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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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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키우기 - 비타민 & 무 [6일 후] 2011 새싹키우기 - 비타민 & 무 [6일 후] 2011.05.07
새싹키우기 - 비타민 & 무 [6일 후] 2011 비타민과 무의 씨앗을 심은지 "일주일"이 흘렀다. 3일 전 싹을 틔운 "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 "비타민"은 이제야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일주일 만에) 흙에 심은 "무"가 가장 튼실하다... 새싹키우기 - 비타민 & 무 [6일 후] 2011.05.07
새싹키우기 - 비타민 & 무 [3일 후] 2011 비타민과 무의 씨앗을 뿌린지 3일이 지났다. 역시나 물에 뿌린 씨보다는 흙에 심은 씨앗이 먼져 싹을 틔웠다. "무 씨앗"은 모두 흙에 심었어야 했나보다... 무 새싹이 무럭무럭 자란다... 녀석 솜털이 참 사랑스럽네....^ㅡ^ 비타민 새싹은 아직 반응이 없다. 그러나 무의 새싹은 물을 흠뻑 머금은 솜에 심은 녀석도 싹을 틔웠다. 테이크 아웃 화분 - 비타민 & 무[3일 후]2011.05.04
테이크 아웃 화분 - 비타민 & 무 [첫째날] 2011 작년에 이어 올해도 테이크 아웃 화분의 비타민을 키울 생각이다. 작년엔 민트를 키웠었다. 소복히 올라오는 새싹이 참 소담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씨앗을 심으려고 플레인 요쿠르트병을 닦아 두었었다. 요쿠르트병에 솜을 넣고~ 물을 자박하게 부어준다. 그리고 그 위에 씨앗을 골고루 뿌려주면,,, 햇볕이 잘 두는 곳에 두면 3~4일 후면 새싹이 튼다... "무" 씨앗도 심었다. 절반은 수중에서~ 절반은 흙이 있는 화분에 심었다. 햇볕이 가장 잘 드는 곳으로 샤샤샥~!! 잘 자라야 한다... 테이크 아웃 화분 - 비타민 & 무 2011.05.01
행운일까,,,,,?? 2011 계란 한줄을 구입했는데,,, 6개가 쌍란이다. 행운일까...?? 행운일까,,,,,?? 2011.05.10
[카페 / 웨스트엔드 카페] WESTEND Cultural CAFE 2011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잠시 머물다,,,, 입 안에서 살살 녹는 생초콜릿,,, WESTEND Cultural CAFE 2011.04.14
오늘부터,,,,??? 2011 갑자기 더워진 날씨~!! 곳곳에서 오늘부터 "여름"이란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 따사로운 하루였다. 오늘부터,,,, 2011.05.16
맥주와 코다리찜,,,그리고 이야기 2011 바레카이 공연이 있던 날, 음악선생님과의 짧은 만남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한달 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여자들의 수다는 자정이 다하도록 계속됐다. ^ㅡ^ 맥주와 코다리찜,,,그리고 이야기 2011.05.13
축하해,,, 2011 축하해,,, 2011.04.21
봄이니까,,, 2011 봄이라고, 엄마께서 꽃화분 하나를 사오셨다. 그런데,,, 네 진짜 이름이 뭐니?? 깜빠룰라?? 깜빠뉼라?? 깜빠놀라?? 봄이니까,,, 2011.04.13
초록이 가득한 집 [프로방스 인테리어] 2011 제법 따사로와진 봄날씨다... 봄을 맞아 엄마와 함께 집 분위기를 바꿨다. 추운 겨울에만 빼고 이용하는발코니 "초록 카페" 책도 읽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고~ 초록이 가득한 집 [프로방스 인테리어] 2011.05.01
선물 받은 다육이 2011 아산 세계꽃식물원에서 받아 온 다육이들,,, 큰 화분에 옮겨 심었다. 다육이는 안 큰다는 말이 있는데, 식물이면 좀 자라는 맛도 있어야 키우는 재미도 있지~ 어느 정도는 변화가 있었으면,,,하는 바램이다. 선물 받은 다육이 2011.03.15
떡 케이크 2011 너는 떡이냐...?? 케이크냐...?? 떡 케이크 2011.03.29
목련꽃 필 때,,, 2011 동네, 햇볕 잘 드는 곳의 목련은 만개했다. 목련을 보니, "중남미 문화원" 생각이 난다. 그 곳은 해마다 목련축제를 하는데, 거리상 주말에 방문해야하니 목련꽃 피는 시기를 맞추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어느 해에는 목련이 질 때 즈음 방문했고, 어느 해는 축제기간에 꽃이 하나도 피지 않았을 때도 있었다. 참고로 2011년 "중남미문화원 목련축제"는 16일 17일 / 23일 24일이다. 올해도방문할 지아직 계획은 없지만, 주변에 핀 목련을 보며 그 곳의 목련 핀 이국적인 풍경을 상상해 본다... 목련꽃 필 때,,, 2011.04.08
4월 4일 내생일 2011 4월 4일 내 생일과 함께,,, 나에게는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이 있다. 아빠의 회사발령으로 1년정도 대전에서 살았었는데, 그 곳에서 4학년 4반, 44번, 생일까지 4월4일,,, 우연이었을까?? 친구들, 선생님, 학교 모두~ 나의 학교 생활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시절로 기억되고 있다. 그래서 나에게 숫자 4는 행운의 숫자다. 4월 4일 내생일 2011.04.04
봄볕이 상큼해 2011 초록색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에~ 방안 가득 봄이 왔다. 봄볕이 상큼해 2011.03.21
[남대문시장] 남대문 시장 풍경 2011 우리나라 최고의 시장답게, 많은 사람들과 외국인들로 붐볐다... 남대문시장 2011.02.25
[카페 / 웨스엔드카페] WESTEND Cultural CAFE 2011 WESTEND Cultural CAFE 2011.02.18
우리집 개구리 5000마리를 소개합니다. 2011 몇 주 전, 개구리도 봄 기운에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다. 봄을 맞아 우리집 사랑스러운 개구리들은 소개해 볼까한다. 우리집은 개구리집으로 통한다. 부모님께선 30년째 개구리를 모으고 계신다. 지금은 내가 더 열성적인 듯,,, 길을 가다가 개구리를 발견하면 바로 구입~!! 몇 년 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가끔 티비를 보면 개구리 모으는 집이 등장한다. 그런 날이면 우리집 전화와 핸드폰은 불이 났다. 너희집이 원조인데,,, 빨리 방송국에 전화하라고!!! 개구리 장식품은 15년 전 즈음까지는 무게있고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도자기류가 대부분이었고, 모두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고 정교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악세서리등의 작은 개구리만 구할 수 있게 돼서 아쉽다. http://frog2005.tistory...
[카페 / 엠꼼마카롱] M COMME MACARON 엠꼼마카롱 2010 경운궁을 출발해, 보신각과 청계천을 지나 롯데에 왔다. 내일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백화점 입구에서부터 수많은 초콜릿으로 도시가 초콜릿에 풍덩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이다. 난, 엠꼼마카롱의 예쁜쿠키와 컵케이크를 구입,,,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스산한 봄바람이 옷깃을 바짝 여미게 했다. 봄 오기가 이렇게 힘든가?? M COMME MACARON 엠꼼마카롱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