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098)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구리 머그잔 2008 방송용 소품으로 쓰려고, 보통 머그컵의 5배 값을 줬다고 하네요~ (독일제품이레나....) 행복한 우리집 2008.02.15 나의 작품사진 2008 이런 사진... 젊을 때 아니면 언제 찍어보겠어요?? 모델 ... 하주연 사진 ...엄마 행복한 우리집 2008.01.15 에피소드 2008 하하하~발렌타인에 관한 오늘의 기억!!!..초등 여자 아이와 유치원 여자 아이의 대화~초등생 ... 오늘은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을 주는 "발렌타인 데이"야~반드시 여자가 남자에게 줘야하는거야~유치원생 ... 싫어!!! 나는 그렇게 하기 싫은데~( 유치원생은 여자아이에게 주고 싶었나...)초등학생 ... 그러면 안돼!!!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을 줘야하는거지,그것을 어기면 에 걸리는거야!!! (저는 속으로 키득거렸답니다, 그게 무슨 법에 걸리냐고요!!!!!!)유치원생 ... 법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데??초등학생 ... "삐뽀삐뽀" ~ 경찰 아저씨가 잡아갈껄!!!법을 어겼다고!!!굳이 지킬 필요는 없다고말해주고 싶었지만...^ㅡ^;나의 끄적끄적 2008.02.14 [웅산 콘서트] JAZZ 디바 `웅산` 발렌타인 콘서트 2008 갈때 전철로 2시간... 올때 전철로 2시간... Jazz공연 한번 보고 오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 Jazz디바 "웅산" * 멋진 그녀. 목소리, 외모, 몸매, 무대매너까지... Jazz밴드의 선율도 최고. 멋진 2시간 동안의 공연이었답니다. 성남아트센터 2008.02.13 ("웅산" 발렌타인 콘서트) [숭례문] 가슴이 아픕니다, 남대문 화재 2008 딱 1년전의 숭례문의 모습이랍니다. (2007.02.24) 몇일전의 화재로 잿더미가 되어버린 우리나라의 국보1호 숭례문~ 가슴이 아픕니다. 아픔의 현장~ 아빠께서 사진을 찍어오셨어요,,, 숭례문 2008.02.11 각 잡기 2008 여기가 군대인가 하시겠죠??? 제 서랍장입니다. 모두들 보고 놀란답니다. 아빠께서는 항상 "대충대충 하고 살아도 살아가는데 문제 없다~" 이러신답니다. 그러나!!!! 지금껏 보고 살아 왔는데... 어쩌겠어요~ 아직 엄마 실력(?)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는걸요~ 집안의 물건들이 모두 줄서기를 하네요...^ㅡ^ 그래서인지 주변에서는 저희 아빠가 군인인줄 아십니다. 전혀 아닌데... 나의 끄적끄적 2008.02.10 양수리/자유로 2008 겨울의 풍경도 환상적입니다. 연꽃대...봄이 오면 파릇파릇 잎을 펼치고, 예쁜 꽃을 피우겠죠?? 새벽에 눈이 살포시 왔는지 강물이 온통 하양색입니다.그 위로 오리들이 뒤뚱뒤뚱... 헤엄도 치고... 영옥호...잠시 저의 발길을 붙잡네요... 긴긴 연휴...식구들이 "잠깐 드라이브나 갔다오자" 하고 집을 나섰었는데~너무 긴 드라이브를 했답니다.양수리 ~ 가평 ~ 청평호반 ~ 철원(고석정 근처를 돌아) ~ 자유로를 달려 ~ 시원하게 뚫린 자유로... 지는 석양은 아름답지만...철조망, 가슴이 아픕니다. 철새 사진...간신히 한장 건졌답니다.카메라 초점을 맞추려하면 금새 날아가 버리는 철새들~몸집이 큰 것으로 봐서 인 듯 합니다. 작년말에 개통한 도 지나고~양수리 / 자유로 2008.02.09 (드라이브) 연휴 마지막날 2008 손가락이 아프도록 피아노나 치려고 했는데,,, 그것도 뜻데로 되지 않네... 행복한 우리집 2008.02.10 두물머리 2008 두물머리 2008.02.09 강화도 일몰 2008 오랜만에 바닷 속으로 들어가는 "태양"을 보았답니다.완벽한 광경은 아니었지만...^ㅡ^보통 구름에 걸리고, 산에 걸리고,,,바닷 속으로 쏙~ 들어가는 "태양" 정말 보기 힘듭니다. 출렁이는 황금 물결...아름답습니다. 강화도 2008.02.07 강화도 나들이 2008 멋진 일몰을 찍고, 잘 나왔나~ 확인중!! 주연이는 nikon 카메라를 좋아하고~ 아빠는 canon 카메라를 좋아하시고... 햇살이 가득한 방~ 강화도 / 행복한 우리집 2008.02.07 설날, 기름 좔좔좔 전부침 2008 "설날"입니다. 떡국도 많이 드시고... 갖가지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2008.02.07 휴식 2008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자 있으면 눕고 싶다. 아빠의 이론에 의하면, 이것이 바로 "배꼽 하향의 법칙"이라네요~ 행복한 우리집 2008.02.06 바이올렛 2008 바이올렛... 방긋방긋 웃는 것 같네~ 행복한 우리집 2008.02.06 출근준비 2008 출근 할 때가 되면 왜 이리 바쁘지??? 행복한 우리집 2008.02.04 동생군의 선물 2008 내 동생, 근영군~ 근영군은 가끔 로맨틱(?) 할 때가 있답니다. 누나를 위해 가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한답니다. 몇 년전에도 아침에 "이거 누나~" 하면서 작은 고릴라 인형을 하나를 선물해 준 적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한잔하고 편의점에 갔더니 고릴라 인형들이 줄을 서서 앉아(?) 있길래 누나 생각나서 하나 샀다고~ 근데 끝까지 고릴라가 아니고 원숭이라고 우기네요!!! 아무리봐도 빨간 빤스 입은 고릴라구먼....ㅡㅡ;; 이번에는 작은 비닐에 담긴 무언가 두 봉지를 건냈는데... 귀걸이네요!! 누나가 귀걸이 좋아하는 걸 알았는지~ "동생군~ 고마워~ 이쁘게 쓸께!!!" 주연이의 끄적끄적 2008.01.30 찾았다....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 바로 요 녀석이랍니다. 아무리봐도 고릴라인데.... 원.. 맛있는 식탁 2008 엄마께서는 가끔 "수육"을 해 주신답니다. 엄마표 수육... 맛이 끝내줍니다. 김치에 돌돌 말아~ 살살 녹아요!!! 길고 긴 밤, 겨울에는 군것질거리만 생각납니다. 빨리 겨울이 가기를....^0^ 행복한 우리집 2008.01.28 오늘, 입춘 2008 오늘이 "입춘"이라네요! 바이올렛 화분 두개... 오늘 분양해서 내방 거울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봄과 함께 잘 자라 예쁜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구 전화?? 행복한 우리집 2008.02.04 1월을 보내며...2008 겨울중 가장 춥다는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야호~)겨울의 깜짝 추위가 가득했던 1월의 마지막날...다음주면입춘이네요!!꽃피는 봄이 기다려집니다.추운 건 정말 싫어요!!주연이의 끄적끄적 2008.01.31 태백역 2008 동해역에서 태백역까지 기차로 왔답니다. 눈이 무릎까지 푹푹~ 빠집니다."눈의 나라" 태백입니다~ 눈에 파묻혀 있는 자동차들... "태백역"에 도착하니 아빠가 먼져 와서 대기하고 계셨답니다.요즘은 "태백 눈꽃축제"기간이라 그 쪽으로 통하는 모든길이 꽉~ 막혀 있답니다. (길이 주차장 같아요!!)그래서 차를 돌려 "정선"으로 갔답니다.점심으로 "곤드레밥"도 먹고 "부침개"도 샀답니다.마침 간 날이(27일) "정선 5일장"이 서는 날이어서 시장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답니다.많은 인파에 밀려다녀야 했답니다.식구들이 "장"날 꼭 한 번 와봤으면 하고 노래를 불렀었지만...이제는 "장날에는 오지 말자~~~" 합니다. ^ㅡ^눈꽃열차 (동해~태백) 2008.01.27 이전 1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455 다음