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99)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과 2008 엄마는 명과를 유별나게 좋아하십니다. 유년시절에 외할아버지께서 산에 가면 꺾어다주셨데요. 지금은 아빠가 해마다 꺾어 엄마에게 주십니다. 지난 일요일 "영흥도"에 갔다, 산모퉁이를 돌아나올 때 산길을 올라 가시에 찔려가며 꺾어다 주신 것이랍니다. 정리를 해서 식탁에 센터피스로 장식을 하셨네요.. 철이 지나서인지 색깔이 그리 좋지는 않군요!! 명과 2008.02.19 영흥도 2008 영흥대교... 영흥대교에서 바라본 바다~ 장경리 해변...어머나!!! 얼마나 추운지 바닷물이 얼었네요!!! 바닷길이 열리면 갈 수 있는 섬....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도 먹었답니다. 김포공항 옆을 지나칠 때 활주로에서 비행기도 구경했답니다.어렸을 때, 비행기 구경하러 많이 왔던 곳인데...영흥도 / 김포공항 2008.02.17 북한강변 한정식 2008 예전에 길을 가다 가보자고 했던 한식집이랍니다.실내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답니다.음식도 맛깔스럽고... 북한 강변에 있는 한정식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답니다. 거의 강변북로를 타고집으로 돌아오곤 했었는데...오랜만에 을 건너 로 왔답니다.양평 2008.02.16 [양평 / 세미원] 꽃과 물의 정원,,, 양평 세미원 2008 세미원의 또 다른 식물원,,, 세미원 야외는 추운 날씨에 모든 것이 꽁꽁~ 세미원 2008.02.16 [양평 / 세미원] 양평 세미원,,, 련 2008 엄마 어렸을 때, 개울가에서 많이 본 식물이라는데... 세미원 2008.02.16 [양평 / 세미원] 전통의 미,,, 양평 세미원 2008 세미원 2008.02.16 [양평 / 세미원] 꽃과 물의 정원,,, 양평 세미원 2008 세미원 2008.02.16 [양평 / 세미원] 꽃과 물의 정원,,, 양평 세미원 2008 세미원 2008.02.16 [양평 / 세미원] 양평 세미원 2008 1년 365일 아름다운 꽃들이 구경할 수 있는 곳!!! 세미원 2008.02.16 영흥도 2008 바다도 보고, 해물 칼국수도 먹자고 해서 떠났는데, 바다보고 돌아오는 길에 경치가 너무 좋아서 잠깐 머무른 곳... 영흥도에서 바닷길이 열렸을때 갈 수 있는 섬... 바다가 보이는 폔션 앞에서 잠시 머무르고... 영흥도 2008.02.17 영흥도 2008 영흥대교... 울 엄마~ 찍는 것만 좋아하십니다. 얼마나 추운지 피부가 아리아리하고, 우는 사람처럼 계속 눈물이 납니다. 장경리 해변... 영흥도 2008.02.17 [양평 / 세미원] 양평 세미원 2008 한겨울인 날씨에 이 곳 '세미원'은 영상 38도~ 추워서 찾은 곳이었지만, 시간이흐를수록 땀이... 세미원 2008.02.16 흐르는 강물처럼 2008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북한 강변쪽으로 달려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북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것을 보면서 점심을 먹었는데, 분위기가 꽤~ 괜찮더라구요!!! 양서면 수입리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대나무... '휘어지거나... 쪼개지거나...' 이제 밖으로 나갑니다. 나오니 이번에는 얼어죽을 지경입니다.^ㅡ^ 한겨울 바람이 매섭습니다.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옆에 있는 또 다른 식물원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야생화가 많이 있는 곳이라 꾸미지 않은 소박한 느낌이 있습니다.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구멍 뚫린 커다란 돌에 분재를 해 놓은 것인데, 구멍 사이로 여러장의 사진을,,,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엄청 덥습니다. 팔도 겆어 올리고, 잠시 앉아 쉬기도 하고,,,, 땀이 몸에서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 납니다.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식물원 옆에 '전시실'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작가분의 사진전을 하고 있었는데, 잘 찍으셨던데요!! 식물원이 너무 습하고 더워서 (실내기온 38도) 잠시 식힐려고 앉아 있었는데, 덥기는 마찮가지입니다. ^ㅡ^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세미원 2008.02.16 양수리 세미원 2008 연꽃에 대한 시가 한쪽에 쫙~ 있는데, '서정주'님의시는 간략하면서도 멋집니다. (이 시는 '서정주'님의 시는 아니고....) 세미원 2008.02.16 이전 1 ···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4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