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이야기 (11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옛날 우표, 가족계획 시대따라,,,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 우표첩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엄마는 옛날에 모으시던 이야기를 하시고... 엄마의 의견~ 내용에 따라 종류에 따라 카메라에 담아보라시네요!! 오래된 우표 2009.01.20 대한민국 제5공화국 기념 주화 2009 제 5공화국... 이런 말을 쓰던 시절도 있었군요. 신기합니다. 대한민국 제5공화국 기념주화 2009.01.20 옛날 지폐, 십원 지폐 엄마가 학창시절 열성적으로 모으셨다는 우표집에 꼿혀 있던 10원권 지폐입니다. 십원 지폐 2009.01.19 엄마의 인형 2009 엄마가 학창시절때 선물 받으신 인형이라 합니다.요즘 이런 인형 보기 힘들죠?지금은제 방 한켠에 예쁘게~ 앉아 있습니다. 옛날 인형 2009.01.19 꼬마 눈사람 2009 한겨울에 빨간 장갑 꼬마 눈사람~귀여운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 눈사람이 추울까봐~ 따뜻한 장갑도 빌려주고...^ㅡ^ 눈 오는 날 2009.01.16 눈 내리는 날 2009 예고와는 다르게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리더니 수북히 쌓였습니다.예보에서는 1센티정도 올것이라해서 기대를 안했었는데,예상외로 5센티이상이 왔네요!!기대하지 않았던 많은 눈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눈 내리는 날 2009.01.16 오래된 그림 우표 우표 한판~ 유일한 아빠의 소장품~!! 오래된 우표 2009.01.14 옛날 우표, 우표는 역사다 우표에는 그 시절의 시대상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저에게는 생소한 문구들~ 한참을 신기한 듯 바라보게 됩니다. 가족 계획도 시대에 따라 변화무쌍~!! 오래된 우표 2009.01.13 옛날 한복우표,,, TV에서 몇 번 본 우표입니다. 오래 된 것이라 가격도 꽤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ㅡ^ 크기는 보통 우표의 3배정도 됩니다. 오래된 우표 2009.01.13 오래된 우표, 엄마의 우표첩을 꺼내본다. 침대 아래서 찾아낸 또 다른 오래된 우표들~ 오래된 우표 2009.01.13 내 안의 보석 2009 속이 꽉찬 석류~ 알알이 보석 같습니다. 석류 2009.01.12 나의 이야기 2008 즐거운 일, 행복한 일, 슬픈일, 놀라운일, 황당한 일,,, 많은 일이 있었던 2008년!!!한장의 추억들로 남아 있네요!!!2009년에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화이팅~!!2008년 마무리 나의 이야기 2008.12.31 엄마생신 그리고,,,2008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와인 한잔과 함께, 부드러운 케이크!!새해에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기를...아빠는 출장중,,,출장지에서 보낸 엄마의 생일축하 메시지~아침에는 건과류와 말린과일을 듬뿍 넣은 파운드 케이크를 구웠고~엄마생신 그리고,,, 2008.12.24 (음력11월27일) 우리집 발코니 2008 차 한잔하며 책도 읽고,,,여름에는 피크닉도 즐기는 "우리집 발코니"겨울을 맞아 새로운 커튼으로 바꾸었는데...비즈가 많이 달려 있어, 밤에는 별이 반짝 반짝 빛나는 것처럼보여 아름답습니다.우리집 발코니 2008.12.19 잠바스커트의 변신은 무죄??!! 2008 엄마가 젊은 시절 입으셨던 복숭아뼈까지 내려오는 긴 잠바스커트를 최신 유행 "2단 프릴 잠바스커트"로 다시 만들어 주셨습니다.엄마의 바느질로 리폼된 잠바 스커트입니다.***같은 길이로 4줄을 잘라...2줄씩 길게 연결하고...아랫단은 깔끔하게 바느질 처리를 하고...그 아래에 주름을 잡아가며 꾀메줍니다.엄마가 리폼해 주신 옷 2008.12.17*****완성 후 입어 본 모습입니다.엄마가 만들어 주신 옷,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초록이 가득한 집 2008.12.18 가로등 아래, 눈 오는 거리 2008 늦은 밤,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눈이 왔습니다.가로등 아래에서...발산동, 눈오는 거리 2008.12.23 Mr. Pizza 2008 오동통 게살몽땅...맛있는 하루였습니다. 미스터피자 2008.12.13 오래된 우표, 옛날 크리스마스 씰,,, 엄마의 우표첩에서 발견한 크리스마스 씰~ 오래 된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한장 한장 넘겨 구경하다보니,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크리스마스 씰의 유래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 * * 크리스마스 씰의 유래 * * * 영국 산업혁명 이후 결핵이 전 유럽에 만연되고 있었습니다. 19세시 말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우체국장이었던 아이날 홀벨(Einal Holboell)은 당시 많은 어린이들이 결핵으로 죽어 가는 것을 보고 마음 아프게 생각하고 있던 중 연말을 기해 매일 같이 쌓이는 많은 크리스마스 우편물과 소포를 정리하면서 이 많은 우편물에 동전 한닢짜리 "씰"을 붙여 보내도록 한다면 판매되는 자금으로 결핵으로 꺼져가는 수많은 어린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1904년 12월10일 세계 .. 골라먹는 재미 2008 하루종일 눈이 옵니다.날씨도 춥고~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생강차, 단호박 마차, 잣 율무차~뭐 드시고 싶으세요???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 하고 가세요~!!! 따뜻한 차 한잔 2008.12.07 눈 내리는 아침 2008 하루종일 보슬보슬,펑펑, 부스스~ 눈이 내립니다.몇일 전 첫눈이 왔을 때는 금방 녹아 버렸었는데...이번에는 조금 쌓였습니다. 눈 입자가 보입니다. 발산동 2008.12.07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