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이야기 (11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년 연말장식 정리 2009 2008년 연말에 장식했던 나무를 정리했다.몇일 후면 3월인데, 너무 오래 둔 것 같아~시간을 내어 정리를 했다.2008년이 가는 것을 아쉬워 하며 장식 했던 기억이 난다.그런데 벌써 2009년, 그것도 두달이나 지나갔네~그날 그날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2009년을 만들어야지!!! 2009년 연말 장식은 새로운 아이템으로 바뀔 것이다.지난 겨울 연말 세일 때 미리 구입해 둔 비장의 아이템이 있으니,,,그러나!! 그 장식을 하는 달이 빨리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다.초록이 가득한 집 2009.02.25 간식의 유혹 2009 충동구매를 했다.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눈에 쏙 들어 온 하나의 그림이 있었다.바로 "학화 할머니 호두과자"를 세일한단다.그래서 택배 신청을 한 가 도착했다.세상 참 편해졌다.집에 가만히 앉아서 천안에서 배달된 호두과자를 먹을 수 있다니~ 호두과자 2009.02.24 당순이와 당돌이 그후,,, 2009 당순이와 당돌이는 현재까지 잘 자라고 있다.몇 주 전 태기산에 갔을 때,눈이 많이 와서 산에 있는 동물들이 먹을꺼리가 없겠구나 생각하며~"집에 싹도 못 내고 있는 당돌이와 당순이나 가져와 줄껄 그랬나" 했었다.그 말을 들은 것일까??그 후, 요 녀석들 싹이 나는가 싶더니 정신없이 자라고 있다.진작에싹을 틔우지 그랬니...!!!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2.21 새로운 컴퓨터 2009 이제는 재활용이 된 예전 프린터~그 동안 수고했다!!! 책상 위가 컴퓨터로 정신이 없다.^ㅡ^ 아빠와 나는 이것들을 정리하고 청소하느라 밤 늦게까지...새 컴퓨터 2009.02.20* 이번 내용부터 나 위주의 글로 바꿉니다.일기 형식으로.... 희망,,, 2009 희망,,,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단어가 입니다. 희망 2009.02.17 단비 2009 요즘 가뭄이 심해 단비라고 하기엔 그렇지만,,,그래도 안 오는 것보단 낫네요~요즘 뉴스에도 자주 등장하는데,지난 여행, 태백에 갔을 때 급수차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더군요.눈도 별로 오지 않고, 비도 별로 오지 않는 날씨.정말 걱정입니다.비가 많이와도 걱정!! 비가 안와도 걱정!!많은 양의 단비가 주룩주룩 왔으면 좋겠네요. 비오는날 2009.02.13 개구리공예박물관 2009 엄마의 블로그 "개구리공예박물관"http://blog.paran.com/frog2005....에 올릴 개구리 사진을 예전에는 아빠가 찍으셨는데~몇 년 전부터 내가 찍고 있다.편안하게 낮잠을 자고 있는 개구리를 찍어주다보니,햇살이 아름드리 비추는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고 싶어지네....^ㅡ^아직 찍어야 할 개구리들이 많은데...정리도 해야하고~ㅡ,.ㅡ^개구리공예박물관!!!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blog.paran.com/frog2005*****하늘의 멋진 별을 보고 싶으시다면,,,http://blog.paran.com/hhk2001일상 속 2009.02.06 당돌이와 당순이 2009 2009년 1월 18일 당근의 싹을 보려고 수경재배(?)를 시작했습니다.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싹이 날 조짐은 보이질 않습니다.식구들은 지난번 태기산 갔을 때,산 속 토끼들에게나 던져 주고 올 걸 그랬다고 할 정도로!!그런데 얼마전 부터 조그만하게 싹이 올라오더니,(보름만에 싹이 올라왔습니다.)지금은 부쩍 자랐습니다.기다린 보람이 있네요~왼쪽은 당순이!! 오른쪽은 당돌이!! 당돌이와 당순이 2009.02.07 봄이 오는 향기 2009 우리집에도 봄의 향기가 가득~!!마트에 갔다가 예쁜 꽃화분 2개를 구입했습니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2.05 무순이 이야기 2009 두번째 무순이는 예쁜 꽃봉우리를 피우며한동안 예쁘게 잘~ 자랐습니다.그러나!! 1월 30일 운명을 달리했어요~다음에는 당근을 키워 볼까합니다.소담스럽게 올라오는 당근 싹~생각만해도 사랑스럽네요^ㅡ^ ***** 2009년 01월 21일 2009년 01월 28일무순이 이야기 2009.01.29 무순이 이야기 2009 첫번째 보름 전 즈음에 (정확히 날짜는 모르겠지만 1월2일 쯤인듯)무우 윗둥을 잘라 싹나는 것을 보려고 물에 담그어 두었습니다.초등학교때 많이 해봤었는데~ 오랜만입니다.몇일간은 별 반응이 없다가 싹이 나더니,정신없이 쑥쑥 자라네요.키가 30센티는 자랐을까요~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꽃도 한두개가 아니고 엄청 많이 계속 피어나더군요!!엄마도 신기해 하시고, 저도 신기하고, 아빠도, 동생도~다들 "무우가 꽃을 이렇게 많이 피울 수 있나??" "너무 예쁘다"며 신기해 했습니다.싹을 냈을 때 엄마께서 이름도 지으셨습니다.무순이.....라고!! ***** 2009년 01월 14일 2009년 01월 15일 2009년 01월 16일 2009년 01월 18일무순이 이야기 2009.01.29 설날, 새해 복 많이 2009 2009년 설날입니다. 1살 먹긴 싫어~!! 떡국 먹긴 싫어~!! 그래도 나이를 먹는다는 건, 세상을 더 알아가고 지혜도 생기고 지식도 쌓이고~ 그다지 나쁜 건만은 아닌 듯 합니다. 새해에도 행복 가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설 2009.01.26 P.s 제가 아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잘 될꺼예요!!! 희망을 가지세요~!!! 그리고 우리가족 항상 활기차고 씩씩하게~!! 옛날 우표, 설날우표,,, 설날을 맞아 에 관련된 듯한 옛날 우표 발견!!! 몇년도 우표인지는 모르지만,, 그림으로 봤을 때 우표 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때는 쥐띠 해였나 봅니다. 2009년에도 소복소복 쌓이는 눈처럼, 소복소복 복이 가득 쌓이시길 바라고~ 항상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설날 2009.01.26 오래된 우표첩, 엄마의 소장품,,,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시나요?? 새로이 정리하자고 제의했지만,, 엄마의 반응은.....ㅡ,.ㅡ^ 오래된 우표 2009.01.22 오래된 옛날 우표, 전 우표,,, 어른들의 말씀에 의하면 앞에 숫자 0이 있으면 전이라고 한다네요... 10전, 20전,,,, 이렇게~!! 전 우표 2009.01.21 오래된 옛날 우표, 환 우표 환이면....?? 계산이 안되네요..^ㅡ^ 환 우표 2009.01.21 용산 신나라레코드 2009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 CD는 오래전부터 우리집에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들으려고 찾아보니 없어졌네요!!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지....식구들이 걱정하는 것은 그 많은CD중에 다른 것도 없어진 것 아닌가 하는 걱정입니다.어떤 것이 없는지 모르기에...그래서, 몇 일을 집에서 CD를 찾아 헤매이다~구매하기로결정을 내렸습니다. 용산 신나라레코드 2009.01.20 엄마표 김치 2009 저희집은 한꺼번에 김장을 하지 않고, 4~5포기씩 다 먹으면 다시 담곤 합니다. 어제 절여 놓은 김치를 엄마와 함께 담그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도 많이 거들었어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양파도 갈았고~ 사과도박박갈았고~ 배추절일 때 소금치는 것도 도왔고~ 절인김치 물에 헹구어 짜는 것도 했고~ 김치가 맛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는 따끈한 밥에 김치만 있으면 OK거든요^ㅡ^ 세상에서 가장 맛깔스러운 엄마표 김치~ 엄마표 김치 2009.01.19 1원짜리 옛날 우표,,, 왜 옛날 우표에는 연도가 안 써 있을까요?? 1원, 2원, 3원,,,, 이런 우표들은 언제 만들어진 우표 일까요?? 오래된 우표 2009.01.20 옛날 우표, 오래된 우표,,, 우표취미 주간이라.... 그럼 다른 주에는 모하라고?? 오래된 우표첩에는 다른 대통령의 사진은 없는데,,, 박정희 전대통령에 관련된 우표의 종류는 많네요!! 오래된우표 2009.01.20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