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포 해수욕장에서 얻어 온 바지락이다...
자연산 바지락임을 강조하시면서 주신 바지락~!!
이 많은 바지락을 어쩔 것인가...??
바지락이 어찌나 싱싱한지 다 먹을 동안
냉장고에서 물총을 쏘아댔다.
*
*
*
하루종일 바지락 요리로...
엄마께서 수고를 하셨다~
아침에는 "바지락 부침개"
점심에는 "바지락 된장찌게"
80%가 바지락이다...
저녁에는 "바지락 칼국수"
다음날까지 많이 남아있는 바지락...
삶아 먹었다.
어것저것 해먹었지만,
역시나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은 것이 가장 맛있다.
바지락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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