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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모이는 2008 엄마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 엄마의 생각!! 식구들이 모두 다 모여서 식사하기를 원하시지만, 점점 함께 모여서 식사하기가 쉽지 않네요. 해피하우스(주방) 2008.01.07
Quizas,Quizas,Quizas 花樣年華 중,,, *Quizas, Quizas, Quizas* Siempre que te pregunto 항상 난 그대에게 묻곤하지요, Que cuando, como y donde 언제, 어디서, 어떻게라고. Tu siempre me respondes 그대는 늘 내게 대답합니다. Quizas, quizas, quizas.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Y asi pasan los dias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Y yo voy desesperando 나는 절망에 빠져만 갑니다. Y tu, tu, tu, contestando 그런데도 그대는 대답합니다. Quizas, quizas, quizas.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Estas perdiendo el tiempo 그대는 시간을 잃고 있는 거예요. ..
김포 누산들판 철새 2008 집에서 빈둥대다, 새해 첫날 저녁...바람도 쐴겸, 김포 누산들판에 철새를 보러 갔답니다. 김포 누산들판 2008.01.01
대화...2008 엄마랑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어떠니 저떠니... 시간이 정신없이 갑니다~ 해피하우스 2008.01.03
새해 첫 일출 2008 아빠랑 엄마랑 저만 빼놓고 일출을 보러가셨답니다. 너무 추워서 안 깨우셨다나봐요~ 저는 편안하게 사진으로 을 구경했답니다. 주연이가 사랑하는, 주연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2008년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화지구 생태공원 2008.01.01
마지막 일몰 2007 오늘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오르리... 2007년 마지막 일몰 2007.12.31
새해 첫날 2008 쇼파에서 뒹굴고... 가요도 치면서 흥얼거리고... 책도 보고... 멀쩡히 잘서있는 트리도 한 번 건드리고... 뒤에서 아빠는 "잡지 화보"처럼 찍지말라고 하고... 엄마는 '막찍사' 맘데로라고 하고... ***원래 연말과 정초계획은 "태백"으로 눈꽃열차 타러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31일날 모두 출근을 해서 꽝~!! *** ... 그리고 저녁이 다 되어서 엄마, 아빠랑 차타고 들판에 나가 철새를 보았는데, 얼어 죽는줄 알았답니다. 차안에서 거의 나가지 못함... 누산들판 (김포) 2008.01.01 canon S5is & canon 400D
안녕? 2008 2008년, 새해를 맞이해 가족들이 건배를 했답니다.작년(2007년)에엄마께서 담아 놓으신 "포도주"와 "어린 솔잎순주"~건배!! 행복한 2008년을 기대하며...해피하우스 2008 01.01
피아노,속살을 드러내다 2007 피아노 속으로 물이 들어갔다.피아노 위에 얹어 놓은 화분이 원인이 되어...난리법석이 났다.피아노 다 분해 시키고,후레쉬 등장~!!긴 자, 튀김 젓가락에 거즈손수건을 감아 정신없이 닦아냈다.그리하여 피아노 위에 얹어 놓았던 화분은 퇴출당하고...엄마는 아빠에게 한소리 들어야했다.참고로 피아노는 습기를 싫어해요!!피아노 속에 습기제거하는 '등'을 꼽아놓을 정도로 건조해야 소리가 좋답니다.피아노가 거의 나무로 되어 있잖아요!!나의 피아노 2007.12.30
[경복궁Vs덕수궁] 돌담길 2007 경복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어디가 더 멋진가요>??돌담길 2007.12.29
[중국 / 상하이 / 푸둥공항] 중국 - 상하이, 푸둥공항 2007 적응하려니 떠납니다... good bye 상하이~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에 간직한 채, 비행기에 올랐답니다. (상해항공) 상해항공에서의 점심 기내식... 쓩~ 대한민국으로...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고 갑니다.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 2007.12.10 (넷째날) * 상해여행 가실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중국 / 상하이] 중국 - 상하이, Good bye 2007 속이 니글니글... 호텔 부붸식은 먹지 못하고... 아침으로, 어제 저녁 마트에서 사다 놓은 컵라면에 종가집 김치를 먹고... 호텔에서 미리 불러 준 택시를 타고 으로 이동중이랍니다. 원래는 를 타려고 했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상하이 하늘도 아쉬운지... 비가 부슬부슬 옵니다. 시간이 늦은 관계로~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자 했더니~ 아주 날아갑니다.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ㅡ,.ㅡ^) 상하이 푸둥국제공항,,, 면세점이 구멍가게만 합니다. 중국여행하실 때는 무겁더라도 꼭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시기 바랍니다. ^ㅡ^ (중국...다른건 다 무시무시하게 큰데, 면세점은 왜 그럴까요???) 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 2007.12.10 (넷째날)
[중국 / 상하이 / 천평호텔] 중국 - 상하이, 천평호텔 2007 이번 상하이 여행에서 4일간 나의 집이었던 준 4성급의 깔끔하고 친절한 호텔이랍니다. 쉐자후이역 근처에 있답니다. 아쉬운 상하이에서의 마지막 밤이 깊어갑니다. 중국, 상하이 천평호텔 2007.12.09 (셋째날)
[중국 / 상하이 / 훠궈] 중국 - 상하이,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2007 훠궈... 중국식 샤브샤브랍니다. 이 음식도 상하이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랍니다. 훠궈는 한약재로 우려낸 홍탕과 백탕의 펄펄 끓는 육수국물에 여러가지 채소(시금치, 버섯등..)와 해산물(새우), 육류를 넣어 살짝 데쳐서 먹는 음식이랍니다. 3일동안 상하이에서 먹은 음식중에서 가장 맛있었답니다. 배부르도록 먹었답니다. 여기에 를 곁들이면~ 캬~~~ 끝내준답니다. 중국, 상하이 [난징루부싱제 "훠궈 전문점] 2007.12.09 (셋째날) * 상하이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3가지 훠궈, 다쟈셰, 샤오룽바오
[중국 / 상하이 / 황푸강] 중국 - 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2007 "이렇게 생긴 배를 탔습니다...." 중국, 상하이 황푸강유람 2007.12.09 (셋째날)
[중국 / 상하이 / 황푸강] 중국 - 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2007 배 꼭대기 Cafe에서 커피도 한잔~ 보이차를 끓여서 커피를 탔나봅니다. 차잎이 동동동 떠 있네요~ 상하이의 야경에 취해,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중국, 상하이 2007.12.09 (셋째날)
[중국 / 상하이 / 황푸강] 중국 - 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2007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상하이의 야경!! 너무 아름다워서 정신을 놓고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사진도 가장 많이 찍었고... 중국, 상하이 황푸강유람 2007.12.09 (셋째날)
[중국 / 상하이 / 황푸강 유람선] 중국 - 상하이, 황푸강 유람선타기 2007 동양의 진주...동방명주 화려한 와이탄의 밤풍경... 황푸강 유람선 내부랍니다. 역시 중국이죠?? 빨간색 커다란 등이 참 많았답니다. 멋진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중국, 상하이 황푸강유람 2007.12.09 (셋째날)
[중국 / 상하이 / 마사지샵] 중국 - 상하이, 발마사지 2007 첫째날, 둘째날 모두 찾지 못했던 마지막 날 저녁에 드디어 찾았답니다. 마사지 업소는 많지만, 대충대충하고 돈만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럽인들과 일본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곳으로 갔답니다. 단 한번의 발마사지... 3일간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립니다. 엄청 시원합니다.... 중국, 상하이 그린마사지 2007.12.09 (셋째날)
[중국 / 상하이] 중국 - 상하이 거리를 거닐다 2007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빨래를 잘 마르게 하기 위해 오래전 부터 내려오는 생활 습관이라고 합니다. 겉옷 , 속옷 가리지 않고 쫙쫙~ 펴서 잘 널어져 있답니다. ^ㅡ^ 본의 아니게 남의 사생활을 엿보게 된답니다. 상하이는 공사중?? 여기저기에 공사 현장이 참 많답니다. 주변의 집들이랍니다. 얼마나 도로 옆 좁은 골목에 가 있는지, 짐작이 가시죠?? 중국, 상하이 2007.12.09 (셋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