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순이와 당돌이는 현재까지 잘 자라고 있다.
몇 주 전 태기산에 갔을 때,
눈이 많이 와서 산에 있는 동물들이 먹을꺼리가 없겠구나 생각하며~
"집에 싹도 못 내고 있는 당돌이와 당순이나 가져와 줄껄 그랬나" 했었다.
그 말을 들은 것일까??
그 후, 요 녀석들 싹이 나는가 싶더니 정신없이 자라고 있다.
진작에싹을 틔우지 그랬니...!!!
초록이 가득한 집 2009.02.21
'일상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 연말장식 정리 2009 (0) | 2009.03.01 |
---|---|
간식의 유혹 2009 (3) | 2009.03.01 |
새로운 컴퓨터 2009 (2) | 2009.03.01 |
희망,,, 2009 (0) | 2009.02.23 |
단비 2009 (3) | 200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