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행복합니다

담양 대통밥 2008 박물관옆집

이번주 여행은 "담양"입니다.

 

서울에서의 거리가 만만치 않다보니, 차가 밀리는 것이 신경이 쓰입니다.

일찍 출발한다고 서두른 것이 8시 출발!!

 

서해대교 지나, 금강 지나, 넓게 펼쳐진 김제평야 지나,,,

담양에 도착하니 점심때가 되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담양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대나무 박물관 근처의 음식점에서 담양의 유명하다는 대통밥과 떡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

맛있습니다.

 

대통은 일회용으로 쓴다네요~

다 먹은 빈 대통은 가지고왔습니다. (화분으로 쓸까?)

 


연한 녹색의 댓잎차,,, 맛이 깔끔합니다.






담양 대통밥집 2008.08.23 (첫째날)

'나는 행복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메타스퀘이야 가로수길 2008  (0) 2008.08.26
담양 죽녹원 2008  (0) 2008.08.26
I am...2008  (2) 2008.08.22
김포 걸포공원 2008  (1) 2008.08.21
철원 다슬기축제 2008  (0)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