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따사로와진 봄날씨다...
봄을 맞아 엄마와 함께 집 분위기를 바꿨다.
추운 겨울에만 빼고 이용하는발코니 "초록 카페"
책도 읽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고~
초록이 가득한 집 [프로방스 인테리어]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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