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연말에 장식했던 나무를 정리했다.
몇일 후면 3월인데, 너무 오래 둔 것 같아~
시간을 내어 정리를 했다.
2008년이 가는 것을 아쉬워 하며 장식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벌써 2009년, 그것도 두달이나 지나갔네~
그날 그날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2009년을 만들어야지!!!
2009년 연말 장식은 새로운 아이템으로 바뀔 것이다.
지난 겨울 연말 세일 때 미리 구입해 둔 비장의 아이템이 있으니,,,
그러나!! 그 장식을 하는 달이 빨리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다.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2.25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 좋은 아침 2009 (0) | 2009.03.02 |
---|---|
봄을 기다리며,,, 2009 (0) | 2009.03.01 |
간식의 유혹 2009 (3) | 2009.03.01 |
당순이와 당돌이 그후,,, 2009 (0) | 2009.03.01 |
새로운 컴퓨터 2009 (2) | 200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