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카이 공연이 있던 날,
음악선생님과의 짧은 만남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한달 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여자들의 수다는 자정이 다하도록 계속됐다. ^ㅡ^
맥주와 코다리찜,,,그리고 이야기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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