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이는 예쁜 꽃봉우리를 피우며
한동안 예쁘게 잘~ 자랐습니다.
그러나!! 1월 30일 운명을 달리했어요~
다음에는 당근을 키워 볼까합니다.
소담스럽게 올라오는 당근 싹~
생각만해도 사랑스럽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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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21일
2009년 01월 28일
무순이 이야기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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