방망이나 숟가락으로 두드립니다. 골고루 물들때 까지 두드립니다. 꽃잎을 떼어내고... 잘 말리면~ 완성!!꽃물들이기 2008.09.03
스폰지케이크 2008 한 동안 쓰지 않았던 오븐에, 오랜만에 를 구웠답니다. 집 안에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내가 만든 스폰지 케이크... 뿌듯합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9.03 * * * 한동안 쓰지 않던 오븐... 요즈음에는 일주일에2~3 번쯤 씁니다. 덕분에 빵 굽는 향기가 솔솔솔...^^ * * * * * 폭신폭신 스폰지케이크 만들기 설탕80g,달걀2개,박력분50g,케익가루50g,버터70g, 아몬드분말70g,슈가파우더30g,달걀1개,우유 1. 볼에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달걀을 풀어준 후 설탕,우유 넣고 살짝 휘저어 줍니다. 2. 가끔씩 저어 주면서 따뜻해질 때까지 중탕 합니다. 3. 충분히 달걀 거품을 해준 것에 케익가루. 박력분을 넣고 반죽을 시작합니다. 4. 반죽중 위의 반죽을 중탕한 버터 그릇에 넣습..
선인장 2008 몇달 전...새끼 손가락 크기 만한 선인장 하나를 흙에 꾹~ 눌러 놓았었는데...이렇게나 많이 쑥쑥~ 자랐습니다. 행복한 우리집 2008.09.02
꽃이 가득한집 2008 한 줄기에서 이렇게 다양한 색깔의 꽃이 피다니,,, 신기합니다.행복한 우리집 2008.09.02
행복한 집,,, 2008 행복한 우리집 2008.09.05
양평 체육공원 2008 청옥산에서 좀 더 머무르다 올 껄...ㅠ,.ㅠ양평에서 차가 꽉 막혀 꼼짝을 하지 않네요~아직 이른 시간인데... 내리 쬐는 태양 아래 찻 속에 있는 것은 너무 힘들었습니다.양평 공원에서 쉬어가기로 하고...저녁도 먹고 .... 양평 체육공원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평창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청옥산... 아침이 밝아옵니다. 아침 7시 30분,,,텐트에서 나오자마자, 멋진 풍경에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청옥산 고랭지 채소밭은 온통 배추밭입니다.평창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아빠가 청옥산으로 별사진을 찍으러 가신다기에....집에서 있을 수 있나요~그런데 쬐금 피곤합니다.주 5일은 집에서 살고, 주2일은 여행지에서 살고...하다보니 "까망콩"이 되어갑니다. ]30도를 웃도는푹푹찌는 여름 날씨에, 청옥산에 도착하니 어찌나 추운지 칼바람이 불어댑니다.겨울 파카를 입고, 오리털 침랑 속에서 꼼짝도 못했습니다. 밤에 아빠 옆에서 별사진도 찍으려고 맘먹고 갔는데,밤에는 카메라 만져도 못보고 그냥 ZZZzzz....사진은 아빠가 촬영하신 것으로 대신합니다. 평창 청옥산 2008.08.30 (첫째날)
평창 청옥산 2008 이번주 주말 여행은 입니다. 청옥산에는 여러 종류의 가 먾이 피어 있습니다. 평창 청옥산 2008.08.30 (첫째날)
양평 체육공원 2008 양평 체육공원 2008.08.31 (둘째날)
양평 체육공원 2008 일찍부터 차가 밀립니다. (오후 2~3시쯤) 늦여름 푹푹 찌는 날씨에 차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좋은 강원도에서 더 놀다가 올 것을 어쩌다 빨리 왔을까... 후회도 되고 (의도한 것은 아닌데) 3시간이상을 이글이글 타는 도로 위에서... 도로가 뚫릴 것 같지 않아~ "양평 체육공원"에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벤취에 앉아 있던 어느 남학생의 농구공을 빌려...^ㅡ^ 양평 체육공원 2008.08.31 (둘째날)
평창 뱃재고개 2008 청옥산에서 하룻밤 묵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넓은 코스모스 밭에 홀로 피어 있는 ...분홍색 코스모스 평창 뱃재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평창 미탄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누가 누가 더 잘 찍나~?? 나의 단점... 잘 나왔어도, 여러번 찍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다음날 아침.. 청옥산에는 들꽃이 참 많습니다. 하나 하나 카메라에 담느라 바쁩니다. 청옥산 2008.08.31 (둘째날)
평창 청옥산 2008 청옥산 정상에 도착해 텐트를 쳤습니다. 해가 저물어 갈 수록 기온이 팍팍~ 떨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칼바람 부는 청옥산 바람의 언덕... 청옥산 2008.08.30 (첫째날)
평창 청옥산 2008 이번 주말 여행은 입니다. 아빠가 청옥산으로 별사진을 찍으러 가신다기에.... 집에서 있을 수 있나요~ 그런데 쬐금 피곤합니다. 주 5일은 집에서 살고, 주2일은 여행지에서 살고...하다보니 "까망콩"이 되어갑니다. 30도를 웃도는푹푹찌는 여름 날씨에, 청옥산에 도착하니 어찌나 추운지 칼바람이 불어댑니다. 겨울 파카를 입고, 오리털 침랑 속에서 꼼짝도 못했습니다. 밤에 아빠 옆에서 별사진도 찍으려고 맘먹고 갔는데, 밤에는 카메라 만져도 못보고 그냥 ZZZzzz.... 용문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가기... 청옥산 2008.08.30 (첫째날)
하늘바라기 2008 외발산동해바라기 2008.08.27
뭉게구름 2008 뭉게구름 두둥실...흘러가네~ 발산동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